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오티캠프(1.23 금산 사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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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24 00:37 조회290,814회 댓글4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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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아빠님의 댓글
김명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명아! 첫째날 잠은 잘잤는지, 컨디션은 괜찮은지 궁금했는데, 둘째날 활동한 사진들을 통해 명이의 모습을 보니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고 감사하구나.
우리 명이가 돌아와서 들려줄 행복한 이야기들이 많을 것 같아서 아빠도 엄마도 언니도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
엄마와 할머니도 명이 사진들을 보면서 행복해하셨어^^. 우리 명이 둘째날 밤도 좋은 꿈 꾸며 잘 자고 있겠구나! 곧 시작될 셋째날도 하나님과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기쁜 시간들 보내길 기도하고 있을게. 우리 명이 많이 보고싶어! 사랑하는 우리 딸! 고마워!
정주은 엄마님의 댓글
정주은 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주은아 ~~
사사 캠프에 올라오는 사진과 영상을 보며 우리 주은이가 잘 지내고 있구나 ~~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되는구나!
아빠, 엄마, 오빠가 기도하며, 우리 주은이의 밝고 행복한 모습으로 만날수 있도록 기도하며, 기다릴께~~^^
사랑하는 주은아 ~~
우리 주은이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던지, 항상 하나님께서 주은이 옆에 있다는걸 잊지말고,
오늘도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은헤롭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렴~~
우리 주은이 오늘도 화이팅!! 엄마도 화이팅!! ^^
임지연님의 댓글
임지연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딸 우주야~ 날씨가 추워져서 걱정했는데 따뜻하게 조끼 잘 챙겨입었네 ^^
우주 예배하는 모습 친구들과 생활하는 모습보니 잘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참 감사하다~
하루가 언니를 너무 보고싶어하네 언니 자꾸보고싶다고 편지쓰고 울고 언제오냐고 계속 물어봐 언니오면 안싸우고 잘해준대^^
우주야
오늘도 어떤 재미난 일들이 있을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또 금산의 공기와 나무와 흙과 하늘도 마음껏 느껴보고!!!
엄마가 계속 기도할게 사랑해 우리딸:)
장우주 엄마
이서윤엄마님의 댓글
이서윤엄마 작성일
서윤아~ 날씨가 많이 춥다는데 어찌
지내고 있나 궁금하다 사진속 너의
모습을 보니 또 안심이 되고 그러네..^^
하루하루가 네게 얼마나 귀한 시간들일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들일지 엄마는 가늠할 수도
없단다..
하나님의 섭리속에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소중한
시간들이 이뤄지고 있기를 기도할게~
동인이도 아빠도 엄마도 우리 서윤이를
응원하며 기도하고 있어..
사랑하고 축복한다 서윤아~^^
은채 엄마님의 댓글
은채 엄마 작성일
은채야 안녕~
여긴 너무 추운데 금산은 더 추울것같아 따뜻하게 옷 달 챙겨 입고~
벌써 두밤이 지났네~ 우리 은채 잘지내고 있지?
이제 하루 더 지나고 우리 만날텐데 너무
보고싶다~
은채야 하루만 더 힘내고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잘 지내^^ 은채야 많이 많이 사랑해 ~~!!!!
장현경님의 댓글
장현경 작성일
우주야 오늘하루 어땠니
아빠는 우주가 걱정했던거 보다 기대했던것들이 마음껏 펼쳐지는 캠프였으면 좋겠다
벌써 시간이 절반이 흘렀구나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으니까 더 신나게 놀고 더 많은 추억 남기고 돌아오렴 사랑한다 우주야 너를믿늠 아빠가^^
장하루님의 댓글
장하루 작성일
우주언니 보고싶어 잘하고 얼른 돌아와 사랑해^^
하루 예인 주완
전주연님의 댓글
전주연 작성일
와~ 정말 많네요!! 제가 29기인데..벌써 32기라니
은혜 받고 오실길 바랍니다^^
장래안 아빠님의 댓글
장래안 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래안아 !!
잘 하고 있구나~ 우리 래안이...너무 멋있다.
하나님이 래안이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
그리고 엄마 아빠 언니가 래안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
래안이는 정말 최고야~~~사랑해
남은 시간 언니 오빠들과 동생들과 재밌게 놀다가 와
지성이 가현이도 잘하고 있구나...
모두 너무 자랑스럽다...
송윤주님의 댓글
송윤주 작성일
사랑하는 정인아, 정훈아~~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엄마는 오늘도 감사하고 또 감사해~
추운날씨에 감기 조시하고, 행복하고 신나게 지내다가와~
언제나 정인, 정훈이와 동행하시는 주님이 계심을 기억하고,
오늘도 화이팅~~~
사랑한다. 정인정훈~~^^
허진(백승원맘)님의 댓글
허진(백승원맘) 작성일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는 것 같아 너무 다행이예요~ 승원아~
말씀을 통해 주님의 뜻을 알아가며
또 함께하는 사람들과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들 많이 만들고 오세요~
사랑해요~ 화이팅~~~
이정맘님의 댓글
이정맘 작성일
이정아, 지난 밤은 잘 잤어?
이번 겨울 가장 추운 날에 캠프를 보내고 있는 이정이를 생각하며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이 이정이와 함께한 친구들을 따뜻하게 품어주시기를 기도했어.
사진을 통해 이정이가 의연하게, 진지하게, 웃음 띈 얼굴로 잘 지내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해.
이정이를 만날 때 들려줄 이야기들이 기대된다.
이제 한밤 남았네.. 빨리 얼굴 보고 안아주고 싶어..
남은 시간들 더 많이 즐기고 누리고 오기를..
하나님의 찐한 사랑 많이 받고 오기를 계속 기도할께..
사랑해~~
오빠~ 사진들 보니까 정말 해맑게 웃더라.
오빠, 보고싶다. 오빠가 즐겁게 노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
내일이면 오빠 만나겠네. 오빠,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고 오고,
이영이 한테 이야기 해줘야돼~
내일 만나자~ 파이팅!!!!
김은수SASA님의 댓글
김은수SASA 작성일
제가 28기인데... 벌써 32기네요!! >0 <
모두 즐거워 보여요^^
저는 OT캠프가 제일 재밌었는데!^^
어때요????
모두 힘내세요!!!
박지숙엄마님의 댓글
박지숙엄마 작성일
예쁜딸 다연아~
보고싶고 보고싶은 다연아
잠은 잘잤구? 밥은 맛있게 잘먹었지!?
엄마는 많이 많이 궁금해. 다녀와서
어떤얘기를 해줄지~
밝은 모습으로 씩씩하게 하고 있는
다연이가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야무지게 최선을 다하고 있을 다연아 ~
기뻐하며 감사하며 신나게
그 시간을 누리고 오렴!
주님의 넓고 깊은사랑에 푹 안겨서 만나자^^
양진영님의 댓글
양진영 작성일
준서야~
잘지내고 있지? 우리 준서 사진에서 보니까 눈이 띵띵 부었네~
그래도 씩씩하게 일어나서 하루를 잘 보내고 있는거 같아서 대견하고 멋지다~^^
준서가 그곳에서 매일 행복하고 씐나는 시간들을 보내길 매일 기도하고 있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행복한 추억들을 가지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준서가 집에와서 엄마에게 해줄 이야기들이 벌써 기대가 된다~^^
이제 내일이면 집에오네~ 우리 준서가 좋아하는 맛있는 집밥 해놓고 기달리고 있을께~ 빨리와 아들~
사랑해!!!!!!!
-김준서 엄마-
유은영님의 댓글
유은영 작성일
상현아, 하선아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는 안 걸렸는지??
활짝 웃는 모습에 엄마 마음이 많이 놓인다요...
캠프에서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나누고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여 은혜받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래.
엄마, 아빠가 열심히 기도하고 있을께~~
우리 아들, 딸을 사랑하는 엄마가^^
cyo4243님의 댓글
cyo4243 작성일
사랑하는 울딸 예림아~♡
벌써 캠프 삼일째가 됐네~
오늘 사진에는 예림이가 좀 피곤해보여서 걱정이네.
힘들지.. ? 거기는 일찍 일어나야 하고 단체 생활이다보니 규칙대로 해야하고 .. 하지만 엄마는 예림이를 믿어 울딸은 힘들어도 잘 해낼거라고.. 주님께서 인내할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있잖아~ 엄마 아빠랑 예준이 그리고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어 겁내지 말고 끝까지 화이팅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예준이가 보고 싶다고 전해달래~♡♡♡♡♡♡♡♡♡♡♡♡♡♡♡♡
김은혁님의 댓글
김은혁 작성일32기 사사리더들 화이팅!!!
조요한 엄마님의 댓글
조요한 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없는 집이 텅 빈집 같아
너의 쫑알대던 목소리가 그립다
추워서 고생이지? 그치만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사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되길 기도한다.
사랑하는 아들 너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벌써 내일이지? 서울역에서 엄마가 기다릴께
엄마떨어져 어떻게 지낼까 걱정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이 씩씩하게 잘 지내줘서
너무 고맙고 의젓하구나
밥 잘 먹고 잠도 푹 자고 그리고 프로그램 재미있게 참여하길 바래
친구들과 함께 잠도 자고 밥도 먹는 시간들이 너무 신나고 재미있길....
엄마는 밥먹을때 잠잘때 네가 더 보고싶구나....
건강하게 낼 만나자.
엄마 아빠가 널 응원한다.
어젯밤에도 아빠가 널 찾으시더라.
오늘은 할머니도 널 찾더라
보고싶다. 요한아~~~
박하율님의 댓글
박하율 작성일
우리 하율이 내일이면 볼수있겠네~~
역시 하율인 잘 할 줄 알았다니깐~
하율아 내일 만나자~
엄마 아빠가 너무 많이 사랑한다!!!!♡♡♡
이정 아빠님의 댓글
이정 아빠 작성일
이정아,
솔로몬조에 있네... 같은 조 친구들이 모두 총명하고 지혜로운 얼굴들인데^^
마지막까지 친구들 많이 사귀고 즐겁게 지내다 와~
김수SASA님의 댓글
김수SASA 작성일
명아 벌써 셋쨋날이네~!! 언니는 명이가 없어서 허전해!
화온언니랑 유온이랑 지아도 명언니, 명누나, 명이 없으니까 허전하대~
오티캠프를 통해서 많은 걸 배우고 왔으면 좋겠어~~^^
명아 사랑해~~
수민맘님의 댓글
수민맘 작성일
수민아~사진으로 보니깐 잘지내고 있는 것 같네.
건강한 모습으로다시 만나자~사랑한다 내 딸아(>0 <)
이주은님의 댓글
이주은 작성일
어언니 심심한건 아니지? 잘지내고
있지? 잘지냈지? 내일이면 돌아오니깐 그떼
무사히 돌아와야해
사랑해
김화정님의 댓글
김화정 작성일
사랑하는 지성아~^^
에스더조 사진 속에 우리 지성이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서..
엄마 마음도, 아빠 마음도, 주은이 마음도 참~~따뜻해지고 흐뭇하단다~~
선생님과 친구들과 형, 누나들과 즐겁게,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 생활하는 모습이 참 대견해~~우리 지성이^^
하나님이 지성이를 얼마나 많이많이 사랑하시는지..온몸으로 느끼는 귀한 시간들이 되기를 기도해..^^
사랑해, 우리 아들 이지성~!!^^
백원정님의 댓글
백원정 작성일
사랑하는 다니엘~~~
어느덧 벌써 마지막밤이겠구나
날씨가 많이 추워서 걱정인데 밤새 잠은 잘잤니?
네가 없는 이곳은 적막이 흐를정도로 조용학ㆍ나
에스더랑 엄마아빠 모두 널 기다리고있어
마지막까지 쉽지않은기회이니만큼 네가 원하던일들이 이뤄지도록 잘 지내다오렴
네 사진만 봐도 반갑구나
내일 만날일이 벌써 기대가 된다
이야기 보따리 한아름안고와서 엄마에게 풀어놓겠지
기다리고있을께 내일 역에서 만나
끝까지 화이팅~~~
주아맘님의 댓글
주아맘 작성일
주아야~ 잘 지내고 있어?
보고싶어! 그래도 내일이면 다 끝나니깐 더 열심히 하고,
친구도 더 많이사귀고 은혜도 받고와~
수서역에서 기다릴께~ 사랑해^^
-아민아가- 언니 많이 보고싶어~5시 50분에 언니가 집으로 안 오니까 깜짝 깜짝 놀래
우리가족도 많이 보고 싶어 빨리 내일이 되면 좋겠어~ 우리가 보고 싶은 것사랑하는 것 꼭 있지마~
사랑해~^^
윤반석님의 댓글
윤반석 작성일
한나야~ 잘 지내?
니가 없으니까 심심하다.
그래도 내일 보니깐 다행이네
은혜많이 받고 오고 신나게 즐기다와.
내일 만나!!~~
윤반석님의 댓글
윤반석 작성일
은혜야! 사사캠프는 재미있니?
잘 마치고 오렴. 은혜도 많이 받고~~
내일 봐!`
하미진님의 댓글
하미진 작성일
다빈아~ 날씨가 너무 추워서 걱정이구나~
그곳은 이곳보다 더 춥겠지?
낼 올때 옷 잘챙겨입고 찬바람조심해~^^
벌써 오늘이 마지막밤이구나~
끝까지 하나님이 우리 다빈이와
함께하시고 그것을 깨닫는 시간이길 기도해~^^
내일이 기다려지는구나~ 오면 할 이야기도 많을테고 ㅎㅎ
낼보자~ 사랑한다~♡♡♡
다공아빠님의 댓글
다공아빠 작성일
다공~잘 지내고있어? 다율이랑 아빠 엄마는 다경이 많이 보고싶다 !!
다공 아빠가
낼 다공이 데릴거 갈께~
샤랑햐~
알라븅~~~♥♥
장현이 엄마님의 댓글
장현이 엄마 작성일
장현아 엄마야~
날씨도 추운데 잠은 잘 잤니?
내일이면 장현이 만나네~
장현이 너무 보고싶다~
그리구 캠프갔다와서 더 멋있어진 장현이가 너무 기대돼~
장현아 잘자구 내일 보자~ 사랑해 ^_^
정주은 아빠님의 댓글
정주은 아빠 작성일
아빠딸 주은아~ 오늘도 여전히 밝은 미소와 웃는 얼굴의 사진 너무나 보기 좋구나
잘 적응하구 있는 것 같아 아빠는 넘 좋구나 사랑하는 주은아 오늘도 마무리 잘하구
잘 자구 낼일은 더 기쁜 얼굴로 만나길 바랄께~~ 사랑한다 ~~ 내딸~~
김화정님의 댓글
김화정 작성일지성이 오빠 내일만나 -주은이가
온유맘님의 댓글
온유맘 작성일
온유야~
삼일째.. 온유의 목소리도 그립고 많이 보고싶네 ~ㅎㅎ
온유 사진보며 열심히 잘 해내고 있는거 같아 감사하고 기쁘네~~
하나님 함께 하심가운데 우리온유 몸과 마음 생각이 더욱더 건강해지길 기도하며
끝까지 열심히 하고 힘내자~~ 사랑해 보고싶다..우리 아들~♡♡♡
장현이 외할머니님의 댓글
장현이 외할머니 작성일
장현아.외할머니야
우리장현이가 벌써커서 캠프도가고.너무자랑스럽다.
더씩씩하게.돌아올우리장현이
많이사랑하고 보고싶다.
반갑게 만나자 안녕♡♡♡
은석이네님의 댓글
은석이네 작성일
은석아 불안한 마음은 이제 씻은 듯~^^
씩씩한 모습들을 보니 더욱 기도하게 되는구나.
끝까지 은혜받고 도전받는 시간되길...
김현서님의 댓글
김현서 작성일
형아~ 나 현서야~!!!
드디어 내일 온다~~~
집으로 와서 축하해~
마지막 밤 잘 보내~~^^
사랑해 형아~!!!!
-현서가-
백온유님의 댓글
백온유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온유 ♥ 잘 지내고 있지?
누나는 온유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거기서 형 누나 친구들이랑 함께하는 마지막 밤이네~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 주시는 은혜 듬뿍 받고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발견하는 멋진 온유가 되서 만나자
끝까지 화이팅! 사랑해 ♥
수아빠님의 댓글
수아빠 작성일
수아야, 오늘이 마지막날 저녁이네.
수아가 어떻게 잘 지냈는지 몹시 궁금하다.
수아가 며칠동안 없으니 집이 조용하긴 한데 허전하다.
수아의 웃고 떠드는 소리가 그리워지네.
건강한 모습으로 내일 만나자~^^ 사랑해~
준서아빠님의 댓글
준서아빠 작성일
준서야~ 오늘 아빠가 너무 늦게 왔지? 미안...
우리 준서가 드디어 내일 오는 구나!!!!
사실 아빠는 너무 힘들었어.. 준서가 너무 보고 싶어서..ㅎㅎ
내일 어떤 모습으로 올지 너무 궁금하고 또 준서가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 놓을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그동안 고생했구 잘 견디고 잘 해내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
이 글을 못 전해 들을 수도 있겠지만, 언젠가 준서가 와서 보게 될 수도 있어서 늦게나마 남겨요^^
캠프에서의 마지막 밤을 정말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길.. 또 북극 한파라고 하지만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잘 자길 기도할게~!!!
잘 자구~ 내일 보자~ 준서야~~~~!!!!!!!!! 사랑한다~ 아들~~~~!!!!!!!!!!!!!!!!!!!
-준서가 너무 너무 보고 싶은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