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해서 중국에서의 첫일정을 잘 수행하고있는 우리 사사리더들과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을 뵈니 너무나 반갑고 기쁘네요...캠프일정동안 안전하고,건강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우리아이들이 이번 캠프를 통하여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지혜와 배움의 깊이가 깊이 자라며 확장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혁아~ 아프지 말고 건강히 잘 지내다 오렴^^ 엄마.아빤 항상 널 믿고 응원한단다...사랑한다~아들아~ 사랑해^^

보고싶은 혜주. 나목아!!!
너희들이 그렇게도 기대했던 중국의 첫날... 어땠니?ㅋㅋ
동영상을 보아하니 마니 추워도 보이구 김치밖에 모르는 나목이의 저녁식사는 어땠을지...ㅋㅋ
준비해 간 장갑이랑 마스크 꼭 챙겨다니구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을 크게크게 열고 마음껏 느끼고 즐기며 많은것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도할께^^
오늘도 많은 일정속에 늘 즐겁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씩씩하게 보내렴~ 사랑해^^

희수야 잘 도착했구나.^^ 여기는 너무 추워서 중국간 희수가 너무 걱정이 많이 되서 잠 잘때 기도했어. 따뜻하게 하고 밥도 잘 먹고 많이 보고 듣고 너의 창문을 열고 많이 느끼고 오세요.^^ 그래 너는 잘 될꺼야 ! 화이팅!  너를 위해서 오늘도 기도할께. 아무 걱정하지 말고 잘 지내고 오세요. 오늘은 또 어떤 신나는 일이 일어날까? 기대된다.  희수야 사랑해^^
희수누나 안녕 바이바이 금요일에 보자. 점호 하지 말고.....ㅋㅋㅋ

우리 민영이 잘 도착했구나!!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시간 채우느라 고생했지. 날씨도 추웠을텐데.
하지만 민영이와 친구들 그리고 쌤들의 밝은 얼굴을 보니 힘이 나는구나.
마스크 꼭 챙겨서 다니고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 시간들 만들기 바래.
민영아 사랑해~ 북경에 간 사사님들과 선생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데이~~
                                                                                      - 민영  엄마 -

아~~ 예준이 중국 안간건가요? ㅋㅋ 단체 학습관에서도 안보이구요 어디에서도 안보여요 ㅠ ㅠ 하지만 날씨가 좋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같이 동행하신 본부장님과 선생님, 아이들 모두다 끝까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예준아 리더스쿨 마지막 여행이네^^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즐거운여행이 되기를..  밥잘먹고 아프지말고..  사랑해 예쭌아~~

본부장님과 선생님들 모습뵈니 너무 반갑네요 ㅎ ㅎ,,,
중국이 많이 춥지는 않은지 음식은 입에 맞는지 이것저것 걱정도 되고 궁금도 했는데 동영상속 아이들 모습보니 참~~
감사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우리 진혁이 모습이 뚜렷하게 보이는게 한장도 없어 아쉽지만 흐릿하게 나마 보여서 다행입니다.
많은 것을 경험하고 돌아올 아들을 기대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진혁 화이팅!!

귀욤지쭈~~^^
무사히 잘 도착해 잘 지내는 것 같아 감사하고 안심이 된단다^^
예쁜 우리 지수 창문 활짝 열고 많이 담고 와서 아빠, 언니, 지성, 지호에게 이야기 보따리 풀어줘^^
그리고 작년 일본, 올해 중국땅을 밟음으로 한, 중, 일 그리고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 땅을 중보하고 오세요^^
사랑해^^ 지수야~~^^

지수야!
캠프 재미있어? 음식은 입에 잘 맞아?
나도 벌써 중국 캠프 간지 2년정도 되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리고 사진이 좀 있어서 다행이네!
지수야! 사진 더 많이 찍고 재미있게 놀다와! ㅇ안녕!

현화야 중국에 잘 도착한 것 같네... 비행기도 타고,중국 낯선 음식들이지만 잘 먹고 잘 지내고 창문을 열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즐기다가 오길 바란다.. 매 순간을 열정적으로 보내길 바란다.. 홧팅!

건희야~ 감사하게 날씨가 참 좋구나^^ 건희 맘의 창을 활짝열어 중국을 담고 오렴.
아빠와 엄마 그리고 중보해 주시는 분들이 건희와 친구들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께~
엄마는 건희 모습을 보는 것이 기쁨이야~ 사진 찍히는 거 싫어도 좀 찍혀주라~~^^ 부탁해~
I LOVE YOU~

하민아~
즐겁게 잘 사사중국캠프 일정을 잘 하고 있니?
하민이가 없으니 너의 빈자리가 느껴진다.
엄마의 든든한 맏아들인 우리 하민이!
재미있게 잘 보고 배우고 마음을 넓게 세계를 품고 오너라
엄마가.

사랑하는 지성아~~!!!^^* 잘 지내고 있니?
사진을 한장 한장 보면서 우리 지성이가 어디에있지?? 이번에는 나올까?? 다음에는 나올까??
다른 사진 뒤에 배경으로 나온 뒷통수만봐도 반갑고 승호가 보고 우리 형아는 머리하고 귀만나온다 하는데 그 귀도 얼마나 좋은지..ㅎㅎ 기침을 시작하는 너를 보내고 지원이가 독감이라고 해서 열이오르면 어쩌나 했단다...
예수의 보혈로 기침과 독감이 씻겨지기를 기도하고 있단다.
우리 지성이 안에있는 성령님이 충분히 이기실 힘을 주실거야..
하나님이 지으신 멋진 또 다른 세계에서 우리 지성이에게 주시는 말씀을 품고 돌아오길 기도하며
내일은 지성이의 머리와 귀 사진 말고 얼굴 사진을 더 더 볼수있기를 기대할께.. 안녕~ 화이팅!!

잘도착했구나 ^^ 많은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오렴 ~~  친구들과 선생님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고
넓은 중국땅을 보며 품고 기도하는 우리 사사들이되길 기도한다  보고싶고 사랑한다

하나님이 사사들을 위하여 준비하신 중국 땅에 모두 잘 도착을 하였다니 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중국 날씨를 많이 걱정하며 기도를 했는데 선생님들이 올려주신 사진을 보며 화창한 날씨 감사했습니다
어린 사사들을 훈련시키시는 선생님들 넘 감사합니다
한장 한장을 보며 우리 희찬을 찾아 엄마 눈과 마음이 흥분을 하였다
주님이 우리 희찬에게 주신 땅 마음껏 보고 배우 즐기면서 행복한 캠프 되길 기도한다
가는 곳 곳에 예배하며 그 땅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하나님의 사사가 되길 .. .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곳에서 우리 희찬이의 믿음과 지혜가 더욱 견고해지길  . . .
아빠. 엄마 희강이가 우리 희찬이를 위해 기도하며 응원하고 있다    희찬 파이팅!

성우야 아빠야!

가게서 엄마랑 지금 같이 봤다~
잘 도착하고 즐검게 있는 것 같아 하나님께 감사했다~
날씨 춥다고 하던데 아빠 엄나 누나가 잘 다녀오도록 기도하고 있으니까
많이 느끼고 건강히 지내다 금요일 날 보자

최 성우 화이팅 !!!!

오늘 새벽 일어나  출근준비를 하면서 ...
지금쯤 우리 사사들 일어나 중국에서의 새로운 일정의 시작을 하고 있겠구나!  사사들 한 명 한 명 가슴 속에 살아있는 뜨거운 열정과 성령의 역사가 있길 위해 부족한 엄마는 기도한다.  학교 수학여행처럼 스치는 시간이 아니라 가슴찡한 감사와 느낌을 모두 담아오길 기도합니다. 앞으로 더 악해져 갈 세대에 우리 사사들이 마음의 지키고 신앙을 지켜나가는데 힘이 되는 소중한 시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무준비도 없이 간 지민아~ 널 위해 많이 기도하지 못했던 엄마가 너무 부끄럽구나! 이젠 우리 같이 기도하자!  출발하기 전날 잠들기 전에 너가 그랬지? "중국을 다녀오면서 저에게 변화가 오고 달라지는 계기가 됐음 좋겠다고." "그래 할 수 있어!  지금도 늦지 않았어. 주님이 함께 하시면 가능하단다.    엄마도 깨어서 기도할께  사랑한다 우리 사사들 "

오  드디어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만나게되는구나 ^^ 하나님께 먼저감사하구나 잘도착해서...인솔하시는 선생님께도...사랑아 동영상보는순간 가슴이 찡하면서 눈물이 울컥한다  날씨가 많이 추워보이는데 따뜻하게 잘입고 행복하고 복된시간들이 되었으면좋겠구나 하나님께서 우리사사들을 통해  그땅에하시고자하는 귀한일들 을 이루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선생님들도 건강 하게 우리 사사들도 모두건강하게  화이팅^^

멋진 규민아!
사랑스런 조카 지민아!
중국에 모두 잘 도착했구나.
여기 날씨가 넘 추워서 걱정했는데 날씨가 좋다니 다행이네.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잘 참여하고 선생님들 말씀 잘 듣겠만 힘들게 하면 안된다.
사진으로 규민,지민이 모습을 보니 넘 반갑고 좋구나.
그저 놀다가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땅에 너희들이 믿음과 비전과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확신하고 오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남은 일정도 모두들에게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하시며 변화의 바람이 불기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 규민아, 조카 지민아!!

모든 사사 선생님들과 사사리더들 남은 날 동안 주님과 동행하면서 중국에 믿음의 발자취를 남기고 돌아오길 기도할께요.

멋진 아들 준희야, 잘 도착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참 대견하구나.
처음 출발할 때는 조금 걱정했지만, 이젠 안심이야.
모든 일정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아빠가 기도하며 응원할게.
신준희 화이팅!
-아빠가-
 
준희 오빠 난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 그래서 어제 올린 동영상을 오늘 봤어.
그런데 오빠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왜냐하면 오빠가 중국 호텔에서 자고, 먹고, 쉬고,
해서 오빠가 좋을 것 같았어. 그리고 오빠, 오빠도 아빠, 엄마, 내가 보고싶지?
그러니까 오빠가 우리 집으로 도착했을때 같이 사이좋게 지내자.
오빠, 아빠한테 중국이 너무 춥다고 들었어.
그런데 동영상을 보니까 마스크도 잘 쓰고 옷도 잘 입어서 안심이야.
준희 오빠, 금요일이 되려면 3일만 남았으니까 힘내자!
오빠, 금요일에 만나자.
-다은이가-

우리 아들, 헤어질때는 힘들어했지만 사사리더들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까 흐뭇하고 보기 좋구나.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들고 건강하게 지내고, 밥도 맛잇게 먹고, 잠도 푹 잘 자고,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 하렴.
우리 준희를 위해서 아빠, 엄마, 다은이 모두 기도할게. 준희 화이팅!
-엄마가-
 

많이 걱정 했는데 잘 있다니 마음이 놓이는구나!!
현우 목소리 듣고 싶은데 전화를 할 수 없는지 연락이 안되어서 조금은 서운하네~~
끝까지 잘하리라 믿는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그리고 보고 싶다

다원아 엄마다
사진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 날씨도 좋다니 더욱 감사
여행 끝날 때까지 식사도 잠도 잘자고 항상 감사함과 기쁨으로 지내기를 기도할께
 동행하는 사사리더들과 선생님들도 건강하세요

경현이 얼굴만 잠시 봤을뿐인데~~~아빠는 웃음과 안도와 감사의 마음이 동시에 표현되네...
사진속에 모습들이 추워보이는데 감기조심하구.. 기대속에 간 중국비젼캠프 후회없이 즐기다 오길 바란다..
이곳에서 아빠와 엄마가(언니는 캠프가서 없네..)
 경현이를위해, 우리 사사리더스쿨 형제자매들을위해, 그리고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하구 응원할께...화이팅..사랑해...
언니와 아빠가 비행기탕때 신발벗고 타야한다고 했는데~~~벗고 탔는지 모르겠네..ㅋㅋㅋ

유상아! 중국 글로벌 캠프 잘 보내고 있지? 중국에서 항상 마스크 하고 다니고, 그리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서 오렴. 선생님들 말씀 잘 듣고 오바하지 말고..  길 잃어 버리면 못 오니깐 선생님들 잘 따라 다니고,  엄마랑 아빠, 서정이는 집에서 유상이 잘 다녀 오도록 열심히 기도 하고 있다. 유상이 화이팅~

우리 다은이 목사님 말씀처럼 엄마아빠가 아닌 만군의 여호와를 의지하면서 잘 지내는거니?^^
거대한 나라 중국을 보며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계힉하심과 사사마인드를 느끼고 올 수 있게  기도할께.
건강하고 즐겁고 신나게 잘 지내다 오렴.
사랑해 우리딸~~~
추운날씨에 다음 세대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사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조준상에게

사랑하는 준상이 오늘은 유난히 더 추워서 사사친구들과 선생님들 춥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
사사친구들과 준상이 사진속 모습이 대견스럽구나
집중력있게 학습을 진행하고 중국을 둘러보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둘째날 모습도 궁금하네
집보다 조금은 불편하고 조금은 힘들수도 있지만
끝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오길 바라며
마지막 날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실 하나님의 손길을 기대하며
여기에서 기도하는 많은 분들 계시니 잘 지내다 와~~~
아빠는 중국이 이렇게 멀게 느껴진다며 아들을 보고싶어 하네
만남을 기대하며 사랑하는 아들 축복한다

사랑하는 딸 지민, 조카 규민아!!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한 중국 글로벌비전캠프!
멋진 만남, 소중한 시간 계속 이어지길~!!

태국갈때 생각난다..!
진짜 재밋엇는데..ㅜㅜ사랑아 현화야 잘잇어??

예랑아~~~!!!
핸드폰 사용이 어려운 줄도 모르고 손에 쥐어주고는 메세지를 얼마나 기다렸는 줄 몰라. 늦게 동영상을 확인하고는 많이 안심이 된단다. 사랑하는 우리 딸, 많이 추울텐데 건강하고 꿋꿋하게 잘 지내주어서 고마워. 하나님께서 주신 창문을 열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고 오렴. 우리 딸이 오면 할 얘기, 들을 얘기가 너무 많을 것 같아. 기대하며 기다릴게~~두 동생들에게 엄마품을 내어주고 속상할 때도 많았지?? 우리 아가, 예랑이라고 불러달라고 할 때 엄마 가슴이 찡했는데 우리 아가, 예랑이, 듬직한 큰 딸, 이제 하나님의 사사가 된 예랑이가 자랑스럽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