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혁아~영상으로 보는 네 모습이 행복해 보여 엄마.아빠는 너무 기쁘고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는 네가 너무나 대견스럽다...지금쯤 한참 꿈나라가있겠지?..편안한 잠을 통하여 또 하루의 피곤이 회복되어 내일도 기쁘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낼수 있기를 바란다..아혁아~ 보고싶당~~ 사랑해^^

혜주야~~~ 다들 목도리도 하구 꽁꽁 싸멨구만...가져간 마스크는 어쪄구...또 두꺼운 잠바는 왜 안입었엉~^^
나목아!! 여전히 우리 나목이는 식사시간에 표정은 뭔가 좀 아닌듯...ㅋㅋㅋ
사랑하는 혜주. 나목아~ 그래도 너희들이 행복해보여서 엄마도 넘 행복하다~^^
많은 사사리더들과의 교제속에 우정과 사랑을 배우고 또한 중국에서의 많은 일정속에서도
너희들이 품고 기도하며 가져야할 소망이 무엇인지 잘 느끼고 깨닫는 시간이 되길 엄마는 기도하고 있단다....
지금쯤 기상하고 묵상하고 있겠네?? 오늘도 씩씩하게 화이팅하자~~^^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사랑하며 축복한다~^*^!!!

하은아~ 너 장갑 안 껴서 추웠겠구나, 그리고 엄마가 너가 모자를 챙겨가지 않아서 걱정하고 계신다.
그래도 행복한 모습 보니까 뿌듯하고, 중국 많이 체험하고, 느끼고 올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용경협빙등제도 멋있었고, 재미있었을 거야.
지금쯤이면 씻고 아침먹고 있겠다.
중국에서 부디 재미있었으면 좋겠고, 건강하게 오면 좋겠다.

다은이 잘 잤어?  활기찬 모습도 좋고, 마스크에 모자까지 잘 쓰고 다니니  엄마 아빠예상대로 잘 하고 있구나*^^*
신기하게 미세먼지가 없어보이네. 만리장성 제대로 보고 왔겠다. 굿~~~
오늘도 건강하고 즐겁고 중국을 보고 느끼고 품을 수 있는  하루가 되자!!!!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열정을 쏟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민영아~~ 모두들 행복해 보이는구나. 날씨가 추워보이는데 가져간 예쁜 모자도 쓰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렴.
내 딸 민영아 사~랑~해~
오늘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동행 안에서 홧팅.

하민아~
얼굴보니 반갑다.
하원이도 오빠 사랑한다고 한다.
많이 보고 배우고 더욱 성장해서 오너라.
사랑한다.
엄마가.

오늘도 감사 내일도 감사입니다~^^
목사님, 선생님들 고생이 많으세요 감사합나다~
건희 멋있다^^

할렐루야!여호와께 영광과 감사찬송드립니다.이렇게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와 경험과 세상을 바라보는 견문을 넓힐수있는
기회를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랑아!지금겨울 날씨를 녹일 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사랑으로 중국을 많이 배우고 느끼고 돌아 오렴.^^
엄마 아빠는 매일 일정보며 사랑이가 지금은 뭘하고있겠구나 하고 함께 이야기하며 건강히 잘다녀오기를
기도하고있단다.어디를 가든지 무엇을하든지 하나님께서 사랑이와 사사들과 함께 하고있으니 걱정근심은 없단다.
오늘하루도 잼있게~~~웃으며~~~열심히~~~~^^사랑한다!

어제보다 더욱 활기찬모습을 보이는 우리 아이들....
그저 감사하구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즐겁게 보내기길 기도할께...
경현아 사랑해~~~~~~~

" 달려라 김건우~ 날아라  김건우 ~ "하나님이 주신 세계를 품어라..하나님이 건우의 마음에 늘 함께 하시는 것처럼
아빠도 건우의 마음속에서 함께 한다 ...내 아들아.. 싸랑한다...

희수야 너의 모습이 참 아름답구나. 너의 웃음이 가득한 모습이 참 예쁘다.
마음껏 웃고 볼 수 있는 그 곳이 복되구나. 많이 춥고 힘들텐데... 웃는 너의 모습에 감사가 있단다.
그 사진으로만 보던 중국땅을 지금 너가 있는 그곳을 위해 기도하는 너의 기도가 참 감사하다.
참 평화가 그곳에 있기를 엄마가 함께 기도한단다.

오늘은 우리 지성이의 얼굴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구나.. ㅎㅎㅎ
엄마는 니 얼굴만 보는것도 좋은데.. 보면서 왜 새로 산 가방은 안메고있지? 마스크는 안했네? 모자도 안쓰고.. 하는
또 다른 생각을 하면서 봤단다.. 잘 지내고 있는 지성이 보는것만도 감사한데 말이야..ㅎㅎ
아프지 않아보여 감사하고.. 잘 이겨내니 감사하고.. 잘 먹고있어서 감사하고.. 즐거워서 감사하고..
웃는사진을 봐서 감사하다..
모두 모두 감사하고 힘내라 안지성~~!! 사랑해~~!!!

오늘은 날씨가 추워보여서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현화가 추운날씨를 이길 열정으로 중국을 느끼고 올 거라고 믿는다... 웃는 모습 보니까 좋고 밥도 잘 챙겨 먹고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세계를 가슴에 품고 와서 꼭 하나님은혜에 보답하는 사사로 잘 성장하길 간절히 바란다.  벌써 보고 싶고 울 딸 사랑해~~ 엄마는 하나님께서 행하실 너의 미래가 아주 기대된단다..

23기 김지민(4학년)!! 김규민(4학년)!!! 카메라 피해다니지 말고 효도하는 마음으로 카메라에 열심히 좀 찍혀 다오~~ 얼굴을 볼 수가 없구나...

지민아~ 학교 친구들이 개학했는데 지민이가 왜 학교에 안오냐고 하나둘씩 안부를 묻는구나..^^
즐겁고 소중한 시간 열심히 보내고 오렴~!

사랑하는 아들 준상아

추워서 코가 빨개졌구나 그래도 새로운 세상을 보는 재미에 추운줄도 모르고 다니고 있겠지
오늘도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항상 배려하고 양보할줄 아는 준상이 친구들과 형,동생들 잘 챙기면서
좋은 추억 만들어 오렴......
사랑한다  엄마가~~~^ ^

우리 귀욤지쭈~~^^
잘 지내는 모습 보니 넘 좋다^^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먹구^^
창문 화~~알짝 열고 많이 많이 담아오세요~~^^
기도하며 기다릴게^^ 사랑해♥.♥

규민아, 지민아!!
다 같이 어울리며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맘이 편하구나.
울 규민이는 안경 안꼈네. 잘 챙겨서 꼭 안경 끼고 다녀라.
지민이는 밥도 잘 먹고 웃으며 사사친구들이랑 잘 어울이는구나.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고 수고 하시는 선생님들 건강 잘 챙기세요.

준희야, 오늘은 사진이 어제보다 더 많이 보이고, 얼굴도 한층 더 밝아져서 보기 참 좋구나.
만리장성 가는 길이 힘들지는 않았는지, 준희가 좋아하는 만두랑 먹는 모습 보니
얼마나 즐거울까 생각해 본다.
어제 저녁에도 가정에배 드리면서 엄마랑 준희와 사사리더들, 그리고 선생님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단다.
비록 추운 날씨지만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즐겁게 잘 보내고,
좋은 추억거리 많이 만들고, 머리와 가슴을 활짝 열어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고 돌아오길 바란다.
오늘 주어진 일정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활기찬 하루 보내기를 바래.
특별히 마스크랑 옷도 잘 챙기고, 잠잘때 좋은 생각하고, 알겠지?
많이 많이 사랑한다, 준희야!

지수!
화이팅!!!!!!!!!!!!!!!!!!!!!!!!!!!!!!!!!!!!!!!!!!!!!!!!!!!!!!

감사합니다. 현우야 춥지는 않은지 걱정이 되는구나!!
힘들어도 씩씩하게 돌아 다니는 것을보니 현우가 다 큰것 같아
뿌듯하다.
울 현우 화이팅!!
사랑해 ^^

유상아 ~넘 많이 추워서 너가 춥지는 않은지 걱정이네..잘지내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야~
아빤 엄마 새벽기도 다니며 유상이를 위해 기도하고있어! 우리 유상이도  많은걸 보고 느끼고 건강하게 돌아오렴~
사랑한다 내아들~

지민아~
화이팅! 그런데 어찌 너는 안추운게니?  워머랑 두꺼운 옷 가져갔는데 왜이리 시원하게 입고 있는거야? 보는 사람이 춥게 느껴지네. 그렇게 열이 날 정도로 즐거운거여?
옷깃은 꼭 여미고 다녀야 해  알겠지 딸~
선생님들과 목사님께서 너무 고생이 많으시겠다. 이탈하지 말고  인솔하시는데 어려움 없도록 잘 따라주길 바래.
마지막날까지 하나님께서 안전하고 은혜롭게 인도해 주실거야. 엄마가 기도할께.  사랑해요.

예준이 중국 갔었구나 ㅋㅋ 만리장성 앞에서 인증샷!! 멋있어^^ 선생님 추위속에서 아이들 챙기시랴 사진 찍으시랴 고생이 많

을 실텐데 속없는 엄마가 앙탈을 부렸네요 죄송해요 그리구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예준아~ 너두 워머랑 마스크 했으면 좋겠다 남은 여정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려면 먼저 아프지 말아야돼 너가 스스로 잘 챙겨

야지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많은것들을 맘껏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누리기를 바라며.. 세영이도 아빠도 무척 예준이 궁금해한

다 수하오빤 사사학교 수학캠프 갔구 아무쪼록 오늘도 감사한 가운데 화이팅!!

정재식맘
씩씩한 우리아들모습보니 엄마 아빠는 기분이 너무 좋구나.
떠나는 모습보고 걱정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는 생각이 드네?
우리 아들 선생님들과 사사리더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캠프가 되길 바라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많이 경험하고 오리라고 믿는다..
밥 잘먹고,잠 잘자고 맘껏 누리다가 금요일에 만나자.
화이팅하고, 엄마도 집에서 기도 많이 할께. 사랑해 아들!

다원아  중국가서 적응 잘해

유상아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사진을 보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그런데 아빠는 벌써 유상이가 보고 싶구나, 중국에서 알찬 캠프 잘 보내고, 하나님이 우리 유상이를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느끼고 올 수 있는 캠프가 되길 바래 사랑한다 유상아~ 화이팅

화이팅!

준희오빠, 동영상을 보니 오빠가 너무 추워서 얼굴이 빨개진게 있었어.
그리고 오빠가 귀마게도 잘 차고, 모자도 잘 쓰고 마스크도 잘 쓰고, 옷도 두껍게 잘 입은 걸 보았어.
그래도 오빠가 따뜻하게 입어서 다행이야.
오빠, 나는 엄마, 아빠와 함께 잘 지내고 있어.
오빠도 선생님, 언니, 오빠들과 잘 지내고 있지?
오빠, 이제 2일만 남았으니까 오빠도 꾹 참고, 나도, 엄마도, 아빠도 꾹참을게.
오빠, 이제 금요일에 보자.
오빠, 화이팅!!!!!!!!!
 - 동생 다은이가-
 
멋진 우리 아들 준희야!
밝아진 우리 아들 얼굴보니 엄마 기분이 더 좋구나.
중국 땅을 밟을때 마다 하나님에 꿈과 비젼을 가득 닮고돌아오길 기도할께.
추운 날씨가운데에도 씩씩하게 적극적인 신준희모습 기대 할께
따뜻하게 좋은 꿈 꾸고잘자렴.사랑하는 엄마가

멋진 아들 동현아~~이제야 동영상을 봤구나.
잘 도착도 했고 날씨도 좋아보이고  괜히 엄마가 걱정했구나. 엄마의 믿음이 ㅎㅎ ㅎ
그곳 중국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구나.
돌아오는 날까지 전심전력으로 최선을  다하렴.

여기부턴 혜인이가
오빠 보고싶다.  엄청 재미있어 보여.
다녀와서 이야기 많이 해줘
기도할께...^^
금욜에 만나..

진혁아 아빠 안 보고 싶니?  ㅎ ㅎ

보고 싶은 예랑아,
엄마가 글을 늦게 올린 것 같아 미안해.
동영상이 올라온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네..
동영상 보면서 예랑이 얼굴 찾느라 아빠, 엄마, 하람, 새람이가 모두 컴퓨터 앞에서 집중~~
아~~ 누나 신발 아냐?? 응, 맞아. 신발보고 찾기도 하고 분홍마스크보고도 찾고.. 예랑이 얼굴 나올 때마다 온가족이 함성을 지른단다. 오는 날까지 건강히 지내고~~ 하나님의 눈과 마음으로 많은 것을 보고 오길 기도한다.
캠프 마치고 하나님의 사사로 쑥~~ 더욱 자랐을 예랑이를 기대하며 감격한단다.
내일 만나자~!!!!
사랑해!!! 우리 딸 ~~예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