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오리엔테이션 캠프(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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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08 01:08 조회69,066회 댓글5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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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삼촌님의 댓글
D삼촌 작성일
사랑하는 서윤아
예쁘게 웃으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감동스럽구나
끝까지 전심전력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박서윤사사리더가 되자~^^
코노스삼촌님의 댓글
코노스삼촌 작성일
사랑하는 은석은서야
씩씩하게 잘 하고 있는 모습보니깐
너무너무 대견하고 멋지다
거기에 있는 귀신이 아닌 이신선생님 너무좋지?
마치 아빠같을꺼야
이신선생님과 모든선생님 말씀 잘듣고
동역자들도 많이 만들어
하나님께서 은혜로 부르신 사사리더가 되자
보고싶다 잘 마치고 돌아오면
아빠가 멧돼지 잡아준데
빨리와서 삼촌하고 멧돼지먹자~^^
김지원맘님의 댓글
김지원맘 작성일
사랑하는 지원아.
지원이가 집에 없으니까 허전하네. 명랑 쾌활 애교 많은 우리집 귀염동!
지금은 감기도 다 낫고 친구들도 사귀었을 것 같네.
하나님도 만나서 더욱 친밀한 관계가 되길 기도할게. 화이팅!
채지인 맘님의 댓글
채지인 맘 작성일사랑하는 우리딸~지인이 하고 오래 떨어져 지내기는 처음이어서 걱정많이 했는데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지내는걸 보니 엄마도 기쁘다 ~돌아오는 날까지 주님 은혜와 사랑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오길 기도할께~사랑해~
박현주님의 댓글
박현주 작성일
하린아 잘지내있지?? 엄마 아빠 언니랑 동생 우리모두 하린이가 보고싶다
만나면 꼭 안아줘야해~~^^
지금의 시간들이 하린이와 하나님과 소중한 시간이 될것을 믿어. 사랑해
이수아 맘님의 댓글
이수아 맘 작성일
사랑스런 수아양^^
날마다 더 사랑스러위지고 의젓해지는 너의모습을 볼때마다 뭉클해지고 감격스럽단다. 더크고 넓은세상에서 하나님의 귀한 사사로 자라나길 기도한다. 이번 기회가 하나님과 더 깊은관계맺는 시간들이 되고 좋은추억도 쌓는 소중한시간들이길바래. 보고싶다 울 막내...사랑해~♡
수린맘님의 댓글
수린맘 작성일
사랑하는 수린아~!!
오랫동안 떨어져있는것이 처음인데
잘 적응하고 웃는 모습보니 감사해~~!!
동휘가 누나 보고싶다고 밤마다 언제 오냐고 물어보며 기다려~
우리모두 수린이를 기대해~~!!
하나님의 뜻을 품은 사사 수린이를....
사랑해!!
나예가족님의 댓글
나예가족 작성일
나예야 잘 잤니?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컴퓨터를 켜고 사사리더스쿨 동영상을 찾아서
아빠, 주아와 함께 보고 있단다.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그중에 딱 한명, 햇살처럼 예쁜 나예를 보고 가족들은 환호성을 질렀지. ㅎㅎㅎ
밝은 미소 반갑고 이쁘고...감사하고.
사랑해. 오늘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그곳에 계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가족들 속에 거하길 기도할께.
주아가 언니 많이 보고싶데...^^
예서아빠님의 댓글
예서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예서야!
너무 잘 하고 있어서 든든하네^^
친구들도 사귀고, 즐거운 추억많이 만들고 오세요^^
예서가 없어서 아빠는 허전하고 보고싶지만 하루만 참으면 되겠다.
예서 화이팅!
신동진님의 댓글
신동진 작성일
갈릴리 친구 밤에 잘잤니?
오늘 3일차 아침을 맞이했네 ㅋㅋㅋ
아침 맛있게 먹고 재밌게 하루 보내고
낯선 환경, 친구들로 가득하지만
그속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은 바로 너희들을
항상 붙잡고 있음을 기억하고 잊지 않기를
그리고 바로 옆에 같은 교회 지체 동역자들이
있음에 감사 가득한 하루 보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함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도은님의 댓글
전도은 작성일
은석아 뭐하니
빨리와 재밌게 있다와
하늬아빠님의 댓글
하늬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하늬야!
벌써 셋째날이네, 씩씩하게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하늬가 없는 집이 많이 허전하네, 특히 엄마가 하늬를 많이 보고 싶어하는구나!
그래도 하늬의 또 다른 시간들을 통해서 또 다른 너의 모습을 만나고, 그 안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도 만나길 바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알차고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사랑한다! 아들아!
이시온엄마님의 댓글
이시온엄마 작성일
시온이 웃는 사진 한장에
엄마의 모든 걱정과 피로가 눈녹듯 사라지네
보고싶다 우리딸
내일이면 만나겠네
마지막까지 즐겁게 그 시간을 맘껏 누리길
웃는얼굴로 내일만나자^^
사랑해~~~^^
선미님의 댓글
선미 작성일
정화야,, 정은아....
이쁘게 옷도 잘 갈아 입고 다 컸네.....
이쁘게 웃는 울 강아지들 보니 엄마, 아빠가 힘이 나요
정은이 엄마 보고 싶다고 울진 않았을까?
울 정화 너무 신나서 다치지 않게 조심 조심....
밥은 잘 먹고 있지?
물음표가 아직도 많지만....걱정 뚝
화분을 바닥에 내려 놓았더니..비지가 나뭇잎도 따고 돌도 몇개 파해치고,
둘이 신나서 돌도 먹고, 나뭇잎도 먹고,
오믄 혼내 줘잉.....
정화은 사랑해요 사랑해요....
선미님의 댓글
선미 작성일
갈릴리 친구들
다들 웃는 표정들이 역대 최고 입니다...
너희 들로 인해 울 교회가 남목이,,,어쩜 코리아가....ㅎㅎㅎ 더 반짝반짝 해질 듯....
이쁜 녀석들 재밌게...신나게 있다 오셔요...
우림맘님의 댓글
우림맘 작성일
우림아 머리를 예쁘게 땄구나^^
밝게 웃으면서 사진을 찍는 모습에 엄마가 너무 행복하다 ~
우림이가 집에 없으니까 엄마가 허전해ㅜㅜ
우리딸 정말 잘하고 있어줘서 고맙고 ~ !
웃는 얼굴로 만나자 ^^
캠프 끝나는 날까지 파이팅 !
예하왈 - 누나 안녕 ! 난 울트라슈퍼 멋진 6살 짱예하야 !
내가 누나가 없으니까 너무너무너무너무 심심해 ㅜㅜ 하민형아랑 기쁨누나랑이 나를 안 놀아줘 !
그래서 월요일에는 할 일이 없어서 엄청 빨리 잤다구 ㅋㅋ
아무튼 누나 빨리 와서 나 좀 놀아줘 ..ㅠㅡㅠ 헝아랑 누나도 혼내줘 ! 그럼 안녕 ~
기쁨언니 왈 - 우림아 ! 의외로 잘 하고 있네 ~?
컨디션이 별로 안 좋은 상태에서 가서 잘 못 할 줄 알았는데 ..ㅋㅋㅎㅎ
아무튼 이제 3째날인데 열심히 하고 ~~
와.. 33기라니 ㅋㅋ 언니는 24기다아 ㅋㅋ 완전 대 선배니까 집 와서 잘 대하고 ㅋㅋ
예준이, 수하, 지인이, 호연이도 재밌게 잘 하고 와~~
김윤정님의 댓글
김윤정 작성일
보고싶은 피비모찌 재상아, 굿모닝~^^
어제 밤은 잘 잤니? 늘 장난스럽던 재상이의 의젓한 사진을 보고 있자니, 언제 이렇게 자랐는지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야
벌써 3일차구나. 어색한 시간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바뀌어서 아브라함조에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오렴.
할머니 할아버지도 재상이 많이 보고싶어 하셔서 재상이 사진 보내드렸어
할머니가 재상이 너무 그립고 눈에 아른아른 거린다 ㅋㅋㅋㅋㅋ
부족한 엄마를 늘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오늘 하루를 허락해주심에 또 감사하고, 재상이 엄마로 살 수 있게해주셔서 더 감사해
사랑하고 축복한다
이지원님의 댓글
이지원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딸 가온아!!우리 가온이 보고싶다...편합면서도 이 허전함은 머지?? 울 가온이 동영상 보니 잘하고있네..
신앙적으로 마니 성숙하고 주님을 체험하는 가온이가 되길 소망한다..벌써 수욜이네..남은 시간도 좋은 교제 시간이
되고 좋은 추억 만들기바래..엄마 아빠만 가온이 보고싶은건 아니겠지? 사랑한다 우리 가온이!!
김지영님의 댓글
김지영 작성일
드보라조 김지윤!
정말정말 재미는 있는데
엄마보고 싶다며 엉엉울며 전화하는 귀여운지윤이!
오늘 하루도 지윤이답게
명랑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라^^
이룸이안맘님의 댓글
이룸이안맘 작성일
사랑하는 이룸아~~~~~
보고싶다 귀한 아들..
이렇게 오래 떨어지는게 처음인데 어떤 마음으로 있을런지..
처음엔 낯선 환경에 겁도 나고 동생을 보호해줘야 한다는 책임감도 들었겠지..
그래도 셋째날인 지금은 적응하고 잘 있을거라 믿는다.
조금은 느려도 늘 끝까지 잘 해주는 믿음직한 아들..
너가 없는 빈자리가 어찌나 큰 지..
네가 엄마에게 보여줬던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깨닫게 되었단다..
아들아..
사랑하는 이룸아..
너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뜨겁게 역사하시는, 너를 꽉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며..
너의 미래를 엄마는 기대하며 기다린단다..
그 길로 가는 과정에서 사사학교를 만났고 목사님, 선생님,친구들을 만났다는 걸 명심하고 소중히 여기렴..
내일 만나자~~
많이많이 보고싶고..
사랑하고 축복해~~~~♡
장지민맘님의 댓글
장지민맘 작성일
축복한다 우리아들, 지민아!
영상 속 지민이 모습이 하루하루 더 멋져지는구나^^
하나님께서 날마다 자라게 하심이 보여서 참 감사하다.
하나님께 심겨진 나무로 시절을 따라 과실을 맺는 지민이 삶이 되길 축복한다.
오늘도 사사리더캠프에서 힘차게, 기쁘게 하나님과 함께하길!!!
사랑한다!
이룸이안맘님의 댓글
이룸이안맘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이안아~~~
막내로 귀염둥이로 사랑만 받다가 엄마 없는 단체생활을 해보니 기분이 어떻니?
그래도 형이 있으니 든든하고 의지가 되지? ㅎㅎ
이안아~~~
성령님 만났다고 좋아하는 형 보며 나도 만나고 싶다고, 꿈에서도 예수님 보고싶다고..
만나주세요~~라고 기도하던 너의 작은 모습이 생각나..
이번 캠프에서 꼭 성령님 만나리라 믿어.
주님이 널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될거야..
사랑하는 이안아~~
어린 나이에 엄마 떨어져서 참여하는 캠프가 힘들겠지만..
너의 앞에 펼쳐질 큰 미래를 향한 귀한 만남과 기회라고 생각하고 소중히 여기렴.
내일 만나면 니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 먹쟈~~~^^
사랑해 많이많이~~~
보고싶다 띠룽아~~~♡
정진형님의 댓글
정진형 작성일
연우, 동하, 민찬아! 동생들 잘 지내고 있나?
많이 큰것같이 느껴지내ㅋㅋ
남은 시간 잘 보내고 기도 열심히 하고와~~
정이레 아빠님의 댓글
정이레 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이레야
이레가 캠프간지 삼일째 인데 사진을 보니
우리 이레 잘하고 있구나.^^
재밌고 기억에 남는 캠프생활 즐기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사랑해 우리 아들!
이도현 맘님의 댓글
이도현 맘 작성일
사랑하는 도현아
오늘이 세째날이네 , 이렇게 오랫동안 엄마 아빠 떠나본지는 처음인것 같네
그래도 우리아들 씩씩하게 잘 지낼거라고 믿는다
캠프를 통하여 하나님 사랑 듬뿍받고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발견하는 아들이 되길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아
봉승빈님의 댓글
봉승빈 작성일
리더스쿨 쌤들 저 승빈이에요. 걱정만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집에는 잘 갔고 다행이 큰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 걱정해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와드리려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 진작에 연락했어야 하는데 정신이 없다 보니 제때 연락하지 못하고 이렇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아이들(특히 성하한테)에게 미안하고 쌤들한테도 미안하네요. 잘 회복하고 돌아오는게 제가 할 일인 것 같습니다. 항상 캠프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게요. 그럼 학교에서 뵈요.
(라크야 난 괜찭으니까 오늘 시험 잘 보고 잘 놀다 와라. 항상 응원한다. 나중에 보자.)
김남경님의 댓글
김남경 작성일
서윤이 은석이 은서 얼굴이 언제 나오나 한참 쳐다보고 있었네^^
잘지내는것 같아 감사하다~
오늘이 마지막 밤이네
마칠때까지 전심전력 하고 하나님 마음과 행복함 가득 담아오길 기도하며 기다릴게~
사사예비리더들 화이팅!
김은수SASA님의 댓글
김은수SASA 작성일
33기 사사리더들! 안녕~ 나는 28기 김은수라고 해~^^
32기를 만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또 너희들을 만나게 되었어! ^^
씩씩하게 OT캠프를 끝내고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사사가 되길 바래! 화이팅!!
봉승빈(14기)님의 댓글
봉승빈(14기) 작성일
33기 애들아. 첫날에 다친 형 오빠다. 첫날에 큰 일이 있었는데 그래도 잘 하고 있는 거 보니까 참 고맙다. 캠프 마지막까지 잘 하고 많은 것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와라. 나처럼 정신없이 다니다 다치지 말고. 항상 기도하고 있을게.
아, 성하야. 괜히 미안해지네. 교회에서 보자. 이젠 내가 니 선배다.ㅎㅎㅎㅎ
신윤정님의 댓글
신윤정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랑구 찬혁아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보고싶구나
엄마,아빠는 찬혁이가 잘 적응하고 있는지 걱정을 했는데..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뭉클하기도 하고 자랑스러워
어느새 우리 찬혁이 많이 컸네. 캠프 마지막까지 주님 안에서 늘 함께하길 기도할께
낼 만나 찬혁아
사사예비리더들 화이팅
황예서 맘님의 댓글
황예서 맘 작성일사랑하는 아들 잠은 잘 잤니? 엄마는 예서가 하나님을 만나고 꿈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하길 바라면서 아들 화이팅!
주빈효린아빠님의 댓글
주빈효린아빠 작성일
멋진 주빈!이쁜 효린! 벌써 캠프 3일째네..
많이 덥지?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곳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다치지 말고 내일 만나요~~
아빠가 격하게 사랑한다 울 아들 딸^^~
하음이엄마님의 댓글
하음이엄마 작성일
보고싶은 하음아 안녕~!
어제도 오늘도 동영상으로 너를 보는구나. 환한 네 웃음을 보니 캠프에서 잘지내는 것 같아 넘 좋다.
조원들과 더 친해쟀겠지?~~
오늘이 마지막날밤이구나.
하나님이 널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널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격하게 깨닫는 오늘 되길 기도해본다.
넘 너무 보고싶어. 내일 꼭 데리러갈게.
은총이 엄마님의 댓글
은총이 엄마 작성일
은총아, 드디어 은총이 얼굴 봤다.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
내일이면 돌아오게 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참여하길 바라. 내일 보자. 사랑해~
홍현나님의 댓글
홍현나 작성일
우리 장남~홍성^^
너 없이 가는 곳곳에 네 이름이 보이는 거 있지?^^ 널리 쓰일만큼 탁월한 이름!!
하지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란 그 의미는 온 가족이 널 기도하며 기다릴 때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고유한 이름이라는 거 알지?
네 이름과 네가 온전히 하나가 되는 그 날까지끝까지 최선을 다해 몸부림치는 하나님의 아들, 멋진 우리 장남이 될 거라 엄만 믿고 늘 기도해.
벌써 마지막 날이지?^^
모든 것에 감사하고 감사하자~^^
사랑해 아들~! 낼 봐~~^^*
시현아빠님의 댓글
시현아빠 작성일
시현아. 벌써 수요일이다. 사진 속 시현이를 보니 멋있다. 잘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아빠가 시현이가 너무 듬직하다고 생각이든다.
친구들과 같이 캠프하면서 주님을 더욱더 알아가는 시현이가 되었으면 아빠는 너무 기쁘겠다. 물런 낯설고 어색하더라도 시현이는
집에서도 멋진 형이니까 친구들을 잘 이해해주고 웃으면서 기쁨을 주는 시현이라 믿는다.
마지막까지 화이팅하고. 시현. 아빠가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시현.
홍현나님의 댓글
홍현나 작성일
엄마맘 알아주는 따뜻한 우리 딸 승온!
첫날 통화 이후 계속 불통상태에 혹 무슨 일이 있는 걸까..늘 밖에 나가면 엄마가 보고싶다고 하는 여린 널 처음 보낼 땐 엄마도 많이 불안하고 걱정이 컸어. 첫날 사진을 보며 조금씩 적응해 나가는 네 모습에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해서 엄마 혼자 많이 울었단다ㅎ
그런데 말야‥이렇게 야무지게 단단하게 커가는 널 보며 하나님께서 우리 이쁜 승온일 지켜주고 계시는구나, 정말 많이 사랑해주시는구나 느끼게 돼.
그러니 승온아~절대 혼자라 생각하지 말고 늘 널 위해 기도하고 있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예수님이 네 곁에 있다는 거 잊지 말고 자신을 가지렴!^^~넌 잘 할 수 있어~!♥
이쁜 우리 딸 웃는 모습 얼른 보고싶네^^
좋은 추억 많이 싸가지고 와~^^
라온맘님의 댓글
라온맘 작성일
사랑하는 라온아~
오늘도 건강히 질 지내고 있니~??
라온이가 없는 집안은 텅 빈것 같구나~
사랑하는 울 아들 목소리 듣고 싶고 그 밝게 웃는 표정을 보고 싶구나~
내일이 빨리오기를 기다리며~~
사랑하는 엄마가
이찬희님의 댓글
이찬희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동생~~~~ 오늘도 잘지내고 있지?
벌써 마지막 밤이구나........ 오늘밤도 기도하면서 끝내자.
인제 예비사사리더의 예비를 땔 시간이 다가온다.
너가 집에 들어온 순간부터 영적인 전쟁이 시작된다.
그러니 기도하면서 하나님만 의지해.
선진아. 인제 우리가 볼 날도 얼마 안남았다.
33기 오티캠프 잘지내라.
33기 사사리더들 화이팅!
33기 오티캠프화이팅!!!!!!
은석 맘님의 댓글
은석 맘 작성일
사랑하는 은석아~
열심히 기도하고 갔는데 조의 점수를 다 까먹고 있는건 아니겠지? ^^ ㅋㅋ 농담이구
우리 은석이가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나 보기 좋단다~
사사리더로 세워지기위해 첫발을 내민 은석이를 엄마아빠는 응원하고 있단다..
그곳에서 주님의 은혜를 뜨겁게 느끼고 경험하고 오는 은석이가 되길 기도해~ 사랑해 은석아~
은서 맘님의 댓글
은서 맘 작성일
사랑하는 은서야~
배는 안아픈지 코피는 안쏟는지 걱정이 되는구나...
그래도 우리 이쁜 딸 은서는 씩씩하게 잘해내고 있을거라 믿는단다~
더운 날씨에 힘들텐데 활짝 웃으면서 열심히 하기를 집에서 응원하며 기도할께~
주님의 사랑을 만끽하며 돌아오기를... 축복해 사랑해 은서야~ ^^
이은비님의 댓글
이은비 작성일
은석아 은서야 서윤아~!
마지막까지 화이팅!!! 기도할께~
김삼곤_김송주아빠님의 댓글
김삼곤_김송주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예쁜 딸 송주야~!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작한 사사캠프인데., 즐겁고 유익하게 잘하고 있다해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쁘단다.
어떤 일에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송주의 자세를 하나님께서 무척 기뻐하실 꺼야. 더 많은 걸 깨닫고 소중한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는
좋은 사사캠프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딸과 떨어져 며칠 지내다보니., 너무너무 보고 싶다. 엄마도,, 동생 라함이도 우리 송주를 너무너무 보고 싶어해~!
캠프끝나는 날까지 무사히 건강히 잘 보내고., 웃는 얼굴로 만나자! 아빠가 데리러 갈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늘 송주에게 가득하길 기도할께~! 너무너무 사랑해~!
- 2018.8.8. 아빠가
박사름님의 댓글
박사름 작성일
은석 은서 서윤아❤️
우리 3학년들 씩씩하게 캠프 잘 하고 있다고 전해듣고 있어^^
혹시 어제 자면서 엄마 아빠 보고싶다고 운건 아니지~?^0^
오늘 오티 캠프 마지막 밤이구나..
다시는 오지 않을 33기 오티캠프 후회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 것 누리며 오길 바래~~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너희들을 사사리더로 부르신 것에 감사하며 당당한 사사리더로 만나자
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 울 3학년들~~❤️
김용혁님의 댓글
김용혁 작성일
사랑하는 동하야~~
오늘도 우리 동하 얼굴보구싶어서 여러번 들어왔는데 울 아들을 볼수가 없구낭~~
오늘저녁만 지나믄 낼 만날수 있넹^^*
많은 변화는 아니겠지만 장난끼 쏙~~ 빠진
모습으로 예배드릴 동하를 생각하니 흐뭇해지는거 같앙ㅋㅋ
오늘도 마무리 잘 하구, 사랑하는 울 깔라 낼보자~~^^*
허서현님의 댓글
허서현 작성일은서, 은석 서윤아~ 내일이면 학교 다시오내~!! 만나자~ 잘하고 와~!!
이선진 아빠님의 댓글
이선진 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선진아
오티 캠프 마지막 밤을 잘 보내고 있니?
너의 맑고 밝은 미소를 사진으로 보니 너무 반갑고 기쁘다.
즐겁고 행복하고 기쁨이 가득한 오티 캠프가 되었으면 좋겠다.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 그리고 가장 좋은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빠도 선진이 많이 보고 싶어.
우리 선진이 화이팅!
주빈효린이모님의 댓글
주빈효린이모 작성일
세상 젤 멋진 주빈과 세상 젤 깜찍한 효린
어느새 커서 이렇게 오랜 시간 아빠엄마와 멀리 떨어져 지내도 씩씩하고 밝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니.....
정말 다시 한 번 아가인줄만 알았던 조카님들이 다 컸구나 새삼 느낌요!!
이제 집에 돌아오면 아가대하듯 안하고 어린이로 인정해줄께^^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 형, 누나, 언니, 오빠, 동생들까지 모든 만남에 있어 하나님께서 하실거야
소중한 만남, 소중한 추억 많이많이 마음속에 담아오고..... 하나님과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도하며 기대해~~~
벌써 낼이면 오겠네?
건강한 모습으로 낼 ..... 이모는 못보겠구나;;;
빨리 보자ㅎㅎㅎㅎ
이모는 몇번째 이모일까요?
선진맘님의 댓글
선진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아들 선진아
아픈데도 포기하지 않고 사사로 출발한 우리 선진이를 엄만 응원하고 있단다
날마다 우리 선진이가 하나님과 조금씩 더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들이 되어가고 있음을 생각하니 엄만 너무나 기쁘구나
울 막내아들 남은 시간도 씩씪하게 잘 지내다 오렴
사랑한다 이쁜 선진아.. 낼 보자
이찬희님의 댓글
이찬희 작성일
사랑하는 동생 선진아~~~
오늘도 너의 덕분에 두번째 댓글을 다는구나.^^
오늘도 너를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구나.
너없는 차는 너무 허전하고, 너없이 할머니집을 오니까 너무 허전하다.
선진아 너는 이시간이 힘들 수 있어. 하지만 나중에는 이시간이 그리울거야. 왜냐고? 너는 33기 사사리더라는 이름과 함께 오티캠프가 너의 인생을 바뀠기 때문이야.
선진아~~~ 이시간을 후회하지 말고 오히려 만족하는 33기 사사리더가 되자.응? 그럴거지? 나는 너를 믿는다.
33기 예비사사리더 이선진 화이팅!그리고 33기 예비사사리더모두 화이팅!! 33기 오티캠프를 이끌어가주시는 모든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 마지막으로 33기 오티캠프 화!이!팅!
호연맘님의 댓글
호연맘 작성일
호연아~
왜 어제사진은안올라오지?
엄마가사이트계속들어가보는데울호연이이쁜얼굴이안보이네 ㅠㅠ
궁금하기도하고너~~~무보고싶기도한데..
힘들진않아?재밌게생활하고있는거지??
주님은항상우리호연이를지켜주시고사랑하니까
힘들면기도로주님께의지하고..
돌아오는날까지아푸지말고..화이팅해~~~!!
사랑해~하나밖에없는딸♡♡♡
우설아님의 댓글
우설아 작성일
서윤아 은석아 은서야
오늘이 마지막 날이니 더화이팅해서 잘하고와 기다리고 있을께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니 보기 좋네
항상 열심히 하는 서윤 은석 은서가 되렴
지예별맘님의 댓글
지예별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딸, 예별아~
오늘이 벌써 마지막 밤을 맞는구나. 어때? 많이 아쉽지?
우리 예별이가 예별이에게 다가오신 어떤 하나님을 만나고 느꼈는지, 또 새로운 친구들과 어떤 경험을 하고 교제를 하였는지
그 이야기들이 매우 궁금하단다.
내일이면 우리 딸, 예별이를 만나는 구나.
민호도 누나를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단다.
우리 만나면 꼭 안아줄께^^ 사랑해 예별아~ 그리고 고마워 엄마 딸이 되어주어서^^
민준승재맘님의 댓글
민준승재맘 작성일
우리 민준이 승재 사사캠프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겠구나~
민준이 승재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거라 믿어.
그리고 너희의 그 예쁜 입술의 찬양을, 너희의 예배를 하나님 기뻐하실 줄 믿어.
사사캠프를 다녀온 우리 아들 둘 너무 자랑스러울 것 같다!
사랑하고 축복해!!
우리 내일 만나자~!
영찬맘님의 댓글
영찬맘 작성일
욜~~~~~ 우리 영찬이 완전 멋진데~~~~!!!
많이 걱정했었는데, 영찬이 얼굴이 밝아보여서 너무 좋다~!!
우리 영찬이가 더 많이 느끼고, 영찬이 스스로를 찾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해!
넌 귀하게 쓰임받을 사람이니까!!!
영찬이 마음속의 소망들이 하나하나 하나님앞에 드려지길 소망해!!!
울 아들...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
조재윤맘님의 댓글
조재윤맘 작성일
몇시간 후면 만날텐데 너무 보고픈 재윤아^^
3박4일이라는 기간동안 잘 지내준 울 재윤이
넘 자랑스럽고 멋있어
나중에 만나면 꼬옥 안아줄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