이집트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너 광야에서 40여 년을 헤매다가 드디어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살기로 맹세하고 가나안 땅에 정착하게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마음과 다짐도 잠시 뿐, 그들은 가나안의 문화와 바알 및 아세라 등의 신들을 섬기기 시작하였고, 그들의 삶은 방종과 타락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영적으로 타락한 이스라엘 민족을 주위에 있는 다른 나라들인 미디안, 블레셋 등은 틈만 생기면 이스라엘 나라를 침략하고 괴롭히게 됩니다.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은 이스라엘 민족은 고통과 아픔과 도탄에 빠지게 됩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나라가 위기에 처하고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을 위하여 "사사(士師)"를 보내어 민족을 구하게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삼손, 드보라, 기드온, 입다, 에훗, 사무엘.. 등은 바로 "사사"들이었습니다.

21세기를 맞은 지구촌의 곳곳은 영적으로 타락해졌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도전과 불신앙으로 치닫고 있으며, 풍요 속에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가정 등 각 분야마다 위기입니다. 이러한 위기에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 "사사(士師)" 들을 보내실 것입니다.

사사학교에서는 하나님이 보낸 "사사(士師)"들을 찾고 세워서 이 시대에 참 지도자로 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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