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점핑데이-충남(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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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6-11-24 00:23 조회37,665회 댓글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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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점핑데이-충남(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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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구님의 댓글

강현구 작성일 16-11-24 07:57

오오오오오오옹ㅇ 사사리더들 재밌게 셈트 마치고 오세용~ ㅎㅎ

최동혁님의 댓글

최동혁 작성일 16-11-24 07:57

동혁이형사사잘배우고잘와
형엄마가동혁이형위헤엄마가기도했
어밤에기도를헸느라힘들었지
이제는내일그리고또그다음닐이기대가데
토요일애만나

강현구님의 댓글

강현구 작성일 16-11-24 08:02

다들 너무 행복 해보인다..... 부럽부럽 맛있는 거도 많이 먹었네.....송지혁ㅋㅋㅋ 아주 그냥 열심히 먹는다ㅋㅋㅋ
예은아 재밌게 셈트 갔다가 안전하게 와~ 다음에 보자~

김지원님의 댓글

김지원 작성일 16-11-24 08:55

지원아.. 엄마야...
표정도 밝고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것 같아 감사하다...
잘 먹고, 잘 듣고, 잘 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느끼고, 잘 자길 기도할께..
함께 한 모든 사사친구들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폭포수 같은 은혜에 푹 빠지는 은혜의 감동의 시간이 되길 기도해~
인도하시는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서명선님의 댓글

서명선 작성일 16-11-24 10:18

빛찬아.....잘지내고 있구나^^
그렇게 가기전에 설레인다고 빨리 가고싶다고 하더니 정말 즐겁운 시간들 보내고 있는것같아서 엄마는 마음이 놓인다...
하루를 무사히 잘보낸건 선생님들과 귀한 친구들과 또 하나님의 일하심속이였기 때문라는것 잊지말아야 한다
움직일때마다 꼭 기도하는것 잊지말고..남은 일정 모두 아무일없이 즐겁게 또 뜨겁게 주님 느끼고 돌아오기를 기도하며 기다릴게~잘 다녀와~~ 우리모두가 빛찬이 사랑해!!

임화영님의 댓글

임화영 작성일 16-11-24 10:29

사랑하는 지윤아.
하나님의 사람 지윤아.
밥많이 먹고 씩씩하게 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너의 눈이 넓어져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할께
사랑해!

윤현진님의 댓글

윤현진 작성일 16-11-24 10:39

현진아~
추운데도 투덜거리지 않고 묵묵히 열심히 하는 현진이가 대견하네
현진이가 밟는 그 모든 땅들...이 그 모든 역사들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임을 알아가며
이번 셈트를 통해 많이 보고... 느끼는 시간들이 되길 엄마는 기도한다.
현진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지내다가 우리 만나자~~
사랑한다 현진아~~^^

정영숙님의 댓글

정영숙 작성일 16-11-24 10:49

사랑하고 보고싶은 하은,예담아 좋은시간 보내고있구나~~~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따뜻하게 입고다니고 밥잘먹고~~ 즐거운시간보내고와
우리아이들 사사리더들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고 인도해주시니~~ 감사해

오세린맘님의 댓글

오세린맘 작성일 16-11-24 10:55

세린아~~
건강한 모습 보니 참 좋구나!!
많이 보고, 느끼고 기도하고 등등
잘 지내다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신다은아빠님의 댓글

신다은아빠 작성일 16-11-24 11:04

다은아,
제일 추울때 셈트를 가게 되어서 조금 걱정은 되지만
건강하고 재미있게 모든 일정을 잘 소화하길 바란다.
눈과 마음을 활짝 열고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과
우리 조상들의 역사와 지혜가 담긴 역사유적지와 유물들을
보면서 학교에서 사회시간에 배우는 역사와 책에서 보았던
내용들을 잘 연결시키는 재미를 느껴봐.

다은아, 사랑하고 축복해!
즐겁고 유익한 셈트 보내길 바라며.

은민짱맘님의 댓글

은민짱맘 작성일 16-11-24 11:22

나도 따라갈껄 ㅋㅋㅋ 너무 행복해보이는 거 아냐 ㅎㅎ 날씨가 많이 추워 걱정했는데...
돌아오는 시간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보내고 왔음 좋겠네
시간시간 엄마도 기도로 함께 할께~~사랑해 은민아~~^^

지혁맘님의 댓글

지혁맘 작성일 16-11-24 12:34

행복한 모습.
집중하는 모습.
함께하는 모습...
보기좋습니다.ㅎㅎ

지혁아!!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되길~~
형님으로서 역할도 잘 감당하고....ㅋ

날씨가 좀 춥네요.
아이들도, 선생님도 모두 건강했음하네요.
모든일정속에 하나님이 함께하실거라 믿으며.....

시온이엄마님의 댓글

시온이엄마 작성일 16-11-24 12:38

시온아~~~ 보고싶어~~
그래도 백제에 대해 공부도 하고,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과도 관계를 쌓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구나~
잠은 잘 잤니? 밥은 맛있게 먹었구?
하나님 허락하신 풍성한 은혜를 맘껏 누리는 시온이 되길 바래~
아들~ 축복한다~ 0404

혜인아빠님의 댓글

혜인아빠 작성일 16-11-24 13:14

혜인이 혼자서 어떻게 잘갈까 조금 걱정 했는데..
잘 도착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괜한 걱정했다는 생각이 드네
집중해서 잘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
우리 혜인이 남은 기간동안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길 바란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화이팅!!!!

이현빈맘님의 댓글

이현빈맘 작성일 16-11-24 15:00

사랑하는 아들~ 우리아들이 없는 빈자리가 엄청 크네.. 너무 보고싶다^^~
하나님께서 현빈이와 다른 사사들을 위해 마련해 놓은 귀한 시간...
씩씩하게, 알차게 잘 보내고 오렴^^~
여기에선 셈트의 모든 일정과 리더스쿨 학생들,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게^^~~
추운날씨 건강 잘 챙기고 홧팅~~!!

하연아빠님의 댓글

하연아빠 작성일 16-11-24 16:10

사랑하는 하연아~
사뭇 진지한 모습이 영상에 담겼구나^^ 셈트를 준비하며 "아빠" "아빠" 하며 여러가지를 질문할 때에 참 귀찬고, 피곤했는데 ... 이젠 궁금한거 누군한테 물어볼까? 아직도 우리 딸이 "아빠"하며 물어보는 것 같은데^^ 열심히 배우고, 즐겁게 지내고 있는 모습보니 참 좋구나, 선생님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배움의 시간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친구들과 신나게 지내며 행복한 시간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고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오기를 기도할께^^ 사랑해 우리 딸~^^

한예림님의 댓글

한예림 작성일 16-11-24 16:28

예림아 하루하루가 더 멋진 하나님의 지도자가 되길 소망하며 ~!!!
오늘도 화이팅이다^^
지금 무얼할지 많이 궁금하지만 늘 하나님께서 동행해 많은 것을 느끼고 알도록 하실 것에 많이 감사 감사한단다.
자랑스런 대한의 딸 한예림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며 기대하며 꿈꾸며 행복한 여행이 되길 기도한단다~!!"

이한나님의 댓글

이한나 작성일 16-11-24 17:18

사랑하는 우리아들 이레야~~
혼자서 기차타고 가야해서 우리 조금은 걱정했는데 우리 이레 너무 잘해줘서 얼마나 감사하고 기특한지 모르겠어~
이레야
늘 엄마가 우리아들위해서 기도하는거 알지?
엄마 아빠가 이레에게 해줄수 있는건 지극히 작은것 뿐이지만
너를 만드시고 이땅에 보내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이레와 늘 동행하시고
지켜주시고 형통케 해주실거야.
늘 주님과 동행하며 기쁘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되길 엄마아빠 소리 모두함께 기도할게
사랑해 우리아들~~~ ^^

전주연 엄마님의 댓글

전주연 엄마 작성일 16-11-24 17:43

너~~~무너~~~~무 보고싶은 주연아^^
컴터문제로 영상을 볼수가 없구나 ㅠㅠ 하지만 울딸 씩씩하고 즐겁게지내고 있을꺼야~
날씨가 무지 추워졌어.... 주연이랑 엄마 모두 춥다고 웅크리지 말고 더 더 더 힘내서 홧팅하자!!
사랑하는 딸~
돌아오는 날엔 솀트가는날 먹고싶었지만 못 먹은 떡복이 맛나게 해줄께~~
주연아! 사~~랑~~해~~

서연이 엄마님의 댓글

서연이 엄마 작성일 16-11-24 18:11

서연아!
날씨가 추워져 걱정했는데 씩씩하게 여행 잘 하는것 같아 엄마가 걱정을 덜었다.
우리 딸이 없으니 너무 허전하고 또 보고 싶다.
동생 하윤이가 누가 보고 싶다고 엉엉 울기도 하고 아침에는 누나 쌤트 따라 간다고 난리였다.
서연이 빈 자리가 큰 것 같다. 가족들 만날 때까지 즐겁게 잘 지내고 부여에서 만나자~~~

오윤아엄마님의 댓글

오윤아엄마 작성일 16-11-24 18:19

윤아~ 이뿐 딸랑구~~~~~~~~~~~~~~~~~~~!!!!!!!!!!!
잘 지내고 있지?ㅎㅎㅎ 하루가 지났는데 윤아가 없는 집이 왜 이리 허전하고 조용한지..보고싶네 울딸랑구~^^
사사리더언니오빠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으리라 믿고, 엄마는 윤아가 보고싶어도 꾹 참고 있을께
가기 전에 장염때문에 고생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남은시간도 뜻깊게 보내고 오길
바라구~~ 무엇보다
이번 셈트가 윤아의 삶에 있어서 큰 에너지가 되는 은혜로운 시간되길 기도할께~
사랑해 이뿐 딸~!!!!!!!!!!!!

미소엄마님의 댓글

미소엄마 작성일 16-11-24 18:43

사랑하는 미소^^
갑자기추워진 날씨에 주워진하루를 알차게보내고있지?
사사에 멋진 꿈을 품으면서 짜여진 일정에 많은 역사의뜻을 담고 좋은추억을 만들어 오도록해...
엄마.아빠는 미소를위해 기도할께요.

미소 사랑해^^

주연아빠님의 댓글

주연아빠 작성일 16-11-24 19:03

어이~ 주연. 잘 지내고 있나? 영상 보이는데 엄마는 왜 안보인다고 하지? 서산 찍고 공주 인가? 부여는 얼마전에 다녀와서 더 재미있겠네. 잘 보고 배우고 와라. 어젠 세연이랑만 산책하고 리치빌 놀이터에 갔었는데, 주연이가 없으니까 재미없어서 일찍 들어왔네. 하루하루 주안에서 승리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자. 잘자. 밥도 많이 먹고 ^^

전도은님의 댓글

전도은 작성일 16-11-24 19:03

주이레형 갔어? 잘갔다와

전도은님의 댓글

전도은 작성일 16-11-24 19:05

설아누나 생일축하해 없어서 허전해ㅠㅠ 빨리와! 다시한번 생일 축하해

김남경님의 댓글

김남경 작성일 16-11-24 19:18

보고싶은 설아야~~ 생일축하해~
생일날 얼굴보고 축하하지 못해 아쉽네~
잘다녀와^^

강은결엄마님의 댓글

강은결엄마 작성일 16-11-24 19:25

은결아~^^
동영상을 보니 추워도 즐겁게 잘 보내고 있는것 같아 엄마 맘이 넘 좋다~^^
은결이가 집에 없으니까 아빠~ 엄마는 넘 심심해~T T
즐거운 추억만들고 오고 집에 오면 경험한 얘기 많이 많이 해줘~
우리딸 사랑해~*^^*

김하경님의 댓글

김하경 작성일 16-11-24 20:03

마 행복하다^^
너 가고나서 컴퓨터 앞에 놓여있는 카드 봤어. 검정색 글라스데코 펜으로 또 작품을 만들었더라. 엄마, 아빠, 하율아 걱정하지마 잘 다녀올께 라고 쓴 글이 엄마 마음을 들킨것 같았어.
3박4일 긴 일정인데 가방도 혼자 스스로 꼼꼼이 쌀정도로 의젓하고 생각이 깊은 하경이인데, 엄마가 쫒아다니면서 귀 아프게 잔소리나 해대고^^ 철없는 엄마를 이해해줘ㅎㅎ
하율이는 너 간날부터 언니 보고싶다하네.
이쁜 하경아 건강하게 잘 다녀와^^
우리 만나는날 힘껏 부둥켜 안고 뽀뽀하고 콩콩 손잡고 뛰자ㅎㅎ
사랑해~ 귀염둥이 하경아~

유윤상님의 댓글

유윤상 작성일 16-11-24 20:52

작은사랑이 윤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잘 보내고 있지~^^
학교다니며...리더스쿨하며...공부하며... 바쁜 우리윤상이에게 너무 멋진 시간들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해^^
함께하는 선생님들과 많은 친구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앞으로 남은 시간들도 성실하게 잘 참여하길 바래~^^
작은사랑아~~~사랑해~~^^

이다은맘님의 댓글

이다은맘 작성일 16-11-24 22:05

다은아
많이 걱정하더니 너의 밝은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고 모든 것을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바래
오는 날까지 건강하고 토요일날 기쁜얼굴로 보자 ~~^^ 사랑해~~~~ 아빠가

휘겸아님의 댓글

휘겸아 작성일 16-11-24 22:14

휘겸이와 사사들의 씩씩하고 즐거운 모습 잘 보았습니다.
맛난 것도 먹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모습에 마음이 놓이는 군요
휘겸아 사랑해!날씨는 춥지만 엄마가 얼마나 겸이를 사랑하는지 알지요?
내일도 뜻깊고 즐거운 하루 되길 바란다.

노아준수하맘님의 댓글

노아준수하맘 작성일 16-11-24 22:18

사랑하는 아준이, 수하야... 충청도 땅을 밟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을 너희들을 생각하니 기쁘고 대견하단다.
즐겁게. 주어진 시간들마다 즐거워하고 기뻐하거라. 감사하고..
그리고 돌아오는 토요일.. 기차역에서 기다리마... 사랑한다. 아들딸아.. 그리고 친하게 둘이좀.. 지내..

준섭이형 동생 의섭이가님의 댓글

준섭이형 동생 의섭이가 작성일 16-11-24 22:54

형아
사사캠프 갔다와서 나랑 많이 놀아죠
형 빨리와
보고 싶다.
사고 안나고 들어와
공부 많이하고와 기도 할께

구예원님의 댓글

구예원 작성일 16-11-25 15:55

선율아, 은율아~ 사사리더 여러분!
재미있게 지내다 오세요^^

이연우님의 댓글

이연우 작성일 16-11-25 21:56

연우야~~~
날씨도 춥고해서 걱정도 되고 했는데 연우 얼굴보니 마음이 놓이네.
다른 사사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지?
엄마뿐 아니라 할머니 아빠 고모 준용이 우리 모두 연우 응원하고 있어.
보고싶기도 하고...

준용이도 하고 싶은 말이 있대
누나 빨리와. 아침에 학교 혼자 갈때 누나 생각 나..^^
빨리와서 나랑 놀아줘 심심해

이번에도 동영상이 올라왔는지 모르고 내내 연우 생각만 했는데 늦게 글 올려서 미안...
내일 보자
뽀뽀 마구마구 해줄께^^

Radtrikot님의 댓글

Radtrikot 작성일 23-11-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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