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

33기 오리엔테이션 캠프(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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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07 02:07 조회81,988회 댓글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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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기 오티캠프(08.06 금산 사사학교)
33기 오티캠프

  

댓글목록

김지영님의 댓글

김지영 작성일

사랑하는 지윤아!! 
'엄마 보고 싶어 같이 있으면 안돼?' 
하고 울며 인사하던 모습을 뒤로 하고 대구로
오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열심히 잘하고 있는 지윤이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
이제 더이상은 울지 않겠지?
씩씩하게 잘지내고
지윤이가 맡은 일에 열심을 다하는 둘째날이되길 기대한다!
사진사 선생님께 얼굴 많이 보여 드리고^^
아빠 엄마 지민이 언니가 기도하면서 지윤이 응원하고 있을께!!! 
사랑해 지윤아♡♡♡

하늬엄마님의 댓글

하늬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하늬야!
사사학교까지 우리 하늬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단다. 아무도 모르는 곳, 낯선 곳의 캠프에 참석한다며 긴장하던 얼굴을 잊을 수 없구나! 그러나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하늬에게 보여주실 하나님의 계획을 엄마 아빠는 기대한단다. 씩씩하게 잘 적응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 보내라!
우리 하늬 화이팅!!!

박현주님의 댓글

박현주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딸 하린아
집떠나서 하나님의 계획안에 사사학교에 가다니 너무 기특해. 우리 모두 하린이가 보고싶지만 잘 하고 올꺼라고 믿어 하나님께 인정받는 귀한딸로 자라날것도 믿어
함께하는 선생님들과 친구들 그리고 울 둘째딸 위해 기도하고있어. 담대하게 다녀와~~^^♡ 사랑해

나예엄마님의 댓글

나예엄마 작성일

나예야..
사랑하는 우리 딸
 지난주 성경학교 캠프 다녀와서 종알종알 하나님에 대해서 거기서 만난 여러 만남들에 대해서 기뻐하며 찬양하던 모습이 선하다. 사사학교를 알게 되고 엄마 마음이 설레였는데 그 설레임이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으로 열매맺길 기도한단다. 하나님과 더 깊이 가까이 만나고 좋은 친구들 선생님들과 교제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기를 기도하고 있을께. 잠도 잘자고 밥도 맛나게 먹고 파이팅하자~
사랑하고 또 사랑해
벌써 보고싶어~~^^
♡♡♡

이시온엄마님의 댓글

이시온엄마 작성일

우리시온이~~
아빠도 없이 엄마랑 처음 떨어졌는데
오빠보다 더 씩씩한 시온이기에 어리지만 누구보다 씩씩하고 즐겁게 잘 지내다 오리라 믿어
시온이가 없으니 집이 텅빈것같네
잘마치고 반갑게 만나자
시온이 위해 매순간마다 기도할께
왜 여기 가야하냐고 물었었는데 시온이 스스로 답을 찾아서 돌아오길 바래
기침콧물있는데 병원갈시간없이 보내서 걱정이지만 엄마가 기도하니까 괜찮을거야
언니오빠 선생님들이 시온이에게  제일 큰 선물이니까 함께있음을 제일 감사하게 여기자
우리딸 시온이 사랑하고 축복해~~~♡

신동진님의 댓글

신동진 작성일

울산 갈릴리교회 친구 9명 모두 사사학교에서
몸 건강하고 대한민국 곳곳에서 모인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많이 쌓고 너희는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하나님이 창조한 이세상을 리더할수 있는 새로운 눈과
사고의 전환이 있는 리더 스쿨이 되길 기도할께
남승훈 남나경 박정화 박정은 김규림 김하민
류성화 이주혜 신예지 모두모두 화이팅
주안에서 평안하고 오늘도 힘내^^~~~♡

김민찬맘님의 댓글

김민찬맘 작성일

사랑하고 사랑하며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귀한 아들 민찬아~
캠프 가기전 엄마의 걱정 민찬이의 걱정들은 주님이 다 책임져 주실걸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러 모습의 친구들 속에서~ 열심으로 봉사하고 하나님의 길을 따라 걷는 선생님의 모습 속에서  사랑으로 민찬이를 만나주실 주님을 기대해본다
불만스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캠프에 참여해 주어 고맙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보다 오롯이 주님과 눈을 맞추는 3박4일이 되길 엄마는 기도로 함께 할께
엄마 눈에는 많은 친구들 속에서 찬양하는 우리 아들만 잘 보이네
하나님도 민찬이가 제일 잘 보이실거야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즐겁게 주님과 만나렴
아직 못 만났다구? 그럼 마음으로 주님 오늘은 꼭 만나주세요 기도하자~ 파이팅 내사랑

선미님의 댓글

선미 작성일

울 정화는 역시 첫 날 부터 열정이 느껴 지네요
정은이는 약간 어색해 하는 것 같지만...역시 기도하는 모습은 최강 이뽀...
사랑해요...
엄마 바빠서 이만...
좀있다... 또 와서 볼게
엄마가 항상 1초마다...
아니 엄마는 30분 단위로 기도 할게 ㅎㅎㅎ
하지만 하나님은 1초마다 너희를 보고 계시니까...
엄만 걱정 안해요....
울산 갈릴리 친구들 화이팅

황선영님의 댓글

황선영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하민이..
사진을 열심히 검색해도 너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조금 서운했는데 뒷모습 사진을 하나 발견하고 어찌나 기쁘던지..
우리 하민이.. 엄마랑 이렇게 떨어져 본 것이 처음일건데 잘 지내주어서 고마워~~
남은 기간 동안도 열심히 사사스쿨에 참여하고
매 시간 부르는 찬양 힘껏, 기쁨오로 부르길 바란다.
기도할게~~

신윤정님의 댓글

신윤정 작성일

사랑하는 울아들 찬혁아
같이 가주지 못해 가슴 아팠는데.. 다행이 씩씩한 모습으로 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니.. 엄마 뿌듯하면서도 너를
사사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기도 했단다
매 순간순간  나 하나가 아닌 우리가 됐으며 하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아는  하나남의 자녀로 자랐으면 한다
이번 사사캠프로  많은걸 느끼고 즐겁게  재미나게  지내고 와
그리고  엄마,아빠 곁으로 와야 해
사랑해~~ 그리고 매일 매순간 기도할께
울혁이 화이팅

이라온맘님의 댓글

이라온맘 작성일

사랑하는 라온아
긴장 많이하고 갔는데 잘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우리 라온이 잘 하고 즐겁게 지내다가 건강히 돌아오기를 엄마아빠가기도할게 사랑해~~

이룸 이안 아빠님의 댓글

이룸 이안 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이룸 이안.
어제 저녁 ‘아빠왔다’하고 집에 들어서는데 엄마만 보이고 너희가 보이지 않아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처음 아빠 엄마와 떨어져 지내게 된거지?
어제 엄마가 너희를 데려다 주고 와서 너희가 서로 손을 꼭 잡고 다니더란 말을 듣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알아? 3년 전 쯤인가 너희 둘이 손을 잡고 산기슭을 걷던 모습이 기억나더구나. 아빠 엄마가 말했지? 앞으로도 그렇게 서로 의지하고 도우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지금부터 너희는 둘만이 아니라 너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될거야. 부디 건강하게 당당하게 즐겁게 캠프기간을 채우고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무엇을 기대하시는지 잘 들어보고 오기를 바란다. 우리 이쁜 아들들 아빠가 정말 사랑한다. 너무너무 보고싶다.

이찬희님의 댓글

이찬희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동생 선진아~ 벌써 너가 간지 하루가 지났구나. 다치지말고 건강하고 은혜를 받고오길 바란다.
오티캠프를 잘하고 오고 너의 자랑스러운 형으로써 선배로서 33기 사사리더가 되어서 오기를 기도할께.
선진아 건강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비록 너에게 힘든일이 닥쳐도 옆에서 지켜주시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선진아 자기전에도 기도! 밥먹기전에도 기도! 일어나도 기도! 사사강령 10인 나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겠습니다.처럼 하나님마음에 합한 사람이되어서
캠프를 전심전력하고 모든일에 열심을 다하는 사사리더가 되어서 와야해~~~
그럼 안녕~~~

이지원님의 댓글

이지원 작성일

사랑하는 가온아!먼저 우리부부에게 가온이를 선물로주신 주님께 감사해. 영상에 가온이 모습이 보이지 않아 두 눈을 부릅뜨고 찾았어..짜잔하고 나타난 너를 보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ㅎㅎ
울 가온이 사사리더스쿨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고 영혼이 성숙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울 가온이 주님께 영광돌리는
자녀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주님이 축복해 주심을 믿어..오늘 둘째날 ..가온이에게 또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가온아!!엄마가 마니보고시포..아빠도..예별이하고도  동역자로서서로 챙겨주고 좋은 시간되렴~~^^

이하영맘님의 댓글

이하영맘 작성일

사랑하는 딸 하영아~~~
몸도 안좋은 상태로 멀리가는 우리딸이 처음엔 걱정되었지만 지금은  평안한맘으로 기도하고 있어
그안에서 우리하영이가 하나님과교제하며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너무 행복하게  기쁨을 누리고 올거란 걸 알기에...
하나님이 그안에서 너희들을 보호하시인도하실걸 알기에  감사할뿐이야
하영아 엄마 아빠가 너를 너~~~무 사랑해
너 없으니 허전하다
잘지내고  기쁨맘 한가득 안고  곧 만나자
엄마가 늘 기도할께
우리딸  화이팅!!!!!

민경파님의 댓글

민경파 작성일

민경아 사랑한다.
아빠가 항상 힘내라고 응원 할께.
열심히 배우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곧 만나자.
안뇽~~

조재윤맘님의 댓글

조재윤맘 작성일

재윤아~ 잘 지내고 있지?
겨우 하루 지났는데 재윤이 얼굴이 자꾸 눈앞에 아른거리고 보고싶네
그곳에서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서 재윤이가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느끼는 시간이 될수 있도록 엄마는 여기서 기도하고 있을께
재윤아 사랑해^^

민준승재맘님의 댓글

민준승재맘 작성일

사랑하는 민준이 승재야~
오티캠프를 통해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느끼고
너희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 속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해!!
엄마가 우리 두 아들 너무 사랑하는데 너희를 더 사랑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 많이 느끼고 오렴~!
이 시간을 축복하며 기도할께!!
많이 많이 사랑해!!
평생 하나님만 섬기는 자랑스런 두 아들이 되길 기도할께!!

나한나님의 댓글

나한나 작성일

하린아 언니야~~잘 지내고 있지?
몸조심하고 언니랑 예린이랑도 기도하고 있으니까 파이팅!!!!

박사름님의 댓글

박사름 작성일

사랑하는 서윤, 은석, 은서야~^-^
사름선생님이야~ 우리 사랑스러운 3학년들 오티캠프가서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고 걱정되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통해 너희들 얼굴을 보니 걱정하던 마음이 싹 사라졌어~
낮선 환경에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까 말이야!
하루하루 지날때 마다 새롭게 하는 것들이 많을 텐데,
같은 조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하면서 어렵고 잘  안되는 것도 잘 해나가길 바래!
주어진 것에 불평하기보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우리 서윤, 은석, 은서 되길 소망하며
학교에 있는 선생님과 언니 오빠 형들이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을께!
화이팅♡♡♡♡♡♡♡♡♡♡♡♡

정시현맘님의 댓글

정시현맘 작성일

시현아
엄마가 시현이 허락없이 캠프에 보냈는데
다음에는 엄마가 시현이가 결정할 때까지 기다릴께
벌써 둘째날인데
항상 의젓한 우리 아들
거기서도 멋지고 재미있게 생활하길 바래
엄마가 기도할께요. 그리고 벌칙을 기다릴께~~
사랑한다 아들~~

허예준맘님의 댓글

허예준맘 작성일

사랑하는 예준아~ 사랑하는 은빈아~
사랑하는 겨운아~ 사랑하는 담희야
그 자리에 있는 너희들을 축복한다
주께서 행하신일을 너희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너희에게 나타내시길 기도하마
그 분으로 인해 기뻐 뛰며 감격하길~

이은우님의 댓글

이은우 작성일

사랑하는 태규!
울 멋지고 잘생긴아들~~
은혜 충만한 시간 되길 엄마가 기도할께
하나님을 좀 더알고 예수님과 친해져서
우리태규가 조금 더 마음이 여유롭고 넉넉한
친구가 되었음좋겠지만
엄마는 태규가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좋아
태규야 사랑해~~
하태규 화이팅!

송재현님의 댓글

송재현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수하♥
가기전날에 우리 수하가 울어서 아빠 엄마가 걱정 많이했거든.
이렇게 보니 걱정안해도 될거 같아^^
OT캠프에서 우리 수하가 좋은경험 쌓고 좋은친구 언니 오빠들과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리며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
수하야 사랑해♥

손태정님의 댓글

손태정 작성일

사랑하는 태균이와 민정아
여기오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지...그런만큼 좋은 시간보내고 왔으면 좋겠어~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이례야~~!
난생 처럼 새로운 캠프를 가게 되서 너두 엄마도 많이 걱정도 되기도 하지만. 사사학교에서 네가 발견할 하나님의 음성을 기대한다 엄마는...
같이 간 진광교회 유,소년부 친구들 모두에게 이시대의 리더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무엇보다 하나님 자녀라는 기쁨을 듬뿍 만끽하고 왔으면 한다...오늘도 사랑한다..~***

김용혁님의 댓글

김용혁 작성일

엄청많이 사랑하는 우리 똥까야~~
 밤새 잘 잤지! 엄마는 항상 옆에 있던 울 똥까가 없어서 허전하드라 ^^
여럿이 함께 하는 단체 생활이 힘들수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하고,  기도많이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 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 ~~**  울 똥까 오늘 하루도  말씀과 기도 하는 좋은시간 보내도록해^^
 사랑하는 우리 똥까. 잘할수 있지!
화이팅!!!!

나영희님의 댓글

나영희 작성일

사랑하는 은빈아~ 영상에서 잠시잠시라도 보이는 얼굴을 보니 너무 좋고 감사하구나~
은빈이 덕분에 함께 간 언니, 오빠, 동생들과 함께 하나님을 만나고 마음껏 기뻐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보내고 오렴~
늘 비타민같이 사람들에게 활력을 주는 은빈이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 알고 돌아오는 시간이 되길 바래~
사랑해~^^

홍현나님의 댓글

홍현나 작성일

보고싶은 우리 공주 승온 그리고 든든한 우리 아들 홍성~!
이렇게 너희들의 모습을 보니 당장이라도 달려가 안아주고 싶네^^
어디에서나 빛이 나는 너희들이 엄만 너무도 자랑스럽고 그런 너희가 엄마아빠의 아들 딸임에 너무 행복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단다.
모든 순간 순간마다 너희 곁에 계시는 그분의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경험하는 잊지 못할 시간들이 되길‥
엄마아빠도 기도하고 있으니 힘을 내렴~!!
아들~!  딸! 사랑하고 축복해~~!!^^*

이채린맘님의 댓글

이채린맘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 채린아
우리 채린이의 모습은 물론 오티캠프에 참여한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너무나 감사하고 감격스럽고 눈물이 난다.
채린이는 엄마 아빠의 너무도 소중하고 귀한 딸이기도 하지만
"이채린은 내꺼!" 라고 지명하여 불러주신 하나님의 자녀이기도 하다는 거 잘 알고 있지?
이제는 엄마의 결정이 아닌 우리 채린이 스스로가 하나님 앞에서 생각하고 결정하며 행동하는
사사로서 거듭나기를 엄마는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하며 우리 채린이를 축복해.
 그곳에서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들고 와~ 사랑해♥

이연우맘님의 댓글

이연우맘 작성일

사랑하는 연우야!!
사사학교 캠프에 참석한다고 했을 때 엄마가 마음 속으로 많이 놀랐어. 다 컸구나 우리 연우가..
연우를 우리가정의 두번째 선물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있단다.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에너지와 열정, 하나님께 기쁨으로 찬양하는 연우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
연우야. 이번 캠프를 통해서 꼬옥 하나님과 깊은 만남이 있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연우도 매시간 진지하게 하나님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기도하고 기다리길 기도할게.
건강하게 잘 다녀와~~~
사랑하고 축복해 ~~ 우리 연우 화이팅~!!!^___^

김하음맘마님의 댓글

김하음맘마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큰딸 하음아~~~
하루 지났는데도 사진으로 보면서 넘 감격스럽고 눈물이 나네.
밖에서 3박이나 해야 하는걸 망설였던 너지만, 그래도 결국은 사사학교 오티켐프에 쿨하게 가겠다고 한 너가 넘 자랑스럽다.
너의 이름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음성 듣는 삶을 살기 바라고, 그 출발이 사사학교 오티캠프였으면 좋겠다.
하나님앞에서 맘껏 찬양하고 맘껏 기도하고 친구들과 조원들과 축복하며 사랑하는 귀한 시간되길 기도할게.
울 집 귀한 장녀 하음아~사랑하고 축복해.

이도현맘님의 댓글

이도현맘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도현아
친구들과 선생님과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오길 바래
언제나 멋지고 사랑스러운 아들  "화이팅'
엄마 아빠 주혜 주형이 응원할께
건강하게 지내고 
하나님과 더 친해지는 도현이 되길바래
사랑해 아들아

호연맘님의 댓글

호연맘 작성일

호연아~~~^^
밝은모습보니잘하고있구나안심이된다..
하루없다고느꺼지는허전함ㅠㅠ
언니오빠친구들선생님들과재밌는시간보내구좋은추억만들고와~
항상착한마음으로남을먼저생각하는우리딸~
엄마아빤그런호연이가넘자랑스럽다~!!
하나님앞에한걸음더낳아가는우리호연이되었음좋겠구
은혜마니마니~~~받고와~~~
넘넘보고싶구사랑해~♡♡♡
그루터기 다음세대들도 화이팅~~~!!♡

김남경님의 댓글

김남경 작성일

사랑하는 서윤, 은석, 은서야~
어리기만 한것 같던 너희들이 예비 사사리더들이 되다니!
오티 잘마치고 사사리더가 되기까지 주어진 일 열심으로 해나가길 바라고
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할게~
은석이는 몸이 아팠었는데 어떤지 궁금해~
은석이가 몸이 점점 회복되고 오티도 잘 마칠수 있게 기도할게~

서윤, 은석, 은서 사랑해~

방세정님의 댓글

방세정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딸 루아...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감사해!! 언제나 엄마의 큰 기쁨인 너를 축복하며 기도하고 있을테니 남은 일정 가운데서도 주님의 큰 사랑 느끼고 주님 주신 은혜를 풍성히 맛보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사랑해

주빈효린이모님의 댓글

주빈효린이모 작성일

세상에 유일무이한 우리 조카 주빈 효린^^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멋진 두 조카^^
멀리 떨어져 있지만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돌아와~~~멋진 사사가 되어서 다음 세대의 주역이 되세용^^ 훌륭하다 민주빈 민효린!!!
사랑해유~~~^^

효린주빈이모님의 댓글

효린주빈이모 작성일

효린이 주빈이가 이제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 캠프도 가고 다 컸구나.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즐겁고 알차게 지내고 있는가보다.
사사캠프 잘 마치고 돌아와서 거기 이야기 보따리 많이 풀어주세용.
보고싶은 또 다른 이모가

은총이엄ㅁㅏ님의 댓글

은총이엄ㅁㅏ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아,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은총이가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꼭 보고 싶은데 우리집 컴퓨터가 동영상 재생이 안되네ㅠㅠ
낯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있는지,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잠은 잘 잤는지 다 궁금하네.
은총이가 사사리더스쿨에 가게 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라고 생각해. 하나님께서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은총이를 만나주시고  많은 깨달음을 주셔서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겠다는 다짐을 하고 나왔으면 좋겠다. 선생님들 말씀에 순종하고, 친구들과 화합하고,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라.집에서 엄마, 아빠, 동생들이 응원하고 있는 것 알지? 목요일에 보자. 우리 은총이 화이팅!!

하찌할매님의 댓글

하찌할매 작성일

주빈아 효린아
건강하고 은혜충만히 돌아오세요

신정숙님의 댓글

신정숙 작성일

사랑하는 유빈아~^^
캠프에 가는날 아침까지도 캠프에 왜? 또? 가야되냐고 묻던 유빈이 모습이 생생하구나~^^
동영상과 사진에서 보이는 유빈이 모습을 보니 '역시 유빈이가 좋아할 줄 알았어~'라는 생각이 든다.
적극적으로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유빈이 모습을 보니까 엄마는 정말 주님께 감사한마음이야~
엄마를 통해 만나는 하나님이 아니고 유빈이가 직접 하나님과 더욱더 친밀하게 만날 수 있기를 바래!!
사사학교 리더스쿨 OT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이 유빈이를 조금 더 가까이 만나주시길 기도하고 있어~
그리고 유빈이도 하나님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길~~^^
오늘도 엄마는 기대한다!! 우리가족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어가기를~
끝나는 날까지 하나님 품에서 정말 신나고 재밌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렴~~ 유빈이 뽜이팅!!!

전도은님의 댓글

전도은 작성일

은석아 형이 기도할게  잘하고 열심히 하고 오렴
 형이 널 기다리고 있을게 진정한 사사가 되라
보고싶어 너가 없으니까 재미가 없어 빨리와
다시한번 열심히 하고 축복해~~

전도은님의 댓글

전도은 작성일

서윤아 은서야 열심히 하고와

우설아님의 댓글

우설아 작성일

은석이 은서 서윤아
잘하고는 있니??? 잘하고 있으면 다행인데 ...
너네들이 없어서 허전해 ㅠ 캠프 끝까지 열심히 하고 와~!
항상 응원 할께!!! 힘들어도 화이팅!!!

우설아님의 댓글

우설아 작성일

특히 은석이 정말 열심히 하드라 ㅋㅋㅋ
잘하고와 은서 서윤이도

전서은님의 댓글

전서은 작성일

은서언니 서윤언니 은석오빠
잘하고 와
보고싶어 ♡

허서현님의 댓글

허서현 작성일

은서야~!! 아프지 말고 열심히 해~^^  사랑해~
서윤이도 아프지말고
은석아 살아서 돌아와^^

경찬엄마님의 댓글

경찬엄마 작성일

아들~~~^^
듬직하게 잘 참여하는 모습~ 넘 듬직하고 멋지구나!!!
집에서 엄마랑 아빠도 기도하고 있어!!
우리 아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비젼 잘 받고 건강히 잘 있다 오길 바래~~
축복하고 사랑한다!!

정이레 아빠님의 댓글

정이레 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이레야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사 OT캠프에 가서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아빠하고 형아하고 누나하고 너무나 흐믓해지는구나
우리 이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좋은추억을 가지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사랑해~~~

정이레 형아님의 댓글

정이레 형아 작성일

이레야 형아야!
매일 같이 생활하다가 이레가 없으니 형아가 많이 심심해!
그런데 이레가 형아가 다녀온 캠프에 가서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재미있고 기쁘다. 많이 보고 싶지만 이레가 올때까지 참을께.
재미있고 즐거운 캠프가 되기를 바랄께.
형아가 기도할께.
사랑해...

정이레 누나님의 댓글

정이레 누나 작성일

이레야 누나야!
캠프에 간지 벌써 이틀째네.. 집에서 많이 장난치던 이레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누나는 내일 시험이라 바쁜데 이레가 보고싶어서 글을 남긴다.
누나도 다녀왔는데 재미있을꺼야. 좋은 추억 많이 간직하고 집에 와서 보자.
 이레야 사랑해~~

박서윤엄마님의 댓글

박서윤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서윤아~ 엄마 아빠야♡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서 참석하는 첫번째 오티 캠프에 기대감과 설레임을 가득안고 가던 너의 모습이 떠오르는구나.
건강히 잘 지내고 있을 줄 믿고 엄마 아빠 오빠는 매일 기도하고 있단다.
오티 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며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귀는
평생 잊지못할 귀한  캠프가 되기를 기도한다. 사랑해~~♡ ♡

박서윤 오빠님의 댓글

박서윤 오빠 작성일

서윤아 오빠야~
어...일단 오티캠프에 가는 니가 참 신기하다.
3박4일동안 열심히 잘하고 건강하게 잘지내고 오렴~
오빠가 널 위해 기도할께!~

이찬희님의 댓글

이찬희 작성일

사랑하는 선진아~~~  오티캠프 두번째밤이 되었구나. 오늘 아침에도 동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았지만 다시 보니 새롭게 보이는 구나.
나는 너가 오티캠프에 간 것이 너가 우너해서 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신 것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확신한다.
너가 집으로 돌아와 자랑스러운 33기 사사리더가 되있는 모습이 기대가 된다.
너가 오티캠프에서 예배를 드린 것을 보니까 내가 32기 오티캠프를 갔던 것과 SBC에 갔던 것이 생각난다.
너가 오티캠프가 끝날 때에는 예배를 대충하 것을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배를 너무 잘드렸다고 하면서 교회에서는 2배로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으면 한다.
아직 기회는 있다. 오티캠프를 즐기고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33기 사사리더가 되어라.
33기 오티캠프 화이팅.

전주연님의 댓글

전주연 작성일

벌써 33기네 ,, OT캠프 동안 큰 은혜받고
동역자로서 하나님의 사사리더로 곱게 자라길 바래 !!
-29기 전주연

지예별맘님의 댓글

지예별맘 작성일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예별아~ 영상을 통해 너를 찾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우리 예별이 이번 캠프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 안에서 참 사랑과 꿈을 찾는 귀한 시간되기를 엄마, 아빠는 기도할께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더불어 주님안에서의 사귐과 교제함이 너를 더욱 성숙시키고 예수님을 성품을 닮아가는 정말 신나는 시간이 될거야~
다윗처럼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 삶의 중심이 하나님이었던 것 처럼 우리 예별이도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아이, 너의 삶의 주인을 예수님으로 모시는 그런 아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단다.
늘 평안한 삶을 살기보다 시련과 역경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능히 이기고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축복해~
우리 그런 승리하는 삶을 살자! 예별아~
하나님께서 너를 통해 행하실 너의 미래가 너무 너무 기대되고 설레인단다.
하나뿐인 우리 딸, 예별아!  엄마, 아빠가 너를 많이 많이 사랑해^^

김지혜님의 댓글

김지혜 작성일

용건아 ! 누나야 ~ 잘 지내고 있지 ?
지금은 많이 힘들고 집에 오고싶어도 마지막 날에는 더 있고싶을껄 ~ ㅋㅋㅋㅋㅋ
누나도 사사캠프갔다와서 좋은 경험많이하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왔으니 용건이도 리더스쿨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맛 보고 , 은혜받고 오길 기도해 ~
너무나도 멋진 용건이 리더스쿨 갔다와서 더 멋져지면 어떡하지 ? 우리집안의 기쁨 , 귀염둥이 막내 ! 사랑해 >< !!

한지후맘님의 댓글

한지후맘 작성일

귀하고 자랑스런 딸 지후야!
얼마전 BCM여름캠프에서 하나님을 만났던 귀한 시간을 경험했던 얘기들을 들었을 때 엄마는 참으로 기쁘고 감사했단다.
이번 사사리더스쿨에 지후스스로 참석하기로 결정하고 한번도 그 결정을 후회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씩씩하게 그 결정을 따라 준비해나갔던 지후의 모습이 엄마는 너무나 자랑스러웠단다
비록 집에서 이렇게나 멀리 떨어진 낯선 곳에 있찌만 우리 지후곁에서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귀한 시간 보내고 있을거라 엄마는 믿는다^^
엄마아빠와는 떨어져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지후의 모든 순간순간속에 함께 하심을 믿고 우리지후도 그곳에서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길 기도할께♡
보고싶고 보고싶고 보고싶구나 우리 지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빠, 엄마, 호연이가*

용건맘님의 댓글

용건맘 작성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서 부산에서 대전까지 기차를 타고 베낭하나 매고
이 험한 세상 용건이를 보낼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와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햇단다.  사랑하는 용건아  오늘 콜렉트 콜로 전화했는데 엄마가 일로 인해 빨리 끊어서 너무 너무 미안해
사진으로  온가족이 용건이의 모습을 찾을때마다 기뻐하며
너무 보고싶고 매순간 열심히 임하는 용건이의 모습에 반하네^.~
용건아 이번 리더스쿨 캠프를 통해 몸도 마음도 믿음도 쑤~~~욱 쑥쑥 자라서
하나님께 함박웃음을 드리는 용건이가 되기를  기대해
용건이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사랑해~~~~

나예이모님의 댓글

나예이모 작성일

나예야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여름학교캠프에 사사학교캠프까지 열심히 잘 해내고 있는 나예가 자랑스럽당~~많은것 보고 느끼고 배우고 오길 기도할께.  나예야 좀 멋지네^^

장우림맘님의 댓글

장우림맘 작성일

사랑하는 우림아 ~~ 벌써부터 보고싶구나 ~
씩씩하게 잘하고 있는 모습에
엄마 마음이 너무 기쁘다^^
끝까지 화이팅하고 ! 건강하게 돌아오렴 ❤
행복하게 잘 지내고 ~~ 기도할게 ^^

예하왈 (남동생) -
누나 없어서 너무 심심해ㅜㅡㅜ
누나 빨리 와서 나랑 놀아줘 !

이지선님의 댓글

이지선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지민아!
사진에서 더 많이 보고 싶은데, 어딨니?? ㅎㅎㅎ
잠깐이라도 동영상과 사진을 보니 밝은 모습이라 마음이 놓이고, 흐뭇하네^^
엄마아빠는
처음으로 혼자 3박 4일 캠프를 떠난 지민이가 참 대견하고,
이끄신 하나님께 참 감사하다.
그리고,
오늘 아침 전화로 "엄마 잘 잤어요?" 물어보는 지민이가 하루사이에 듬직하고 기특하게 느껴졌단다.
엄마아빠가 지민이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어.
캠프기간 동안 살아계신 하나님이 지민이 마음과 생각과 모든 것을 돌보시고 인도하시길,
널 캠프로 이끄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한단다.
♡하나님의 사람, 지민이~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해♥

선미님의 댓글

선미 작성일

정화야 정은아
엄마 일 마치고, 집에 왔는데 두부. 비지만 있네...아빤 회식
왜 이렇게 어색하지?
엄마 잔소리 안 들으니 좋니?
이 영상을 몇번 돌려 보는지 모르겠당...
많이 웃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만나요.....
아빠 왔네...
두부, 비지가 엄청 애교중...
엄만 정화 , 정은 애교가 보고 싶어용....
자랑스런 딸들.....곧 보자궁....

편예준 맘님의 댓글

편예준 맘 작성일

예준아~^^
걱정했던 엄마 마음과는 달리 의젓하게 주님과 함께 하는 이 시간들을  의미 있게 보내는 것같아 기쁘구나 ! 예준아  살아계신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와  만남이  되길 엄마가 기도할께 참
준서가 형 보고 싶다며 언제 오는지 자꾸자꾸 물어본다  예준아 아자 아자 화이팅!!
사랑하고 보고싶구나

김윤정님의 댓글

김윤정 작성일

사랑하는 피비모찌 재상아 ~♡
난생 처음 이렇게 긴 기간동안 떨어져있는데도 씩씩하게 반짝거리는 눈을 보니 엄마 마음이 너무 뿌듯하다
벌써 재상이가 많이 보고싶지만, 이렇게 재상이는 재상이의 자리에서 엄마는 엄마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또 주신 비전대로 한걸음씩 걸어가는 오늘이 진짜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어
엄마도 오늘 다른캠프를 섬기는 중이라 이렇게 덧글이 늦어서 너무 미안해.. 하지만 엄마가 재상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더 크다는걸 꼭 기억해주렴.
많이 서운했을텐데 엄마 상황이 어떤지 듣고 이렇게 이해해주니 이또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재상아! 이번 캠프를 통해서 주님께서 재상이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길 기도할께. 사랑하고 축복한다.

- 우리 아버지께서 재상이를 얼마나 더 크게 쓰실지 기대하면서, 사랑하는 엄마가

박효은 아빠님의 댓글

박효은 아빠 작성일

효은아! 사랑해 우리 이쁜효은이 보고싶다...  재미있게, 즐겁게, 주님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기를.....

시현아빠님의 댓글

시현아빠 작성일

시현아~ 울 큰아들. 그래도 그곳에서 주님을 만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멋지다.
마지막 날까지 힘내~ 친구들과 같이 지내면서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아빠는 좋겠다.
아빠 엄마  동생들은 우리 시현이를 너무도 기다리고 있다.  늠름하게 힘차게 시현이 화이팅.
그곳에서 함께 하실 주님을 충분히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작성일

To. 최연수, 최시원
오구오구 내강아지들~♡
사랑하는 최시원 사랑하는 최연수  이모야>0<
잘 지내고 있어?? 어쩜...전화한번 안해줘니 ㅜㅠ
보고싶어어어어엉엉 ㅎㅎㅎㅎㅎ
우리 연수 시원이가
주님의 은혜로 그 곳에서 주님께 한발 더 나아가는 것에 너무 감사해♡이것이 축복이라 생각해♡
시원아 연수아 앞으로 너희가 살면서 즐거울때나 힘들때나 혼자라는 생각 말고 늘 항상 하나님아버지가 함께라는걸 잊지마~!!♡
혼자생각하고 혼자 선택하고 혼자 힘들어말고
주님께 물어보고 주님께 의지하며 주님의 은혜로 늘 축복속에 살 수 있기를 이모는 기도해♡
우리 함끼 이러자♡

우리시원이 우리연수 <그리고 수빈이>
우리의 가족이 되고 이모의 조카가 되어줘서
주님께 항사 감사해
이곳은 나에겐 완전한 사랑과 큰 선물이라 생각해

우리 몸과 마음과 영혼을 건강하게 주님 앞에 나아가며
함께 사랑하며 살자♡

곧 만나자~^^주님을 만나고 선생님과 친규들과의 있었던 일들 이모에게도 알려줘♡

사랑해 최연수
사랑해 최시원

이모가~♡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작성일

기도♡
하나님아버지 사랑이 충만하신 우리의아버지
우리 시원이와 연수를 <수빈이도>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주님 사사리더스쿨 33기에 우리 아이들이 함께 했습니다 .
그 곳에서 우리의 아이들을 만났을 주님
우리 시원이 연수 그리고 함께한 학생들에게
사랑한다고 늘 함께 있다고 크게 외쳐주시고 표현해주세요
지금과 앞으로의 미래를 주님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곧장 주님 바라보며 성장할수 있는 아이들이 될 수 있게 축복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시원이 연수 그리고 33기 학생들의 각 가정을 축복하시고 사랑해주세요.
우리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을 나눌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게 해주세요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주님 말씀을 붙잡고 행할 수있게 늘 함께해주세요
그곳의 선생님들 성령충만하게 하시고
학생들에게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남은 시간 동안 주님 끝까지 붙잡아주시고 지켜주세요 말씀해주세요♡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원.연수. 사랑해~♡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해
한없이 사랑해 축복해 기도해♡♡♡♡♡

김라함님의 댓글

김라함 작성일

송주누나~ 나 라함이야.
캠프동안 잘 지내. 아프지 말고, 내일 만나!

박가희님의 댓글

박가희 작성일

너무 예쁘고 사랑스런 우리 딸 송주야~~
우리딸  갓난쟁이였을 때가 엊그제처럼 선명한데 벌써 커서 캠프도 갈 정도가 되었구나~
엄마의 자랑이고 사랑이고 기쁨인 우리딸이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만남인 하나님과의 깊은만남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네가 원하진 않았지만 캠프를 신청했어...
널 데려다 주고 오면서 괜한 일을 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
하지만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송주와 함께하심을 믿고 송주를 만져주심을 믿기에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단다
송주야 우리딸이 없으니 너무 보고 싶네
친구들과 선생님과 좋은 추억 만들고 오길 바래
널 위해 항상기도하는 영원한 송주편 엄마임을 잊지마^^
엄청사랑하고 엄청축복해^^ 돌아와서 보자! 사랑해♡♡

김주희님의 댓글

김주희 작성일

사랑하는  시원아 연수야 ~~
너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키운다고 이야기하면서 엄마가 해준것이 없구나 ~~ 사사캠프를 통해 우리 사랑스런  시원 연수가 하나님의 은혜속에 살아가길 바라는 엄마의 기도가 전해지길 바라며 .... 너무 사랑하고 너무 보고싶고 이 시간에 너희들이 너무 그립다 ~~ ^^ 건강하게 잘 지내고 우리 내일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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