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오리엔테이션캠프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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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4-08-14 00:02 조회10,610회 댓글2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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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노화님의 댓글
윤노화 작성일
사사학교를 접한지 6년이란 시간을 기다렸던 엄마 아빠의 기도로
이제 현진이가 사사학교에 첫 발걸음을 내딪게 되었구나....
현진아!
사랑한다. 축복한다. 너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하신 것처럼
너의 평생에 함께 하길 아빠는 기도한단다.
우리아들 3박4일의 짧은 기간동안 이시대의 사사로 부르심을 입은 주의 자녀로 거듭나기에
짧은 시간이지만 시작이 반이라 했던 말처럼
너의 앞길이 환희 열릴것 같은 설레임과 기대감을 감출수 없구나.
아들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들에게 칭찬 받는 주의 자녀로 거듭나길 기도할께
내일 웃는 얼굴로 보자 가기싫타고 때쓰면 안된다. 선생님들 힘드셔 ㅎㅎ
화이팅 우리아들~~~
구예원 파파님의 댓글
구예원 파파 작성일
예원이가 놀라운 시간을 보낸 것 같네.
무지 감사하다.
예원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후회하심이 없다는 것 알고 있지?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의 사사로 세상을 향해 힘차게 걸어가길 바라.
그리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사랑, 평안, 기쁨, 풍성함... 평생 맘껏 누리며 살아가렴.
이제 시작이다!!!!!
김동윤맘님의 댓글
김동윤맘 작성일
사사캠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캠프라고 좋아하며 떠났던 동윤아!
드디어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구나.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많이 궁금하고 또 많이 보고 싶어.
동윤아~ 하나님께서 우리 동윤이를 너무너무 사랑하심을 기억하렴.
또한 엄마,아빠가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 보물 1호인 동윤이를 많이많이 사랑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줘.
두동생들 핑계로 더 많이 안아주지 못하고 격려해주지 못했던거 정말 많이 미안하구나.
엄마가 더 많이 기도하며 더 많이 사랑을 표현할께.
내일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한다. 하나님의 사람. 동윤아~~~^^
최영진엄마님의 댓글
최영진엄마 작성일
어느덧 벌써 마지막 밤이구나!~
영진이가 이번 캠프에서 새로운 세계를 맛보았을 것 같아..
영진이가 용기있게 도전해 본 사사리더캠프 맛이 어때?
엄마 아빠는 영진이가 캠프 처음부터 끝까지 씩씩하게 참여했다는 게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 우리를 이끄시며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자..^^
하나님은 엄마 아빠가 널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널 사랑하신다...알고있어?
우리 영진이 너무 잘했고
사랑해~~~
남가은가영아빠엄마님의 댓글
남가은가영아빠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은아 영아~~
몇 시간 후면 만나는구나 너희와 이렇게 긴 시간을 떨어져 보기는 처음이다 그치?
은이 영이 빈자리가 너무나 큰것 같다..
이제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와야 될텐데...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마음 가슴에 품고 열심히 생활하는 우리 은이 영이가 되었음 좋겠어~~
주님의 귀한 딸 은아 영아 ~~
많이 보고 싶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조금 후에 만나자
이지민엄마님의 댓글
이지민엄마 작성일
자랑스러운 엄마딸 지민아~
정말 대단한 시간들을 보냈구나~~
엄마와 처음 이렇게 떨어져 지내는건데도
정말 용기내어 일정을 다 마무리 하는 너의 모습 정말 대단해~
사사리더로 하나님과 함께 한 이 시간을 꼭 기억하길 바란다
우리 딸 최고!!!!!
정말 많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
송은진(명원승원맘)님의 댓글
송은진(명원승원맘) 작성일
사랑하는 명원, 승원아~~!
입소하던 때의 너희의 걱정스럽고 두려워하던 모습들이 지금은 환하고, 웃음이 가득한 모습들로 바뀌었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에 너희들에게 3박4일의 시간이 정말로 좋은 추억으로 가득한 시간있었음을 확신해..
조금 있으면 엄마가 너희들을 데리러 출발할 텐데
너무 보고 싶고, 엄마아빠도 너희들을 그리워했지만 누구보다도 재원이가 형아들을 얼마나 보고 싶어했는지 몰라.
아마 재원이에게 형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제는 말을 잘 듣지 않을까 싶어^^
3박4일 동안 너희가 경험한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하심, 보호하심들이 이후에도 너희와 함께 해서 이 땅 가운데서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녀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길다면 길 수 있는 시간들을 잘 마무리하는 우리 아들들을 칭찬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사랑해~~! 조금 있다가 만나자^^
홍리아맘님의 댓글
홍리아맘 작성일
사랑하는 울딸 리아야..!!
주님의 사사로서의 첫 발걸음을 환영하구 축복해..
캠프 일정이 오빠에 비해 넘 짧다고 투정했었는데 짭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많은것으로 하나님께서 울딸에게 채우시고 함께 했으리라 엄마는 생각한단다.
그러하기에 엄마는 앞으로 울딸에게 펼쳐질 많은 날들에 관하여 설레임과 기대가 매우 매우
솟구쳐 오른단다..
리아야..!! 이제 하나님의 씩씩한자녀로 주님의사사로 사사학교에서 받은 은혜 이제 세상에서 맘껏 펼치려무나..
끝나는 시간까지 마무리 잘하구 조금있다 만나자구나...........사랑 사랑 사랑해..^^
승주맘님의 댓글
승주맘 작성일
승주야 마지막 날이네 벌써
주님이 너에게 심어주신 것들이 싹이 잘나고 잘 자라길 기도한다
사랑해 오늘 저녁 드뎌 만나는구나 새로운 경험을 빨리 듣고 싶다.
윤미소맘님의 댓글
윤미소맘 작성일
이쁜 우리딸 미소야!
3박4일동안 정말 수고했다. 어디에서도 경험할수 없는 귀한것들을 배우고
많은것을 보고듣고... 우리미소에게 소중한 시간이 된것 같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미소야 기쁜얼굴로 만나자!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
박성혜님의 댓글
박성혜 작성일
사랑하는 태진 혁진아
멋지고 잘 생긴 하나님의 아들들아~~~
엄마가 오랫 동안 기도한 기도대로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고 느끼고 마음에 담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고 감사드린다.
또 좋은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이 되어 정말 좋구나
힘든데도 잘 참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고마워 사랑해~~~
그리고 이 캠프를 위해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과 목사님께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도록 부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주혜주님의 댓글
주혜주 작성일25기 화이팅!
조은지(효준예지)님의 댓글
조은지(효준예지) 작성일
벌써 끝이났구나...3박4일 정말 빠르다 ㅎㅎ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너무 뭉쿨하네요
아직 우리나랑 희망이 있는것 같아요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랴
목사님, 선생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매주 과제 열심히할께요
김한울님의 댓글
김한울 작성일25기 화이팅입니다.. 저 OT캠프 또 가고싶어요~ 점호는 했나?
강예원님의 댓글
강예원 작성일즐겁고 뜻 깊은 25기 OT캠프가 됬기를 바랍니다. ^^
김아윤님의 댓글
김아윤 작성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화이팅!
오수연님의 댓글
오수연 작성일
우린 점혼 안 했어요
조한슬님의 댓글
조한슬 작성일
25기 정말 주제극도 잘하고, 말씀도 잘 듣는것 같아요..
본받아야 겠네요;;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작성일25기 정말 즐거워 보여요^^~~
최강민님의 댓글
최강민 작성일24기도 점호는 않했어요
이유림님의 댓글
이유림 작성일
네!맞아요
그래서 전 리더십 오기 전까진 점호 엎드려 뻣쳐하고 점호 이름 밖엔 몰랏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