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다은이 내일이면 보겠구나^^(두근두근)
이번 캠프를 통해 무엇을 느끼고 어떠한 비젼을 품게 되었을지 너~~~무 기대되는구나!
거대한 땅 중국! 어마어마한 인구!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
중국어가 어느나라보다 배우기 쉬운 우리나라 사람들이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이 있지 않을까......
다음세대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민영아 어제 저녁에 만한전석은 먹었니? 기대를 많이 하고 가서 아주 궁금했다.
한 줄 한 줄 어렵게 읽었던 중국사 이야기는 이번 여행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는지도 궁금하구나.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치게 해주신 주님과 도움주신 쌤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큰 비젼을 품고 돌아오는 사사 친구들이  앞으로 멋진 사사의 꿈을 가지고 더욱 정진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내 딸 김민영. 오늘은 얼굴 보겠구나. 빨리 보고싶당~  민영아 사랑해~~

와~~~ 드뎌 오늘 우리 혜주.나목이 얼굴 보는구나?^^
4박5일이 엄마에게는 어찌나 길던지말이야~ㅋㅋ
그렇게도 궁금해하던 그... 꼬치..ㅋㅋ 혜주.나목이도 먹어 보았을까?
정말 궁금하구나^^ 또 중국을 다녀오면서 과연 혜주.나목이의 새로운 기도의 제목은 무엇일지도 궁금하구^^
어서어서 만나서 우리 혜주.나목이 꼭 안아주고 싶구나...
다시한번 고생많으신 그리고 항상 수고하시며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기도로 마음을 더하겠습니다!!
사사리더스쿨! !  모든 선생님들과 아이들.... 진심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샬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올려드립니다  너무애쓰신 선생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랍니다  우리모든 사사 여러분 너무대견하고 사랑합니다  이여행을 통해 맘속에 중국을 향한 소명과 비젼이 용솟음치는 모두가 되었기를 바래보며 한국에 도착해서 부모님들께 안기는 그시간까지 긴장을늦추지말며 안전하게 만나자 우리사랑이 화이팅 사랑한다

예~ 금요일이다.~ 선생님들 사사리더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모두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일주일동안 모두 모두 애쓰셨습니다. 오늘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모든 순간을 아이들과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희수야 정말 수고많았어^^ 우리 희수를 낳기를 정말 잘했구나^^ 너를 통해 중국을 보게 되어서 너무 고마워^^ 일주일 동안 얼마나 자랐을까 부쩍 많이 컸을 희수가 너무나 자랑스럽다^^ 희수야 사랑해~~^^

어디로 튈지^^ 모를 우리 아이들 안전하게 인솔하는데도 엄청 피곤 하실텐데 집에서 궁금해할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사진자료까지 바로바로 올려주시는 리더스쿨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 조심히 오세요.
대전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일정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께도 영광이요, 함께 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하민이를 만날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하민아!.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커가자^^
-엄마가-

모등 일정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사사리더들을 위해 기도로, 훈련시키시고, 섬기시고, 챙겨 주시고, 수고해 주신
본부장님과 모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 만남을 기대하며, 준희야 사랑한다.
그동안 함께한 모든 사사리더들 수고했고, 축복한다.

비행기 안에서 날아오고 있을 준상에게

길기도하고 짧기도 한 일정속에 무사히 돌아오고 있어 다행이다
빨리 아들 보고싶어
엄마가 대전으로 갈게 몇시간후에 만나자
함께 동행한 사사리더들과 선생님들 안전하게 집까지 무사히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돌보심속에 모든일정을 잘마칠수있게 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사리더들을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하은이 집에잘도착하여 오빠와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깔깔대며 얼마나 재미있게 수다를 떠는지 보기만하여도 즐거웠습니다
좋은추억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캠프를 허락해 주시고 모든 일정 가운데 함께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와 섬김으로 아이들을 인도해주시고 이끌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캠프가 희애의 삶에 잊혀지지 않을 기억으로 남을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뿐 아니라 엄마인 저 역시 훈련 받는 기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나게 될 희애와 사사들의 모습을 기대하게 됩니다.
사사리더스쿨을 통해 제가 하나님이 원하는 부모의 모습으로 변화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