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후에 주님안에 조금 더 성장한 지은이를 기대한다 ㅋㅋ

림드,울채 잘 지내고 있어서 고맙고 기쁘다.
하민이랑 성민이랑 서로 잘 챙겨주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사랑해..많이!!

집에 동생이 없으니까 심심하다.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셨군요.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기를 기도합니다.

한나야..하루밖에 안되었는데도 네가 없으니 허전하던걸?
동생은 너 보고싶다고 울고..

무서운 벌레들과는 많이 친해졌니?

캠프 끝나는 날까지..하이 파이브!

이 아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하심이 무척이나 놀랍습니다. 
미래의 예비사사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4박5일의 과정속에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다시금 가정으로 돌아와 하나님 나라의 축복의 통로로 준비할 이들을 기대합니다.
채린아 !!! 널 사랑하기에 힘들지만 이곳 사사학교로 널 보냈어  너에게 줄수 있는 유산은 오직 예수님 뿐이란다.
이곳에서 겸손과 사랑과 나눔을 배우고 한층더 믿음이 자란 널 기대하며 너와 예비사사들과 진행하시는 샘들을  위해 기도할께........... 넘 사랑한다. 마지막 날까지 홧팅 !!!!!

민준아,,, 살짝웃는모습, 기도하는모습이 보이네. 혼자라고 힘들어 하는 모습은 어디에도 보지지 않는구나. 정말 멋진 우리아들 5일동안 힘껏 엄마가 기도로 응원하께.. 하나님도 민준이의 모습을 지켜볼거니깐 아자아자 화이팅이다...

사랑하는 아들~~현수야!!
맨앞에서 씩씩하게 선서 하는 모습을 보니 든든하구나~~
어제밤 안산에는 엄첨 비가왔는데..금산은 어떤지 모르겠네..우산을 못챙겨 줘서^^*
누나는 sbc캠프 2주차를 그곳에서 보내고 있어.
아빠도 일하러 가시고..어제밤에 엄마는 자유부인이 되었지~~
그래서 열심히 너희들을 위해 기도했단다.
지애와 현수가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엄마 아빠가 얼마나 너희들을 사랑하는지,
너희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알아가길 바란다~~
매일 매일 새로운 경험으로 즐겁게, 행복한 캠프가 되길 바래~~
사랑해 아들!!

큰 소리로 사사강령을 외우는 현수야!!

찬양이 엄마야. 늘 당당하고 현수의 생각을 정확하게 예기하는 현수는 많이똑

똑하고 운동도 잘하는 정말 멋진 현수란다.

축구공을 자유자재로 굴리며 마냥 행복해 하는 현수는 주님이 만든 작품 중에

제일 걸작품이란다. 현수야~ 인정하지?

4박5일 동안 현수만의 추억을 많이 만들고, 조별로 움직이면서 단합하고  모르

는 전국에서 온 예비 사사들과 사이좋게 지내렴.

사랑하고,축복하고,존경합니다.

하이~~~~

어이~ 윤현수~ 너 잘해 알았지?

하나님 만나고 오고, 늘사랑하고 축복한다.

현수너는 적응 잘 할꺼야.

동산교회 대표로 갔으니까 잫 하고 와

현수야~~ 잘있니? 아빠야~
현수가 없으니까 아빠는 넘 심심하다.
같이 바둑둘 사람도 없고..ㅋ
교회는 다니지는 않지만 언제나 현수를 응원할께~~

언제나 든든한 나무처럼 그늘이 되어주고, 쉼이되어주고,
후원자가 되어줄께~~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다른 사람을 배려해 주는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

낼 아빠도 간다~
함께 산청 할머니댁에도 가서 신나게 휴가 보내자~
사랑해 아들~~

사랑하는 채린아 너무나 귀한 자리에 참석하는 너의 모습이 참 예쁘다
이모가 날마다 채린이가 이번 캠프를 통하여 예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갖기를 기도하고 있어
항상 웃고 씩씩한 울 채 많이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해 화이팅!!

예찬~이모야^^ 우리 예찬이 얼굴 보니 이모가 눈물이..^^
우리 예찬이 하나님 만나는 시간 좋은 친구들 만나는 시간 되길 이모 기도하고 있어
예찬아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와!! 예찬 사랑해 홧팅!!!

예담아~~예지야~~
현수 혼자였으면 보내기 고민했을텐데..
함께 캠프에 가게 되서 넘 감사하단다~~
예담이 모습도 예지의 모습도 많이 보이네~~
4박5일 동안 믿음의 좋은 친구들...선생님들..선배들과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 많이 많이 만들어~~
30날 엄마랑 함께 내려갈께~~
그때 까지 화이팅 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을께~~싸랑해~~

현수오빠 !!!!멋져

사사리더스쿨 잘 끝내고 와^ > ^

솔로몬 반인가? 우리 주성이 솔로몬처럼 지혜롭게 주님을 경외하는 아이....ㅋㅋ 토욜일이 기대된다 건강히 끝까지 홧팅!!

사랑하고 보고싶은 경환, 경서에게
항상 같이 시간을 보내다가 오랜만에 떨어져 지내니 너무 보고 싶다.
부쩍 성장한 모습을 보니 하나님께서 경환이와 경서에게 보여 주시고자 하는 미래가 너무 기대 되는구나.
사사로서 예비될 수 있도록 기도하마.  예수님의 사랑이 캠프기간 동안 너희와 함께 하시니 사랑하는 모습과
배려하는 마음을 더욱 배워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사랑한다 경환아 경서야! 토요일에 보자.

사랑하는 주찬 아주 작게 나와서 못알아볼 뻔 했는데 자세히 보니 멋진주찬이네

너무 사랑하는 나의 아들 찬아 이번 캠프가 주찬이의 생에 전환점으로 하나님의 축복받는 귀한 시간이길

엄마 아빠가 기도한다  건강하게 잘다녀와^^

주찬이의 멋진모습 볼 수 있어서 감사해요  오는 날까지 건강하게 행복하게 ^^^아침에 전화 못 받아서 미안 내일아침 다시

하면 받을게  주찬아 비가 많이 오는데 거기는 괜찮니?  우리집에는 이쁜 허스키(솔트)가 주찬이 오빠를 기다리고 있단다

밥도 잘 먹고 말씀도 열심히 공부하고 행복한 시간 되길 기도한다^^^형아보았니?

다니엘라 데려다주고 하나님이 엄마에게 기도를 많이 시키시는구나^^
이번 캠프가 정말 은혜롭고 너와 19기 학생들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될거란 확신이 든다~
밤새 수지는 비가 많이와서 자다가도 틈틈이 기도가 되더라구
금산은 비많이 오지 않게 해달라고..
우리딸 화이팅!
토요일이 기다려진다 ^___^

사랑하는 채민이 ...
너무나 환하고 기쁜표정에 엄마 눈이 뜨거워진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시대의 진정한 사사.,,,,그것은 아마도 미리 준비되어 있는자가 되지않을까?
채민이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진정한 사사가 될꺼라 믿는다..
사랑한다..아들...

하나님의 자녀~ 거룩한 꿈 승빈아^^

엄마는 지금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중.
사사선생님의 문자 받고 홈피에 들어왔지....
우리 딸 얼굴 찾느라 눈이 다 아프네~ㅎㅎ

어제 중부지방에 비도 많이 오고 천둥번개가 쳤지만
승빈이를 보낸 마음은 평안하더구나~
아빠, 엄마, 할머니 모두 승빈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지....ㅎㅎ
예비 사사 친구들과 어울려 주님안에서 참 평안과 기쁨을 맘껏 누리렴^^♬
그리고 니가 필요한 친구들에게 언제나 친구가 되어 주는 승빈이가 되길 기도한다.
그럼 오늘도 선생님 말씀 잘 듣고 행복한 하루 보내라~^^ 사랑한다♥

언듯 보이는 뒷모습 만으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밝게 즐겁게 오로지 너를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길 빌어본다.
지수야 사랑해 엄마는 지수 믿는다.

멋지고 자랑스런 아들 재혁아~~
추억에 남는 사사캠프가 되길 기도할께
화이팅! 많이 사랑해^^

요한아! 많은 친구들이 모이는 단체활동에서는 언제나 열심히 하는 모습을 오늘도 볼 수있네. 아빠는 이번 캠프를 통하여 요한이가 하나님를 만나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 아빠가 
                        잘해라! 요한아! 형아가~

하나님의 사사 다빈아~ 사랑한다. 사랑한다....사랑한다!
다빈이를 혼자 차에 태워 보내는 엄마 맘이 참 무거웠는데, 율동으로 찬양하는 다빈이 얼굴이 밝구나. 다행이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다빈이를 엄마의 아들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여기는 비가 엄청나게 많이 와서 화단의 꽃밭도 물바다가 됐단다.
하나님이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다빈이를 꼭 잡아주셔서
그 사랑에 감격하여 감사의 눈물바다가 됐음 좋겠다.
보고싶은 아들~ 우린 정말 하나님의 사사다. 그치? ^^

현우야~ 더 반갑네~~
우리 가족에게 현우의 자리는 완전 기쁨조였더라♪
현우를 생각하면서 누나랑 엄마랑 아빠랑 한참을 웃었단다^^
생활 열심히 하고있지!!
하나님 만나고! 더 많이 의젓한 모습으로 우리 토욜날 보자~
사랑해♥동영상에서 너 모습 젤짱!★이야ㅋㅋㅋ
현우양 알라븅♥ 누나가 기도할께~ㅎ

주성아, 열심히, 잘 하고 와라. 신나게~~~~~!!!!, 사랑한다.

하나님의 예쁜 사사 채린이를 축복하며...
엄마 품을 떠나 당당하게 주님의 자녀로 우뚝 선 고채린 멋찌다!!
채린이의 눈부신 미소와 따뜻한 맘으로..
처음 만나는 형제 자매들과 주님이 만들어 주신 뜰안에서...
마음껏 배우고 웃으며..기쁨 가득 담아오길...
순간 순간 주어지는 모든 프로그램에 감사하며 능동적으로 임하고...
음식 조절 잘하구...배 아프면 언제든 눈치보지 말구 선생님께 도움 청하구..^^
"고채린!! "건강하고!  아름답고!  자신있게!! 아자아자 홧팅!!!!!*^^*

너무 예쁜 우리소현이!!

사사스쿨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닿고 느끼고 체험하고

하나님이 소현이에게 향하시는 분명한뜻을 알고오길 바란다.

토요일까지 잘훈련받고 멋진사사가 되어 만나자

엄마와 동생도 집에서 우리 큰딸을위해 기도하고있어!!!

민수가 어떻게 지내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다른 친구들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대견하구나.  사사학교에서 멋진 사사동기들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한층 더 성숙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항상 엄마와 아빠는 민수를 사랑하고 기도할께.  남은 일정도 즐겁게 유익하게 보내고...^^

벌써 보고 싶네..울아들~~
엄만 수업 다 마치고 컴 앞에 우두커니 앉아서 울 아들 사진 보면서 허전한 맘을 달래고 잇어...ㅋㅋ
민수는 지금쯤 꿈나라로 갓겟지..
잘자고..
사랑해~~

세상에서 젤 멋진 우리 배현준군!!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는데~ 지훈이 형아처럼 사사가 되기 위해서 리더스쿨에 가있다니!!
정말 넘 귀하다~ 비록 힘들고 처음이라 낯설겠지만 기도하고 응원할께!! 선생님은 현준이가 잘할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
화이팅!!!!

요한!벌써 보고싶네~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랑의사도!조금 진지하게 하나님께 집중하렴!사랑해!머리진짜루멋져~~

사랑하는 우리 주은이
가족을 떠나서도 의젓하게 하룻밤을 보냈을 우리 딸,
오늘은 어떤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다.
사진 속의 주은이, 약간 긴장한 듯 보여 엄마 마음이 조금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옆에 있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하지만 주은아!
늘 기억하지? 주은이가 어디에 누구와 있든
예수님이 주은이 곁에 계신거,, 너의 가장 좋은 친구되어 너를 위로하고 계신거.
사랑한다. 우리 딸
화이팅!!!

사랑하는 예지, 예담.
엄마 눈물 날 뻣했다.
자기생각을 열심히 전하는 예지의 모습과
늠름하게 선서를 외치는 예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
새로운 경험은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 일이지만...
역시 잘 감당하고 있는 아들, 딸  사랑한다.
사사리더스쿨은 예지 예담에게 2개의 기록을 남겼네.
첫째, 가정 먼 거리를 너희들끼리 해낸것.
둘째, 가장 오랜 시간 엄마 아빠와 떨어져 지내는 것.
더 많은 기록을 위해 도전해 보는 거야.
화이팅!!

예지언니 , 예담이오빠 화이팅!!!

언니, 오빠 잘 할 수 있어

예지.예담아!

 너무너무 자랑스럽구나.

 이모가 너희들을 처음 만났을때 너희는 천사였단다. 이렇게 자라서 초딩이 되

고  부모와 떨어져 처음 길게 모험을 하는구나.

예지.예담아 너희 부모님 양추삼집사님,이경자집사님.얼마나 선하시며 너희들

을  목숨을 아끼지 않을만큼  사랑하는 거 알지. 사사강령을 외우며 주님의 사

랑을 마음속에 깊이 깊이 간직하는 예지.예담이가 되세요. 사랑하고,축복하고,

존경합니다.

하이~~~~~나 곽찬양이다.
 
예담이에게 선배로서 충고하는말  (잘적응해라. *주의: 멧돼지, 뱀, 곤충, 조심하삼.)

그럼 잘 보내~~~~~~ 안녕~

현수 멋진 모습보이네~~
예지 누나가 현수때문에 쬐금 힘들었는데~~
사사리더스쿨 마치면 더 멋진 현수가 되어있겠지?
의젓한 현수의 모습이 멋지다.
마치는 그날 까지 멋지고 당당하게 현수화이팅!!

사랑하는 지호!
이렇게 귀한 자리에 있는 지호모습을 보니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너무 기뻐서 엄마 눈물 난다~~~
19기 친구들과  은혜로운 시간보내고 ~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갖게 되길 바래.
멋진 모습으로 만나
아빠,엄마,현주가 응원할께^^
사랑해~~

예지, 예담아 재미있는 캠프 갔네~
멋진추억 만들고
갔다오면 멋지고 이쁜 예담이 예지 되길 바래~^^

진영아, 사진 모습이 멋지고 즐거워 하는 것 같아서 엄마, 아빠는 기분이 좋네~
캠프 있는 동안 선생님들 말씀잘 듣고, 친구들 많이 사귀고, 즐겁고 건강이 있다 와.
토요일 엄마랑 데리러 갈게~. 사랑해~

우리딸..이승민..비도많이오고해서..넘걱정했는데..우리승민이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답게..은헤로운 시간누리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이뤄지는 역사의 순간이되길
기도한다..승호도 누나가 많이 보고싶대..그리고 재밌게 보냈으면 좋겠대요...^^* 아빠도 엄마도 울딸이 눈물나게
보고싶단다..화이팅 우리딸..승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토욜날 보자..사랑해~~~***

오승아. 너에게 정말 좋은 시간이 되길 바라고 기도한다.
그 곳에서 너의 무언가를 찾을 수 있었음 좋겠어.^^
아파서 갔는데... 자연속에서 오히려 치유받고 토요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사랑해... 그리고 감사해.

진영이 모습이 많이 보이니까 반갑다  잘 적응하는 것 같아 보기 좋다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이자 하나님의 사사로 부름 받을 수 있는 주님에 합한 사람이 되기 위해 진영이도 화이팅 하고 엄마도 기도 많이 할게 하나님께 진영이 만나 주시라고 기도하고 있으니까 진영이도 기도 많이 해서 하나님과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렴 사사의 동료들과도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며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렴 사랑한다 진영아 사랑한다 내 딸아사랑한다 하나님의 축복이자 귀한 선물 진영아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영빈!!
박수치며 찬양하는 웃는 얼굴이 너무 좋아 역시 우리영빈이야,
그곳의 좋은친구,고마우신 선생님이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하구,
힘들다고 생각되면 기도해,
토요일에 갈께 영빈아 너무너무 사랑한다......^&^

부산기장은 비가 많이 왔는데~
우리 아들 너에게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될꺼야
너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도 알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되길
사랑해~*
아빠 엄마 동생 예준이 여기서 많이 기도로 같이할께
우리 유예찬 얼굴도 많이 보여주세요^^

사랑하는 광민아!!  잘 하고 있지.
어제 밤에 천둥 번개로 잠을 설쳤는데 광민이는 아주 씩씩하게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3학년이라 어리게만 생각 했었는데~  에제 널 이곳 금산까지 데려다 주면서  시간이 늦어
안절부절 못하는  광민이를 보며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단다.  불과 6개월전에는
엄마 떨어지기 싫어 사사하기 싫다고 떼쓰던때가 있었는데 말야~
엄마는 그 곳에서 광민이가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돌아 왔으면 좋겠다.
말로만 글로만 알던 예수님의 사랑을 직접 느끼고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한다.
아들아 !  사랑한다.  그리고 광민이를 저희 가정에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준아!!
사사리더스쿨 잘 마치고 돌아와~ 현준이도 지훈이 형을 따라가는구나 ㅎㅎ
짧은 시간이겠지만 좋은 시간 보내고 와서 넘치는 교회 동생들에게 네가 받은 은혜와 마음들을 마음껏 나눠주렴~
축복한다^^

사랑하는 딸 기쁨-신희야~*^^ 하나님의 기쁜 딸 되기 위해 이번 캠프도 기쁨으로 마음 껏 누리거라.

무엇을 하든지 감사와 즐거움으로 참여하고 실수를 부끄러말고....
다른 친구들도 이해하는 마음으로 손잡아 주면 좋겠지...

하나님의 은혜도 깨닫고 앞날에 대한 꿈도 꾸어보고...

잠자기 전, 일어날때 쉐마기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
새벽에 기도 잠깐이라도 힘써 보렴 ~*^^

사랑하는 딸 기쁨 홧팅~!! 여호와샬롬~! 여호와닛시~!

[국어사전 전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앞 페이지에 선물있단다] 



 

엄마 아빠 최고 보배로운 딸 찬^^
인생을 향해 스스로 첫발을 떼기 시작한 네가 너무나 자랑스럽단다..
아무 걱정도 염려도 말고 행복하고 기쁘게 캠프 일정을 잘 마치고 돌아오길 기대해,,
하나님은 바로 널 사랑하신단다..알지?
벌써 보고싶구나~엄마 아빠가 매일 기도할게,,사랑해!!

우리 현석이를 보내놓고, 잘 하고 있는지 비는 안 오는지 이런저런 걱정이었는데, 사진을 보니까 마음이 놓이고 든든하네.
사진 속에서 현석이를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해. 첫날 보다 둘째날이, 둘째날보다 셋째날이 더 재미있는 사사캠프라고 하니까
잘 지내고 많이 웃고, 즐겁게 있다가 돌아와. 보고싶어.그리고 사랑해. 그런데 엄마보다 하나님이 우리 현석이를 더 많이 사랑하신다는 그 놀라운 비밀을 깨닫고 돌아오길 기도할게.

사랑하는 내 아들 딸 석훈 예은아~
캠프 잘하고 있징?
울 아들을 보이는데 예은이가 안보여 궁금!!!!^^*
엄마도 너희들을 위해  기도한다.
연수중에 문자가 와 바로 집에 들어와 쓰고 있는 중..
들어오며 전화벨이 울렸는데 못받았어
늘 강건하게 지켜주실줄 믿는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놀라운 섭리를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

아주 많이 사랑한다. 아들, 딸아!
 

희미하게 잠시 보인 네모습이지만 아빠 마음속엔 선명하게 네 모습이 새겨져 있단다..지금 하루하루가 미래 세계 100년을 이끌어갈 밑거름이 될거란다...아직은 잘 모르지만 왜 여기 와 있는지 모르지만 도대체 왜 이런 것을 해야 되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너희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너희들의 앞날을 열어 갈 것이란다..다른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출발이라 믿고 있다..갈수록 재미도 감동도 더할 것이라 믿는다..조금만 더 참고 해 보자 아들들아..아빤 여기서 응원할게..기도할게..아이 러브 유우~~~~

기도하며 기다렸던 시간인데 처음으로 4박 5일 떨어져 있어 걱정이 앞섰단다. 우리가정의 소중한 보석 예빛  잘하리라 기대한다. 열심히 훈련받아  하나님앞에 기쁨이 되는 귀한 예빛되길 엄마도 기도할께... 화이팅 사랑한다 예빛

사랑하는 우리 아들들(박지용,찬민)아 우리가 헤어진지 하루가 지나네...  어제 분주하게 출발하느라 든든한 점심도 먹지 못해서 마음이 속상했단다. 하지만, 우리 아들들은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영의 양식을 더욱 풍성히 먹음으로 육의 양식도 만회했음을 믿으나 미안해 다음엔 꼭 제대로 식사를 하고 출발해야겠징... 어쨌든 주안에서 건강해야 주의 일도, 또한 하고 싶은 모든 일도 할 수 있단다. 언제나 부모님께 하나님께 감사하며, 건강하게 하나님의 귀한 일꾼들이 됨을 믿는다.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과 생활이 조금은 어색하더라도 하나님안에서 하나임을 잊지말고 서로 사랑할때에 하나님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반드시 승리케 하심을 믿는다. 그리고 정직하게 밝게, 기쁘게 하나님의 귀한 아들들로 잘 성장하길 믿고 토요일날 기쁘게 만나자 꿈나라에서도 화이팅...

엄마에게로 와 별이 된지 엊그저께 같은데, 언제 이렇게 자라서 가족과 떨어져 4박5일간 씩씩하게 캠프도 참여하고...
눈물나게 고맙고 감사하다.
"엄마, 저 변화많이 받고 돌아와서 잘할께요.." 라는 네 목소리가 귓전에 맴돌아 네 사진을 또 들여다보게 되는구나.
시간시간 은혜받고 하나님 사랑속에 듬뿍 빠져서 지내다가...
좋은 선생님과 언니, 오빠, 친구들과 소중한 인연 만들어서 토요일에 보자.
환하게 웃고 있는 네 사진속에서 엄만 아무 걱정없이 기도하며 우리 딸 기다릴께...
너무나 많이 사랑한단다.

반가운 울아들 모습이 동영상에 살짝 지나가는구나 너무바가움에 또보고 또보고 ㅎ ㅎ 잘지내고 있는 현준이가 자랑스러워~ 넘치는 교회 많은 성도님들과 선생님들께서 현준이를 많이 기도해주시고 있어~ 현준아 남은 시간도 잘지내고.. 사랑한다 울아들 배현준~

현준아!! 넘치는교회 FNG 박승은 선생님이야^^ 우리 현준이 너무 너무 대견하고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ㅎㅎ FNG에서 현준이가 항상 선생님 말씀에 순종하고 동생들 잘 보살피고 매순간 열심히 하던 것처럼, 늘 하던 것처럼 하면 큰 어려움 없이 누구보다 뜻깊고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을거야^^ 리더스쿨 기간동안 현준이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놀라운 계획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 보내길 축복해~~ 사랑해 현준아 화이팅!!

현솔아~  KTX행신역까지 데려다 주면서 얼마나 엄마의 맘을 흐뭇하게 했는지... 현솔이가 너무 행복해하며 가는 모습을 보고 하루종일 엄마도 행복한 마음이었단다. 그렇게 갈수 있었던건 옆에 너의 영원한 믿음의 친구 성민이가 함께서 더 좋았던것 같아. 성민이와 함께 가게 돼서 엄마도 넘 든든하고 하나님께 감사했단다. 오늘 저녁 현솔이 전화 못받아서 미안해. 내일은 꼭 기다렸다가 받을께. 너의 꿈 대통령 되는것이 진정 하나님의 뜻인지 꼭 알고 돌아오길 엄마도 기도할께.  사랑해!! 솔~~

사랑하는 석훈 예은아!
석훈 예은이의 사진을 자꾸 들여다보며 뿌듯함을 느낀다.
너무 보고 싶구나!
선생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 말씀을 가슴에 새기는 귀한 시간 되기를
바랄게^^*
세상을 변화시킬 석훈이와 예은이 정말 정말 사랑한다~ 아빠가...

현준이 오빠! 오빠도 사사되러 간거지? 열심히 해서 나도 내년에 리더스쿨 갈때 오빠가 잘 가르쳐줘.ㅣ
그래야 우리 넘치는 교회 FNG 애들 다 같이 사사학교 갈수 있으니까
오빠 비 많이 오는데 힘내고 화이팅해!

평일이라  엄마가 데려다 주지 못하고 이모랑 가기위해 주일부터 집을 나선 은영이~!
이젠 리더스쿨에서도 큰언니 모습이 많이 나는,, 훌쩍 큰 모습이 대견하다~^^
크게 사진나온것이 없어 보고픈딸 맘껏 못본것이 못내 아쉽지만..
귀한시간동안 예수님과 좋은 친구들과의 풍성한 나눔으로 행복한 시간되길 기도한다~

석훈이,예은이랑도 좋은 시간 잘 만들고,,
토요일 기쁘게 만나자~!
사랑해~우리딸~~^^

현준아! 건강하게 캠프잘 맞치고와라. 사모님도 기도 할게 사랑하고 축복한다.
현준이 홧팅!!!!!!!!!!!!!!!!!!!!!!!

현준이도 리더스쿨에 들어 왔구나 처음와서 힘든것도 많지만 잘 이겨내먀만해 그게 바로 사사의 길이야 리더스쿨 캠프도 마치고 입학 선발 캠프에서 한번에 나처럼 선발 되어가지고 같이 사사학교에서 생활하자 잘하면 같은 방이 될수도 있겠다. 나의 길을 따라오는 나의 후배 현준이~~~~~ 홧팅!!!!!!!@!

넌 하나님의 거룩한 꿈이야.. 아빠의 핸드폰 이름처럼

너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꺼고.. 넌 너의 말대로 누리기만 하면 되겠지..

승빈이의 거룩한 꿈이 이루어 지는 것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아빠는 감사만 한다..

사랑해!!!!!!!~~~~~~~~~~

현준아 누나야 ~
집에 현준이가 없으니 분위기 메이커가 사라져 엄마랑 정말 쓸쓸하게 현준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
하루빨리 든든한 사사가되어 돌아와ㅋㅋㅋ 보고싶어 현준아 넘치는 교회 형아 누나들 그리고 동생들이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으니까 잘하고 돌아오길 바래 ^^ 사랑하고 축복해 ~~ 기도할게 ♥ 누나가 현준이 너무너무 사랑해 ^^

우리 사랑 하는 딸 주영아~~
항상 밝고 힘차게 살아가는 모습을 기대할께.
동영상에서 우리 주영이 모습을 잘 보았다.
씩씩하고 듬직하게 잘 마쳐내리라 믿는다.
토요일에 만날 때는 마음이 한뼘 더 넓어진 우리 주영이 되길 바랄께.
그럼 하영이랑 아빠랑 만날 때까지 화이팅~~!
주영이 사랑해~~^*^

집에 있는 컴트들이 먹통인지 또 글이 안써져서 어린이집에 와서야 쓴다.
하민이는 안보이고 성민이 얼굴만 한번 보이는 것 같구나
캠프가 처음은 아니어서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부디 그곳에서 자신만의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신앙이 있어지길 바란다.
드림, 채울이를 위해서도 기도 많이하고, 토요일날 보자. 홧팅!

주연아... 엄마가 어제는 엄청난 비를 뚫고 수요예배갔다왔다..
주연이를 위해 기도하는데 엄청 눈물나더라구...
그런데 사진보니까 넘 대견하구 자랑스럽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밝게 씩씩하게 좋은시간 만들고 와...

아하하 19기 사사리더들도 우린 하나 시간에 율동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저도 우린 하나시간에 정말 신나게 했었는데...)
저 사사리더 분들~! 점호...어떠세요??^^
첫날 밤이라 힘들 었을 꺼라 생각이......

가은아 항상 응원함!!! 홨팅!!! 16기 너의 선배가...ㅋㅋㅋ

현수야! 순천이모야!  엄마,아빠떠나 사사리더스쿨 캠프갔다고 전해들어 동영상을 둘러보왔단다..
앞에서서 멋지고 늠늠하게 선서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자랑스럽네..
건강하고 재밌게 있다가 화개할머니집에 꼭 놀러와 동생들하고 신나게 물놀이하고 신나게 놀자..'
화이팅!!! ^^하나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할께...

수진아~~엄마가 눈물이 나려고 한다.
수진이가 예수님 안에서 환한 얼구과 행복해 하는 모습이 천국에 있는 것처럼 보인단다.
늘 바쁘게 생활하고 있지만, 이번 사사리더스쿨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는 수진이가 되었으면 좋겠고,
늘 우리 예수님께서 수진이를 지켜주신다는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아빠, 엄마, 그리고 늘 수진이를 위해 기도하는 할머니가 있으니 항상 힘내자^^^  사랑해.....알라뷰^^^

아무도 모르는 곳에 부모님 곁에서 떨어져 있는 동안 잘 지내고 있어?
그래도 사진에는 재미있어 보이는 것 같아 다행이다 ㅎ
항상 재미있게 하고 다치지 말고, 열심히 해라ㅎ
예찬이  화이팅!

현준아 다솔쌤이야~
듬직한 현준이^^
현준이가 사사학교에 들어가서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어머님도 기뻐하실꺼야^^
너무너무 축복하고
쌤기 기도할게 ^^
사랑해♥

ㅋㅋㅋ요한이형 웃기닼ㅋ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이캠프가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참 좋았었는데 끝내니까 막상 아쉽기 그지없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