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스마트캠프(7.29~8.2, 한국농업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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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3-08-02 02:32 조회13,717회 댓글2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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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주맘님의 댓글
혜주맘 작성일
이번 스마트캠프에 참여한 모든 사사리더들과 이를 위해서 수고하시고 땀 흘려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박5일 동안의 모든 시간들이 또하나의 좋은 열매가 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혜주야!! 빨리 만나자~ 보고싶다!!!
나경일님의 댓글
나경일 작성일
마지막 날이네요....
사랑하는 딸 나예은 수고했고, 빨리 보고싶다~~^^
4박5일간 수고해주신 모든 선생님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최서현님의 댓글
최서현 작성일상수 오빠 또 장원했네~~~`
조성수님의 댓글
조성수 작성일
<숙제(삶)>
말씀만 더 했더라면... 점수가 더 올랐을 텐데..
김진서A님의 댓글
김진서A 작성일나도. 난 결승에 오르니까 머리가 아프고, 아무것도 생각이 않남.
김진서A님의 댓글
김진서A 작성일동영상보면 왜 마지막 날 동영상이 생각이 날까?
문준호님의 댓글
문준호 작성일아~~마지막날 동영상...영범쌤한테 부탁해서 동영상 4개 얻었는데 나랑 친한 사람 중에서 꼭 보고 싶은 사람 댓글을 다시오
김진서A님의 댓글
김진서A 작성일나.
문준호님의 댓글
문준호 작성일전번
홍승현님의 댓글
홍승현 작성일나
김진서A님의 댓글
김진서A 작성일이 영상을 보니 4박5일동안 있었던 여러 일들(별 일 없었지만)이 생각나고, 매일 밤에 예배할 때 모든 시간, 모든 관계, 예배에 전신전력하고, 사단으로부터 지켜달라고 기도하고, 사사가 되게 해달라고 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또, 질문법에 대해 다시 생각이 난다.
문준호님의 댓글
문준호 작성일이 영상에 4박 5일의 추억과 진심이 담겨 있는 것 같다. 4박 5일의 캠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뭐라 말해도 친구와 밤에 수다를 떤다고 밤에 잠을 잘 못잔 것 인 것 같다. 평소에는 하기 힘든 친구와 새벽까지 이야기 말고 물놀이는 할 수 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추억을 쌓기도 하고 고민을 털어 놓거나 이야기를 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그 친구와 더 가까워 지고 더 교감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어쩌면 항상 만날 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고 내 인생의 동역자가 되어서 함께 같은길을 걸어 갈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더 우정을 쌓아가면서 친해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 캠프를 통해서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었고 한번 더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캠프 마지막 날 밤 손을 잡고 울면서 기도 한 것을 생각하며 내가 힘든 일이 있거나 어려울 때도 생각하면서 그 어려움과 고난을 해쳐 나갈 수 있는 사사리더가 되고 사사빌더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며 친구들과 함께 사사학교에 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예은님의 댓글
나예은 작성일
1등조를 못 해서 일본 샤프를 못 받은 게 계속 기억 난다...
다음 스마트때는 진짜 열심히 집중해서 학습해서 꼭 1등조가 될 것이다...!! ㅎ(다음에도 일본 샤프를 주세요..)
(그리고 내가 사진빨이 안받는건지 영범쌤이 못찍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잘 나온 게 하나도 없다...ㅋ)
주혜주님의 댓글
주혜주 작성일
모든 사사리더! 이 스마트 캠프가 끝났다고 방심하지 말고, 주님의 주신 세로운 영으로 나가자!
주님의 제자와 함께 스마트를 하니, 더 재미있고, 신났다.
다음 스마트 캠프에서는 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사사 골든벨을 울리고 싶다.
또다시 모든 사사리더! 사사의 길을 헛되지 않고 추억이 남아있는 그런 사사의 길을 나가자!
이십♥정은민님의 댓글
이십♥정은민 작성일웃을걸 그랬다..또 가고 싶다.ㅅㅅㅅㅅ
정지은님의 댓글
정지은 작성일
2학기 수학 진도는 다 나가지 못했지만 왠지 아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
이번 캠프는 멘토 쌤도 조원 조 이름 숙소조원들도 너무나도 좋았다.
또, 이번 2013년도 스마트 캠프는 숙소도 좋고 강의실도 좋았고 시설도 좋았고 밥도 맛있어서 너무 좋았다.
내년에 또 스마트캠프를 가면 수련원 말고 연수원으로 갔으면 좋겠다.
이번 사사벨은 준비를 많이 해가진 못했지만 의외로 스티커를 꽤 받아서 기쁘고 좋았다.
작년에는 1등을해서 상품도 좋았다. 근데 올해는 1등을 못하고 꼴등을 해서 아쉽기도 하였다.
수영장도 해서 재미있었다. 근데 또 공동체 훈련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어쨋든 이번 스마트 캠프는 아쉽기도 했지만 재미있기도 하였고 최선을 다한 캠프였다.
나예은님의 댓글
나예은 작성일언니, 물놀이가 공동체인데?
정지은님의 댓글
정지은 작성일아.....
김아윤님의 댓글
김아윤 작성일
캠프가 수학 집중 캠프여서 수학의 대해서, 더욱더 잘 알수 있고,
질문법 작성도 열심히 하여, 필기하고, 노트할 수 있었다.
그래서 수학의 대해서 더욱더 재미있어지고, 복습, 그리고 5학년 2학기
공부도 미리 예습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좋은 것은, 시설도 좋고, 깨끗하고, 넓어서 캠프를 하기 좋았다.
그리고, 목사님 설교 말씀도 들어서,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사벨이 기억이 남았다. 많이 공부하고,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노력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아쉬운 생각도 들고, 그래도 맞춘 것도 있어서,기분이 좋다.
그리고 조도 괜찮았었다. 그런데 나는 이렇게 여기서, 공부해서, 머리가 지끈거렸긴 했었지만,
그래도, 스티커를 붙이면서, 차례, 차례계속 공부하는 것도 즐거웠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기도를 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 이 시간에 많은 것을 깨닫고, 내가 사사의
그 길을 걸어가고, 서로 도와가며, 걸어가야겠다고 다짐하고,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캠프를 갔다와서, 생각을 해 보면 내가 만약 캠프를 가지 않았다면, 만약 내가 집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하고, 무슨 행동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할까? 싶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캠프를
오지 않았더라면, 나는 집에서 왕의진미에 이끌려 행동을 하고, 하나님과 멀어질 수 있다고, 반성도 하였다.
나는 캠프 덕분에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그리고 많은 것을 깨닫고, 그리고 반성하고, 그리고 하나님을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그리고 왕의진미를 뿌리치고,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캠프를 간 것이 아닐까?
최세희님의 댓글
최세희 작성일
스마트 캠프가 정말 재미있었고 또 앞으로 스마트 캠프에서 배운 것을 잊지 않아야겠고 또 꼭 내 친구 은민이랑 사랑이랑 예은이랑 또 언니인 지민이 언니라 하은이 언니랑 현화 언니를 잊지 않아야겠다.
김예지b님의 댓글
김예지b 작성일
여기서 수학 질문법에 대해 열심히 집중하여 했다.
정말 수학에 대해 더 알아가고 하니 수학이 더 재미있어졌다.
또, 친구들과 동생, 방장언니와 점점 친해져서 좋았다.
생각보다 시설도 깨끗하고 좋아서 기분이 덩달아 좋아졌었다.
홍승현님의 댓글
홍승현 작성일아 참 재미있게 놀았었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