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

28기 오티캠프(1.25-28, 금산 사사학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6-01-26 21:35 조회64,520회 댓글91건

본문


















28기 오티캠프(1.25-28, 금산 사사학교)      

.












 

카메라를 싫어하는 사사리더들이 카메라를 피해서 모두 담기가 힘듭니다. 혹시 자녀의 얼굴을 보고 싶은데 잘 나오지 않는다면 댓글로 이름을 써주세요. 숨어서라도 찍겠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사진첩에서 조금 더 많은 사진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최동혁님의 댓글

최동혁 작성일

현준아!!! 너의 웃는 모습보니 좋구나...
꼭 진정한 사사가 되고 와!!
열심이 해!!! 우리 교회에서 보자^^
기도할께

~동혁이가~

규경이 아빠,엄마님의 댓글

규경이 아빠,엄마 작성일

규경아~  규경이가 없는 집은 너무 쓸쓸하구나~~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 우리 딸의 밝은 얼굴보니 정말 기쁘다^^
하나님께서 규경이를 통해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 아빠 엄마는 우리 딸을 기다리고 있단다^^
언제나 함께 할 수 없는 엄마 아빠이지만, 하나님은 너와 언제나 함께 계신다는 것을 규경이가 믿고
경험하길 기대한단다~!  사랑한다 우리 막둥이 귀염둥이!!

현이맘님의 댓글

현이맘 작성일

사랑하는딸~ 우리현이
어제 잠은 잘잤는지 밥은 잘먹었는지 여러걱정이 들었는데 이렇게 사진에 웃는 너에 얼굴을 보니 엄마는 걱정 안해^^
워낙  잘하는 우리현이라 너무 자랑스럽다
마니 마니 사랑해~
귀한 자리 하나님께서  현이 불러주신거니깐 감사해야해
오늘도 꿈나라에서 엄마랑  만나자~ 사랑해~~~

예성이네님의 댓글

예성이네 작성일

사랑하는 예성아 안녕? 엄마야^^
오늘은 예성이게에 어떤 하루였을까?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OT캠프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을 예성이를 생각하며 엄마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았어...^^
예성아... 큰꿈을 꾸고 넓은 세상을 보고... 마음껏 웃고, 울고..  오렴!
예성이와 선생님, 친구들을 위해 아빠엄마는 기도로 응원하고 있을게!
예수님의 소리 예성아!!!!!
그곳에서도 예수님의 따뜻한 음성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고 오길 기도해.
아주 ~~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아들아 ^^

이하은맘님의 댓글

이하은맘 작성일

와~ 이렇게 많은 사사형제들을 만나게 되어서 엄마도 기쁘네~딸 ^^
집을 떠나서 혼자서 잠도 잘자고 밥도 잘먹고 용기있게 생활하는 하은이를 보면서 엄마,아빠는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려요.
매 순간마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하는 하은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즐겁게 예배드리고 오세요~ 이 하은 화이팅!!
사랑하고 사랑해요~

☺조하민☆님의 댓글

☺조하민☆ 작성일

하용아~
하용이의 웃는 모습을 보니 엄마가 좋구나.
그곳에서 하루 지내보니 어떠니?
엄마는 하용이가 보고싶다.
캠프기간 동안 즐겁고 행복한 사사리더가 되거라.
사랑하는 하용아~~~

허유진맘님의 댓글

허유진맘 작성일

우리딸 활짝 웃는 모습 보니 엄마 하루 피로가 다 풀리는것 같아.
우리딸 보고싶다~~
유진이 사진 좀 많이 올라오면 좋겠는데..
사진으로라도 우리딸 보고싶은데 사진이 얼마 없네.
우리딸 오늘 하루도 애 많이 썼어.
푹쉬고 단잠 고운잠 잘자~ 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사랑해~~

아까전에 사진 안올라오는 줄 알고 어제거에 댓글 올렸었어.
복사해서 다시 올린다~^^
유진아~엄마야~
저녁밥은 맛있게 먹었어?
캠프 이틀의 시간을 보냈구나.
너에게 이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사사캠프를 알게 하시고 너를 불러주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으리라 믿어.
항상 너에게 좋은 것 예비해주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을 이제 남은 이틀 동안도 더 깊이 만나는 시간 되길 기도한다.
사랑하는 딸, 엄마는 우리 유진이가 엄마딸인게 넘 감사하고 기뻐.
엄마, 아빠 딸로 이세상에 와줘서 고마워.
엄마도 우리 유진이 사사캠프에 보내고 그간 못했던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있어.
주님과도 더 깊은 교제의 시간을 보내고,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하게 살기위해 준비하는 시간도 보내고 있어.
집안 대청소도 하고.^^
사사캠프 끝나고오면 엄마아빠랑 우리만의 먹방 데이트 하자.^^
지난 주일 설교말씀에 주님을 기뻐하는 것이 내게 힘이라고 하셨어.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주님을 위해 기쁜 시간 보내렴~~
우리딸,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지우가족님의 댓글

지우가족 작성일

사랑하는 다윗조 지우야~~~
엄마, 아빠, 형이야~~
오늘은 얼굴하고 이름보니까 너무 좋다~^^
금산에 눈이 많이 왔나보다...
춥지 않니??
건강하고 밥 잘먹고 아프지 말고 예배 은혜롭게 잘 드리렴!!
캠프 내내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하길 기도한다~~
우리 온 가족 모두 너를 너무 보고 싶어한다...ㅠㅠ
통통한 볼...귀염둥둥이 사랑한다~~
내일도 열심히...!!^^

휘겸이맘님의 댓글

휘겸이맘 작성일

나의 사랑하는 휘겸아
그곳에서 좋으신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어서인지,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우리 휘겸이 모습 보고
엄마는 너무 기쁘다.
두번째 날도 잘 지내는 것 같아 하나님께 감사하단다.

하나님이 우리 휘겸이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 휘겸이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귀한 자녀임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될 줄 믿는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단다.

캠프 다녀오는 날 엄마가 부대찌게  꼭 사줄께!

오늘 좋은 꿈 꾸고 내일, 3번째 날고 마음껏 행복한 시간 보내길 ...
엄마와 교회 사모님, 목사님, 장로님, 이모들,할머니,할아버지가 휘겸이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이대헌님의 댓글

이대헌 작성일

휘겸아, 눈 와서 좋겠다. 거기 너무 좋아 집에 오기 싫을지도 모르겠네^^ 친구들 집에 가고 싶다고 힘들어하면 네가 잘 위로해 줘라^^

하음이 아빠님의 댓글

하음이 아빠 작성일

하음아~~
열심히 캠프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멀리있지만 마음이 뿌듯하단다.

사랑하고 축복한다.

최건 엄마,아빠님의 댓글

최건 엄마,아빠 작성일

건아! 금산에도 눈이 많이 왔구나.이 곳 서울에도 눈이 왔단다.
이제 겨우 하루 지났는데 엄마 아빠는 건이가 너무 보고싶단다.
그래도 하루에 한번 이렇게 사진으로 건이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너무 좋고
엄마,아빠 없이도 사사친구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열심히 생활하는 건이가 너무 멋있어 보인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건이와 함께하시고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기를 엄마,아빠는 기도 할께.
사랑해 건아!!
-엄마,아빠-





 

오윤아맘님의 댓글

오윤아맘 작성일

사랑하는 딸 윤아야~~~!!!!!
두번째 날도 잘 지냈지?^^
오늘 오빠 생일이여서 저녁에 생일 파티하는데 늘 꽉 차던 자리가 오늘은 너의 빈자리로 인해 정말 썰렁한 느낌이 들었어...
이제 하룻밤인데 엄마는 우리 윤아가 보고싶네...
윤아야~ 오늘은 어떻게 보냈니? 다윗팀 조원들과 멘토쌤과 함께 보낸 하루는 어땠니?
엄마가 궁금한게 참 많다...
윤아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윤아 마음에 큰 기쁨과 감동으로 가득 채워지는 시간들로 이끌어 주셨으리라 믿어
사랑하는 보물 우리 윤아~!!! 오늘도 예수님 꿈꾸며 포근하게 잘 자렴~~
엄마도 우리 윤아위해서``` 28기 사사리더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잠 잘께~~
화이팅~!!!!!!!!!

태서가족님의 댓글

태서가족 작성일

모세조구나 태서
눈내리고 멋지다
벌써 이틀이 지나가는구나
잘자구 내일도 멋지게 보내
형들과 아빠가

가엘이 아빠님의 댓글

가엘이 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가엘이 너무 보고싶어서  아빠 엉엉울고 있어...
소중한 시간 많이 만들고 이불 잘 덥고 우리 가족 꿈꿔 사랑해^^^
하트  뿅뿅

김희준맘님의 댓글

김희준맘 작성일

멋진 아들 희준아~
두번째 날도 다 지나가는구나
엄마 아빠 희윤이 모두 희준이가 보고 싶단다
캠프하는동안 멋지고 하나님 보시기에 더욱 멋진 사사가 되어 돌아오기를 기도할께
에스더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아들 화이팅!!

하음맘님의 댓글

하음맘 작성일

보고싶은 우리딸 하음아~
엄마보고싶을때 엄마가 알려준 거 기억하고 있지?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지만 그 곳에서 네가 만날 것들을 생각하니 엄마 마음이 뜨거워지고 감사가 넘친다..
엄마는 기도할 뿐이다...
하나님께서 너를 만져주시고 지켜주시고 예비하실 것을 믿으며 기도한단다...
하성이가 누나 사진 보고 너무 좋아한다...
하성이에게 누나 얼굴 더 많이 보여줄 수 있도록 카메라 앞에 당당히 서주길 바란다^^
사랑해~~~

시은맘님의 댓글

시은맘 작성일

사랑하는 이쁜 시은아. 잘자고 밥 잘먹었니. 이제 잘 시간이네. ^^
엄마는 시은이 걱정 안해. 가장 귀한 시간 보내고 있을 우리딸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들 계신데 뭐. ^^
시은아. 에스더이모도 시은이를 위해 기도해주면서. 전화 왔더라
너무 귀한 시간 보내고 있을 시은이 기도하면서 미소가 계속 나고 두근거리고 기대된다고.^^
엄마가 사사학교에 대해 들을때도 너무 기대돼고 두근거렸거든. 정말 하나님의 응답이구나 생각했어.
사사 장시은. 오늘도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느끼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길 바래.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는 우리딸 축복해.

서혜원님의 댓글

서혜원 작성일

28기사사리더들!!! 모두 화이팅!!!!ㅎㅎㅎ

응현맘님의 댓글

응현맘 작성일

응현아~ 안녕!!
응현이 얼굴 언제 올라오나 엄마 기다리고 있었엉~
싱끗 웃는 얼굴 보니 좋다!! 꺅~!!! ^^
응현이가 집에 없으니까 집이 조용하고 쓸쓸하네~
오늘밤도 잘자고 잘지내다와~ 사랑해~~~!!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김동건~~~~~~!!!
너무 너무 너무 보고싶어~
오늘은 사진도 멋지게 찍어주고 동건이 모습보니 너무 좋다.
하은이가 사진에서 오빠 찾으면서 엄청 많이 좋아했어.
재밌는 시간 보내는거 같아서 흐믓하고 엄마 아빠 떨어져서 잘 지내고 있는것도 대견스러워
오늘은 하은이가 오빠 보고 싶다고 펑펑 울었어 ~ 쪼꼬랑 헤어지고 집에 돌아올 때 처럼.. 알지?? ^^
거기서 열심히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잘 지내고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재밌게 지내다 와~~
많이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다.
멋지고 씩씩한 모습으로 화이팅~~~~~!!!!


동현이엄마님의 댓글

동현이엄마 작성일

우리 멋지고 귀여운 개구쟁이 동현아 오늘 덕소는 새벽부터 눈이 날렸단다 눈이내리니 그곳도 눈이내려 친구들과 눈놀이하지는 않을까 하는생각에 설렜단다  참 기쁘고 감사하지~?  늘 바라던 전원에서...  엄마가 집에서 널 단단하게  교육했기에 웬만한 훈련이 수월할것 같은데 엄마가 고맙지?ㅎㅎ
집에서 늘 하던대로~^^ 화이팅 👍👍👍
어느새 하루가 갔네!
의현이는 형 없는 하루가 너무 심심하다면서 네 방에서 놀고~^^; 은성이도 큰오빠 사진 보여달라며 널 찾는구나~^^ㅎㅎ우린 모두 너를 기억하며 기도하고 응원해. 외할아버지와 할머니, 이모들도 전화하셨어~^^ 돌아와서 모두에게 이야기해 주렴
멋지고 귀여운 하나님 자녀~! 아빠 엄마의 아들 동현아 사랑해♥

우리 함께 가신 사사방과후학교 선생님들 감사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찬맘님의 댓글

예찬맘 작성일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복해 보이는 아들!!
거긴도 눈이 내렸네.. 오늘 엄마는 차가 눈에 빠져서 고생했는데 울 아들의 행복한 모습보니 엄마도 덩달아 행복하네
우와 부럽다 오늘은 무엇을 했을지 내일은 또 무엇을 할지 무지 기대되고 듣고 싶구나
그곳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울 아들 가슴속에 크게 자리잡고 오길 기대하며 오늘도 잘자!!
사랑해!!

임영현님의 댓글

임영현 작성일

to. 지금쯤 고생 중창할 영은이에게
영은아 힘들지? 점호도 익숙치 않고 거기에다 gt는 힘들수도 있을것 같다..(나도그랬으니 원..)
사진쫌 잘찍어라^^ 일단 갔으니까 전심전력해봐^^ 그뒤에는 좋은일이 있을거야^^(오빠는 입선때 전심전력함)
그럼 안녕~~~ 집에서 보자... ^^;
from. 너 덕분에 잘사는 오빠가

윤상이형님의 댓글

윤상이형 작성일

동생!! 열심히 해 홧팅!!
열심히 하고 오면 형이 초밥 사줄게^^~
사랑한다..

박하람맘님의 댓글

박하람맘 작성일

사랑하는 이쁜딸~~~ 하람아~~~  오늘도  하루가 다 지났네~~~
오늘하루종일 엄마는 우리이쁜딸 너무너무 보고싶었어~~~ㅠㅠ
우리이쁜딸은    씩씩하게  친구들이랑 잘 지낸거 같아서 ~~ 정말 다행이야~~~^^

아빠도 하람이 보고 싶어서 난리야~~~ ^^
하람이 목소리도 듣고 싶다고 하고~~

사랑하는 하람아~~~ 
이번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자로 하나님을 더 갈망하는  자로 더더욱
성장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구나~~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보고싶어~~^^

예준엄마님의 댓글

예준엄마 작성일

예준아 ! 환하게 웃는 모습 보니 좋다 !

휘은맘님의 댓글

휘은맘 작성일

휘은아 오늘도 잘지냈어? 오늘은 올라온 사진에 휘은이가 없어서 왠지 조금은 서운하구나
그래도 엄마는 우리 휘은이가 오늘도 씩씩하게 지냈을꺼라고 믿고 계속 기도할께
아빠랑 엄마는 오늘 기도원에 와서 울 휘은이를 위해 또 계속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단다
휘은아      이제 오늘은 푹자고 남은 시간들도 더욱 힘차고 즐겁게 지내다 오렴
 아빠 엄마가 계속 응원하고 있다는거 기억하고.......
울 딸        사랑해~~~      화이팅~~~~!!

민건아빠님의 댓글

민건아빠 작성일

김민건 우리 아들 잘하고 있지?
오늘 아침에 민찬이 민준이가 형아보고 싶다고 그러네
엄마랑 아빠도 민건이가 벌써 보고 싶구나
거기서 지내는 동안 멋진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민건이가 되었으면해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민건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시간 되길 기도할게
잘자고 사랑해 아들. 다윗조 화이팅!!!

임예원아빠님의 댓글

임예원아빠 작성일

속이 깊고 이해심이 많은 아빠 딸 예원아!
처음으로 떨어져 캠프에 참여한 예원이가 대견하고  고맙구나.
지금 이 시간 너무 보고싶구나.
이 번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느끼고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길 아빠, 엄마는 기도한단다.
언니, 오빠도 옆에서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달라고 한다.
사랑한다. 우리 막내 딸!!!

경진아빠님의 댓글

경진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경진아!!  아빠야~
행복해 보이는 구나
이 행복한 마음을 평생 간직하렴~
하나님의 사람은 행복해할 줄 아는 사람이거든~

아빠가 울 아들 너무 보고 싶어하는지 알지^^

남은 날들도 우리 아들에게 최고의 시간이 되길 기도하마~

좋은 꿈 꾸고 아들 화이팅!!!

박윤호님의 댓글

박윤호 작성일

시호야! 아빠다...
우리시호가 재미있게 보내는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
시호가 없으니까 집이 허전하네...
엄마랑 형이랑 거제도에서 응원하고 있으니까 잘 적응하고 예비사사로써
많은걸 보고 듣고 느껴서 하나님 나라의 큰일꾼이 되는 비전을 품고 멋진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도할께...

김민건만님의 댓글

김민건만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의 첫아들 우리민건이!
민건아!
잘지내고 있지?
이렇게 온전히 민건이만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렇게  글을 남겨봐
사진속 민건이를 보니  너무 행복해 보여 엄마도 행복하구나..
민찬이랑 민준이는 형아 언제 오냐고  하루에도 몇번씩 묻곤한단다
형아가 너무 보고싶데

우리민건이가 이번 사사캠프로 통하여
하나님을 더더욱-- 온전히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래

무엇보다 항상 건강하고 바른아이로
동생들과 사이좋게 지내길 바래

아빠랑 엄마  그리고 민찬이와 민준이가 우리 민건이 응원해
화이팅!!!

소중한 시간들 감사하며 잘지내

사랑해 우리민건이^^

하연아빠님의 댓글

하연아빠 작성일

거기도 눈이 많이 왔구나? 어제부터 조금 따뜻해지더니 여긴 많이 녹았다.
잘 때 춥진 않았니? 그래도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것 같아서 좋구나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있는 것 같고,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부르신 사사로서
하나 하나 배워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딸^^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김승원엄마님의 댓글

김승원엄마 작성일

모세조 김승원!
거기는 눈이 계속왔는가 보구나
표정을 보니 즐거워 보여 엄마의 얼굴도 밝아진다.
모세조원들 한명 한명은 하나님의 작품이니 만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며 협력하는 모세조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작은 예수가 되어 서로 섬기고 이끌어주는 모세조로 기억되길 바란다.

하은아빠님의 댓글

하은아빠 작성일

여호수아조에 있는 울 이쁜 하은이.....!!

아빠가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해요...
동영상과 사진을 보니,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행복해 보여 넘 좋아..
주님의 사랑에 흠뻑 느끼고, 울 하은아...사랑해..!!

엄마, 아빠, 그리고 정훈이는 영원한 하은이 편이야...!!

유명선님의 댓글

유명선 작성일

승원아 안경은 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남긴다.

어떤 일에든 최선을 다하고
작은일에도 충성되고 성실하게 캠프에 임하며
책임감 있는 승원이의 모습으로 목요일 만나길 기대한다.

늘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이쁨받고 칭찬받길 좋아하는 우리 승원이 
하나님께 칭찬받고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로 승리하길 바란다.

이을순님의 댓글

이을순 작성일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사람! 사랑하는 딸 하진아^^
네가 하나님 앞에서 너의 삶을 잘 설계하는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길 기도할게!
하나님과 데이트 잘하고 와~^^ 너의 웃는 모습이 엄마, 아빠를 늘 행복하게 한다.
엄마도 오늘 서울 가서 정철 영어 Hello, Father! Hello, Jesus! 시험 합격하고 이제 집에 왔단다.
우리 하나님 앞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자!!

이을순님의 댓글

이을순 작성일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사람! 사랑하는 딸 하진아^^
네가 하나님 앞에서 너의 삶을 잘 설계하는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길 기도할게!
하나님과 데이트 잘하고 와~^^ 너의 웃는 모습이 엄마, 아빠를 늘 행복하게 한다.
엄마도 오늘 서울 가서 정철 영어 Hello, Father! Hello, Jesus! 시험 합격하고 이제 집에 왔단다.
우리 하나님 앞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자!!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작성일

김아롱이는 승원이 언니를 기다립니다.
언니의 2층 침대에서 귀를 세우고 기다립니다.
가끔은 사냥놀이로 또 가끔은 너무 졸려 언니를 잊어버릴때도 있지만 소리만 나면 언니가 아닌가 귀를 기울입니다.
언니의 베게와 이불, 인형을 차지해도 마음이 허전합니다.
언니가 빨리 돌아와 함께 사냥놀이도 하고 목욕도하고 찜질방놀이도 하며 다시 행복한 시간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언니의 성령충만과  안전귀가를 기도합니다.
자나깨나 언니 생각^^

예찬이 아빠!님의 댓글

예찬이 아빠! 작성일

예찬아~
사무엘조~ 멋진친구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렴^^
사랑해~

이현성 아빠,엄마님의 댓글

이현성 아빠,엄마 작성일

저희 아들 사진이 한장밖에 없네요. 멀리서나마 사진으로 보는 재미로 있는데.
죄송한데 사진 몇장만 더 올려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이현성 아빠,엄마님의 댓글

이현성 아빠,엄마 작성일

아이들이 너무 밝게 웃고 떠들며 즐기는거 같아요.
캠프에 잘보냈다는 생각이 더욱더 드네요.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선생님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 이현성 화이팅~~~~

조현민맘님의 댓글

조현민맘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현민아.....

너가 없는 우리집이 참 외로워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으로나마 너의 모습 보니 반갑고 또 보고싶다...

하나님께서 너에게 베푸신 세상과 사람들을 더 많이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도할게.
너와 또 함께 하는 친구들에게도 값진 경험이 되길....
사랑한다 현민아....

창근이엄마님의 댓글

창근이엄마 작성일

창근아~~
창혁이가 형아 왜? 안 오냐고 오늘 얼마나 많이 물어보든지??~~ 창혁이가 너무 심심하데... 형~얼른 오라고 전해 달래!!
사진속에 있는 창근이 보고 엄마는 반갑고, 잘지내는 거 보니 너무 감사하단다.~
캠프를 통하여 하나님 주신 뜻 마음에 잘 새겨오길 바래!!^^
축복하고 사랑해!!^^
보고싶당~~~

린파파님의 댓글

린파파 작성일

구예린아~
또 아빠야
좋은 시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아빠도 감사하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 평안 맘껏 누리렴!
오늘도 홧팅이야!!

예린맘님의 댓글

예린맘 작성일

막내 딸 예린~
오늘 하루도 기대만큼 즐겁고 행복했니?
내일도 더 행복하길 기도하고 있어
보고싶다는 말로는 부족할 만큼 많이 보고싶지만
예린이가 돌아와 풀어놓을 이야기 보따리를 생각하며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어.
사랑해 아주많이^^

현준이네님의 댓글

현준이네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멋진 현준이~ 잘지내고 있구나. 보고싶어~~~
우리가족은 현준이를 매일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어~
그곳에서 하나님 사랑 많이 받고 여호수아조 형님, 누님 ,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래.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누리고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알아서 우리가 가진 기쁨 현준이도 느끼게 되길 간절히 기도할게..사랑해

신희신실엄마빠님의 댓글

신희신실엄마빠 작성일

우리 예쁜 딸들 새로운 형제들 친구들과 즐거운 모습이구나...
소중한 만남 잘 간직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렴~신성이가 누나들 많이 많이 보고싶어해!
남은 하루밤도 잘자고 잘먹고 주님사랑 많이 받고 돌아오길 기도한다....
보고싶지만 하루꾹참고....엄마가 맛있는거 만들어놓구 기도하고 있을께!  사랑해신희야신실아~ ^^

예인이가족님의 댓글

예인이가족 작성일

예인아 그곳도 눈이 아주 많이 내렸구나..
여기도 그래..하얀눈을 보니까 기차타고 내려가면서 함께 눈보던 생각이 나더라.. 우리 예인이 그곳에서 잘 지내고 소중한 시간만들렴..
사랑해..보고싶다..

유병민형님의 댓글

유병민형 작성일

잘해라..

정규반에서보자
파이팅!!!!!!!!!!!!!!!
넌사사다.[미래의]

김하영님의 댓글

김하영 작성일

하진아~ 금산에는 눈이 오는 모양이구나~ 눈을 좋아하는 하진이는 너무 신나겠다~.
하나님께서 우리 하진이와 함께 오티중에 있는 친구들에게 많은 은혜와 깨달음을 주시기를 기도한단다.
하진이가 없는 집이 너무 조용하다고 언니가 난리야~ 오면 잘해주겠데~
밝은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하고 주님의 사사로 잘 훈련받기를 ~ 엄마가

김하영님의 댓글

김하영 작성일

하진아 잘 지내고 있어?? 재미있어보이네~
마지막까지 조금 힘들어도 화이팅하고!! 눈와서 좋겠다...
항상 전심전력해서 잘 배우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꺼야ㅎㅎ
내일보자!!

박정원아빠엄마님의 댓글

박정원아빠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정원~환하게 웃으며 지내는 모습이 너무 감사하고 대견해~
보고픈 마음 가득담아 가족모두 정원이와 오티캠프위해 기도하고 있어. 정원이  홧팅!♡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셉맘님의 댓글

요셉맘 작성일

요셉아 벌써 3일째구나
어제는 멋지게 사진도 찍었구나
산에 눈이 녹지않고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구나
항상 마음이 따뜻한 만큼 더욱 친절하고 사랑하는 요셉이가 되겠지?
엄마도 많이 보고싶지만
울 아들을 위해 날마다 새벽에 기도한다.
하나님 꼭 만나고 오라고..
사랑하는 자녀가 사사리더가 되어 더욱 멋지게 살라고
하나님 안에서 요셉에게 주신 아름다운 비젼을 보라고
사랑하는 자녀가 더욱 사랑하며 살라고


보고싶다. 아들
사랑한다. 아들

여호수아조님의 댓글

여호수아조 작성일

여호수아조 여러분~~~
주안에서 이렇게 만난 친구들과 동생들 모두 축복합니다.
행복한 시간이리라 기대됩니다.
더 아껴주고 사랑하며
이 캠프동안 마음껏 누리는 시간되길 축복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고연우님의 댓글

고연우 작성일

연우야~ 즐겁게 잘보내고 있구나!!
모두들 기쁨가득한 모습보니
정말 그곳에 인도하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남은 시간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오길 바래~~♡

제희맘님의 댓글

제희맘 작성일

제희야... 오늘 동영상을 보다보니
생김새도 각각, 이름도 각각, 사는 곳도 각각 다른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한 곳에 모여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음을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네.
사진 찍을 때마다 빠지지 않는 V  손가락처럼
제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딸이 되리라 믿으며 기도할게.

아빠가 새벽예배 가시는 길에..."이제 내일이면 오는구나...짱제희" 그러시던걸???
우리가족 모두 제희를 많이많이 기다리고 있어.

예쁜 제희의 기도하는 모습 사진 보니까 엄마의 심장이 뛰던걸...너무 감동이었어
이런게 바로 심쿵! 이라는거지??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을 심쿵하게 해 드리는 기쁨의 딸이 되렴! 사랑해~

주혜주님의 댓글

주혜주 작성일

28기 애들 엄청 많다!!
벌써 수요일이네!! 끝까지 화이팅하고!!
사랑하고 축복해~

본혁엄마아빠님의 댓글

본혁엄마아빠 작성일

본혁아 금산에도 눈이 내렸구나.
어제 덕소에도 눈이 내려 꼭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는 것 같더라
우리 본혁이와 같이 하는 모든 리더스쿨 친구들 선생님들에게도
눈과 같은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기도하고 기다릴께
사랑해~

백소연님의 댓글

백소연 작성일

28기 예비 사사리더들!
이제 오늘만 지나면 일상으로 돌아가겠지?
마지막까지 전심전력하고, 방긋웃으면서 서로서로 돕고,
이제는 진짜 사사리더로 같이 가자!~
28기 예비사사리더들! 감사하고, 축복한다!~

박휘은아빠님의 댓글

박휘은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딸 휘은아~
이틀이 지났구나.
휘은이가 하나님 앞에서 사사가 되고자 훈련하고 있는데
아빠가 할 일은 기도라는 생각에 기도원에 가서 휘은이를 위해 기도하고 지금 도착했단다.
아빠와 엄마가 하나님 앞에 더 변화되어야 함을 깨닫고 돌아왔단다.
이번 사사 훈련 캠프를 통해
휘은이도 엄마 아빠도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며, 예수님을 더 닮아가게 되길 소원한다.
사랑한다~^^ 우리 딸!!
하나님 우리 휘은이와 동행해 주세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진지하게 듣게 해주세요. 아멘

김수정님의 댓글

김수정 작성일

사랑하는 동호야~~

우리 동호가 없으니 온집이 허전하다
동생들고 아빠도 엄마도 동호가 많이 그립지만
사사학교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고 있을 동호를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네
하루만 지나면 다시 만날수 있다는 기대감도 즐겁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기쁨속에 거하는 동호가 되기를 기도할게
사랑하는 울 큰 아들!!!
화이팅

승원아빠님의 댓글

승원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딸 승원 ^^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오렴.
하나님께서 우리 승원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세조 친구들과 또 세상 살아가는데 보내주신
동역자이자 중보자인 사사리더들과 함께, 그리고 선생님들과  즐겁고 감사한 시간들 많이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오렴.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한다 승원아

차하랑님의 댓글

차하랑 작성일

하랑아~~
엄마야~~~
우리딸 너무보고싶다!!
하민이도 매일 언니칮고  언니오면 꼭 안아줄꺼라고 얘기하네~~
씩씩하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거보니까 엄마도 맘이 놓인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안고 돌아오렴!!^^

내일이면 우리 만나는거지??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많이쌓고~~
 내일만나자~~~

보고싶당..사랑한다~~^^

강은결님의 댓글

강은결 작성일

28기 사사리더들 파이팅!!!!!!!!!!!!!!!

강현구님의 댓글

강현구 작성일

28기에도 27기처럼 요셉조가 있네요!! 제가 요셉조 였는데 그때 1등을 했어요!! 그러니 28기 요셉조 여러분이 지고 있다면 마지막에 1등으로 쑥 올라갈 것 이라고 믿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모두 즐거워 보여요!! 여러분 거의 하루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는 사사리더들이 되길 바랍니다!!

신준희님의 댓글

신준희 작성일

All for one One for all!
사사 화이팅!

동현이네님의 댓글

동현이네 작성일

동현아 좋은 아침~!ㅎㅎ 에공 어느새 12시가 넘었구나!
어제는 휴대폰으로 사징 한장 달랑 보았는데 오늘 아침 사무실 나와 컴퓨터로 다시 들어와보니 동영상에 조 배정되어 이름 소개를 했었구나~! 
베드로조에서 활짝 웃으며 찍은 사진을 보니 곱슬한 머리카락이랑 어우러져 작은 베드로 같아보이네^^  너가나를 사랑하니 라고 물으신 물음 앞에 가슴 먹먹했을 베드로를 생각할때면 엄마를 만나주시고 물으셨던 물음도 그와 같아 가슴치며 울였던...아니 지금도 순간 순간 물어오시는 그 물음에 가슴이 먹먹하곤 하는데
우리 사랑스런 동현이도 오늘과 내일 앞으로의 삶에서 예수님의 음성에 먹먹해지는 가슴 경험했으면 좋겠구나
자연속에서 친구와 교제하는 시간속에서... 더듬어 찾을 만한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찾고 경험하는 시간되길 기도한다~^^ 사랑해
오늘 햇살은 마치 하나님의 미소같이 따사롭구나~!!!  샬롬

예수믿는 집사님의 댓글

예수믿는 집사 작성일

너희가 사사학교에 들어가던날 기쁜 소식 한개를 받았단다 
교회마다 힘을 다해 마음다해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던 그 기도의 응답으로 참 가슴뛰고 기뻐 춤을 추었단다
할랄 음식 공단을 조성하여 준비하던 계획이 무산되었다는....~~~!!!  표면적으로 드러난 이유야 어떠하든 그 진실은 여러 기도하는 기독인들의 맞선 결과라고하더구나 
너희가 생각 났단다 여러 각지에서 세계 곳곳에서 기도하는 한사람이 있었다는.... 너희가 숨겨진 한명의 기도하는 사사라는것
참 가슴뛰는 일이구나 
우린 하나 사사는 하나~!!!!
사랑하고 축복한다  나! 너! 우리!!!  예수믿는 사사들에게    예수믿는 집사가~^^

길승재형님의 댓글

길승재형 작성일

오늘따라 떡볶이가 먹고 싶은 하루네~

석현엄마님의 댓글

석현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석현아~~~석현익 없는 우리집이 너무썰렁하고 허전하네...
아빠엄만는  석현이가 얼마나 자랑스럽고 대견한지몰라....
마지막 날까지 잘지내다 건강헤게 만나자~~~~~
사랑해~~~~~~

재윤,예진 아빠님의 댓글

재윤,예진 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딸 재윤아 예진아!
사진속의 너희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면서 또 너무나 보고싶구나
처음으로 집을 떠나서 잘지내고 있을 지 걱정이 많았는데 밝은 모습보니 대견스럽고 마음이 놓인다
아빠가 너희들을 키우고 돌본다고 생각했는데 너희들이 없으니 아빠가 오히려 너희들에게 힘을 얻어 살고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구나.
새로운 친구들과 환경속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처음엔 두려웠을지라도 그것을 통해서 키도 자라고 생각도 자라게 되는것이란다.
아빠와 울 재윤이 예진이 모두 성장하는 기도의 시간이 되는것 같다.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하게,하나님이 주시는 마음 많이많이 경험하기를 기도한다.

사랑하는 아들딸!
아빠가 응원하고 있을께
활짝 웃는 마음으로 행복한 웃음으로 내일 만나자 ~^^

koo예원님의 댓글

koo예원 작성일

보고싶은 예린아, 안녕?
예원이 언니야.
너무 뒤에 써서 디코쌤이 읽어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쓸게.
이스라엘.. 너무 멋진 이름이다!!!
언니는 OT캠프에서 아브라함 조였는데...
엄마가 언니 보고 너 없어서 무기력증에 빠졌대. ㅋㅋㅋ
조원은 괜찮은 것 같고
방원은 괜찮은지 모르겠다... 아마 방원이 제일 좋을 거야.
언니는 너 없이 피아노 연습도 하고 플룻 연습도 했다.
가족이 한 명 없는데도 이렇게 썰렁한 줄은 몰랐어.
보고싶다....

동영상 보니까 맨 마지막에 나오더라.
그런 행복한 얼굴로 마지막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일 만나자. 사랑해~

koo예원님의 댓글

koo예원 작성일

그리고 카메라 좀 많이 찍혀!!!
유진쌤이 찍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쌤 마음에 들어야 동영상에도 올려져. (아닌가.....?)
엄마랑 아빠랑 언니 모든 가족이 바라는 일이야!!

권은우님의 댓글

권은우 작성일

28기 사사리더들 앞으로도 파이팅하세요~~

윤아맘님의 댓글

윤아맘 작성일

윤아야~~~보고싶어ㅜㅜ 언니랑 엄마랑 아빠랑 모두 니가 보고싶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진에다가 댓글 남기는 건줄 알았는데 동영상에 남기는 거였네 ㅜㅜ  윤아  엄마 댓글 없어서 속상하지 않았어? 엄마가 열심히 사진첩에 댓글을 남기고 있어지 뭐니ㅜㅜ  아뭏든 우리윤아 씩씩한 모습 보니 다컸네 열심히 하고 은혜 많이 받고 와~~~~~~

서정님의 댓글

서정 작성일

28기 사사리더! 파이팅!

허유진맘님의 댓글

허유진맘 작성일

유진아~ 엄마야~
우리딸 즐거운 하루 보내고 있지?^^
이제 캠프 셋쨋날이구나.
내일이면 우리딸 볼 수 있네.^_____^*
남은 시간도 주님 안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마음껏 누리고 오렴.
엄마는 오늘도 함박웃음 짓는 유진이사진 보며 힘을 낸다.
보고싶다 우리딸.
사랑해~ 우리딸 사진보면 사랑한다는 말 밖에 안나와.
사랑하고 사랑해~

아준 수하 엄마님의 댓글

아준 수하 엄마 작성일

엄마의 귀한 자녀 아준 수하야..
캠프 가기전 많이 걱정하고 두려워하던 모습이 이젠 평안해보이는구나.
너희에게 평안한 마음을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렴.

아준아.
눈이 많이 내리는 사사학교에서 너의 인생의 중요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구나.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신 캠프잔치자리에서 마음껏 즐기다 오렴.
책을 읽는 모습, 계란든 모습, 앞에 나가서 서 있는 모습들을 보니 엄마의 든든한 아들이 대견스럽고 뿌듯하게 느껴지는구나.
역시 너를 아름다운 하나님백성으로  키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다시느낀단다.

우리 감자녀(별명) 수하야.. 오늘 아침 감자를 먹으며 수하가 좋아하는 음식이라 수하를 생각하고 한번 웃었지.
밝게 웃는 모습으로 캠프에 참석하니 이쁘구나. 내일이면 만나게 될텐데..이번 캠프의 경험이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래..

엄마가 우리 아준이와 수하를 내일 만나 두팔벌려 많이 안아줄께.. 너희를 더욱 사랑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 마지막 밤에 깊은 잠으로 평안을 누리렴.. 사랑한다.

❦서진❄님의 댓글

❦서진d… 작성일

28g활기 넘치게 화이팅!!!!!

양태은맘님의 댓글

양태은맘 작성일

우리집안의 사랑스런 막내 태은아~
네가 없는 3박 4일이 참으로 길고 길구나
엄마는 네가 없는 요며칠이 무척 외롭단다.
사랑스런 울 태은이가 오티캠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많이 경험하고
돌아오길 우리가족 모두가 기도하고 있단다.
하나님은 우리 태은이를 위한 특별한 사랑과 특별한 계획을 갖고 계심을 믿고 있어
남은 시간도 오티캠프를 통해 즐겁고 재밌게 보내고 사사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특별한 경험을 잘 하고 돌아오길 바란단다.
태은아 내일 힘차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길 엄마가 기대하고 있을께
이세상에서 누구보다더 큰사랑으로 태은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고은이 큰오라버니님의 댓글

고은이 큰오라버니 작성일

고은아, 가장 앞에서 찍은 사진 잘보았다..
그곳에서 안울고있니...징징거리지마...
선생님들 힘들어... 잘 하구와

고은이 작은 오라버니님의 댓글

고은이 작은 오라버니 작성일

잘 지내? 영상 잘 보았다. 허니쌤 관찮냐? 니가 막 때써서 힘든건 아니겠지? 아무튼 잘 지내 ~~~~~~~~~~~~~~~~~~~~~~~~~~~~~~~~~~~~~~~~~~~~~~~~~~~~~~~~~~~~~~

고은이의 귀여운 언니님의 댓글

고은이의 귀여운 언니 작성일

고은아, 너의 귀여운언니 정은이언니야. 잘하고 있니? 안 힘드니? 잘 먹고 있니? 잘 살고 있니? 캠프 어때? 니가 생각하기에 재밌지?
이 OT캠프가 끝나기 전까지 잘 지내라. 우리 가족 잘 있다!!! OT캠프 끝나고 너의 달라진 모습(?) 기대하마.

허유진맘님의 댓글

허유진맘 작성일

우리딸~ 엄마야~
이제 하룻밤만 지나면 우리딸 볼 수 있네.^^
삼일간 애 많이 썼어.
유진이는 지금쯤 무슨 생각을 할까? 어떤 마음일까?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유진이 만나서 나누고픈 말들이 넘 많다.
엄마, 아빠 떨어져서도 씩씩하게 잘 지냈으리라 믿어.
엄마는 우리딸이 넘넘 자랑스러워.
며칠사이 주님 안에서 더욱 아름답게 성장했을 우리딸이 기대되고 많이많이 보고싶어.
내일 엄마가 사사학교로 데릴러 갈게.
잘자고, 내일보자~
우리딸 사랑해~

승원이엄마님의 댓글

승원이엄마 작성일

혹시 엄살을 피우고 있는건 아니지?^^
오티 캠프를 통해 앞으로 무작정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 같은데 어때, 딸?
언니가 하는 거 조금은 봐왔으니까 그곳에서  배운것들과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사사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씩씩하게 나아갈것을 다짐하고 낼 만나자
늘 승원이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엄마가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작성일

나는야 승원이언니가 좋아하는 김아롱
낼이면 언니를 만난다니 기분이 좋아진다.
언니가 없는 오늘은 연어캔이 다 떨어져 대신 멸치를 주는 날 같고 단무지 없는 김밥과 같다.
낼 언니가 와서 사냥놀이를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다.
몸도 간지럽고  내모습 언니가 보구  털좀 씻어 주었으면 좋겠는데...가능하실런지^^
암튼 엄마와 도원언니랑 사사리더가 되어 돌아올 언니를 기대하고 있을께
빨랑와라 냐용@@

김도원님의 댓글

김도원 작성일

승원아 언니는 겨울성경학교다녀와서  감기에 걸려서 계속 누워있다.
낼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
언니가 눈물의 기도많이 했는데
잘지내고 있지?
씩씩하게 잘 하고 낼 만나자

하음맘님의 댓글

하음맘 작성일

수요예배 마치고 이제서야 집에 돌아왔다...
빨리 글을 올릴  생각에 엘리베이터에서부터 뛰어왔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냈겠네?^^
엄마는 하음이가 너무 보고싶어 눈물이 날 지경이다...
내일오면 계속 안아줄꺼야^^
사사캠프를 통해  우리 가정에 새로운 불씨가 일어나기를 기대하며 기도한다...
앞으로 이루어낼 일들을 생각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네 이름처럼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캠프의 마지막인 내일을 열었으면 좋겠다..
우리딸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사사의 모든 꿈나무들 사랑하고 축복해요^^     

황지우님의 댓글

황지우 작성일

승재야~안녕!
눈으로 둘러싼 사사학교의 모습이 멋지네.
멋진 V로 활짝 웃는 모습이 즐겁고 행복해 보인다~
건강하게 있다가 와.

 
어제 : 1,743, 오늘 : 1,701, 전체 : 2,50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