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싫어하는 사사리더들이 카메라를 피해서 모두 담기가 힘듭니다. 혹시 자녀의 얼굴을 보고 싶은데 잘 나오지 않는다면 댓글로 이름을 써주세요. 숨어서라도 찍겠습니다.^^

부모는 아니지만 제 동생이 잘 안 찍혀서요. 제 동생 이예린을 좀 잘 찍어주세요. 너무싫어하면 찍지말고요.

이한수 부입니다. 한수는 사진발을 잘 받지만 사진찍는걸 그다지 즐기진 않아요. 낯선 환경이라 위축되어서 지내진 않는지 괜히 걱정이 되네요. 한수 환하게 웃는 얼굴좀 담아주세요.^^

정재훈 사진 한컷만 잘나오게 찍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재훈 엄마

주나목!!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다!! 사사리더스쿨 22기여!!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화이팅!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있는곳에서 기도합니다~^^ 모두모두 좋은날 되소서~~~

심현구 선생님 저 혜주예요 우리 동생 나목이 잘 부탁해용 ~

나목아! 사사 들어가 있는 모습이 너무 멋진데? 여러 친구들 많이 만나고 선생님 인도에 따라 잘 하리라 믿는다!! 우리 사랑하는 나목이 화이팅!!!!!!!!!!!!!!! 22기 사사리더들이여! - 영원하라 ! - 화이팅!

우리 안지성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지성아~~~!!! 사랑해~~!!
멋진 우리아들.. 니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께 감사한다~~!!!
이 밤 평안하시고.. 내일.. 캠프 마치는 날까지 모두들 건강으로 안전으로 평안함으로 이끄시기를 기도합니다.

눈뜨자 마자 보고싶어지는 우리 아들들...편히 잘잤지??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사진보니 눈물이 나도록 반갑고 자랑스럽구나
지금 그자리에 있는 모두와 하나가 되어서 매 순간순간을 즐겁게 잘 보내길 기도할께,,,그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오늘도 열씨미 화이팅 하자~~함께 힘써 주시는 선생님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점호시간이 제일 무서운데

언니 제주도 좋아?
나도 가고 싶당!
나 은서야
하원이도 보고 싶다.

예온아 잘 잤니? 너의 사진을 보니 정말 대견하구나!! 사랑한다 우리딸!!  예준이가 옆에서 누나보고 좋아하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예온아 어제 쓸라고 했는데 그냥 자버렸네...ㅋㅋ 오늘도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해...^^ 방! 예! 온! 파이팅!!!

서현아,경현아!!잘있어?힘들더라도 조금 참고 잘 지내다가 와!!화이팅

강산, 산하, 채원, 대연이 잘 있구나~! 보고 싶다.^^ 채원이 사진 꼬옥 찍어 주세요. 너희들을 위해 새벽마다 기도하고 있단다. 22기 모두 화이팅~!

훈아~!
다른아이들보다 늦게 가서 사진이 없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사진보구 넘넘 반가웠어.
엄만 훈이가 걱정안돼.
넌 잘하고 또 한층 더 자라서 돌아올걸 믿으니까..
아빠랑 엄마도 그곳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널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어!
훈아! 사랑해!!!
말할수없이 널 사랑하고 또 하나님이 만나주셔 또 변화되어 올 널 기대해!
우리 아들 화이팅!!!

벌써 하루가 지났네. 조하은. 잘 잤니? 졸립지는 않니? 사진을 보니 잘 지내고 있구나. 화이팅!!!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준희야, 캠프 첫날 좋았지? 이삭이 얘기처럼 점호가 좀 무서웠니? 사진을 보면서 멋진 아들 모습을 보면서 참 대견하고 듬직하구나 하고 생각했단다. 아빠는 괜찮은데, 엄마는 조금 걱정하고 있고, 동생 다은이는 오빠가 많이 보고 싶다고 울려고 한다.
아침에도 눈 뜨자마자 오빠가 보고 싶다고 하길래 아빠가 사진을 보고 이야기하면 되지 하니까 컴퓨터 켜주래서 보고 좋아하더라. 엄마, 아빠가 어제 저녁에, 그리고 오늘 새벽에도 계속 기도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재미있고 즐겁게, 신나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너라. 항상 준희 곁에서 지켜주시는 예수님이 계시기에 승리하리라 믿는다. 선생님 말씀에 순종하고 친구들, 형과 누나들 모두모두 사이좋게 잘 어울리고 친하게 지내며,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많은 것들을 체험하고 나누는 멋진 아들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선생님, 수고가 많으시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신준희 사진이 많이 안보여서 조금 아쉽네요. 조금 더 부탁드릴께요.
오늘도 멋지고 행복한 하루, 선생님들과 22기 친구들, 그리고 모든 학부모님 동역자들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하민아! 너의 두 동생 하용, 하원이가 너의 모습을 보고 넘 반가워 하고 기뻐한다.
하민이 형아, 하민이 오빠 ! 잘 해 화이팅!!! 한다...(동생 하원이가...)
형아, 보고싶어. 거기서 잘 지내.
아침, 점심, 저녁 맛있게 많이 먹고 튼튼하게 자라.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사리더가 돼!(동생 하용이가...)

사랑하는 은열아~ 사진으로나마 우리 아들 얼굴 보고싶었는데 얼굴이 안나와 있네 ㅠ.ㅠ 선생님께서 사진기 가지고 찍으시면 얼른 얼굴 들이 밀어라 많이 찍히게 ^^ 은열이가 기특하고 장하다 오늘도 네 안에 성령님께서 너에게 지혜와 인내와 감동을 주실거야  우리 은열이 잘 하자 화이팅!!!  옆에서 한열이가 형이 많이 보고 싶다고 하네 한열이도 형 화이팅!!!이란다  사랑해 우리아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1:9)
사랑하는 딸 예담아!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신단다.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의 딸로 담대하게 세상을 살아가기를 아빠 엄마는 바란단다.
아빠,엄마는 예담이가 너무나 자랑스럽구나. 사랑한다. 가족들이 기도하고 있을께
리더스쿨에서 있는 동안 예담이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예담이를 만나주실거야.
동영상으로 예담이 얼굴을 보니 아빠엄마는 하나님께 감사하단다. 화이팅!!

민용,준용  즐거운 시간들 보네는구나. 하나님은 항상 너희들과 함께 하시니까 아빠는 걱정안한다.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민용,준용되길 바란다. 아빠도 기도할께.....

아부지~

소예람~

밝은 얼굴을 보니 아빠 엄마도 기쁘구나. 늘 혼자 잘해내는 당찬 우리 딸이 대견하구나.

아빠 엄마 없이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이겨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니 열심히 캠프에 참여하거라.

엄마 아빠가 계속 보고 있단다. 시간 날 때마다 글 올리마. 몸 건강히 조심하거라.

사랑하는 딸~~ 주희야!!! 아침에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켜서 밝게 웃고 있는 네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했어~
어제 저녁에는 혹시나 전화가 오려나 핸드폰을 뚜러지게 바라봤다^^ 아빠도 은근슬쩍 네 전화를 기다리고 계신 눈치ㅋㅋ
아빠, 엄마 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을께~~ 늘 그래왔던 것처럼 멋지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오리라 믿어~~
어느곳에 있든지 어떤 상황이든지 하나님께 기도하고, 감사하고, 겸손하고, 섬기는 삶 잊지 말고 끝까지 화이팅!!!
무지 많이 보고 싶고~ 무지 많이 사랑해♡♡♡♡♡♡♡

형 동영상 으로 형 얼굴 봤어 형 좋겠다 다른 형들이랑 사이좋게 지내 형 잘해 바이바이 화이팅!

울 의현이 정말 멋있다. 잘할줄 알았어.
의현이랑 사사학교까지 가면서 2시간동안  단둘이 얘기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단다.
첫날은 친구들과 어색하지만 마지막날에는 헤어지기 싫을걸~~
우리 나라를 짊어지고 갈 사사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라.
엄마가 기도하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 ♥ ♥ ♥ ♥ ♥ ♥ ♥ ♥ ♥ ♥

예성이 오빠 화이팅!!!

예성아
한소망교회 허경숙 목사님이야.
예성이 동영상에 나온 모습보니 넘 반갑네.
잘 지내는 것 같아. 얼굴도 환한 모습 ~~~
낯설지만 씩씩하게 잘 지내고 좋은 시간 되길 바래.
동생 온유가 마니 보고 싶겠네!

지혜도 오빠 잘 하라고 화이팅하고 있어!
예성아 화이팅!

울..은서언니 보고싶어잉잉~~~우리언니는요..똑똑하고 예쁘고 학교에서 인기가 짱이예요
더~예쁘게 봐주세요 글고..사랑해요 우리언니 착한언니로 변신하라고 기도많이 할께요~

꼭 옛날에 나를 보고 있는 것 같다...
22기 예비사사리더들 화이팅~
나중에 사사가 될 22기...

시온아 영상으로만 잠시 보았는데 여전하구나...  아빠는 우리 시온이가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은혜 받길 바래
엄마,아빠가 보고 싶더라도 힘내고 늘 기도해 그럼 하나님이 시온이 기도에 응답할꺼야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섬기는 시온이가 되길바래
아빠.엄마가 새벽기도 때 기도 많이 해 줄께
시온이를 제일로 사랑하는 엄마,아빠 ... 하이팅

사랑하는 우리 예슬이 엄마는 우리 예슬이가 너무 이쁘구나
 보내놓고 걱정했는데 너무 잘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된다
예슬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우리 가족 늘 예수님과 동해하는 우리 가족 되기 위한 걸음 걸음 중에
 이번 캠프가 있는 것 같구나 낯선 친구들 선생님 이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 안으렴
하나님이 네게 은혜 주실 거야


늘 어른 스러운 모습으로 엄마에게 힘이 되어주는 우리 딸
사랑한다  캠프를  즐기렴 !^^

많은 걸 담기보다는 한가지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 오렴!^^

22기 사사리더동생들아!
독서과제 하기도 힘들고 아직 적응도안되지?
나도 그랬어ㅋㅋㅋ근데 캠프 엄청 빨리 끊나
나중에 진짜로 보고싶을거야..기도하고있어!
22기 화이팅

그래 맞는 말이야 22기 힘들거고 괴로울 수 있어 하지만 견뎌내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방언이 없는 자에게 방언을 믿음이 없는 자에게 믿음을 주실 수 있어 우리 하나 시간 찬양 시간 말씀 묵상시간 사랑과 나눔 시간 등에 시간에 정말 하나님께 정성과 열정을 다하여 하나님을 찬양해!!  배웠을걸? 전심전력@!!!

사랑하는 은원, 찬수 영상으로 만나니 새롭고 반갑네
낯설고 어색하지만 좋은 친구들과 잘 지내리라 믿는다.
좋은 시간 마음것 즐기고 주안에서 더욱 행복한 자녀의 모습되길 바래
아빠가 너희들 정말 사랑하는거 알지 ^^
주님 채워주심 많이 기대하고, 경험 되어지길 바란다
우리 얼굴을 대면하여 만나는 그날에는 더욱 큰기쁨으로 만나자

사랑하는 은서야! 잘잤니?어젯밤엔 은서없는 빈자리가 사실 쬐끔 달콤하기도했단다. 엄마에게 온 휴식처럼~
뭐든 열심히하는 은서구,하나님이 함께하는 곳이기에 든든하구 맘이 편하단다.
엄마도 은서와 함께 기도하며 응원하고 있을께~이쁜딸 I LOVE YOU...힘찬하루 보내여

민서야 민서모습 동영상으로라도 보니 좋다~~~.. 민서야 보고싶고 거기서 은혜 많이 받고 오너라~~*^^*
민서가 캠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기회되길 기도할께.. 민서야 사랑한다. (아빠)

어제 가보니 확실히 도심보다 추운것 같던데 춥지 않게 잘 잤지? 형제.자매,선생님,하나님 온기속에서 그 언제 보다 더 따뜻하게 보냈으리라  믿는다.^^  선서하는 모습,입을 야무지게 다물고 기도하는 모습 넘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네~ 울 민서 잘 할거라 믿어. 홧~~팅!!!
그 복되고 귀한 자리에 우리 민서가 있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너의 평생에 간직될 하나님 말씀,행복하고 소중한 추억,만남들 있길 기도하며 널 기다릴께...
사랑하고...  사랑한다.    (엄마)

언니 사랑해.
 언니 좋겠다 ㅜㅜ
 얼른 와서 놀아줘~ㅋ (서연)

사랑하는 내 딸 민영!!! 역시 캠프 가서도 잘하고 있구나.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 그리고 너무 많이 보고 싶어~~
밥도 많이 묵고 선생님 친구들과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들 많이 많이 만들려므나. 민영아 사랑해~~

내사랑하는 공주! 민영이 스스로 참여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대견스럽다~
왠지 사사 리더스쿨에 잘 보냈다는 기대감이 엄마랑 아빠는 가슴이 마구뛴다.
리더스쿨을 통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함께한 22기가 주님의 부름심을 받기을 원한다.
언제나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하고 선생님 말씀에 순종이 바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나 마찬가진줄 알지?
내 딸 잘하리라 믿고 중요한것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 알지 내 공주님~
사사리더스쿨 22기 주님안에서 화이링~ 샬롬!(함께하는 선생님들께 주안에서 감샤~)

사랑하는 한수야! 엄마, 아빠가 없어도 너 스스로 캠프 생활 잘 하는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구나. 캠프 기간 동안 뭐든지 알아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한수가 되길 바란다. 끝나면 우리 가족들 모두 웅진가는거다. 알았지? 보고 싶은 한수야 사랑해~~
옆에 있는 아빠도 널 많이 사랑한대.

유상아 밥 잘 먹고 있지? 사진에서 얼굴 봤다. 우리 똘똘이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오바 하지 말고, 기도 열심히 하고, 찬양 열심히 하고 알았지?  우리 유상이 화이팅^^, 유상이를 사랑하는 아빠가 ...

동영상 뒷부분에 훈하 얼굴이 드디어 나오네. 즐겁게 열심히 잘 할 줄 믿는다. 
형아 없다고 윤하가 아침에 늑장을 부리네.  형아가 있어야 꼼짝없이 어린이집에 가는데 말야~ ㅋㅋ
건강하게,  밝게, 힘차게 !  캠프마치고 만나자 아빠가 너 사랑하는 거 알지?

열심히 하세요

은열아. 정말 자랑스럽다. 아빠가 너를 너무 어리게 본 것 같다. 사사리더크술에서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기를. 네가 하는 어떤 일도 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일들이 되었으면 한다. 뒤에서 아빠, 엄마가 후원할께.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끼며 체험하는 복된 시간이 됙기를 기도하마. 그런데 네 얼굴이 안보여 조금 그렇네? 꼭 사진에 네 얼굴 나오도록 해. 사진으로나마 보고 싶다. 선생님들도 감사합니다. 수고해 주심에 너무 고맙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이 나오지 않네요.

넘 의젖해보이는우리하은이 화이팅 아름다운추억 많이많이 간직하고와요

.....얘들아 힘들지??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떨어져서 처음보는 환경에서 해야하니..
그래도 나 같은 착한 (?) 선배들이 너흴 위해 기도 많이 하고 있으니까
힘내!

예나야!!! 많이 힘들지 예나야 사진 잘 밨어 예나야 이신 선생님 다른 선생님 꼭 말 잘 듣고 또 이신 선생님은 알 다 시피 귀신 100명 속야 이신 선생님 속일 수 있데 그러니깐 거짓말 하면 NO NO 알았지 첫날 인데 정말 장랑스러워 우리예나는 돌아오면 철 들어서 올 것 같다. 우리예나 화이팅!!!!! 아자 22기 아자

사랑하는 아들아~
방학때마다 한번씩은 꼭 캠프나 수련회에 참석하는거 같다. 그치?
아들이 없는 집은 어찌나 썰렁하고 이상한지... 온유도 계속 오빠를 찾는단다. 오늘은 어떤지도 궁금하다.
어린 동생때문에 그리고 별이때문에 큰아들인 너에게 소홀하고 엄마가 짜증도 내고 소리도 지르고 미안해...
엄마는 그래도 든든한 우리 아들이 최고란다. 아들의 목소리가 듣고 싶네..
마지막까지 열심히 재미있게 잘 하고....
집에 있는 미꾸라지에게 밥알 몇개 줬단다. 걱정말고~~~
사랑해~~~

소연아 사진으로라도 보니 반갑구나^^
재미있니? 보람있고 의미있는 시간 보내고 오거라.
엄마, 아뻐, 정연이는 멀리서나마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단다^^
우리 소연이 화이팅!!

울경현이 동영상에 한번 나왔지만 오티캠프에서 잘적응 하고 있을거라 엄만 믿고 있어.. 4박 5일동안  멘토선생님, 22기리더들과 많이 친해지고 재미있게 오티캠프 지내고 건강하게 만나자.. 하나님이 주신 울 경현이의 계획이 이 사사리더스쿨을 통해서 알 길 엄만 기도한단다.. 사랑해..경현아 그리고 화이팅!!

22기 예비 사사리더들 모두 힘내세요!

아혁아~ 은근 네 연락을 기다리며 전화기를 옆에 끼고 있었는데 네가 밝게 잘 지내고 있는 동영상을 보니 하나님께 감사하고 새로운 환경가운데도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 네게도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단다.함께이진 않지만,늘 널 기도로 후원한다~늘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너와 동행하시는 주님께 의지하며 캠프생활에서도 늘 섬김의 모습 잃지말고 감사와 기쁨으로 생활하길바래...섬겨주시는 선생님들께도 늘 감사의 마음 전할수있는 우리아혁이 되길바란다...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모든 캠프진행하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아~ 우리사랑이 진지하고도 밝은 모습 동영상으로 보니 너무 반가웠어... 어느때나 늘 스스로 자기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모습을 이모는 보아왔기에 너에 모습또한 기대가 된단다... 늘 너희들 기도로 후원한다~~사랑하고 축복해~~

민선,현화야~~ 아혁이 이모야~~ 너희들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니 너무나 반갑고 캠프마치고 또 만날날이 기대가 되는구나~~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해~~ 캠프일정 잘마치고 밝은 모습으로 또 보자~~ 늘 너희들 위해 기도할게~~

22기 정재훈 아빠. 엄마입니다
우리 재훈아 속으로 엄마가 걱정했는데 전날 노래부르면서 자는 너를 보고 자는 네모습모며 엄마,아
빠는 재훈이가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웟단다. 캠프가 많이 두렵고 걱정되엇을 텐데도 엄마 혼자 너를 보고싶어할 것을 걱정해주고 위로해 주고 우리 믿음직스런 재훈이. 어제 들어갈때도 많이
떨리지만 담담히 들어가는 너를 보면 엄마아빠는 이젠 네걱정안하기로 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마음에 하나님아버지를 품고 올 재훈이 , 더욱더 믿음이 단단해져 올 재훈이를 엄마는 어제 자연스럽게 기대가 되 마음이 뿌듯해졌단다. 엄마가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해, 이해해주지 못해, 더 많이 놀아주지 못해 미안하다. 우리 재훈이 엄마, 아빠가 캠프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마음을 열고 모든 활동에 임하고 선생님들과 잘 지내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올수 있도록 형이랑 기도하고 있으니 마음껏 기도하고 찬양하고 오렴. 사랑하고 고마운 우리아들 엄마아빠형옆에 건강하게 있어줘서 고마워요

재훈이 사진 얼굴이 잘 안나와서 아쉬워요 사진 잘나오게 한컷 곡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정재훈 엄마

22기후배들아!!ㅋㅋ독서과제,말씀묵상,점호,강의~~등등~~오티캠프많이힘들지만힘냇!!ㅎㅎ
지금힘들어도..!오티캠프도다끝나고집에가려고하면가기싫어진다!!ㅋㅋ다그러지안나?나도그렇고!ㅋㅋ
아무튼..오티캠프말고더재밌고,즐거운캠프들도많으니까열심히하구!!
예비사사리더화이팅!!

윤단...사랑하는 엄마딸 윤단. 우리 단이 보내고 낯선곳에서 잘 있을까 염려도 되고 그랬는데 사진과 영상으로 엄마딸보니 많이 자랑스럽고 대견해서 살짝 눈물도 났어. 진이가 언니 언제오냐고 자꾸 물어봐. 단이는 지혜롭고 사랑스러워서 사사학교 캠프에서도 인기짱일듯한데~~ ㅋㅋ 친구와 언니오빠들과 일주일동안 즐겁고 재있는시간보내고 집에서 아빠랑엄마랑진이랑 기도하고 있으니.. 화이팅하고.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고 천사가 방문하는 ? 믿음의 단이를 위해 함꼐 기도하자.. 단이 안울었지 ? 밤에 잘때 엄마 스스슥 안해줘서 잘 잤지? 엄마는 단이 없으니 허전하고 그랬어.ㅎ 그래도 더 멋진 모습으로 금요일 만나자.. 그리고 뽀뽀 100번하자.ㅎ
단이야 사이좋게 지내고  배려하고 고집부리지 않고 잘 지내... 밥 잔뜩먹고 배뚱뚱 딸좀 보자...홧팅.

안녕. 22기 예비 사사리더들...
물론 힘들 때가 많이 있을 거야. 나도 그랬으니까. 그러나 그 시간은 오티 캠프가 끝나고 나면 다시 격고 싶을 만큼 재미있고, 감동받을 시간이야. 22기 파이팅!!

안녕 애들아 거기에서도 항상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변화하고 거기에서 항상 기도를 잘해서 믿음이 맏은 어린이로 오렴

사랑하는 우리딸 다은이...아빠 엄마랑 떨어져 자는게 교회 수련회 뺴고는 없었는데 의젓하게 성경공부하고 밝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아빠는 너무너무 기쁘다. 아빠는 다은이가 이번 캠프를 통해서 다은이가 하나님께 기쁨이되는 사람이 되고 우리가족의 웃음의 마스코트가 되었으면 좋겠어.  언제나 생활속에서 밝은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할께. 우리다은이는 잘할거라고 믿어 ...사랑한다 우리딸..

이쁜 다은아!!! 벌써 둘째날이 가고 저녁이 되었는데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다은이 캠프 보내면서 걱정이  하나도 안됐어^^ 오히려 다은이한테 좋은 일들이 생길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단다.  좋은 선생님들과 사사친구들 속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하나님이 다은이와 리더스쿨친구들을  향한 크고 놀랍고 신비한 일들이 일어나길 기도하고 감사할께~~
어!! 지금  다은이한테 전화왔당!! 친구를 위해 빨리 전화를 끊어 주는 배려는 캠프를 통해 배웠나 보구나!!^^ 역시나 너무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다니 감사하고 다은이  이름처럼 많은 은혜가 넘치는 은혜로운 캠프가 되길 기도할께 ^^사랑해~~ 붕어 뽀뽀~~~쪼~~옥!!!

사랑하는 승서야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멋지구나!!! 엄마랑 아빠랑 누나가 열심히 기도하고 있으니까 4박5일 동안 하나님의 동산 속에서 씩씩하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오길 기도한다. 사랑해~♥ 화이팅!!

울 예린이 잘하고 있는 거지? 기대하고 기대하던 캠프를 가게 되어 기쁘지?
너의 설레임처럼 좋은 시간 되기 기도한다.
울 예린이 화이팅!

18기오티가엊그제가튼데벌써22기닼ㅋㅋ
식당도엄청나게좋아졌탘ㅋㅋ
그래도사사캠프의별미는머니머니해도점호라네ㅎㅎ

ㅇㅇ ㅋㅋㅋ
그래서 난 해외캠프는 먼가 2%부족한 느낌이 들엌ㅋ

옳소ㅋ

하늘이 찾느라 눈빠지는줄 알았네요 ㅎㅎ
하늘이 몰래좀 찍어주세요
하늘아 화이팅!!
송하늘 아빠

댓글이 안달아져서 여기에 올릴게요^^


하은아! 유민이 언니야, 점호, 말씀과제, 독서과제.... 많이 힘들지? 특히 점호가 제일 힘들거야, 하지만 조금만 버티고 열심히 하고 와, 팟팅!

선생님~ 하은이 몰래 좀 찍어주세요 ㅎㅎ

다원아 친구들 잘 사귀어!

호준아~ 그곳에서 또 다른 친구들과 신나게 지내고 있구나.
호준이 한테 새로운 경험이 될거야. 이번 캠프를 통해
예배자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자녀로 변화되길 바래본다.
ㅎㅎㅎ~~사랑한데이~

성경 묵상하는 우리 다원이 모습 정말 반갑다 식사는 잘하고 있겠지
웃는 다원이 모습 보고 싶다 돌아오면 그 시간이 그리워 질거야
즐겁게 배우고 즐겁게 놀고

김민용 김준용 화이팅!
너희들의 웃는 얼굴이 잘 보이네,
난 너희 엄마 원수현전도사님을 잘 아는 허경숙 목사님이야.
사사캠프에서 멋진 시간 보내고 재미있게 지내길 바래;.
밥도 잘 먹고 친구들과도 멋진 시간 갖고 화이팅!

한수오빠~ 보고 싶어. 캠프 끝나고 집에 오면 나랑 실컷 놀자. 오빠 없어서 너무 심심해.
사랑해 오빠. 털이털이 머털이^^

여호수아조 김예성 화이팅!
김준용이도 여호수아조네!
모두 모두 화이팅
너희들 정말 멋지다.

동현아  영상으로 보는데도 엄마 마음에 감동이 오는구나.^^
엄마가 기도하고 있을께.. 매순간 화이팅!!
혜인이가 무지 심심하대~~
궁금쟁이 혜인이에게 이야기거리 많이 가져다주렴.

임하민!
캠프 잘하고 있지?
너희 엄마 최미애 전도사님을 잘 알고 있는 한소망 교회 허경숙목사님이야.
하민아 너에게 가장 멋진시간이 되리라 믿어.
자랑스러운 하민이 화이팅!

하늘이 벌써 보고 싶다.
퇴근 할때 항상 반갑게 맞아 주는 하늘이가.....
하늘이도 아빠의 썰렁한 유머가 듣고 싶을 듯.

우리 지성이 오늘도 잘 지냈니??
사진이 한장 한장 뜰때마다 엄마는 우리 지성이가 어디있나.. 나왔을까?? 하면서 찾아보고 또 찾아보고 그래..
ㅎㅎㅎ 역시 잘생겨서그런지.. 사사오리엔테이션모델인가싶게.. 사진이 많아서 엄마는 얼마나 좋은지몰라..
보고싶은 우리아들의 진지한 모습.. 활짝웃는모습.. 열심인모습.. 모두 모두 눈에 담아두고 가슴에 담아두고
기도한단다.. 누나 형들 친구들과 행복한시간보내고 좋은꿈꾸고 꿈속에서 엄마랑 만나자꾸나..
사랑하는 아들.. 내일 또 글 남길께.. 그리고..
아빠가 멋진 지성이모습보고 자랑스럽다고전해달래.. ㅎㅎ 그럼 잘자~~~!!! 사랑해~~!!!

예성아 아빠다.

동영상 보니 잘 있는거 같아 맘이 좀 놓인다.
온유한테 오빠 보구 싶냐고 했더니...오빠 언제 오냐고 계속 물어보고 보고 싶단다..
집이 너무 조용하다..아들이 없으니 집에 와도 심심하구나~

보구싶다 사랑한다. 아들아.
꾹 참고 그리워 해보자~잘자고^^

내 후배들이 있네 너무 재미있었겠다
나도 이럴때가 있었는데 열심히 캠프생활하고
건강하고 잘지내 화이팅

나는 20기인데 후배들이네. 22기 화이팅!!

예비사사들 어렵지만 힘내!
22기 화이팅

위윤!
하나님의  멋진 아들 사랑해!
비전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아빠 엄마 형이 기도로 지원할께
고마워 아들

사랑하는 다원아..즐겁게,,적극적으로 캠프생활하자..
힘내자...화이팅!!

사랑하는 민찬아 화이팅!
더 멋지고 지혜로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예배하고 캠프에 참여하길 바랄게.
엄마 아빠, 그리고 누나들은 널 위해 늘 기도하고 있다는거 잊지마.

더 기운내서 즐겁게 잘 지내다 와. 사랑해 민찬아

너무 늦어 버렸네.
늦었지만, 내 8번째 후배들아, 캠프하는 동안
힘내라! 14기 선배가 응원한다!!!!!!!!

하나님의 사람, 예수님의 사람 화이팅!

저 22기 예비사사리더 주희예요~~
히힛! 지금보니까, 친구들 얼굴이 하나둘 떠올르네요~
선생님, 친구들 보고싶어서 어떻게 참지?
캠프동안에 사사가 무엇인지도 알았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또 하나님께 택함받은 사람라는 것이 더 확신이 들었어요.
이런걸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영광의 박수 올려드립니다!
또 선생님과 친구들 감사해욤~!♡♡♡♡

저 22기 승서에요. 기억나시죠?
전 친구들이 벌써 보고싶어요.
우리 모둠 친구들,잠잘때 친구들...
친구들과 있다가 많이 친해졌어요.
언제쯤이면 만나겠네요.
전 이제 사사를다녀와서 알게 되었어요.
왜 사사에 갔는지...
하나님 감사해요
티철 땡큐.배리머취
프렌드스 바이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지내셨죠? 저 22기 예비사사리더 민선이예요.
전 가끔씩 캠프 때 생각도 나고 친구들, 선생님 생각도 나요.
너무 보고 싶어요.~ㅠㅠ
절 4박 5일 동안 잘 가르쳐 주시고, 하나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우린 언제 다시 만날까요? 빨리 만나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위에 댓글 보니까 친구들 생각이 계속 나네요.
전 이 캠프 힘들긴 했지만 좋은 친구들이랑 같이 움직이고 협동하여 4박5일을 무사히 마친 것을 스스로 뿌듯하고 흐뭇했어요.
같은 방을 썼던 내 친구민선이,다연이 내 동생시온이,예온이 너무 고마웠고 여름에 다시 만나 같은 조였으면 좋겠어~
또 같은 방은 아니지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사랑이랑 무뚝뚝해 보이지만 은근 살가운 은서도 너무 고마웠어!
그럼 안녕~

저22기 곽현화예요
동영상 보니까 그때생각 나네요.

저22기윤단이예요.위에동영상보니까친구들보고싶어요.ㅠㅠ

저22기조민찬이애요
승서형,하민이형보고싶어요

나는 처음에 친구가 없어 떨리고
저녁때는 무서웠다.

점호시간이 다가오면 심장이쿵쾅 쿵쾅뛰는데  그생각 하니까심장이빨리뛰네

처음에는 친구가 없어서 정말 떨렸었는데....

점호 은근 재밌었지

구웩토 아가야 축하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