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

29기 오티캠프(8.8-11, 금산 사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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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6-08-09 00:38 조회85,035회 댓글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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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오티캠프(8.8-11, 금산 사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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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싫어하는 사사리더들이 카메라를 피해서 모두 담기가 힘듭니다. 혹시 자녀의 얼굴을 보고 싶은데 잘 나오지 않는다면 댓글로 이름을 써주세요. 숨어서라도 찍겠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사진첩에서 조금 더 많은 사진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조가윤맘님의 댓글

조가윤맘 작성일

사랑하는 가윤아~
아침부터 걱정을 안고 가는모습에 내내 마음이 쓰였는데 밝은모습을보니 엄마.아빠도 너무 기쁘네~ㅎㅎ
어제하루 잘 지낸것 같아 우리도 마음이 편하다..
오늘도 맘껏 찬양하고.. 예배하고 ..  사사들과 기쁜하루 보내길 기도할게~
안뇽~~사랑해~^^

백승헌맘님의 댓글

백승헌맘 작성일

멋진 승헌아^^
혼자서 가는 캠프도 씩씩하게 출발하고~
말똥말똥한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거 보니
승헌에게 멋진 캠프가 될 것 같구나~
3박4일의 시간이 승헌이에게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래^^
화이팅!!!!!!!!

김시준맘님의 댓글

김시준맘 작성일

사랑하는 시준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남은 기간도 주님 안에서 기뻐 뛰놀고 하나님 만나는 귀한 시간 되길 기도할게..사랑해...^ㅡ^

이아론맘님의 댓글

이아론맘 작성일

귀한 딸 아론~
어제 오후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아론이가 없어서 집이 텅빈것 같았는데~
그곳에서 꽉 차게 잘 해내고 있는것 같아서 엄마는 좋다~^^
오늘도 너에게 주어진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서 최고의 것으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날이 되길 바란다~
기대가 잔뜩 되네~^^
사랑하고 축복해~
^.~

신예리아빠님의 댓글

신예리아빠 작성일

우리 첫째 딸! 예리~!!
웃는 모습을 보니 엄마와 아빠가 괜한 걱정을 한 모양이다.^^
우리 딸을 두고 오는 발길이 어찌나 무겁던지, 엄마는 슬픈나머지 고속도로 휴게소에 가방을 두고왔단다.ㅋㅋ
다행히 예리를 다시 만날 때 찾을 수 있게 되었고~(그래서 전화는 아빠나 집으로~)

기도와 찬양도 열심히 하고, 예수님 깊이 만나고 오는 시간되기를 아빠와 엄마는 바란단다.
무엇보다 우리 예리가 캠프에서 많은걸 느끼고 오길 기도할께~
건강하고, 밝고, 즐겁게 하고 오렴~

사랑하는 아빠가! 파이팅!~!!! ^_____^

이십사기박지민님의 댓글

이십사기박지민 작성일

도은아 29기 오티캠프 잘 하고 와~^^

장제희님의 댓글

장제희 작성일

지원아 안녕??
나 어은초에 5학년 4반 보현이랑 친한 제희야!!
피구할때 가끔 봤는데  사사리더스쿨에서 보게된다니!!!
정말 놀랍고 우리 학교에서 사사가 두명이나 나와서 좋다.
나는 28기고 ㅎㅎ
개학하면 더 반갑게 만나자^^

최주경님의 댓글

최주경 작성일

준기야~~보고싶고~ 사랑해 ~~ 그 자리에 있는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것 같다 싶어~
깊이깊이 하나님 만나고 즐겁고 신나고 배울수 있는 캠프 되고 지나면 돌아오지 않는 시간~~ 욜~ 씸히 지내고 오길~~~
울 큰아들 낼 은 어떤 귀한 시간이 주어질지~~ 기대하면서 푹쉬고 잘지내고 오렴~~

정미선님의 댓글

정미선 작성일

건아~^^
잘 잤니^^?
오늘도 예수님 안에서 귀하고 복된 시간 보낼것이 기대된다^^

은휼아~
잘있지^^?
화이팅화이팅^^??

준기야
어때 재밌지^^?
즐거운시간 보내고 하나님 만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너희 셋 돌아와서 캠프얘기 많이 해줘~^^

24기 이유림님의 댓글

24기 이유림 작성일

건아~은휼아~잘하고 있지?
너희 영상보니까 토요일까지만해도 나도 거기서 캠프를 하고있었는데 너희가 그곳에 있는걸 보니 정말 새롭다ㅎㅎ
사진찍어주시는 선생님옆에 잘붙어다니면서 사진 많이 찍고,나도 OT때는 정말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복잡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OT때가 가장좋았던것같아!그러니 그곳에서도 전심전력하고 디코쌤이랑 본부장님 말씀 잘듣고 벌을 받더라도 사사는하나 정신으로 달게 받고 철들어서와^^
그리고 좋은동역자 사귀어서 좋은 시간보내고와~
29기 화이팅!!

신수정님의 댓글

신수정 작성일

선유,예연,승정아~~
사진으로보니 더  기쁘네
잘지내는지 궁금했는데 얼굴보니 예쁘고 반가워
하나님과 특별한 만남 가장 좋은시간들 잘 보내고 오길...화이팅^^

전경희님의 댓글

전경희 작성일

믿음직한 리더 시온아~
사사강령도 외우고 성경도 착실하게 읽었던 너의 모습에 엄마는 감동했단다.
지혜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이신 예수님 너를 지금도 도와주시는 성령님을 만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소중한 인생을 살기바란다.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잘 할거라고 믿어
멋쟁이 아들 화이팅!!
선생님 김시온 사진 더 올려 주세요~!!!!

이서연엄마님의 댓글

이서연엄마 작성일

서연아 네 모습 보니 너무 반갑고 고맙다...엄마랑 여러 날 떨어져 지내지만 네 안에 계신 하나님을
더욱 더 깊이 만나는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
보이지 않는 주님이시지만 언제나 서연이 곁에서 힘주시고 계심을 믿고
동생들 잘 이끌고 선생님들 말씀 잘 듣고....3일 후 성숙된 모습으로 만나자...

엄마는 우리 서연이를 믿고 늘 응원해 ,,,,, 용기있고 생각이 깊은 어린이로 자라길 언제나 기도한다.

서연아~~~~보고싶다~~~사랑해....

박예진맘님의 댓글

박예진맘 작성일

사랑하는 딸 예진!
씩씩하게 지내는 모습 보니 엄마 아빠는 예진이가 자랑스럽다!
 남은 시간도 예수님의 기쁨이 예진이 마음에 가득하길 기도하며 응원하고 있을께~
사랑해 ~축복해~

전주연 엄마님의 댓글

전주연 엄마 작성일

안녕 주연아~~
아침에 영상으로 주연이를 만나니 엄마 마음이 너~~~무 반갑고 기쁘구나!
엄마는 주연이가 씩씩하고 행복하게 보내리라 믿어~~ 아싸!!!
계속 응원해줄께  화~~~~!!이~~~팅!!!

엄정연님의 댓글

엄정연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진!!

얘기로만 듣던, 사진으로만 듣던 곳에 진이가 있네!^^
겨우 하루 지낸건데 진이의 모습 곳에서 사사의 멋진모습이 보이는걸~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 주신 쌤들과 친구들과 즐겁고 신나고 멋진 시간 보내고 오길 기대할께.
진이의 모든 열정과 모든 마음이 자유롭게 표현되고
하나님이 얼마나 널 사랑하시는지 느끼고 오길 엄마,아빠가  기도할께.

 사랑하는 진~
 하나님의 진~
돌아보면 엄마가
진~짬뽕  끓여줄께 ㅎㅎ

김남경님의 댓글

김남경 작성일

사랑하는 도은아~~~
집에서보다 더 즐거운듯한 표정이네~~^^
서은이도 윤이도 다 오빠를 보고싶어해~
잘있다가 오고 앞으로 사사가되는 도은이의 여정 기대하며 응원하며 기도할게~~

허승정맘님의 댓글

허승정맘 작성일

사랑하는 허승정.
선유 예원이랑 건강하게, 좋은 추억 쌓고 오렴.^^

선생님.
승정 선유 예원.
찬양 율동 잘합니다.

그리고 사무엘상 10번 읽다가 아침에 성경책 놓고 출발한것을 몰랐네요.
챙겨주세요^^

이한나님의 댓글

이한나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이레야
이번 캠프도 하나님이 이레를 위해 미리 예비하심을 느껴져서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네.
우리아들 씩씩한 모습보니 듬직하고 대견스럽구나.
엄마도 이레 위해서 계속 기도할게.
늘 감사아 기쁨이 넘치는 하루하루되길 .....
사랑해 아들^^

이성은님의 댓글

이성은 작성일

우리민이~ 앞에 나가서 오른손 들고 강령 외우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늠름하다! 즐겁게 좋은 시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누나 기분이 좋아ㅎㅎ 남은 시간도 하나님 만나고 친구들과 교제하며 행복한 시간 되길 기도할게 :) 선생님~ 우리 성민이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찍을땐 싫어해도 찍힌 자기 모습 보여주면 좋아해요ㅎㅎ

god 김예림님의 댓글

god 김예림 작성일

서연아 잘하고왕ㅎㅎㅎ g.t 때 졸지말공ㅎㅎㅎㅎ

이민서맘님의 댓글

이민서맘 작성일

사랑하는 딸 민서
 조금 긴장한 것 같은데 밝게 웃는 모습도 보이네~ 엄마가 민서랑 예은이 그리고 가윤이 기도하고 있어~
리더스쿨 잘 하고 하나님안에 꿈 키울 수 있는 딸들이 되어 하나님 기쁘시게 살아가자~~
아빠는 민서 무척 보고 싶어한다. 하루만에^^ 오늘도 즐겁게 보내고 찬양 율동도 신나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 우리딸~

김지원맘님의 댓글

김지원맘 작성일

사랑하는 지원아~
밝은 표정으로 참여하는 지원이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든다.
하나님께서 우리 지원이를 만져주셔서 찬양가운데 마음의 감격과 감사함이 가득함으로 찬양의 가사들이 지원이의 고백이 되어지길 기도할께
또한 말씀 묵상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길 결단하는 멋진 지원이가 되길 기대해...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사사리더스쿨에 참여하길 바래...
너무나 사랑하고 사랑해...

함께 간 철원이에게도 그리고 캠프에 참여한 친구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해..
철원이의 표정도 밝아 보여서 감사하다...^^

김지원맘님의 댓글

김지원맘 작성일

참..지원아~
어제 퇴근길에 지은이가 "엄마 오늘 점심에 사람들 몰래 언니위해 기도했어"라는 거야
그래서 뭐라고 기도했는데 라고 물었더니
"하나님 지원이 언니가 사사캠프에 잘 다녀오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데...
하나님의 은혜의 강물이 건우와 지원이와 그리고 지은이까지 흘러가길 기도할께...~
화이팅^^

윤시은 맘님의 댓글

윤시은 맘 작성일

사랑하는 시은아~
아직 어린나이에 홀로 낯선 곳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어제 씩씩하게 예배당으로 걸어들어가는 너의 뒷 모습을 보니 참 대견하고 우리 사랑하는 시은이가 정말 많이 컷구나~!라고 생각했단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부터 우리 시은이가 무얼 할까? 하고 많이 궁금했었는데...
사진 속 우리 아들이 참 행복해보이고 재미있어 보이는 걸 보니...엄마 마음도 안심이 되네~^^
적극적으로 열심히 전심으로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더욱 자랑스럽고 멋져보인다~^^ 최고~!!!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 알게되길 원하고 은혜안에서 좋은 친구, 형, 누나, 선생님들 만나고 누리는 만남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할께~
귀한 시간 통해서 우리 시은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어떤 사람이 되야하는지 알아가길 원하고 하나님이 시은이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더 깊이 깨닫는 소중한 캠프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사랑해~ 시은아*^^*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윤시은 사진이 잘 안보이네요..예쁜모습 많이 부탁드려요*^^*)

황지희쌤님의 댓글

황지희쌤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은휼이랑 건이^^ 보고싶다~~우리반 형님들^^
오티캠프 기간동안 눈과 귀, 마음 활짝 열고 마음껏 하나님 사랑 느끼고 사사훈련의 형제들을 사랑하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다가 오길 기도한다^^
은휼이와 건이를 위해 기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잊지말고, 선생님이 많이 많이 사랑해^^
늘 감사함으로 기쁘게 지내다가 금요일날 만나자^^

리더스쿨 캠프 진행하시는 선생님들~~ 더운 날씨에 넘넘 고생많으십니다!! 모두 모두 보고싶어요!!
감사해요 모든 선생님들^^

이재성님의 댓글

이재성 작성일

사랑하는 재성아...
엄마가  생각하는것 보다 잘하고 있는것 같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 목요일에 만나자..
사랑해...



이현빈님의 댓글

이현빈 작성일

29기 화이팅

황서정님의 댓글

황서정 작성일

29기 화이팅!!!!!!!!!!!!!!!!!!!!!!!!!!!!!!!!!

이은샘님의 댓글

이은샘 작성일

할렐루야~^^

김한울님의 댓글

김한울 작성일

아멘~~ 29기 사사리더들 화이팅! (벌써 29기라니)
-24기-

김은율님의 댓글

김은율 작성일

27기가 영원한 막내가 될줄 알았는데... 29기에게 저는 저로 치면 25기로 느껴질거에요... 벌써 29기내요... 29 모두모두 화이팅~ 하나님 만나고 오는 시간 되길~~^^

가온이엄마님의 댓글

가온이엄마 작성일

가온아, 가람이가 아침에 눈뜨자 마자 오빠 어딧냐고 찾았어^^ 그래서 캠프갔다고 말해줬지. 난생 처음으로 혼자 집떠나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사진보니
잘지내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야. 아빠도 걱정이 되어서 아침부터 전화했는데 선생님께서 밥잘먹고 잘자고 있다고 하셔서 안심하셨어.
역시 우리 아들 부산 사나이네. 집에서는 항상 잘해도 늘 엄마가 잔소리만 했는데 사사학교에서도 우리 가온이는 평소 행동대로 씩씩하게 잘 하리라 믿어.
네 주위를 둘러싼 모든 사회적 환경은 인간이 만든거라 인간이 못할 일이란 없다고 항상 엄마가 말했지? 어느곳이든 어떤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잘 적응하고 잘 버티다 오너라. ㅋㅋㅋ인간 김가온으로써 첫발을 사사학교라는 좋은 곳에서 찍게 되어서 엄마는 다행이라고 생각해.
꿋꿋하게 잘 버티다가 부모의 품으로 돌아와라. 사랑한다 멋찐 아들!!!!

지희 아빠님의 댓글

지희 아빠 작성일

지희 화이팅 씩씩하게 잘 하고 있네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스스로 열차타고 도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기도하고 있을께...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고 깨닫고 누리기를...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과 스탭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화이팅!!!

지희아빠님의 댓글

지희아빠 작성일

성민이도 화이팅
대표로 선서(사사십계명?) 했네
건강하게 많은것 느끼고 경험하고 와....

디코팬더님의 댓글

디코팬더 작성일

29기 아이들아 디코팬더를 화나게하지 마라

이은샘님의 댓글

이은샘 작성일

올 쏘!!!!!

김예준님의 댓글

김예준 작성일

서연아 !!!  평생에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린다. 우린 순천에서 으쌰 으쌰 응원할께. ^^

  - 예림& 예준 엄마

백민기님의 댓글

백민기 작성일

바쁘실텐데... 감사드립니다.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이은샘님의 댓글

이은샘 작성일

와~ 벌써 29기에요  29기 사사리더들 힘 내시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기도할께용~ ^^

서현진님의 댓글

서현진 작성일


김윤영  2016/08/09 11:02 
 

사랑하는 딸 지희야 잘 지내고 있지? 항상 밝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우리 지희가 엄마는 정말 좋단다.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빛내기 위해 더 큰 꿈을 꾸고 큰 용기와 힘을 얻기를 기도하고 있단다.  하나님과 진한 데이트 하길 바래.
조금만 실수해도 많이 미안해 하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지희야 괜찮아!!  엄마도 지희한테 실수하기도 하잖아? 원래 가족은 실수도 하고 이해하고 하면서 더 큰 사랑도 싹트고 하는 거란다. 이제 미안해하는 마음은 접고 많이 많이 서로 사랑하자.
이번 캠프 마치는 동안 아프지 말고 밥 잘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벌써 보고싶고 어제밤에는 집이 텅빈 것처럼 지희 빈자리가 크더라.이토록 지희는 우리 가정에서 정말 소중하고 귀한 딸이란다.  사랑해 우리 막내딸 지희  화이팅!!!!
 

임승혁님의 댓글

임승혁 작성일

임승혁엄마
하나님 사람 승혁아!
한편으로는 즐거워 하면서도 또한편으로는 걱정을 안고 가는 너를 보면서 엄마는 행복하고 우리 승혁이가
참 대견스러웠다. 이제는 담대하고 강한 하나님의 아들로써 커가겠구나..하는 마음이 들더라 ㅋㅋ
그리고, 엄마랑  대전 올라가는 내내 차안에서" 엄마 이제 노력해볼께" 긍정적으로 말해주는 승혁이가
얼마나 멋있었는지 모른단다.
필리핀 선교 갔을때에도 덥고 아주 힘든 환경이였지만 우리 혁이는 필리핀 친구들과 아주 잘지내고 왔었쟎아 ..
그래서 이 다음에 다시 필리핀에 가서 힘든아이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했었지?  엄마는 믿는다.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우리  혁이의 이쁜 마음과 하나님을 기뻐시게하는 믿음을 . .. 그 이쁜 마음과 믿음으로 이번 사사캠프
열정을 가지고 형아들, 친구들, 동생들과 신나게 멋지게 보내고 와
마지막으로 승혁아! 엄마가 늘 하는말 있쥐?
넌 최고다. 마니마니 쏴랑해

***그리고, 이재성 재밌고 신나게 보내고와랑 엄마 보고 싶다고 울지말궁 ㅎㅎ ㅎ
    울 이재성이도  최고다..  이모가  응원한다..***

빛찬엄마님의 댓글

빛찬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큰아들 우리 빛찬아....이렇게 사진을보니 무사히 잘내는것같아서 역시 우리 빛찬이...했어...동생들이 형보고싶다고 빨리오라고  했어..ㅎㅎ
엄마는 빛찬이가 그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깊게깊게 느끼고  진짜 사사가 되어서 돌아왔음 좋겠어.......그렇게 귀한시간은 절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택과 부르심을 받았다는것 또한  느꼈으면 좋겠다....감사하고 귀한시간...함께하는 선생님들 친구들  모두와 함께 돌아오는 그 시간까지 무사히 올수있도록 엄마와 아빠는 여기서 많이 기도할께...우리가족 모두가 우리 빛찬이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자랑스러워하고 있다는것 잊지말고 그곳에서 최선을 다해서 귀한시간 놓치지말고 잘지내다가 와....엄마와 아빠가 사진과 동영상 계속해서 확인하고 니소식 기다리고 있을게,..사랑해~~~~

홍석현엄마님의 댓글

홍석현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아들 석현아
하루 못봤는데도 많이 보고싶네~~~~ 세현이도 오빠 없다고 오빠 보고 싶다고 찾았어~~~
우리가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 뜻으로 석현이가 그 곳에 있음으로 인해
석현이도 우리 가족도 모두 많이 성장할 거라 기대해~~~~
엄마가 화낸거 많이 미안하고 앞으로 자제하도록 할게...
그럼에도 엄마 아빠는 하나밖에 없는 우리 아들 정말 사랑한다는 거 꼭 알아줘~~~~

기꺼이 캠프 가줘서 정말 고맙고~~~~
신나고 재밌게 보내다 와~~~~~사랑하는 우리아들~~~

김보희님의 댓글

김보희 작성일

은휼아~~엄마야~~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한달이 지난거 같아 너무 보고싶어~^^
잘지내고 있지? 새로운 친구들 만나서 너무 좋지?
그곳에서 은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그리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좋은 시간보내고 목요일에 만나장~~
어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다
엄마는 잘지내고 있어~씩씩하게~
사랑해 은휼아~~!!!보고싶어~

건이야~~
우리 건이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오?? 건이는 언제나 밝고 씩씩하니까~~
그곳에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속에서 힐링도 하고 정말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렴~
건이야 홧팅~!!!

성경이모님의 댓글

성경이모 작성일

이모가 글 남겼는데 왜 안올라갔지?

김태원님의 댓글

김태원 작성일

은휼아, 건아,
서언이, 동언이 아빠 태원삼촌이야.
넘치는교회 서울어린이사사학교 형아들로서 멋지게 성장하고 있는 우리 은휼이와 건이 너희가 너무 너무 자랑스럽다.
서울어린이사사학교에서 뒤따라오는 동생들의 귀감이 되는 선배로서 더욱 늠름하고 멋지게 성장할 너희를 더욱 기대할게.
캠프기간동안 너희를 택하시고 사사로 부르신 하나님을 깊게 만나는 은혜로운 시간 되기를 삼촌도 기도할게.
은휼이, 건이, 화이팅~!!!^^

송은채님의 댓글

송은채 작성일

오빠 안녕~~
은채야~~
빨리와서 같이 놀자 오빠~!!
오빠 너무너무 보고싶어 빨리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우리 항상 사이좋게 지내자
거기에서도 기분좋은 하루가 되고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와서 만나자~~
사랑해 오빠

건이야
빨리와서 같이 놀자
건강하게 지내~~
건이 화이팅~!!!

원유미맘님의 댓글

원유미맘 작성일


 사랑하는 유미야 잘 지내고 있어보여 정말 기쁘구나  ....
가기전 준비가 덜 되어 긴장하고 걱정하며 갔지만 우리 유미 잘 적응하고
은혜의 시간 되리라 믿는단다 ... 하나님이 유미와 함께하시고 같이 있는 사사들과
유익한 시간 가지고 오길,,,,
사랑한단다 유미야 ㅠㅠㅠ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작성일

안녕하세요~ 29기 사사리더 여러분들~ 27기 김선율입니다~~
여러분들 아직은 사사가 뭔지 모르고 재미없고 집이 그리운 사사들도 있겠지만
이 캠프가 끝나고 나면 "나는 사사다" 크고 당당하게 외치며 집에 갈 수 있기를 바래요~~
잊지 마세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택하신 사사입니다~^^ 같이 동역자로 걸어가요....*^^*
PS. 선생님들 힘내세요~ All for one, One for one 29기 파이팅~~!!!!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ㅎㅎㅎ

민섭맘님의 댓글

민섭맘 작성일

민섭아~~
댓글이 늦어 미안:::
엄마가 오늘 좀 바쁜  일이 있어서 이제야 동영상을 보네..
낼은 동영상에서 민섭이 얼굴 많이 볼 수 있으면 더 좋겠다^^
민섭이가 한 전화 같은데  엄마가 못 받아서 미안해~~
또 전화하면 꼭 받을 수 있도록 할게~~
간절한 기도로 엄마와 이야기하듯이 하나님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엄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캠프기간동안은 하나님과 해보렴..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있을거야
마음으로 들어봐~~~
엄마도 열심히 기도할게~~
사랑해 ^^우리 사사리더 김민섭**

디코팬더님의 댓글

디코팬더 작성일

29기 파이팅

조윤아님의 댓글

조윤아 작성일

한빈아~~
누나야~ㅎㅎ OT캠프가서 적응 잘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열심이 하고 웃고 있는 모습 보니까 좋다~~^^
빈이 오랜시간 보지 못해서  보고 싶었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좋다ㅎㅎ
열심히 캠프에 임하고 하나님 만나고 와~~
사랑해~~

아빠님의 댓글

아빠 작성일

누가가 먼저 댓글 달았네..장난꾸러기 아들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온다. 멋진 추억이 있는 첫 캠프를  만들고 하나님 만나는 캠프를 아빠가 기대한다.
한빈이 많이 사랑하는 아빠가  ^^

송은휼 아빠님의 댓글

송은휼 아빠 작성일

은휼아~~ 아빠야~~
사진을 보니 잘 적응하고 재밌게 보내고 있는 것 같구나.
아빠는 은휼이가 어디서든 하나님의 사사로서 잘 지낼 줄 안단다.
은휼이가 자랑스럽구나.
못본지 하루밖에 안됐지만 많이 보고싶네.
건강히 친구들과 잘 지내고 와.
서울와서 아빠랑 재밌게 놀자.
사랑해~~

그리고...
건이야~~
사사학교가 낯설 수 있지만 씩씩하게 지내는 것 같아서 좋다.
건이 너는 하나님의 멋진 아이야.
재밌게 보내고 와~~

정미형님의 댓글

정미형 작성일

하나님의 아들 멋지고 강한 성루~!
우리 성루 멋지게 잘 하고 있지?
의젓하고 멋지게 처음 만난 친구들과 형, 누나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깊히 있게 하나님의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우리 성루에게도 도전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누나, 영루가 우리 성루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 알고 있지?
끝까지 파이팅!
보고 싶다.
사랑한다.
 성루야~~~^^

이연우고모님의 댓글

이연우고모 작성일

혼자서 기차타구 갔다고 들었을때 깜짝 놀랐다. 맨날 뛰어 노느라구 여기저기 깁스 하고,
항상 쭌 골려먹는 재미에 사는 연운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먼곳도 혼자서 씩씩하게 가구, 고모도 그 나이때 그렇게 멀리 혼자서 않가봤는데... 완전 기특기특
게다가 신나게 놀기만 하는 캠프도 아닌데, 예쁜고 씩씩한 모습으로 찍힌 사진을 보니깐, ㅠㅠ 너무 기특해서 ㅠㅠ
그리고 기대해본다, 울 연우가 정말 하나님의 멋진 사사들처럼
하나님을 향한 꿈을 품어보길
그리고 그길로 달려나갈 첫발을 내 딛길
그리고 그 꿈이 계속 자라나길
그리고 좀더 쭌한테도 잘해주고, 양보도 잘 하고....ㅋㅋㅋㅋ
마치는 날까지 홧팅
고모가 다 보고있당 ㅡㅡ" 열심히!



이연우 맘님의 댓글

이연우 맘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딸 잘 지내고 있지?
어디서든 잘 하는 듬직한 아빠엄마 딸이야.
함께 동역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있어 감사하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실컷 누리고 와 ~~
준용인 누나가 졸업여행갔을때처럼 생각난다고
보고싶다고 하네 ㅎㅎ
형제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같아 ~^^
멋진 사사의 모습 기대허며
우리가족 모두 연우를 위해 기도할께 사랑해 ^^ 하트뿅뿅 (이모티콘이 없당) ㅋㅋ

김은영님의 댓글

김은영 작성일

한빈이 모습이 밝고 씩씩해보여서 엄마 너무 기쁘다
29기 사사가 된것을 축하해
한빈이에게 이번 캠프가 최고의 시간이 되길 기도할께
언제나 한빈이를 사랑하고 응원해~~~
화이팅 ^^

현서아빠님의 댓글

현서아빠 작성일

우리 이쁜 딸, 현서!
우리 현서는 언제나 씩씩해서 너무 이뻐.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자리에 언제나 우리 이쁜 딸이 빛나네.
우리 딸, 오랜만에 아빠, 엄마 떠나서 어린 사사친구들과 좋은 시간, 추억의 시간 많이 보내고
오기를 아빠가 기도할께.
남은 시간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
우리 딸, 화이팅!

현서 맘님의 댓글

현서 맘 작성일

이쁜 딸, 잘 지내고 있지?
사진으로 보니까 잘하고 있는 것 같네.
씩씩하게 친구들하고 잘 지내고, 이번 캠프 통해서 은혜 많이
받기를 엄마가 기도할께.
밥도 맛있게 잘 먹고, 무엇보다 건강 조심하고.....
사랑해 우리 딸.

성민아빠님의 댓글

성민아빠 작성일

아들^^ 하루 안 봤는데 보고싶네. 3박 4일동안 즐겁고 기쁘고 잊지못할 시간이 되길 아빠가 기도하고 있어.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지내고와~ 사랑해

성민엄마님의 댓글

성민엄마 작성일

민이 보내놓고 마음이 허전하고 집에와서도 보고 싶었는데 민이 선서하는 사진보고 어찌나 대견스럽던지~
열심히 사사강령 외운 보람이 있네~ 우리 아들 멋지네! 어려운 일도 할 수 있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니까~ 건강하고 사랑해 많이♥

주연아빠님의 댓글

주연아빠 작성일

cheer up 주연!!!! 네 얼굴이 제일 새까맣네.
방학동안 정말 열심히 놀았다는 증거구나.
거기서도 신나게 놀다와. 대충 놀지 말고.
돌아오면 우리 미세먼지팀을 박살내자. 주근깨 화이팅^^

유희수엄마님의 댓글

유희수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말씀용사 희수야^^

밝고 이쁘게 사사동기들과 잘 지내는것 같아서 대견하네..
어디서나 잘 적응하는 희수인건 알았지만.. 사사리더스쿨에서는 더 활기차 보여..
기도하는 모습도, 빙그레 웃는 모습도,
하나님 주신 초록 자연속에서  하나님을 맘껏 느끼는 시간 되길 기도할께.
사랑하고 사랑한다...딸아~

써니님의 댓글

써니 작성일

희수언니!
힘차고 신나게 해.하선이가

희수맘님의 댓글

희수맘 작성일

현서야..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너무 은혜로웠어..

형준아...맛있게 밥도 잘 먹고. 잘 지내는것 같아 기쁘다.캠프 끝나는 날 건강하게 웃는 모습으로 만나자.
상윤아... 어디서나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이 사진에서도 느껴지네.. 초롱 초롱 상윤이 화이팅
민엽아... 듬직하고 반전 매력 귀염둥이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지는 민엽이 ^^ 건강하게 만나자
동훈아...동훈이 모습이 여기저기 많이 보여서 무척 반가웠어. 남은 시간도 즐겁고 은혜롭고 행복하기를 기도할께.. 말씀용사들 축복해요~!
함께하는 너희들이 너무  귀하고 소중하단다..

이학춘님의 댓글

이학춘 작성일

학춘아 엄마야 ~~
새로운 경험이라 많이 긴장했으텐데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학춘이가 정말 자랑스럽다 .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아들~~
잘~생긴 아들이 웃는 모습에 엄마는 또 심쿵했다.
하나님 은혜와 축복속에서  사사동기들과 더욱 사랑하고 배려할줄아는 학춘이가 될것이라 믿는다.
엄마랑 할머니가 학춘이 위해서 많이 기도하고 있어.사랑한다 아~들~~


주형준님의 댓글

주형준 작성일

사랑하는 형준아~

행복한 시간들 되고 있니?
사진 보니 재밌게 보내는 것 같아 정말 기뻐
귀한 시간들 동기들과 잘 지내고 잘 먹고 신나게 놀고 소중한 추억 만들고 오길 기도한다.
형준아~ 
너의 멋져진 모습 기대할게
사랑하고 사랑한다.

김은수SASA님의 댓글

김은수SASA 작성일

29기 사사리더들! 하나님의 사랑을 더 알아가고 배워갔으면 좋겠다!
벌써 후배가 생기다니...! 신기해~ 모두들 화이팅~!!!
(난 28기~^^)

예창이엄마님의 댓글

예창이엄마 작성일

우리막내~~하나님앞에 귀하게 쓰임받도록 열심을 다해 훈련하길 화이팅!!

화정아빠님의 댓글

화정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큰딸 화정아...
 
처음으로 생활하는 환경에서 열심히 지내는 모습보니
역시 아빠가 알고있는 우리 화정이의 모습이로구나
다양한 경험과 좋은 만남의 기쁨을 이번기회를 통해서
작게나마 느끼길 바라며 아주아주 열심히 놀다오렴...

장기쁨님의 댓글

장기쁨 작성일

벌써 29기네요, 29기 화이팅~~^^

승민왈; 리더쉽캠프에 x-file로 갔다가 왔는데 벌써 29기 OT캠프를 하고 있네요
리더쉽캠프때 뵜던 선생님들도 많이 보이는 것 같고, 우리 사사학교 재학생들도 보이는 것 같은데 모두들 힘내세요~~
그리고 성루야!! 우리 여름되면 만나서 같이 놀러가고 그랬는데, 벌써 캠프하고 있네,.. 힘내서 열심히 하고!!
나중에 만나서 또 재미있게 놀자~~ 재미있게 시간 보내길 바랄께^&^ 화이팅!!!

보령님의 댓글

보령 작성일

채령박아 사진 좀 찍어 피하지 말고 카메라 쫓아다녘ㅋㅋㅋㅋㅋㅋ
얼굴좀 보자 나 없어도 열심히 하삼ㅋㅋㅋ

동영상을 통해서 울 예쁜  채령이의 웃는 얼굴을 볼수 있어 참 좋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기쁜맘으로,기대하는 맘으로 기다릴께...^^

박준영맘님의 댓글

박준영맘 작성일

사랑하는 준영아
그곳에서 잠은 잘 잤니? 그곳에도 집처럼 하나님은 똑같이 계시다는 걸 알고 있지?
엄마아빠가 준영이를 보고 있진 않지만, 지금 이순간도 그곳에서도 하나님께서 널 보고 계신단다.
그러니 힘내고, 즐겁고 기쁘게 지내다가 오렴.
벌써 둘째날이 지나고 있네. 항상 옆에 있는 사람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것도 잊지 말거라.
사랑한다. 준영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최예은님의 댓글

최예은 작성일

예은아 ~~~
 캠프에 너를 보내고 가기전에  했던 이야기들을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준비하시는 예은이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또 어떻게 변화가 될지 몹시 기대도 되고~
 주님안에 행복한 캠프가 되길 기도하며 기다릴께 ~ 사랑하는 예은아 이쁜딸 ^^

김철원님의 댓글

김철원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철원이~~~환하게 웃는 얼굴이 달덩이 같네^**^ 밝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서 마음이 놓이네 아빠 엄마 누나는 너가 없어서 조용하게 지내고 있어
기도 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단다. 마음은 우리 모두 철원이에게 있다는 것 알지? 하루하루 하나님의 은혜가 쏟아 지고 부어 져서 충만 하기를 기도 하마.
시간이 금방 가네 내일도 기대하며 이곳에서 기도 할게. 그리고 모든 순서에 순종하며 적극적으로 참여 하여 철원이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는 아주 놀라운 시간이 되길 바래 ㅎ ㅎ
우리 가족의 기쁨쟁이 김 ! 철 !  원 ! 사랑한다^0^

강현구님의 댓글

강현구 작성일

여러분 사사의길은 어려울 수 도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이 캠프에 전심전력한다면 여러분은 훌륭한 사사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이 힘들 수도 있고 즐거울 수 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보기엔 이번 29기 후배님들은 충분히 버티고 모두 사사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27기 강현구

구예린님의 댓글

구예린 작성일

29기 사사리더들!!!
벌써부터 기대되고 기뻐요.
항상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는 사사리더들이 됬으면 좋겠어요.
그럼 29기 사사리더들 항상 파이팅~!!!

구예원님의 댓글

구예원 작성일

화이화이화이팅!
남은 시간도 은혜 받으며 지내길 바래요.
이제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는 사사로 거듭나길!!

희강 맘님의 댓글

희강 맘 작성일

하나님의 거룩한 사사로서의 시작하는 울 희강이 멋지다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예쁜 추억 많이 만들면서 3박 4일동안 행복하게 지내다가 목요일에 만나자
희강이 사랑해  . . . . 힘내라

조한민님의 댓글

조한민 작성일

ㅋ 허니 통통 쌤 ㅋㅋ 삼손 조였네요 제 오티 멘토쌤이였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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