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회 글로벌 중국-심양 셈트(1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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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6-10-26 00:48 조회27,164회 댓글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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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아님의 댓글

박승아 작성일 16-10-26 11:30

사랑하는 우리 이쁜아이들~♡
북한을 바로 앞에서 바라보면서 목사님 말씀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어떤 마음을 품게 되었을지 넘 궁금하고 기대된다!
우리 형진이는 역시 어디가서나 잘먹는구낭 ㅎㅎ 배우는 것도 열심히 하고 잇지?
우리 한민이는 중국가니 잘생김이 +100된 느낌이구낭 ㅋㅋ 사진마다 어쩜 다 귀엽고 멋지게 나왔닝~~
우리 의종이는 책자를 손에서 놓지 않고 중국을 카메라로 열심히 담는 모습이 참 멋지다^^
우리 현구 역시 중국에서도 죽지않아~~~ㅋㅋㅋ항상 밝은모습 이구나!
우리 민규는 웃는 모습 많이 봐서 넘 좋다~~^^ 친구들이랑도 많이 친해졌지?
창문을 열고 많이 보고 느끼고 또 중국과 북한을 향한 하나님 마음 품고 돌아오렴
기도할게! 사랑한다 마니~♡

김지우맘님의 댓글

김지우맘 작성일 16-10-26 12:35

사랑하는 지우야~~~
공항에 보낼때만 해도 엄마 마음이 불안했었는데 지금 동영상에서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열심히 보고 듣고 배우는 똘망한 너의 표정이 엄마를 안심시키고 역시 우리 하나님이시지! 하는 생각에 감사드린단다....어쩌면 일정이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그럴수록 주님 앞에 기도하고 의지하며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외롭지 않게 잘 다녀오길 기도할께~~ 중국을 향한, 북한을 향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고 느끼고 오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단다....잘 보고 잘듣고 잘 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토욜날 사사학교에서 만나자~~~싸랑해!!!!^^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작성일 16-10-26 14:14

우리 아덜덜 ~~~
나목이, 유상이, 한성이, 은우, 세현이, 아준이 !!!!
웃고 있는 사진도 있고 찌푸린 사진도 있네!!
창문 활짝 열고 많이 느끼고 많이 품고 돌아오라 !!!

Ps. 야들아 된다면 너희끼리 사진 한 번 못 찍나 ? ㅎㅎㅎㅎ
좀 멋진 포즈들로 사진 찍고, 카메라가 가까이 오면 항상 신경써서
베스트 포즈 좀 만들어보자 !!

얼른 오라 !!!

최연경님의 댓글

최연경 작성일 16-10-26 14:19

예원이 하은이 유림이~ 사진으로 만나니까 새삼 더 보고싶다~~~~~ ㅋㅋㅋ
즐거워보여 선생님 마음도 참 좋네^^
무엇을 먹고 무엇을 보고 어디에 있든지 많이 경험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기도해~! 화이팅~!

송지혁맘님의 댓글

송지혁맘 작성일 16-10-26 14:21

지혁아!
건강하고 밝은 모습보니 감사하다.
네가 없는 우리집..조용하다못해 적막하네.ㅎㅎ
너의 말대로 많은것을배우고, 느꼈으면 하는구나.
함께한 친구들,,선생님과 목사님들과 소중한 추억 만들었음좋겠다는~~
주어진 시간시간 하나님의 손길을 느꼈음하는데.....(엄마의 욕심이려나?ㅎㅎ)
집중하며,,,긍정과 성실한 모습으로 함께하길 기대해본다.
일정마치는 날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리라 믿으며....
아들!!
" 어~엄~청 사랑한데이~"

서정님의 댓글

서정 작성일 16-10-26 15:26

오빠!!!화이팅!!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

서정님의 댓글

서정 작성일 16-10-26 15:33

학교 빠지고 가서 부럽다.....

신준희아빠님의 댓글

신준희아빠 작성일 16-10-26 15:50

준희야, 첫날 인천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무슨 일이라도 생긴건 아닌지 조금 걱정했지만 바로 만났다는 얘기를 듣고 안도했다.
이곳은 날씨가 조금 쌀쌀해서 걱정했는데,
사진을 보니 따뜻하고 좋아보여서 다행이다.

마음을 활짝 열고, 두 눈을 크게 뜨고
넓은 중국땅과 바로 앞 북한땅을 많이 보고 느끼길 바란다.
6학년의 좋은 추억이니
목사님과 선생님들,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협력으로
멋진 일정 보내고 건강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길 바래.

신영이 엄마님의 댓글

신영이 엄마 작성일 16-10-26 15:57

사랑하는 신영아 많이 걱정했는데 씩씩하고 밝은 모습 보니 마음이 놓인다.
그 곳에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중국 땅을 보면서 많은 걸 느끼고 배우고 오길 바래
사랑해 우리 공주님! 마지막날까지 몸 건강히 잘 지내길 기도할께!

유림맘님의 댓글

유림맘 작성일 16-10-26 16:02

유림아 무사히 잘 도착했구나^^
사진으로지만 볼수 있다니 세상참 좋다^^;;
보니 반갑고 유림이가 없으니 집은 많이 허전해^^;;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으니 셈트 기간동안 많이 생각하고
이 모든 일들이 미래에 너의 삶의 밑거름이 될것이 기대된다^^

따뜻해보인다..^^;;
추울까봐 겨울옷만 넣었는데..
너무했나 싶네^^;

잘 지내다가 사사이야기때 아빠 만나조심히 와~^^

언제나 예수님 부르고~ 사랑해~^^

구예원 맘님의 댓글

구예원 맘 작성일 16-10-26 16:13

너의 두 눈에 무엇이 담길지...
너의 생각에 무엇이 새겨질지...
너의 가슴에 무엇이 그려질지...
궁금하다.

고맙다.
기특하다.
대견하다.

그리고
기대가 된다.

사랑해
우리 큰 딸.

김남경님의 댓글

김남경 작성일 16-10-26 16:37

숲속어린이 은우, 지민아~~~
너희들 간지 2일 지났는데 숲속어린이들은 너희들 보고싶다고 난리들이야~
벌써부터 내년엔 어떻게 하냐며 걱정하고 있어~
우리가 목사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너희들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
씩씩하게 건강하게 하나님 만드신 세상과 그 세상을 만드시고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해~
선생님도 많이많이 보고싶어~~~~♥

강은결님의 댓글

강은결 작성일 16-10-26 16:37

재미있겠다~! ㅎ
사사리더들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

김은율님의 댓글

김은율 작성일 16-10-26 16:42

선율이언니~ 나 은율이야~ 동영상에 댓글 달라고 당부하고 가더니 ㅎㅎ 선율언니~ 넘~ 보고싶다~ 언니 우리언니 내가 너무 보고싶다~
내가 쓴 글을 읽어줄지나 모르겠네~~ㅎㅎ 언니~ 잘 갔다와~~ 언니가 없으니까 집이 허전허다~
언니 오면 언니가 먹고싶은데 가자~ 채선당 아님.. SDD 갈까? 언니 엄마는 채선당이 좋겠다는디~ 언니 넘나 많이 사랑해~
내 편지는 찾았어?? 나 언니가 보낸 메일 보고 눈물이 찔끔..ㅎㅎ 언니 내가 말할게 너~무 많다~~!!
동영상으로 언니 얼굴을 볼수 있다니~ 와~~ 언니 사진이 꽤 많이 나왔어~~!
언니~ 사랑해~~~ㅎㅎ 또 사랑해~ 또또 사랑해~~~~~~ㅎㅎㅎㅎ
선생님들~ 힘내세요~

조한민님의 댓글

조한민 작성일 16-10-26 17:02

사랑하는 한민아~~
사진으로 보니까 더 보고 싶다~아들!
엄지발톱이 아파 고생할까 싶었는데 괜찮은거 같아 안심이 된다
요번 셈트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과 계획을 한민이가 느끼고 경험하고 왔으면 하는 바램이야
친구들과의 관계 또한 좋은 마음 갖고 관계가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기도할께~

한민이는 아빠가 믿는다.
주님안에서 항상 승리하길...

조하은아빠님의 댓글

조하은아빠 작성일 16-10-26 17:19

하은아 화이팅 ! 무사히 잘 도착했구나.
벌써 3일째 .. 사진의 모습이 매우 밝아서 좋구나.. 집은 많이 허전하고 빈자리가 크구나..
기도하고 있으니 건강하게 하나님 만드신 세상을 마음으로 담아고길 바래..
많이 많이 보고 싶다..~~~~

구예린님의 댓글

구예린 작성일 16-10-26 18:03

예원이 언니~~ 나 예린이야!!! 언니 너무 보고 싶어!!!
거기서 재미있게 보내다가 만나자~~~
그리고 사랑해!!!!!

전도은님의 댓글

전도은 작성일 16-10-26 18:19

지민이형 보고싶어 ot때글 많이올려줘서고마워 기다릴께~~~~ 많이많이 보고싶어

예담이님의 댓글

예담이 작성일 16-10-26 18:45

하은언니 나 예담이 넘좋겠다 ~~ 내가 기도하고있어 즐거운시간 보내고와 보고싶어^^

안지성엄마님의 댓글

안지성엄마 작성일 16-10-26 19:29

오전부터 사진을 보고 글을 쓰다 지우고 또 글을 쓰다 지우고 지우기를 몇 번이나 했는지..
엄마가 이렇게 매 시간 바쁘고 우리 아들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빠서 미안하구나..
이제야 한가한 시간이 되어 우리 아들 얼굴을 찾고 또 찾아 보면서 우리 지성이가 건강히 잘 다녀오기를 또 기도했단다.
이번 중국은 느낌이 어때? 떠나기 전 했던 기도처럼 하나님께서 중국에 대해 품으시는 마음을 지성이가 알고 느끼고
돌아오기를 기도할께..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알지?
엄마가 밟고 기도하며 걸었던 그 길을 우리 지성이가 걷고 다니는것이 정말 신기하고 마음 뿌듯하단다.
늘 기도하고있을께.. 사랑한다 우리 큰아들 지성~~~!!!

김은율님의 댓글

김은율 작성일 16-10-26 19:44

사랑하는 선율아 엄마야

사진을 통해 보는 너의 모습에서 즐거움이 가득해서 감사하구나 어디를 가든지 주님께서 지으신 세계를 보며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과 눈이 되기를 기도한다
널 보낸날부터 보고싶당 강아지 사랑한다 즐거운 시간보내고 오렴 사랑하고 사랑한다.

신수희님의 댓글

신수희 작성일 16-10-26 20:04

유병준 형아 나 병민이야 중국에서 잘 있지?
나는 태백 잘 갔다왔어..
형아 빨랑 돌아와 그리고 토요일날 금산에서 만나자 잘자

신수희님의 댓글

신수희 작성일 16-10-26 20:17

병준아 엄마야 우리 아들 얼굴이 보이네 반갑다
중국땅에서 병준이는 어떨까 궁금하다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멍~ 해지면서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
살짝 눈물도 나고^^ 우리병준이 사랑해
니가 어느 땅에 있든지 하나님은 병준이와 함께하시고 널 통해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길 바라실거라는 생각이 든다
건강하고 병준이의 쑥스러운듯 웃는 얼굴이 그리워지네
사랑해^^

노수하님의 댓글

노수하 작성일 16-10-26 21:13

노 아 준
비염으로 고생할까 두통은 어떨지.. 걱정이 많았지만..
예수님의 사랑의 눈이 가득한 중국땅과 북한 땅을 비젼을 품고 돌아올줄 기대한다.
거기에 가있는 아준이 모습만으로도 대견하고 자랑스럽단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밝게 웃으며 사진 찍는 얼굴보니 즐거워 보인다.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보내고 와...
토요일 금산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그때 만나.. 사랑해 아준아.

강현구님의 댓글

강현구 작성일 16-10-26 21:29

강현구 아빠(강석대)
아들~언제나 밝은 모습을 보니 좋네~
하나님께서 현구에게 계획하신것들이 이번 글로벌캠프에서 눈으로 마음으로 지식으로 바라본것들이 나중에 쓰여지기를 바래~
항상 기대가 된다~하나님께서는 우리 현구를 통해 어떠한 계획이 있고 영광을 받으실까? ^^ 우리 현구는 어떠한 모습으로 영광을 드릴지~
사랑한다~ ^^

최주하아빠님의 댓글

최주하아빠 작성일 16-10-26 21:54

사랑하는 주하야!
아빠야. 그곳 날씨가 추울것 같아 걱정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날씨도 좋고 따뜻한것 같아 하나님께 감사하다.
항상 아빠한테는 주하가 마냥 어린애 같았지만 이번 셈트를 준비하면서 준비물도 꼼꼼히 챙기고 셈트에 대해 사모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걸 보고 주하가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꼈다.^^ 우리 딸 조장으로서 어깨가 쪼금은 무겁겠지만 섬기고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내일은 우리 주하가 이땅에 태어난 귀한 날이네. 먼 곳에 있어서 직접 축하해 주진 못 하지만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무지무지 사랑해.
남은 여정 많이 보고 느끼고 감사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하나님 사랑 많이 받고 돌아오길''''' 우리 딸 화이팅

김은영님의 댓글

김은영 작성일 16-10-26 22:04

사랑하는 윤아야
감사하게도 그곳 날씨가 따뜻하게 느껴지네~~

우리 윤아 꿈과 비젼으로 가슴이 뜨거워져서 돌아오길 바래
많이 보고 느끼고 ~~
얼굴도 밝아보여서 엄만 기분이 좋다.
몸도 마음도 성장하는 모습에 대견하고 사랑스럽다.
마지막 날까지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길 바래
아빠와 한빈이의 마음도 함께 담아 사랑해~~^^

권하랑님의 댓글

권하랑 작성일 16-10-26 22:16

도현오빠~^^
보고 싶어~곁에 있을 때는 싸울 때가 많지만 옆에 없을 때는 너무 보고 싶고 심심해~
동영상 보면서 오빠 모습 보니 너무 기쁘고 좋다.
오빠 조심하게 잘 다녀와~

은우맘님의 댓글

은우맘 작성일 16-10-26 22:20

하나님의 멋진 선물, 아들 은우야~
사진으로 보니 엄마의 생각과는 달리 밝은 모습에 참 감사하다^^
집 나가면 언제나 좋아라하는 우리 아이들~~ ㅋㅋ
돌아오는 시간까지 항상 감사하고, 건강하고, 밥잘먹고~
널 위해 준비해 놓으신, 그분의 마음과 눈물과 감동과 놀라운 은혜를
많이많이 받고 경험하고 누리고 오길 기도한다~
따랑해, 은우~~~^^
찌아요우!!!!

신다은SASA님의 댓글

신다은SASA 작성일 16-10-26 22:25

준희오빠~~ 나 다은이야.
아직 캠프가 반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오빠가 보고싶어.
오빠가 없으니까 우리 가족이 너무 허전하고, 내가 심심해.
오빠,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와~
오빠, 빨리와!! 사랑해~!

권도현엄마님의 댓글

권도현엄마 작성일 16-10-26 22:27

세상에서 가장 힘이 되고 사랑하는 도현아!~
하나님은 중국을 왜 두번씩이나 가게 하셨을까? 질문을 던지며 가던 너의 모습이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는데~^^
이렇게 동영상으로 보니기뻐하며 감사할 사사친구들이 너무 부럽다.
엄마도 학생이된 것처럼 설레고 전겸도 목사님과 함게 가고 싶은 맘이 간절할 뿐이다~
중국땅처럼 넓고 넓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득 담아 돌아올 너의 모습이 너무 기대가 된다.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 하나님안에서 잘 누리고 있는 것 같아 보는 엄마도 마음이 설렌다.
매일 매일의 일상이 궁금하고 너희들에게 펼쳐서 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많이 느끼고 왔으면 좋겠다.
잘 먹고 즐기며 너와 사사친구들 모두가 창문이 더없이 활짝 열리길 기도하며 기다릴께~
아빠도 너의 안부를 같이 눈빠지게 기다리며 보고 싶어 하는거 꼭 기억해
아빠, 엄마, 하랑이, 가족 모두가 많이 많이 도현이 너를 사랑한단다^^

이예람님의 댓글

이예람 작성일 16-10-26 23:19

안녕? 울 아들
터미널에서 아들을 보내고 집에 오는 버스안에서 얼마나 평안함이 밀려왔는지....
하나님께서 보여주고 싶으신 거 다 보고 오고, 다 품고 오길 기대하며...
기도할수록 설레이며 감사하다
사랑해 아들...

서혜원 엄마님의 댓글

서혜원 엄마 작성일 16-10-27 00:04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혜원아 ~영상에서 너를 방금 보고 나니 너무 대견스럽고 보고싶구나
중국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 은혜 많이 받고 누리고 오길 바란다.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돌아오겠구나~ 사사가 무엇인지 잘깨닫고 오길바란다.
목사님 , 선생님 , 친구들 을 위해 기도할게 ~ 사랑한다 혜원아~!♥

전도은님의 댓글

전도은 작성일 16-10-27 21:46

은우형 잘갔다와

강찬맘님의 댓글

강찬맘 작성일 16-10-27 22:59

잘생긴 울아들 훤하다 훤해 ㅋㅋ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들 감사함으로 많은것 경험하길 엄마아빠는 기도한다

백소연맘님의 댓글

백소연맘 작성일 16-10-28 14:37

소연아~

사진이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다가...
정작 올라왔을땐 사진만 여러번 보고 댓글을 못달았네~^^;
중국 땅을 밟은 모습을 보니 기쁘구나~

이번에도 다양한 경험과 느낌, 생각과 기도로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치는 소연이가 될꺼라 믿어~^^
가기전까지 사연이 있었지만 소연이를 중국땅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남은 일정도~*
목사님과 선생님 그리고 사사동역자들과 귀한 시간되길 기도해~
예쁜딸 소연아! 사랑해~**

지원이의 Father님의 댓글

지원이의 Father 작성일 16-10-28 20:50

지원아 중국 다녀볼만 하지 ^^

목사님 선생님들 말씀 잘듣고 있지
셈트덕분에 중국 사전 공부하고 가보고
좋고 즐거운 시간되길 바란다.
동영상 보니 잘지내는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사사학교 같이간 친구들
목사님, 선생님들 아이들 잘 인도해주시길 바랍니다.(아멘)

전도은님의 댓글

전도은 작성일 20-07-26 17:19

왕성이형님 존경합니다

Phyllis님의 댓글

Phyllis 작성일 23-03-15 20:20

Nicholas님의 댓글

Nicholas 작성일 23-04-07 05:44

Fahrradbekleidung님의 댓글

Fahrradbekleidu… 작성일 23-11-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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