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글로벌 점핑데이 대만(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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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6-05-19 02:38 조회7,748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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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맘님의 댓글
나목맘 작성일
행복해보이는 아이들의 미소가 여기까지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준비하시고 애써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사사리더들~ 모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집에까지 무사히 도착하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아들 나목아~ 어서와~^^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해~!!!^^
현진쌤님의 댓글
현진쌤 작성일
오늘이 벌써 마지막날이네요~ 우리 아이들 너무 좋아보여서 감사합니다~!!!
지우야~ 인애야~ 수연아~!!! 그리고 우리 사사리더들~!!! 모두들 무사히 도착할 때까지 기도하겠습니당 ♥
신지온님의 댓글
신지온 작성일
동영상 보니 아이들 모두 행복해 보입니다.
예류지질공원 어땠니? 우리나라에는 이런곳이 없어서. 놀랍지? 바위가 어떻게 여왕님 뒷모습처럼 보이고, 버섯모습처럼 보일까? 신기했지?
20년전 첨으로 이 공원갔을때 느낌은 정말 환상적이었는데... 그런데 아쉽게도 풍화작용때문에 여왕님의 목이 점점 가늘어지고 있단다.
야시장이랑 대만 랜드마크인 101빌딩은 어땠는지 무척 궁금하다.
아무튼 마지막까지 행복하고 즐겁게 있다 오늘 오후에 만나자.
여기까지 수고해주신 쌤들 정말 감사합니다.
최연경님의 댓글
최연경 작성일
3박4일 동안 수고한 유리, 유림이!
얼른 목소리 듣고싶다 :-)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작성일
영상 중간에 다들 무엇을 보길래 그렇게 입을 쩍 벌리고 보고 있는가?
다들 잘 있구나 우리 아덜들... 좋겠다...
나목이 갈수록 잘생겨진다?? 대만을 마음에 담고 품어가니까 얼굴이 빛나는 건가?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좋다 ! 얼른 와서 그 빛을 선생님도 나눠주나목! !
성진이 첫 날은 조금 긴장한 것 처럼 보여서 걱정했는데 갈수록 표정이 좋아지고 있어서 너무 선생님 마음이 좋다 ! 가기전에 우리 많이 이야기 했던 것처럼 그 마음에 대만을 가득 품고 돌아오자 !! 얼른 와 ! 방금 전화했는데 아직 안 켜뒀네 ~
세현아.. 몇몇 사진을 보며 가이드 선생님인줄 알았네... 나의 초등학생때를 생각하며 동병상련을 느낀다.. 하지만 이 대만 여행을 통해 사사로서의,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세현이가 더욱 성장하고 빛날 것 같다. 얼른 와서 보자 !!
일본에 함께 다녀와서 가장 당당히 일본을 품겠다고 말한 우리 희찬이 ! 어찌 대만을 잔뜩 마음에 품고 있는가 ! 다녀와서 대만을 어떻게 품었나 또 많은 대화를 나눠보도록 하자 ㅎ
윤호 점핑데이 때에도 언제나 선생님 뒤에 바짝 붙어 다가오더니 여기서도 가이드 선생님 바로 옆에 있네 ! 언제나 가장 열심히 듣고 기억하는 우리 윤호. 하나님께서 대만에서 주시는 모든 은혜를 가득 담고 오자 !!
지성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건가? 날이 갈수록 얼굴이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은데? 얼른 와서 우리 지성이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듣고 싶다 !! 얼른 와 !!
오 안희민이 마지막날로 갈수록 점점 신나있네 ! 기대 많이 하고 간 만큼 좋은 시간 보내고 있구나. 그저 놀다 오는 것이 아닌 사사로서 크게 한 걸음 더 걷는 시간 ! 화이팅 !!
아덜들... 너희가 다 대만에 간 덕분에 선생님이 여유가 조금 생겨서 이렇게 영상을 잘 볼 수 있게 됐네. 물론 보내놓고 혼자 놀고 있지는 않고 기도하고 있어 !
점핑데이 때 같이 자고 베개싸움 할 때에는 그~렇게 재우고 싶었는데, 왜 이다지도 보고 싶나.. 얼른 와가지고 전화하자 !
사... 사.... .....
사사는 하나....
사랑한다. 요눔들 얼른와..!!
예빈이아빠님의 댓글
예빈이아빠 작성일
오 ...우리딸 이쁘내 ㅎ
마지막날인데 있는 동안 더 씩씩하고 밝은 모습이 너무 이뻐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고 돌아 오는 우리 딸 되길 바래^^
돌아와서 보자 우리 이쁜 딸^^
조한민님의 댓글
조한민 작성일......
조한민님의 댓글
조한민 작성일허니쌤이다 =_= ㅋ
황지우님의 댓글
황지우 작성일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우도 밝은 모습 행복한 모습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우의 삶의 과정에 큰 의미가 되고 감동이 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는 좋은 시간이었기를 바래..
지우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의 모습에서 꿈과 희망과 미래가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