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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글로벌비전캠프 중국(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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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5-01-14 02:43 조회12,361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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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글로벌비전캠프 중국(1/13)







 

댓글목록

세영아빠님의 댓글

세영아빠 작성일

세영아~ 아빠야, 북경은 서울보다 춥지? 사진으로지만 밝고 즐거운 세영이의 표정을 보니 아빠가 기분이 좋구나^^
남은 시간도 중국캠프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중국을 맘껏 느끼고 즐기고 중국을 품고 위해 기도하고 오렴~  보고 싶다~
사랑해 우리 딸 ~~~~~
궁금해하는 가족들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잠 못주무시고 사진영상 올려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진맘님의 댓글

우진맘 작성일

우리 사사들이 또 하루를 잘 보낸것 같아 넘 기쁘다.. 첫날 보다 밝아진 얼굴들,,, 그러나 추운가 보다. 어떻하니 옷을 많이 못보냈는데..
우진아 호구어도먹구 좋겠다 엄마 아빠도 먹싶다...
오늘도 행복하 사사의 하루를 보내봐라..
사진찍으시는 선생님 너무 고생이 많은것 같으네요 손시려우실텐데.. 너무 고맙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사여려분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정헌쌤님의 댓글

정헌쌤 작성일

어떤 사진이든 너희들의 모습이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선생님 마음이 기쁘다~ 너희가 어디에 있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 사사리더들이 있는 곳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가까이 있을 땐, 다소 시끄럽고 소란스럽기도 하고 또 싸우고ㅋㅋㅋㅋ 그랬었지만, 얘들아~ 너희가 그곳에서 또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을 보니 선생님 마음이 한 없이 기쁘다. 또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실지 선생님은 상상도 안된다. ^^
금요일에 보자~ 선생님이 제일 먼저 달려가서 맞이해줄게 ^^

김연식님의 댓글

김연식 작성일

김연식 목사

제 컴퓨터가 열리지 않아 정헌샘 것으로 보았어요. 너무 대견하고 제 가슴이 뻥 뚤리는 것 같습니다.
김웅철 목사님 ~ 일본에 이어 고생 많으세요.  디코샘 ~ 우리 아이들 바주지 마세요^^. 건강하시구요
사랑하는 우리 사사리더들 ~
하나님이 여러분을 그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잘 보고, 듣고, 질문을 하면서 북경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느끼고 오세요.
사랑하는 서혜경 선생님, 잘 배우고 계시지요 힘내세요.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한슬님의 댓글

조한슬 작성일

사사리더들 중국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하나님에 대해, 더 배우고 전심전력을 다하세요~~^^
가지는 못했지만 기도합니다~~~~ 힘내요!

리아아빠님의 댓글

리아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딸 리아~
중국에서 배아프다고 해서 걱정하며 기도 했는데 ....사진속에  리아의 모습은 즐겁고 밝아보여 안심이 되네.
하나님께서 리아를 통하여 일하시기 위해 첫 해외방문 중국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하고.
많은것을 보고 느끼며 그땅을 품고 기도하는 리아가 되었으면 한다.
가는곳마다 주님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해 주실것이니 평안한 마음으로 여행하며 중국을 품고 오세요
리아를 많이 사랑하는 아빠~~

리아맘님의 댓글

리아맘 작성일

오늘 하루도 리아앞에  펼쳐진 중국의 모습들이 기대되는구나...어떤모습으로보이고 느꼈을지....아무쪼록 남은 여정두 건강하게 씩씩하게 중국땅을 밟고 다니려무나....평강의 하나님께서 울딸과 함께 하길 기도한단다..보고싶은 사랑하는 울딸 홧팅..!!^^

김웅철목사님과 든든한 선생님들이 계셔서 넘 넘 감사드립니다..빡빡한 일정 가운데서도 사진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모습을 볼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들의 수고와 사랑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피곤치 아니하도록 하나님께서  날마다 새힘주시길 위해  기도합니다...^^

인애맘님의 댓글

인애맘 작성일

어제보다 더 밝은모습을 보니 엄마마음이  흐뭇해지는구나....
사랑하는 인애야!
돌아올때까지 엄마는 하나님께 계속 기도하며 널 기다리고 있을께.
 예준이는 하루 하루 손꼽아 널 기다리고 있다.
오늘 아빠랑 예준이랑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콜라를 보더니 누나 주게 사자고 하드라.
널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그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할께....
오늘 편히사고 낼 일정도 잘소화하길......

명빈호 맘님의 댓글

명빈호 맘 작성일

"빈호가 안보여~~ 빈호가 없어~~ 나오겠지~~?" 아빠가 널 애타게 찾으시길래....
"엄청 많이 나왔어요" 하면서 동영상 첨으로 돌려서, 너의 뒷모습이 살짝 찍힌것 까지도 정지화면으로 보여드렸단다.
최세훈쌤 옆에 딱 붙어 있는 울 빈호 ㅋ ㅋ ㅋ

사랑하는 둘째 빈호야.
중국을 너의 가슴속에 얼마나 품고 있니?
여기와 다른것은 무엇인지 궁금하구나.
사진속에서는 그냥 경복궁 같은 궁으로 보이던데.. 물론 황금빛 기와는 인상적이긴 했어.

빈호가 어서 돌라와 재밌는 얘길 해 줄 날을 기다린단다.

샤브샤브 먹는 오빠가 많이 부럽다는 지호의 안부도 함께 건넨다.
낼을 위해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고.
화이팅!

준기 아빠님의 댓글

준기 아빠 작성일

아빠가 : 사랑하는 준기야~^^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멋진 공연도 보고, 역사의 증거들도 보았구나
중국을 바라보며 어떤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 궁금하구나^^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서 중국인들은 어떻게 우리와 다른가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네
무엇보다 중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귀한 여행이 되기를 바래^^ 건강 조심하렴, 사랑한다. 아들^^

김진서사사리더님의 댓글

김진서사사리더 작성일

내 동생 김윤서!!! 중국에 잘 도착해서 즐거운 모습을 보니 보기 좋은 것 같다.
어제는 천단공원, 홍교시장, 천안문광장, 자금성, 경산공원, 따자란 시장 등 여러 곳을 갔었구나.(일정이 많이 바뀌었네. 우리는 둘째 날에 만리장성, 명13릉, 계림 축소판, 용경협빙등제 등을 갔는데 말이야.)
중국에서 조장으로서의 생활을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집에서는 막내인데, 한 조의 조장이라니...
형은 입에 중국음식이 잘 맞지 않았는데 너는 잘 먹고 있지? 가이드 하시는 분, 김웅철 본부장님, 디코 선생님, 최상훈 선생님, 김유진 선생님, 서혜경 선생님(?) 말 잘 듣고, 매일 열심히 받아 적고, 조원들 잘 챙기는 멋진 조장, 사사리더 김윤서가 되기를 바란다.
그럼 안녕~~~

문유선님의 댓글

문유선 작성일

사랑하는 현규 오빠

오빠 안녕? 오빠의 귀염둥이 동생 려원이야^^ 잘  지내지?
오빠가 없으니까 심심하고 집이 넘 조용해.
혼자하는 공기놀이도 재미가 없어!!
오빠 잘 지내는 거 같아 나도 좋아.
그리고 나도 중국 한번 가고 싶었는데 중국은 좋아?
사진 잘 찍고 있지? 멋진 사진 부탁해~

난 여기서 '중국따라잡기' 만화책 읽으며 중국에 대해 공부할께
오빠는 진짜 중국에서 열심히 배우고 와서 나에게 알려줘!
오빠 잘자고 사랑해

                                                          오빠를 사랑하는려원이가

문유선님의 댓글

문유선 작성일

사랑스런 아들 현규야~!
아쉬운대로 사진을 통해 보고싶은 아들 얼굴을 보니 엄마도 아빠도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피네^^
뒷통수만 나온 사진을 보며, 거의 가려 안 보이는 모습 속에서도, 또 많은 무리 중에서도 단박에 우리 아들을 찾아 내는 걸 보며
역시 엄마는 아들 바보인가 보다...

하나님 주신 오감의 모든 창문을 활짝 열고 중국에 있는 동안 온몸과 온맘으로 중국땅을 경험하고 오렴~!
처음 만난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목사님과 선생님들 말씀에 경청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멋진 사사리더를 기대한다~!

엄마는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을께~!

울 아들 사랑해~! 울 아들 축복해~!!

유썬쌤님의 댓글

유썬쌤 작성일

혜경쌤~!
우리 귀염둥이 혜경썜~!
건강히 잘 계신거죠?
밀알반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광활한 중국대륙를 품고 오셔서 저희의 좁은 안목을 넓혀 주셔요~!!!

유기농 우유빛깔 혜경썜 사랑해요~!

김유리 맘님의 댓글

김유리 맘 작성일

울 유리 처음으로 많은 경험을 하고 있구나. 중국에 있는 동안 행복하게 보내고 와. 사랑한다 우리딸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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