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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리더십캠프(8.1-3, 만인산 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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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2-08-03 00:47 조회15,049회 댓글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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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리더십캠프(8.1-3, 만인산 자연휴양림)











 

댓글목록

박준형맘님의 댓글

박준형맘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준형아~~~~~~~~~~~~~~~
4박5일이 지나고 어느덧 내일이면 우리 만나는구나~~~
우리아들 영상속의 한컷한컷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장염도 거뜬히 이겨내며 잘 마무리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구나^^

다소 느슨해진 마음과  몸을 다시  하나님안에서 하나되도록 리더쉽캠프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선생님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려요!!

사사는 하나~~!!

현덕맘님의 댓글

현덕맘 작성일

현덕아~~친구들과은혜로운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고 성령님께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애쓰신 선생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아들  사랑하고  축복해 !!!



강보수님의 댓글

강보수 작성일

4박5일동안 아이들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했을지 한 눈에 전해옵니다... 이 일을 준비하시고 계획하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너무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그런 선생님들의 사랑을 넘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모든 아이들에게 임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 혜주!! 넘 수고 많았다^^ 어서와~~ 엄마가 많이 보고싶어^^
고마운딸 자랑스런딸 그 이름은 바로 주혜주!! ㅋㅋㅋ

민지엄마님의 댓글

민지엄마 작성일

이번 여름도 사사리더캠프를 통하여 모든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되었고, 공동체로서의 끈끈한 사랑과 우정도 체험하게 되었어요. 모든 과정을 허락하신 하나님은혜에 감사하며, 무더운날 애쓰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년 리더캠프를 통하여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로서의 역할에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모든 아이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사리더 화이팅!

큰나무교회님의 댓글

큰나무교회 작성일

큰나무의 자랑스런 은민 그리고 양현
더운 날씨에 참 수고 많았다. 너희들을 보내고 교호에서도 너희를 위해 기도했단다.
자랑스런 사사로 자랄 수 있길 기도한다.
당당하면서도 겸손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날마다 멋지게...
큰나무교회에 너희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양현아 그리고 은민아 많이 많이 사랑하고 축복한다.
전겸도 목사님, 그리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신기옥님의 댓글

신기옥 작성일

사진으로만 만도 이렇게 감동 스러운데
캠프가운데 있는 우리 사사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수고해 주신 목사님, 선생님들의 헌신이
이나라 이민족을 이끌어갈 사사들의 열매로 보답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풍성한 스토리를 가지고 올 주현이를 기대하며 기다린다.
아침에 전화목소리~ 은혜받은 목소리, 돌아와서 이야기 해준다니 얼른 만나고 싶다.
아들~ 수고했어, 사랑해^^

주빈세빈맘님의 댓글

주빈세빈맘 작성일

계속되는 더위가 힘들 수 있었겠지만 너희들의 모습은 모든 더위를 이길만큼 시원하고 큰 힘이되는구나.
너희의 얼굴에 담아진 미소가 어쩜 그렇게 예쁜지.. 어떤 상황에서도 더 강하고 더 큰 웃음이 우리 주빈이와
세빈이에게 있음 좋겠어. 우리 이따 그렇게 웃으면서 만날까? 넘넘 보고싶다 주빈아 세빈아~~~^^
준형이도 조금은 야윈듯 하지만 밝게 웃고 있는 모습 보니까 집사님 마음이 뭉클하면서도 좋다.
수고했어 준형아~~ 
이따 보자~~*^^*
이 더운 여름에 아이들과 함께 뛰고 뒹굴며, 또 그 아이들 살피시며 섬겨주신 섬생님들 감사합니다.*^^*

소희수님의 댓글

소희수 작성일

우리 희수 참으로 귀하고 소중하고 예쁘구나...
너의 예쁜 마음과 얼굴이 너의 참된 기쁨으로 자유하길 행복하길 기도한단다...
너와 함께 하시는 그분이 너를 향한 선한 계획이 이루어지길 기도한단다...

현준맘님의 댓글

현준맘 작성일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집나가면 고생이라는데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가득 안고 왔습니다.  섬겨주신 선생님과 사사의 모든 스텝분들께 감사드려요. 우리 아이들의 값진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좋은 나무가  되길 기도합니다. 전겸도 목사님, 사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오하원님의 댓글

오하원 작성일

아무도 없네 이사진 찍으신 선생님 근데 왜 우리 기도  하는건 않찍으셨어요???궁굼100%예요 다른데 있나.......

박준형님의 댓글

박준형 작성일

내가 관찰했는데 대부분 여자들을 특히찍으시더라구요

강유진님의 댓글

강유진 작성일

조별 찍은 것을 보니까 벌써 그립다.
그리고 리더십 동영상을 보니까 신기하고  재미잇었다.

김도연님의 댓글

김도연 작성일

언니 안녕-_-

이민지님의 댓글

이민지 작성일

으앙~! 안 나와

박세빈님의 댓글

박세빈 작성일

민지야 하이~~~~~~!!!

박세빈님의 댓글

박세빈 작성일

하이루댓글부탁!!!!!

이민지님의 댓글

이민지 작성일

하이루

신성민님의 댓글

신성민 작성일

점호때 생각나는데 죽을 뻔했다.

김도연님의 댓글

김도연 작성일

공동체 훈련 때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2번째가 재미있었다. 그리고 교사 스킷을 할 때 예다혜 선생님과 유치관 선생님의 영구가 재미있었다. 그리고 우리들이한 주제극에서 바흐조에게 정말 칭찬을 주고 싶다. 그리고 열심히 한 우리 조에게도 고맙다고 하고 싶고, 이제 다른 캠프 때 만날 수 없는 6학년 언니와 오빠들이 보고 싶다. 특히 예림이 언니, 촬스 언니, 가은이 언니, 유진이 언니, 민정이 언니 등 많은 언니들이 보고 싶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 시간에 정말 내가 왜 이렇게 대충 과제를 할려고 했나 그런 것을 회개를 해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야 겠다. 그리고 열심히 같이 활동을 해준 우리 조에게 정말 고맙고, 권하은 선생님과 예다혜 선생님과 문자라도 할 수 있어서 좋다.ㅎㅎ

이지훈님의 댓글

이지훈 작성일

스킷드라마 할때 내가 천사역이였는데 선생님 핸드폰으로만 찍혀서 아쉽다. OT 때도 그랫지만 아쉽다.
그래도 펜 돌리기도 배우고 OT 때보다 더 재미있었다.

송여진님의 댓글

송여진 작성일

점호가!!!
끄억ㄱㄱㄱㄱㄱㄱㄱ~ ㅠㅠ

소희수님의 댓글

소희수 작성일

제판정을 하는게 진짜 기억에 남는다. 또 제판을 하고 싶다.

박주빈님의 댓글

박주빈 작성일

리더쉽 캠프에서 더 많은 칭구들도 만나고ㅎ 동생들과는 마지막이었지만
6학년 친구들과 담에 다시 만나기를 기다리면서ㅋ>ㅁ<
아! 쌤 앞으로 과제 열심히 하겟습니다^

유양현님의 댓글

유양현 작성일

ㅋㅋ 나 1번? 나왔나/
최상훈 선생님 피해다녔는데 ㅋㅋㅋㅋ

오하임님의 댓글

오하임 작성일

흥~내가 젤 못 생겼다

정은민님의 댓글

정은민 작성일

정말 힘들기도 하고 즐겁기도 한 켐프였어요~^^
또 가고 싶기도 하고...

오하원님의 댓글

오하원 작성일

근데 왜 똑같은 사진 계속 봐요 다른 동영상 이나 아님 사진 없어요???(없음 말고)

나예은님의 댓글

나예은 작성일

조끼리 찍은 사진에 나는 손만나와있군...ㅠ~ㅠ
이번 리더십캠프는 오티때보다 더욱 재미있었다.
힘든건 오티가 더.. 우리방, 우리조 보고싶다.....

최세희님의 댓글

최세희 작성일

OT캠프보다 재미있었고 아 내가 이렇게 해야하겠다라는 결심이 굳어지는 캠프였다. 그리고 만만치 않은 캠프인 것 같고 OT캠프 때 왔던 사사리더들도 많이 없었다. 그래도 리더십캠프는 재미있다.

김예찬님의 댓글

김예찬 작성일

동생컴퓨터로 보았음....
재밌었다.ㅎㅎ

홍은비님의 댓글

홍은비 작성일

OT때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고, 나를 다시 되돌아 보는 캠프였던것 같다. 하지만 6학년은 이캠프가 마지막캠프라서 아쉬웠다. 그래도 중등과정 언니들과 19기 선배들을 많이 사귈 수 있는 좋은 캠프였던 것 같다. 재미있었다

박준형님의 댓글

박준형 작성일

점호가너무 힘들어~(나는~자연인이다으다으다으다으~할뻔할정도로)
이번에안가신분들~ 잘한거임3째날때 점호할때 무조건혼나고 밖에서엎드려뻐치고 딴조는 디코랜드로!!!
(상상할수없을정도)
그때내가장염이어서 구원자이신 이신쌤이살려주셨다!!!! 덕분에 디코랜드는 즐기지못했다

최은영님의 댓글

최은영 작성일

리더쉽은 다른 캠프보다 좋았고 하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이어서 조금 아쉬웠다.
또한 한번더 가고싶다 ㅎ
또한 좀 색다른(?)경험을 하였다.ㅎ
마지막날 은혜받은것이 정말 기억에 남는다.

안소현님의 댓글

안소현 작성일

점호가너무 힘들어~(나는~자연인이다으다으다으다으~할뻔할정도로)
OT때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고, 나를 다시 되돌아 보는 캠프였던것 같다
참 보람이 있다

박민수님의 댓글

박민수 작성일

이런 게 좋아... 이런 건 웃으면서 볼 수도 있고 추억의 증거물로 남아...

정희수님의 댓글

정희수 작성일

나는 이캠프를 통해 하나님께 다시 고백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전석영님의 댓글

전석영 작성일

이느 이 킴프르 통에서 95%를 100%로 올리겠다는  결단을 가졌다

오하원님의 댓글

오하원 작성일

나 뒷모습 밖에 않나 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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