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오리엔테이션캠프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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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4-01-14 00:41 조회89,286회 댓글8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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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준기야
준기가 잘 할거라 믿으면서도 엄마는 내심 걱정 했었는데 우리 준기가 너무 잘 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고맙네^^
사사강령을 외우는 모습도 보이고 선생님 설명인지 열심히 듣는 모습도 보이고 장하다 우리아들...
캠프동안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사임을 확실히 깨닫고 주님의 부르심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
첫 날이라 선생님, 친구들이랑 많이 어색하고 모든 것들이 긴장 되었을텐데 이제부터는 즐겁게 지내고 마지막 돌아오는날까지 화이팅!!
그리고 사진 많이 많이 찍어서 집에있는 아빠, 엄마, 하연이에게 얼굴 많이 보여주렴^^
사랑한다 우리아들~~^^
이병석님의 댓글
이병석 작성일
우리 아들이 여기에는 더 크게 나왔네^^ 귀한 하나님의 백성, 준기야^^
하나님께서 너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 놓으셨을까? 네가 만나는 친구들, 너와 함께하는 선생님들, 그리고 목사님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불편한 것들이 많을거야. 잠자리나 음식, 씻는 거나 생활하는 것들이 익숙치 않기도 할 것이고, 엄마 아빠가 보고 싶기도 하겠지 하지만 그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즐겼으면 좋겠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하면, 감사하지 않을 것이 없을테니 말이다.
사랑하는 아들, 아빠는 믿어, 우리 아들이 아주 잘 해낼거라고 말이야. 아빠와 엄마가 기도하고 있고, 하나님이 준기의 곁에서 준기를 늘 지켜주시고 함께해주시니 잘 해낼꺼야^^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고, 준기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래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준기가 되기를 기도할께^^ 힘든일이 있더라도 잘 참아내고, 이겨내길 바래^^ 보고싶은 우리 아들^^ 화이팅!!
이수연엄마님의 댓글
이수연엄마 작성일
소중하고 귀하고 사랑스런 수연아~
정말 멋지구나! 벌써 이렇게 커서 사사리더캠프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구나^^
친구 미소, 성수와 언니 민정이와도 함께 할수 있어서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우리 미소, 성수, 민정이도 정말 멋져! 용기있고 지혜로와 보이네^^
예비사사리더 모두모두 파이팅! 사랑해^^
성수,민정엄마님의 댓글
성수,민정엄마 작성일
성수야,민정아
엄마,아빠의 희망이자 하나님의 보배로운 자녀로 항상 주안에서, 가정 안에서 밝게 자라줘서 고맙고 믿음의 믿음을 더하고자
리더스쿨에 보냄이 참 감사합을 느낀단다
기도하는 모습, 목사님 말씀을 경청하는 모습, 선생님의 지도아래 잘 적응하는 모습이 대견하구나
가장 어릴꺼 같은 성수가 가장 크게 보이고 잘생기고 남자답다
또한 기도하는 모습이 제일 예뻐보이는 민정이가 너무 좋다
늘 그렇게 한결같은 모습으로 많이 배우고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기를 바랄께....
권미소맘님의 댓글
권미소맘 작성일
드디어 미소가 보인다. 사랑하는 미소, 예쁜미소, 쳇째날이네.
언제든 우리미소는 잘할거라 믿는다. 지금까지도 잘했거든 엄마 아빠 오빠들이 미소를 보며 화이팅을 외치네~
예쁜 미소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와서 많은 이야기 나누어 주렴 많 기대된다.
남은시간도 좋은시간으로 많은 추억 담아와 아빠 엄마도 미소를 위해 기도할께. 사랑해^^
어! 저기 성수, 민정, 수연이도 보이네~모두화이팅이야~~~
이수연 언니님의 댓글
이수연 언니 작성일
수연아!! 잘 배우고 있지??
언니가 수연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언니가 21기 오리엔테이션 갔을 때 재미 있었어
너도 재미 있을 거라고 믿어!!
수연아 응원하고 기도할께!!
그리고 성수, 민정이, 미소도 파이팅!!
은희엄마님의 댓글
은희엄마 작성일
우리 은희 두손모아 기도 드리는 모습이네.
그 예쁜 모습으로 기도하며.. 사사리더가 되는 첫걸음 씩씩하게 잘하고 올꺼라고 엄마 아빠는 응원한다.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은희야 *^^*
누나 사진 나왔다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 승희가 은희누나 보고싶어 .사랑해. 힘내. 집에오면 누나말 잘 들을께. 빨리와 은희누나동생 승희가 .. "
신윤서 엄마님의 댓글
신윤서 엄마 작성일
윤서야, 잘 잤어?
어제 새벽부터 배 아프다고 해서 엄마가 맘이 아팠어.
많이 긴장되나 싶기도 하고, 캠프가서 계속 아프면 어쩌나 해서.
하지만 어제 씩씩하게 엄마 보내주는 거 보면서 우리 윤서가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모든 것이 낯설고, 불편할테지만 그런 것즘은 윤서가 금방 날려 보내리라 믿어.
아빠가 아빠의 하나님을 만난 것처럼, 윤서도 캠프의 모든 일정들을 통해 하나님이 윤서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윤서를 얼마나 축복하고 계신지 날마다 깨닫고 감사하는 은혜가 넘치길 바래.
그리고 선생님, 친구들, 언니 오빠들 모든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이 윤서를 위해 준비해 주신 축복의 사람임을 기억하길 바래
캠프 끝까지 잘 지내리라 믿으며 엄마 아빠가 기도하고 응원할게 . 윤서 화이팅!!! 사랑해
기쁨엄마님의 댓글
기쁨엄마 작성일
이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사랑스러운 기쁨아,
낯선곳 무서워하는 너를 두고올 때 엄마 맘이 무거웠는데 너의 밝고 환한 모습을 보니 너가 너무 대견스럽고 기쁘다
.'엄마 너무 재밌어요'라고 문자한것처럼 친구들과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오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할게
아빠도 네가 잘하고 올거라고 믿는단다 하나님의 기쁨.!!아빠,엄마의 자랑.!우리 딸 화이팅!!!*^^*
김서원형님의 댓글
김서원형 작성일
잘 있어? 정신차려 긴장하면 밥이 코로 들어간다.ㅋㅋ
서원아 선생님들 말씀 잘 들어. 아프지말고 잘잤니?
난 다리 쭉펴고 잘잤어. ㅋㅋ농담이고 모든 일에 열심을 다하는 사람이 되라.
너가 있는 게 감사하다. 서원아 왕의 진미도 거부하고 죄에서 회개하고 열심히하는 사사리더가 되길 바란다.
너가 많이 보고싶구나. 집에서 응원하고 기도한다.
서원스 화이팅!!!!!!!!!!!!
이윤숙님의 댓글
이윤숙 작성일
사랑하는딸!
비록 사진이지만 잘 지내는것 같아 엄마 마음이 너무 좋다. 동영상속에서 예준이랑 누나 어디있는지 찾기 하면서 흐뭇한 마음으로 이글을 쓰고 있단다.
널 보내고 걱정하고 허전해껄 미리 아시고 어제는 하나님이 엄마맘을 얼마나 위로하시는지.....
엄마아빠보다 널 더 아주 많이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우리 인애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캠프끝나고 돌아올때까지 기도하면서 응원할께!!
아빠도 인애가 없으니까 집이 텅빈것 같고 이상하다고 캠프끝날때 예준이랑 너 데릴러 같이가자고 하시더라.
예준이는 너오늘날까지 기다렸다가 아이스크림 같이 먹는다고 그러구. . .
우리딸 잘할꺼라 믿어 .화이팅!!!
수찬엄마님의 댓글
수찬엄마 작성일
수찬엄마
첨으로 널 보내고 알수없는 감정으로 기도밖에 안 하고 있었는데 사진을 보니 기쁨의 눈물이 계속 흐르는구나
널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이 귀한 시간...엄마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너와 부산 용사들과 모든 사사용사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 아무걱정말고 그곳에서 열심히 온 열정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선생님께 잘 순종하며 동료들과 사랑을 나누고 오렴~~하나님이 널 만드신 이유를 잘 행하고 찾아가는 니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해
한비도 오빠보고 싶대. 니 인생에서 가장 귀한 추억 만들어오렴 마니마니 사랑해!
준형준서맘님의 댓글
준형준서맘 작성일
우리아들들 한참 만에 찾았네.
너희들에게 아무런얘기도 없이 사사리더스쿨캠프에 등록해놓고,,
시킨대로 잘 따라주는 착한 우리 아들들아~~
걱정했던것과는 달리,,
찬양도 열심히,,기도도 이쁘게,선생님말씀에도 열심히 따라하는 너희들의 의젓한모습을
보니,,참 기쁘다^^
거기서 하나님을 맛보고,참 행복한 시간이 되길 엄마,아빠는 기도하고있어.
사랑한다,그리고,,축복한다.아들들아!!
문연희님의 댓글
문연희 작성일
먼저 주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캠프의 일정이 성령하나님 주인되시고 잘 다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모든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도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넘치시길요...
감사해요~~^^
수아야
멀리서 내려갈때 엄마는 생각이 많았는데... 일찍 도착해 추워 어찌할 줄 몰라했었지 우리...그래도 금산 시내 탁구장서 탁구도치고 너를 캠프에 보낼때 마음이 참 편하게 바꿔주시더니 ....아침일찍 사진 올라 온 것 보니 우리딸 참 반갑다.. 처음보는 친구들 선생님들 ... 내심 걱정도 했는데 첫날 감사히 잘 지낸듯하네!!!
수아야 오늘 아침은 사사강령에 네 이름을 넣어서 우리딸 위해 기도했다.
힘있는 하나님 딸 연습 잘 하고 오렴. 최수아 파이팅!!!
언니.. 언니 없으니까 심심해 . 보고싶어. 언니 빨리 와야 돼.사랑해
수아야 사랑해 멋지다 우리딸 ..아빠가
수아야 잘 지내다 와 ..오빠가
하영맘님의 댓글
하영맘 작성일
하영이 얼굴이 한번도 안 보여서 너무 궁금하네요~ 물론 잘하고 있을 거라고 믿고 있지만 다음엔 하영이 얼굴도 많이 찍어 주세요.
하영아~ 엄마랑 아빠는 여기서 기도하며 응원할테니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래~ 사랑해~
전신희님의 댓글
전신희 작성일
영범쌤, 최상훈 쌤! 저희 신애 좀 많이많이많이많이많이많이 찍어주세요!!!!
얘가 살았는지, 죽었는 지 알 수가 없네요^^;;
신애야, 잘 지내고 있지?
사랑해(?)
정수현아빠님의 댓글
정수현아빠 작성일
수현아, 아빠야
어제 대전웨딩홀앞에서 버스떠날때, 아빠가슴이 짠 하더라.
웬지 모를 걱정과 또 어디서나 수현이는 잘 해 낼것같은 기대감이 들었다.
수현아 화이팅, 사랑해
재준엄마님의 댓글
재준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재준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귀한 장소에 재준이를 불러주신 하나님꼐 감사해
캠프오는 내내 엄마 옆에서 떠들던 재준이를 두고 혼자 집으로 가는 길이 많이 허전했는데
캠프를 통해 성장 할 너의 모습을 기대하며 참기로 했단다.
새해에 하나님꼐서 재준이에게 주신 말씀 기억하지?
좋은 선생님 밑에서 잘 배우고 행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재준이와 함께 하시리라고 말씀하셨잖아 ^^
하나님이 재준이와 함께 하시니까 엄마는 걱정 안해
잘지내리라고 믿는다
캠프끝날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길 기도하고 있을께
재준아! 사랑해~~
김진서A님의 댓글
김진서A 작성일
내 동생 윤서야.
안녕? 형이야. 형이랑 엄마가 몰래 등록했는데도 투정을 부리다가도 열심히 연습하였는데, 잘 하고 있니? 벌써부터 엄마, 아빠, 형, 집, 여러 친구들이 보고 싶은 것은 아니지.(형은 보고 싶었는데) 비록 3박 4일이라는 기간 동안 참여하는 OT캠프지만, 키만 큰 것이 아니라, 마음도 큰 윤서가 되어 돌아오길 바랄께. 아 참, 사진이 너무 않나온다. 너의 사진이 많이 보고 싶으니 만약에 피하는 것이면 피하지 마라. 간절히 부탁한다. 그럼 안녕~~~ 형이 기도 열심히 할 테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전심전력하기를 바란다. 우리 윤서 파이팅!!!!! 그럼 안녕.
17기 사사리더 진서가…
추신 : 김하람 누나, 정하은 누나, 송여은 누나 만난다면 안부 바랄께.
김미화님의 댓글
김미화 작성일
사랑하는 딸 기쁨아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름받은 너의 정체성과 비전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
캠프끝날까지 화이팅!
윤서맘님의 댓글
윤서맘 작성일
너무도 보고싶은 윤서야~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윤서의 밝은 표정에 감사하며 늘 밝고 긍정적인 윤서가 빛나보이는구나.
윤서를 보내고 돌아오는 시간부터 지금도 엄마는 설레고 두근거리고 있단다. 그곳에서 윤서가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신나고 즐겁게 생활하고 돌아오길 기도할께.사랑해 윤서야~~
박한세 엄마님의 댓글
박한세 엄마 작성일
한세야!
한세야!
자꾸자꾸 불러보게 되는 우리 한세야!
사랑해^^
사진속에서는 한세 얼굴을 못 찾았는데 동영상속에서 활짝웃는 한세 얼굴을 보니 너무 좋구나!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이곳에서 엄마가 기도하고 응원할께
사랑해!
윤서은민아빠엄마님의 댓글
윤서은민아빠엄마 작성일
윤서은민아! 엄마야.
윤서은민이 없는 조용한 집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에 사진으로 잠깐이나마 윤서은민이 얼굴을 보니 마치 윤서은민이를 정말로 가슴에 안은 듯 기쁨이 밀려오는구나!
처음으로 엄마아빠, 친척들을 떠난 낯선 캠프에 윤서은민이를 보내놓고 엄마는 기대하는 마음 조금, 걱정하는 마음 많~이. 밥은 잘 먹었을까, 약도 잘 챙겨 먹었을까,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을까, 어렵다고 실망하지는 않을까..이런 걱정은 하나님께 맡기고 대신 윤서은민이를 위해서 기도할께.
윤서은민이를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하는 엄마가 둘째날 아침에..
한성맘님의 댓글
한성맘 작성일
우리아들 한성이 정말 멋있다.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 한성이가 없으니까 무지 보고싶다.
열심히 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좋은 추억도 만들기 바란다.
오늘도 화이팅!! 우리 아들 알러뷰~
이수연 아빠님의 댓글
이수연 아빠 작성일
우리 수연이 열심히 잘하고 있지
엄마 아빠 언니도 잘 지내고 있어
미소도 잘 있고 성수도 잘있니
동영상 보니까 열심히 잘하구 있구나
오늘 하루도 선생님 말씀 잘듣고 잘지내기 바래
청주에서 수연 아빠가////
소환수 엄마님의 댓글
소환수 엄마 작성일환수야 안녕? 잘 잤어? 잘 때 외로웠지^^ 대전에도 가보고 혼자서 먼곳에도 갔네...^^ 많이 무섭고 설렜지^^ 하루밤 자고 나니까 기분이 어때? 하룻밤 사이에 부쩍 큰 우리 환수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우리 환수 밥도 천천히 잘 먹고, 마음 편하게 지내요. 혼자 있는 것 같겠지만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신단다...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과 형들하고도 친하게 잘 지내고, 마음껏 물어보고 느끼고 좋은 시간들 되길 기도한단다. 우리 환수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환수야 사랑해 사랑해~~ 우리 환수는 정말 소중하고 귀한 아이란다. 환수 사진 정말 멋지다~ 짱짱!! 선생님도 삼촌 닮으셨네... 환수 좋겠다^^ 사진 잘 찾아볼께... 환수야 사랑해...^^
태신파파님의 댓글
태신파파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태신아~~~
영상을 보면서 우리 태신이가 참 씩씩하게 자라주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단다.
어제 엄마랑 아빠랑 돌아오면서 혹시나 태신이가 적응못하고 투정부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우리 가정의 보배인 태신아 지금처럼 늘 주님안에서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주고
이번 오티캠프와 리더스쿨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위해 맘껏 달려가는 과정이 되었으면 한단다.
엄마랑 아빠랑 새벽마다 기도하고 있으니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 좋은 추억 만들고 오렴
사랑한다. 우리 아들 태신아~~~^^
대엽엄마님의 댓글
대엽엄마 작성일
대엽아 잘있지 ?
아직 어리기만 한 것 같은데 혼자서 잘 챙기려나 걱정이네~
엄마와 떨어지는 것이 처음이라,어젠 널 두고 발이 안떨어지더구나.
그래도 이렇게 동영상으로 보니 안심이 된다. 물론 잘하리라 믿지,우리 아들!!!
이번 캠프를 통해 사사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을 다잡고, 다시한번 다짐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도한다.
성실하게 캠프에 임하고 건강하게 지내거라~~
사랑한다,대엽아!!!
정효상 엄마님의 댓글
정효상 엄마 작성일
사사리더 정효상
사랑하는 효상아~ 우리 효상이 얼굴이 안 보이네
사사 캠프는 처음이지만 그 동안 다녀온 캠프까지 합하면 3번째 캠프구나
캠프를 다녀올 때마다 한 마디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효상이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단다.
캠프를 떠나기전 홈페이지에서 사사학교의 모습을 보고 팬션 같다며 무척 좋아했었는데 가서 직접보니까 어떄?
이번 사사캠프를 통해 더욱 더 많이 성장한 효상이의 모습을 기대해 볼께
효상이에게 능력주시는 하나님께서 효상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리라 믿는단다.
이새의 여덟번째 아들 다윗처럼 이번 사사캠프를 통해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으로 인해 여호와의 영에 크게 감동되는 효상이가 되어 이 시대에 사사로써 세워지고 쓰임받도록 기도할께
효상아~
이번 캠프참가를 위해 사무엘상 16,17, 18장을 읽으며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지?
효상이도 다윗이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화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고 말한 것 처럼 이 고백이 효상이의 고백이 되기를 바란다.
다리도 다쳐서 불편할 텐데.......잘 지내고 16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효상이를 많이 많이 사랑하는 아빠, 엄마, 그리고 주은이가
우진엄마님의 댓글
우진엄마 작성일
두손을 가슴에 모아 기도하는 우진이
책상을 치며 기뻐하는 우리아들
찬양에 맞추어 율동하는 하나님의 아들 우진이가 보이는구나!!!!
엄마는 믿는다 우리 아들이 하나님의 사사로 시작되서 올것을
맞지... 이우진 홧팅
친구들과 동생들과 하나님의 사사로 함께 일어서길 홧팅!!!!
대엽아빠님의 댓글
대엽아빠 작성일
선생님들 수고 많으세요
대엽이 얼굴좀 보여주세요
정지은님의 댓글
정지은 작성일
사사OT 캠프 간 교회 동생 찾기, 야 이거 오랜만이다~ㅋㅋㅋㅋ
유림아! 나 넘치는 교회 지은이 언니야!
근데 유림아! 너 어디있니? 사사OT는 간거 맞아? 왜 안보일까.....?
사진 좀 많이 찍어! 이유림 화이팅!
정효상 엄마님의 댓글
정효상 엄마 작성일
**********선생님~~~~~~~~~~~~~~~~~~
카메라가 효상이를 피해가는 걸까요? 효상이가 카메라를 피해가는 걸까요?
효상이 좀 마~~~~~니 마~~~~~~니 숨어서라도 찍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새하엄마님의 댓글
새하엄마 작성일한시간이나 일찍도착해서 엄마가 돌아오는 동안 몇번이나 문자하고 전화하던 새하~처음 접하는 것에는 낯설어 하며 마음을 잘 열지 않는 새하여서 걱정하는 마음으로 돌아왔는데~~활짝 핀 새하의 밝은 얼굴에 엄마의 걱정이 싹 사라지네~ 가는 차안에서 성경을 꺼내어 읽는 모습을 보고 사실 엄마는 감동 받았어~하고 싶어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는 새하를 볼때마가 참 안타까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적극적인 새하로 변화되길 바래본단다~~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는 시간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되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래~ 째하 째하링~ 짜랑해~~
조세영오빠들님의 댓글
조세영오빠들 작성일
세영아 잘지내고있니? 너 갈때 오빠들한테 많이 물어 봤는데 가보니까 어때? 재미있고 좋지^^ 조금 떨어져있으니까 더 잘해줄걸 하는 생각이 든다
항상 주님만 바라보면서 즐겁게생활해~ 짧은 기간이지만 전심전력!!
예준,수하오빠가 응원할께^^
이유림 TOC 지은언니 이모님의 댓글
이유림 TOC 지은언니 이모 작성일
유림아~~~^^
우리 TOC의 아름다운 다음세대!!! 멋진 아기 유다의 사자!!! 유림아~~^^
우리 유림이의 사사리더로서의 첫걸음을 응원하며 사랑하고 축복해^^
캠프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왜 사사로 부르셨는지
앞으로 사사로서 어찌 살아가야 하는지 잘 모르더라도 하나님이 우리 유림이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 유림이가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아이인지 많이 느끼고 왔으면 좋겠어^^
멋진 예비 사사리더 유림이 화이팅!!!^^
멘토 선생님들 늘 애써주셔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유림이 사진이 너무 없어 보고 싶은데 아쉬워요ㅠㅠ
우리 유림이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박수아맘님의 댓글
박수아맘 작성일
언제나 믿음직스러운 우리 딸 수아야~
엄마는 우리 수아가 3박4일동안 아주 잘 하고 올거라고 믿어^^
어제는 엄마 맘이 많이 안좋았는데 이렇게 우리 수아얼굴 보니
엄마가 괜한 걱정한것 같아서 좀 미안하네.
우리수아가 만나고 싶은 하나님 깊이 만나고 오길 기도할께~
화이팅!! 엄마의 자랑스런 딸 수아야...
우진이 아빠님의 댓글
우진이 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
아빠야
울 아들 멋진데 아빠가 옆에 없어도 이렇게 씩씩하게 잘 하구 있구나..
아빠도 인도에서 울 아들 응원할께 하나님의 사사로 거듭나길...
아픈다리 조심하구 알지 아빠가 얼마나 우진이를 사랑하는지
울아들 화팅이다 홧팅!!!!!
양태신엄마님의 댓글
양태신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태신아~
환하게 웃고 있는 태신이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는 구나
겉은 강해보여도 마음은 정말 여리고 약한 태신이가 캠프에서 힘들어질까봐 걱정했는데
잘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구나
우리 태신이가 멋진 사사리더가 되어 소희누나와 함께 사사학교의 뜻과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잘 자라나길 바란단다.
멋쟁이 태신아 ! 엄마가 정말 사랑한단다.*^^*
이유림 아빠님의 댓글
이유림 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유림아!!
사사학교에서 엄마,아빠 그리고 사랑하는 동생들 없이 혼자 잘하고 있는지 아빠는 걱정이 되지만, 우리 딸이 잘 적응 할거라 아빠는 믿어요.
그리고 기차타고 엄마랑 같이 가고 싶어 했는데, 동생들 때문에 차타고 가서 많이 서운하겠지만, 그래도 중요한건 유림이가 사사학교에 하나님 부르심 받고 간 것이고, 그곳에 왜 왔는지 꼭 느끼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번 캠프를 잘 마치고 집에서 봐요. 사랑하는 유림이 화이팅!!!
이유림 (서언이 엄마 성경이모)님의 댓글
이유림 (서언이 엄마 성경이… 작성일
유림아, 서언이 엄마 성경이모야.
우리 유림이가 사사학교 리더스쿨에 갔다니 이모는 너무 유림이가 너무 대견하고 기쁘구나.
매주 유림이가 엄마와 건이 그리고 진혁이와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너희들이 얼마나
멋진 예배자요, 다음세대의 리더로서 자라나게 될지 많은 기대가 된단다.
추운날씨에 낯선곳에서 며칠 지내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겠지만 그곳에서 유림이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계획을 배우고 알고 느끼며 감동하는 놀라운 시간이 될꺼야.
이모가 유림이위해 삼촌이랑, 서언이랑, 동언이랑 함께 기도할께.
우리 유림이, 화이팅~!!!^^
이유림 (서언이 아빠 태원삼촌)님의 댓글
이유림 (서언이 아빠 태원삼… 작성일
유림아, 서언이 아빠 태원삼촌이란다.
리더스쿨을 통해 하나님이 유림이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유림이를 향해 얼마나 크고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를 깊이 경험하고 오는 귀한 시간 되었으면 좋겠구나.
넘치는 교회 삼촌들 이모들이 모두 기도하고 있어.
유림이 화이팅~!^^
김아윤님의 댓글
김아윤 작성일
대엽아~^^ 누나야.
거기서 잘 있지?
조금 힘들더라도, 많이 웃고,
열심히 해^^~ 기도 할께^^~
(대엽이 사진 좀.많이 부탁드려요^^~)
채은아빠님의 댓글
채은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딸 채은(임채은)아. 아빠야!
네가 이번 사사리더스쿨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서 너무 기쁘구나.
평소 공부와 학교활동, 학원생활에 열심으로 해주고 동생 하은이도 잘 보아주어서 넘 기뻤고 교회활동과 말씀과 기도에 힘써주어서 또한 고마웠단다. 이번 캠프에 참석하기를 엄마, 아빠가 간절히 원했는데 채은이가 참석하겠다고 해주어서 정말 고맙고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채은이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며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 주님이 앞으로 우리 채은이를 위해 계획한 크나큰 비전과 생각이 있을 줄 아빠는 믿고 있단다. 채은아!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우리 딸. 앞으로도 우리 가족 언제나 주님과 함께 감사한 날들 보내도록 하자. 고맙고 사랑한다.^.^
이유림맘님의 댓글
이유림맘 작성일
유림아 잘 잤니^^?
어제는 댓글을 어떻게 다는지 몰라서 못쓰고
새벽부터 댓글쓰는걸 알아서 달고싶었는데 이제야 달게 됐어^^;
잠은 잘 잤니??
건이는 옆에서 누나 잘 보내라고 써달래^^;
유림이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만나주시는 귀한 시간 되었으면해^^;
캠프통해서 더욱 성장하는 유림이가 될거라 믿고^^;
캠프가 어떤지 엄마는 엄청 궁금해^^;
갔다와서 다 얘기해줘~
사랑해^^
임준 맘님의 댓글
임준 맘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준
우리아들 준이가 캠프에 참석하게 되어서 엄마는 몹시 기쁘다.
우리 준이가 벌써 이렇게 커서 하나님의 말씀앞에 홀로 서는 것을 보니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케하시는군아.
그리고 동영상에서 우리 준이의 기쁨의 얼굴을 보니 더욱더 안심이된다.
어제는 아빠와 결, 사라가 함께 모여 준이를 위해 기도드렸어.
준아 건강하게 생활하고,
우리 아들 준 화이팅, 우리 주님께서 준이에게 힘주셔서
능히 잘 캠프하고 돌아오게 하실줄을 믿으며.
준아 사랑해요.^^~~~~ 친구들과, 모두와, 선생님과도
좋은, 행복한 시간보내고.
세상의 중심, 세종에서 엄마가
정원맘님의 댓글
정원맘 작성일
사랑하는 정원아~♡
어젯밤 잘 잤징?!
다친손으로 캠프에 가게되어 불편하고 힘든점 있겠지만,
잘 하리라 믿어^^
엄마는 기도와 기대의 맘으로 기다릴게~^^♡
소중한 경험하고 크신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받는 시간 잘 보내고 와~
벌써 보고싶네~ㅋㅋ
사랑한다 우리딸~♡
임다니 맘님의 댓글
임다니 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딸 다니에게
예쁘고, 기도하는 우리 다니가 벌써 커서 용감하게
캠프 참석하는 것을 보니 엄마는 몹시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드린단다.
우리 다니를 이렇게 건강하고, 아름답게 키우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립니다. ^^~~
동영상에서 보니 우리 다니 엄청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 역시 우리 다니는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주셨는가 보다.
다니야 사랑해 가족이 모두 우리 다니 동영상 보았어.
힘내고, 어려운일 있으면, 기도드리면서 선생님과
의논하고,
우리 다니 화이팅, 사랑해
엄마와 가족이 모두 매일 매일 올라오는 사진과 동영상
통해서 우리 다니 응원하고, 기도드릴께.
세상의 중심, 세종에서 엄마가
준, 다니 아빠가님의 댓글
준, 다니 아빠가 작성일
준, 다니
준의 멋진 모습, 다니의 예쁜 모습
화~이~팅
박정원 아빠님의 댓글
박정원 아빠 작성일
정원공주^^
하루 지났는데 엄청 보고 싶당ㅎㅎ
3박4일 동안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로
성령 충만한 시간 보내고, 한층 성장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냉~..~
진예준 엄마님의 댓글
진예준 엄마 작성일
예준아~~~~~~~~~~!!!!
여기서 보니 더 멋져 보이네^^
캠프에서 잘 보내고 있구나!!
역시 엄마 , 아빠의 자랑스런 아들이야!!
보고 싶겠지만, 잘 견디고, 잘 지내고, 3박 4일 일정 잘 마치고 만나자~!
엄마가 맛난거 해놓고 있을께~!!
사랑한다~!!
원이 준이 아빠님의 댓글
원이 준이 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원아 준아 !
멋지게 잘 하고 있는 모습 보니 너무 너무 감사하다.
몸이 함께 하진 못하지만, 늘 가슴으로 함께 기도할께.
둘다 건강히 보내고
아름다운 추억과 만남 의 시간 되었으면 좋겠네.
어제 원이와 준이 보내고
집에오며 많은 생각을
했는데, 원이와 준이로 인해 아빠가 너무 너무 감사했단다.
싸랑한다. 장원! 싸랑한다. 장준! 화이팅!
이현빈 아빠님의 댓글
이현빈 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아들 현빈아
씩씩하게 잘 있지... 밥도 잘먹고 선생님들이 가르쳐 주시는대로 열심히 하고 와라
비록 3박 4일 밖에 안되는 기간이지만 우리 현빈이가 그곳에서 하나님을 더 잘 알고 왔으면 한다.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약간만 더 노력해서 좋은 시간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한규엄마아빠님의 댓글
한규엄마아빠 작성일
사랑하는우리아들 한규..
모든 것이 낯설고 먼곳에 3박4일이란 긴시간동안 처음으로 떨어져보는 기간이지만 두려움없이 기대에찬 모습으로 임하는 한규를 보며 그 마음준비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첫날을 지내며 하나님께서 우리 한규에게 어떤 많은 은혜의 선물을 주셨을까 많이 궁금하네. 잘 어울리며 기쁨으로 지내고 있겠지?
두터운 옷을 준비 못해 줘 미안하네.. 어제 가보니 많이 춥던데..^^ 추위를 견디는 것도 훈련이니..그렇게 생각해~~
암튼 엄마 아빠가 기도하며 응원하고 있단다..
하나님의 사사로써 귀하게 쓰임 받는 첫 걸음이 이번 캠프가 되길 바란다.
항상 어린 줄만 알았는데 늠늠하게 작별인사를 하는 한규가 이젠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선생님께 늘 감사의 마음을 갖고 캠프 지내길 바래..
우리 한규 화이팅~~~
엄마 아빠가 ^^
한규엄마아빠님의 댓글
한규엄마아빠 작성일한규 사진이 안 보이네요 담엔 한 컷이라도 올려 주세요 ^^
이윤성님의 댓글
이윤성 작성일
아들~~~~
추운 겨울 산바람에 윤성이 비염이 더 심해지지는 않을까..어제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걱정이 됐단다
옷 따뜻하게 잘 챙겨입고 따뜻한 물 자주 마셔~~
열심히 배우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잘 지내며 우리 윤성이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할께
엄마는 아직도 새로운 환경과 친구들과의 만남이 불편한데....우리 윤성이가 엄마보다 더 어른스럽고 기특하다~~~0^^0
한 뼘 더... 키가 자라고, 생각이 자라고, 마음이 자라고...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지식이 자라는 윤성이가 되기를 기대할께
아들~~~~~사랑해^^
이윤성님의 댓글
이윤성 작성일
윤성아..
사랑하는 우리 아들 밖에서 보니 더 늠름해 졌구나. ㅎㅎ
사사 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자로 한걸음 더 자라길..
돌아오는 날까지 몸 건강히 준비된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길 아빠도 기도할께..
우리 아들 화이팅 !
박경희님의 댓글
박경희 작성일
임재성
사랑하는 아들^^
처음 떨어지는 경험이라 많이 낯설어해서 걱정도 되었는데 의젓한 모습으로 기도하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기대가 되는구나!
엄마가 기도하고 있으니 은혜 많이 받고 예배가운데 예수님도 만나면 좋겠구나! 울 순종이 화이팅!^^
필립엄마님의 댓글
필립엄마 작성일
우리집 애기 필립아~~`
엄마 아빠랑 떨어져서 캠프를 갈수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사사강령 외우고 사사가 부를때부터
엄만 필립이가 훌~쩍 컸구나 생각했어...
캠프에 대한 두려움이 아주즐겁고 보람있는 시간들로 바뀔거고 방학마다 캠프를 기다리는 시간들이될꺼야.
누나들도 그랬으니깐~~
열심히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선생님들이 설명해주시는거 잘 기억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우리 아들 화이팅하자!!
사랑해~~^^
멋진 이현빈의 고모님의 댓글
멋진 이현빈의 고모 작성일
우리 이쁘고 귀여운 현빈조카~
현빈이 엄마를 통해 캠프를 갔다는 소식을 듣고 고모 깜짝 놀랐어~
우리 현빈이가 벌써 이렇게 컸나 싶어서 말야~
동영상과 사진을 보니 문득 현빈이가 태어났을 때랑, 걸음마 할때, 고모랑 옹알거리며 전화한거랑, 같이 지하철 여행갈 때 등등 현빈이랑 함께여서 행복했던 날들이 떠올라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올 뻔 했어~
벌써 부모님 품을 떠나 혼자서 이렇게 의젓하게 잘 지내다니 현빈이가 너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구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시간동안 주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는,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
그리고 혼자 부모님과 떨어져 있는 시간동안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고모가 기도할께~
현빈이도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틈나면 고모를 위해 기도도 하렴~ㅎㅎ^^
밥 잘 챙겨먹고, 친구들이랑 재미있는 시간보내고, 선생님 말씀 잘 듣다 오렴~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서 고모랑 할머니한테 얘기해줘~
그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그리고 현빈이가 엄마 아빠의 아들, 할머니의 손자, 고모의 조카로 태어나줘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른단다.
현빈이는 우리 가족의 기쁨이자 큰 선물이란다~
사랑하고 사랑한다~ 언제나 너를 위해 기도하는 가족이 있다는 걸 잊지마렴~
김안호님의 댓글
김안호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수연, 미소, 민정, 성수야
21기 안호 사사 엄마야
우리 예비 사사 모두 기도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멋져요~~~
우리 사사들 주님 만나는 귀하고 귀한 시간을 갖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오기를 바라면서
우리 예비사사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올려드리면서 감사드립니다. ^^
박한세 엄마님의 댓글
박한세 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한세야!
보고싶은 한세야!
한세가 없는 집이 너무 조용하구나!
엄마랑 떨어지기 싫은데도 잘 참고 캠프에 참여해주는 한세를 보니 엄마 아빠 보다도 더 대단한거 같애.
그런 한세에게 엄마가 너무 고맙고, 하나님께 감사해!
한세야!
엄마가 한세를 왜 사사리더스쿨 OT캠프에 보냈을까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 좋겠다.
엄마는 이렇게 너와 떨어질수도 있지만,하나님은 항상 한세 옆에 계심을 느끼고, 그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래.
그래서 그 곳에서 이루어 지는 모든일을 힘들어도 즐겁게 할 수 있는 한세가 되길 기도할께.
한주도 형이 보고 싶다고 하네. 그리고 한세 물건 안 만지니깐 걱정하지마!
사랑하는 한세 화이팅!
오늘밤도 잘 자고, 내일 아침을 기쁘게 맞이하렴.
한세야! 엄마가 한세 너무 사랑해!
정수현엄마님의 댓글
정수현엄마 작성일
수현아 오늘도 잘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날씨가 넘 추워서 엄마는 걱정했는데 우리수현인 역시 주님안에서 오늘도 기쁘게 잘하고 있는걸
보니 기쁘다 우리수현이가
사사리더스쿨을 마치고 올때쯤이면 수현이 얼굴에 미소가 더많이 있겠지
수현아 밥잘먹고 건강히 주님안에서 캠프 잘하고 목요일날보자
엄마가 우리수현이 많이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수현아 보고 싶다 아주많이
하임엄마님의 댓글
하임엄마 작성일
하임아! 너의 옷은 보이는데 얼굴이 보이지 않는구나.
첫날이라 낯설고 서먹했지. 오늘은 달라졌겠지.
하임이가 없으니 말할 사람도 없고 엄만 밥도 혼자 먹었구나!
하임이는 우리집의 웃음과 활력을 주는 딸이란다
캠프에서 하나님이 하임이를 사사로 부르심을 꼭 확신하면 좋겠구나
건강하게 기쁨이 충만한 시간들 되길 기도할께
하임아 엄마가 너무 사랑해~~
한은희아빠님의 댓글
한은희아빠 작성일
한은희 기도하는 모습보니 대견스럽고 너무나 예쁘다.
아빠,엄마,은희,승희 가족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아빠엄마 또한 너희를 위해 기도할꺼야..
은희야 사랑해♡♡
종하엄마님의 댓글
종하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종하야! 너의 얼굴을 화면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
처음에 사사리더스쿨을 가야된다고 할 때는 별로 안 가고 싶어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날짜가 다가올수록 기대하는 마음으로 짐을 싸고 사무엘상을 읽으며, 즐거워하는 마음을 가지는 너가 너무 사랑스럽고 고맙고 기특했단다.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서, 행복한 시간 갖기를 바라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더 가까이 느낄수 있길 기도한다.
사랑해~!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사리더스쿨 친구들도 모두 사랑합니다!^^
조예준님의 댓글
조예준 작성일
세영이좀 많이 찍어주세요 너무 궁금해요쌤
-조예준-
전신희님의 댓글
전신희 작성일
누나 왜 사진이 조금 밖에 없어? 사진 좀 많이 찍어.
보고싶어^^
-예권이가-
예희아빠님의 댓글
예희아빠 작성일
전화도 안되고 목소리도 듣고 싶은데 동영상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두 컷이 올라왔는데 더 보고 싶네요.
사랑하는 예희야. 아빠는 하루만 보지 못해도 보고 싶단다.
좋은 언니, 오빠, 친구들과 많이 친해지고, 많이 보고 느끼고 왔으면 좋겠어.
아직 어리다 생각하고 걱정은 했는데 잘 하리라 믿어.
매일 기도한다.
목요일에 달려가마.
사랑해~~
한세 아빠님의 댓글
한세 아빠 작성일
한세야 ! 벌써 이틀째구나 한세가 없으니 집도 조용하네 한주도 형아 많이 보고 싶다고 한다 ^^
한세야! 한주는 형아 물건 절대 안 만지니 걱정말고 ^^ .... 아빠 엄마 한주 모두가 한세를 사랑한다
한세야! 친구들과 선생님과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한세야! 끝까지 화이팅 하고 .....
한세야! 목요일에는 한세 좋아하는 맛있는 치킨 자장면 먹자 !!! ^^ / ---- 한세 아빠가 --- ^^
장기쁨엄마님의 댓글
장기쁨엄마 작성일
하나님 딸 기쁨아~~~
승민, 하민 오빠가 사사캠프 갔을때 기쁨이랑 우림이랑 함께 댓글 달았던것이
생각나는구나. 기쁨이 얼굴이 보일때마다 우림이와 함께 함성으로 기뻐했단다.
상상되지?
주님이 함께 하시기때문에 기쁨이 능히 잘 하고 올 거라 믿는다.
사랑해~~~~~^^
우림왈: 기쁨이 언니 언제와 나 다 알고 있어^^
보고싶어 사랑해 축복해
한세 아빠님의 댓글
한세 아빠 작성일우리 한세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한세 아빠 드림 ^^
기쁨오빠님의 댓글
기쁨오빠 작성일
기쁨아 OT캠프에서도 생활 잘 하고 하나님께서 기쁨이와 함께 하실 거야
그곳에서 힘들어도 잘 견디고 3박4일이 지나서 집에서 보자~~
OT캠프에서 잘 할 수 있지? 오빠는 기쁨이를 믿는다.
기쁨아 화이팅!!^^
하람 엄마님의 댓글
하람 엄마 작성일
하람아, 동영상을 보니 더욱 안심이 된다.
우리 하람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배우고 익히고 있구나.^^
하람이가 자라서 하나님의 사사가 되고자 사사리더OT캠프에 있는 것 자체가 엄마에겐 감동이고 행복이란다.
형, 누나, 친구들 많이 사귀고 선생님께 많이 배우고 오렴..
사랑한다~!!!
하람 누나님의 댓글
하람 누나 작성일
하람아! 누나가 하람이에게 원하는 건 말씀으로 자라나서 쑥쑥 크는 사사리더 우리 지. 하. 람.이 되는 거야.
우리 하람이 OT캠프에서도 하나님이 하람이 곁에 계실거야.
하람이 정말 잘할수있지? 누나는 하람이가 잘되길 원해!
그리고 하람이의 마음, 의견, 생각을 내서 멋진 사사되죠!
누나가 보기엔 넌 할수 있을 거야. 화이팅!^^
이현빈가족같은 목장 집사님님의 댓글
이현빈가족같은 목장 집사님 작성일
현빈얼굴 찾느라 무지 힘들었네^^
나는 같은 목장 요섭이 형 엄마야
현빈이가 혼자 떨어져 캠프에 갔다는 사실에 너무 기특하고
또 현빈이가 하나님의 사사로부르심에 감사하고
3박 4일 캠프를 통해 현빈이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생각하게 될지 기대가 되네^^^
요섭이 형아를 이어 멋진 사사리더가 되기를 기도할께 ㅎㅎㅎ
윤서은민 아빠님의 댓글
윤서은민 아빠 작성일
윤서은민아, 둘째 날을 보내었구나.
어때?
온통 새로운 세상이겠다.
새로운 환경 새 친구, 새 선생님, 새로운 방법으로 공부도 하고 말씀도 보고,
새롭게 느끼는 것들이 참 많아 좋겠다.
하나님의 사사 윤서은민아!
아빠가 늘 말하지만 하나님은 너희들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실 거야 .
하나님께서 너희들을 사용하시려고
먼저 가시는 하나님이 거기에서도 너희들을 지키시고
너희들에게 좋은 것들로 채워주실거야.
너희 어렸을때 아빠가 불러줬던 노래 기억하지?
" 사랑하는 윤서은민이 네 영혼이 잘됨과같이~...."
아빠는 집에서 윤서은민이가 잘 할거라 믿고 있고 이 노래 부르면서 기도할게.
사랑해!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김윤주님의 댓글
김윤주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24기 후배들아~~
오티 때 엄마보고 싶고 집에서 놀고 싶지만, 하나님의 진정한 사사가 되기 위해서 포기하지 않는 사사가 되기 바래~~^
특히 방장들~~ 나도 오티 때 방장이어서 너희들 심정을 잘 알어.. 그래도 방원들 대신해 큰 목소리로 점호 준비 잘해~~
이유림 (TOC재언이네 가족)님의 댓글
이유림 (TOC재언이네 가족… 작성일
유림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니?
어제 게임하는 사진속에 유림이 얼굴이 밝아 보이드라^^
쉬운과정은 아니라고 들었지만.. ㅋㅋ
이시간통해 하나님이 부르신 사사로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 시간 되기를 기도할께
화이팅!!!
추운데 건강조심하고 주일에 보자규^^
소희수님의 댓글
소희수 작성일안녕하세요. 저는 20기 사사리더 소희수라고 합니다. 합창단에서 캠프를 가서 지금 막 보았는 데 제 동생 환수가 4번은 빼꼼한 얼굴로 사진을 찍었네요. 이제 우리 가정에서 동생의 선배라니 믿겨지지가 않네요. 동영상을 보니 저도 OT캠프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엄마가 말하신 것처럼 동도 삼촌과 얼굴이 많이 닳았어요. 제 동생이 사사학교 캠프를 좋아해서 다행이에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제 동생 많이 신경써주세요. ^^
최아혁님의 댓글
최아혁 작성일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의 선배인 22기 최 아 혁 입니다. 보니까 정말 멋있는 모습들만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남은 일정도 잘 소화하고 무사히 돌아가세요~ 사랑합니다!!!!!!!!!!!!!!!!
김안호님의 댓글
김안호 작성일안녕하세요 저는 21기 김안호 입니다. 21기 오리엔테이션 할 때가 엊그적 같은데 벌써 24기 네요. 24기 사사리더들 열심히 하고 문제없이 잘끝마치고 돌아가세요. 화이팅
최강민님의 댓글
최강민 작성일20기면 정은민 누나 알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