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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글로벌비전캠프 중국(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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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5-01-16 02:46 조회4,14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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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글로벌비전캠프 중국(1/15)







 

댓글목록

김진서사사리더님의 댓글

김진서사사리더 작성일

오늘 드디어 오네...
어디서나 가장 앞에서 듣고, 항상 웃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사진에 나오는 윤서.
어제는 만리장성, 용경협빙등제(맞나?) 등 여러 곳을 가게 되었구나.
몸이 약하고, 추위를 잘 타 코피가 터지지는 않았지?
오늘은 아마 형, 아빠가 갈 것 같아.
오늘 와서 가장 멋있던 곳, 감동적이었던  곳, 중국의 음식, 역사 등을 설명해주길 바란다.

김웅철 본부장님, 우디아노코스(디코) 선생님, 최상훈 선생님, 김유진 선생님, 서혜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진서사사리더님의 댓글

김진서사사리더 작성일

선물은 사와야하는 것 알지?

홍리아맘님의 댓글

홍리아맘 작성일

드뎌... 귀국...만나게는군요..
날마다 아침이면 기대와설렘으로 컴을켜서 컴퓨터화면을 통해사사리더들의
사사행진을 보는  기쁨두 오늘로서 마지막이라는게 아쉬워지는 아침입니다...
4박5일동안 동행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영광를 돌리며
고생하신 김웅철목사님을 비롯 모든선생님들께 넘 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추운날씨가운데 건강하게 모든행진을 잘 해준 사사리더 이쁜 아그들두
모두모두 넘 넘 수고했어용....
사사행진은 앞으로도  쭈~~~욱~~~~지속돠어지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당...^^

명빈호 맘님의 댓글

명빈호 맘 작성일

공항에 잘 도착 하였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은 맘에 순간이동을 하여 공항으로 가고프나~ 가까이에 있는 빈호 이모부가 마중을 나가기로 하여
아쉬운 맘을 뒤로하고 동영상을 보고 있네요.ㅠㅠ

마지막 만리장성 인가요? 아이들 기념샷을 찍어 주신것 같은데.. 어찌나 맘이 찡하던지~
아이들이 잘 자라주길 바라는 맘으로 온맘과 정성을 다해 주신 본부장님과 최세훈쌤 그리고 다른 멘토쌤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우리 빈호는 참 복이 많군요.
진정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춘기. 세상적인 병. 폭력. 질투 미움. 사기 등등의 나쁜것들이 많다 하여도.
주님께서 보호하시는 우리 사사자녀들이 세상 속에 나아가 빛을 발하여 주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자녀 주님의 뜻대로 잘 양육 할 수 있도록 부모된 자도 엎드려 기도 하겠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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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빈호.
아침에 빈호가 핸드폰을 분실했다는 소식을 사사학교 쌤에게 전화 받았단다.
얼마나 속상했을지.. 그 핸드폰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매일 닦고 닦던 네 모습도 생각나고.. 안타까웠단다.
그런데 빈호야..
너의 실수 일수도 있고, 누군가 한국사람의 물건이 마냥 좋아 보이는 사람들에 의해 다른곳에 놓여질 수도 있단다.
엄마는 그 핸드폰보다.. 빈호가 어딜 다쳤다거나 어디가 아프다거나 한 상황이 아니라
그저 핸드폰 분실이것에 너무 감사했었어.
핸드폰을 다시 사려면 돈도 많이 주어야 하고, 이중으로 돈을 쓰게 되니 속이 상할수도 있지만.
그보다도 빈호가 넓은 세상에서 더 큰것을 보고 배우고 품고 돌아오게 된것에 감사를 드리기로 했단다.
사랑하는 빈호 모습 그대로 엄마 품에 돌아와 준것이 더 감사하단다.
그러니 그만 속상해하고.. 마지막을 잘 즐기다 오라는 엄마 텔레파시를 받았을까? ㅋ ㅋ ㅋ
빈호 얼른 보고싶다...

봉승빈(라크리마)님의 댓글

봉승빈(라크리마) 작성일

우리 때 70명 갔는데,
여기는 얼마 안 갔네....... 한 쌤들까지 한 38명 되는 것 같은데......
애들 왜 이렇게 안 가는지 이해가 안 되네......
아마 버스 1대로 움직였겠지(우리 때는 2대로 움직였는데)
옛날이 그립다. 초심을 잃지 말라던 목사님의 말씀이 기억이 나네.
까마득한 후배들아,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
내가 괜히 이런 말 하는 거 아니니까 '뭔데 저래'라는 생각 하지 마.
어짜피 학교 들어오면 너희들 내 후배야.
하여간, 잘 갔다 왔으리라 믿고, 누군지 모르는 애들 참 많지만, 언젠가 학교에서 보자.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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