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기 오리엔테이션 캠프(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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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1-31 09:08 조회195,391회 댓글7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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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이님의 댓글
원정이 작성일
서인아~
잘잤어~~?^^
오늘도 잘 먹고 건강한 하루,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해 주시길 기도할께!
행복한 하루 되렴~
사랑해♡
하임 맘님의 댓글
하임 맘 작성일
사무엘조!! 하임~~~~~~~~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세상! 실컷 누리자!
루이엄마님의 댓글
루이엄마 작성일
루이야, 표정이 편안해 보이네.
그래도 지내기 편안한 거 같아서 엄마 마음이 참 좋아.
하나님께서 너를 지키시고, 도우시고, 인도하시기를 엄마가 늘 기도한다.
네가 꿈꾸고 바라는 것들이 주님안에서 크게 사용되기를,
엄마 마음에도 기대가 되고 흐뭇한데, 너를 창조하신 하나님 마음엔 얼마나 더 흐뭇하실까~
루이야 잘 자라고 있어서 참 고맙고 고맙고 고맙다.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김여진님의 댓글
김여진 작성일
하나님의 자녀 윤아~잘 잤어?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고
기쁨으로 건강하게 지내다 돌아오길 기도해~
사랑해 윤톨톨♡
김현수_수호엄마님의 댓글
김현수_수호엄마 작성일수호야~~^^ 엄마는 너가 이렇게 씩씩하게 잘 있는것이 너무너무 기쁘고 자랑스러워. 우리 수호가 언제 이렇게 컸지? 혼자 캠프에도 참석을 하고, 의젓하고 말이야. 너가 캠프 전에 그랬지? '난 이번 캠프에서 예쁘게 말하는 법을 배워오고 싶어.'라구~~~^^ 꼭 배워 올 수 있을거야. 아빠도 수호가 너무 씩씩해서 RC car 사들고 온대. ㅎㅎㅎ 수영이는 매일 '아무도 없떠요~~~~?' '형아, 없떠요~~~?' 를 외치는 중이구. 우리 가족 모두 수호가 보고싶구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내일 만나자!!
서준엄마님의 댓글
서준엄마 작성일
오늘은 사사학교 리더스쿨에서 우리 서준이와 함께 할 친구들의 모습을 한명한명 자세히 보니까 좋네..
너무 귀하고 아름다운것 같아..^^ 다들 반짝반짝 빛나는것 같고..
오늘이 벌써 마지막밤이겠다. 아쉬움이 없게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길 기도할께..
엄마 아빠는 우리 서준이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
이희준 엄마님의 댓글
이희준 엄마 작성일
희준아 안녕?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아빠께 희준이 사진을 보여드렸더니
대견해 하시고 서현이도 오빠가 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어
벌써 캠프 셋째 날인데 희준이는 어떤 은혜를 받았을지 궁금하구나
마지막까지 즐겁게 지내고 많은 추억 쌓고 오렴
보고싶고 사랑해요 아들~~
김수진님의 댓글
김수진 작성일
시은아 굿모닝~~!!
평안한 밤 보냈어?
오늘도 기쁘고, 신나고, 즐거운 말씀여행 되길 기도할께~~
사랑해~~^^
김미라님의 댓글
김미라 작성일
여호수아조~ 우리 여선이^^
여선이 기다릴까봐 오늘은 일찍 답글을 남긴다~
여선이 없는 금요철야예배라니...너무도 허전할거 같아
각자 있는 곳에서 은혜의 시간 갖자!
아빠, 엄마, 서진이, 코코~
언제나 우리 여선이 응원해!!
사랑한다~
민동욱님의 댓글
민동욱 작성일울아들 동욱이 잘잤니? 울동욱이 집에 없으니 집이 횡하네~ 그래도 엄마 찾지않고 열씸히 은혜받고 있을줄 믿어! 엄마가 열씸히 기도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큰은혜가 임하고 큰 기쁨이 넘치고 있을줄 믿어. 동욱아 이시대가운데 위대한 하나님의 큰일꾼으로 자라길 기도한다 사랑해~
신하영님의 댓글
신하영 작성일하성아,사사캠프는 어때? 거기에서 힘들수도 있겠지만 누나는 언재까지나 너를 응원해. 하성아 퐈이팅 사랑해~~I love you~~~^^
하임이아빠님의 댓글
하임이아빠 작성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임이의 모습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좋은 날,,, 멋진 하임이가 되는 모습 보기에 좋아요,,,^^
김성진(하성이엄마)님의 댓글
김성진(하성이엄마) 작성일하성아~사사학교에서 잘지내고 있지? 말씀과 여러활동으로 더 단단해지고 성장할 우리 하성이를 기대하며 엄마,아빠와 누나는 집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을께~~하성이를 아름답게 빚으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이시대에 쓰임받을 사사로 키워질 너를 기대한다~^^
이현영님의 댓글
이현영 작성일
형주야~
어젯밤 그곳에서 편안히 잘 잤니?
엄마 아빠도 형주가 잘 지내는 사진을 보고 걱정 없이 잘 잤단다. 보고 싶은 형주야. 캠프 이틀째인데 표정이 너무 좋아 보이네. 하나님이 주신 선물 같은 캠프에서 즐겁게 지내고 오렴^^
보고싶지만 꾹 참고 기다릴께.
사랑하는 형주 화이팅~
진혁맘님의 댓글
진혁맘 작성일
할렐루야!!!
진혁이 웃으며 나온 영상을 보니 엄마도 웃게된다^^
모든 시간마다 하나님께 집중하고 예수님 부르며 지내는 것 같아 보여서 안심이 되고
식사시간마다 맛있게 감사히 먹고 낼봐~♡
이유림님의 댓글
이유림 작성일느혜미야조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신경엽(하성이아빠)님의 댓글
신경엽(하성이아빠) 작성일
아빠는 언제나 하성이를 응원하고 있단다~아빠는 하성이를 사랑해~^^
인생의 주인이시고 왕이신 하나님을 깊이있게 만나고 경험하는 복된 시간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어~ 주안에서 행복한 추억을 가슴에 많이 간직하고 오길 기도하고 있단다
세빈맘님의 댓글
세빈맘 작성일
엄마사랑~~세빈아~~~^^
벌써 이틀 밤이 지났네~~이젠 하룻밤 만 더 자면 세빈이를 만나러 간다는생각에 맘이 설렌다~ㅋㅋ 엄마가 사사학교캠프 얘기했을때 세빈이가 단번에 갈께요!! 대답했던것 기억하니~?
그날을 많이 기대하며 사사가와 사사강령을 열심히 암송하던 모습이 아른거리네...캠프 3박4일이 세빈이에겐 어떤시간 이었을지 너무 궁금하다~~^^
세빈아~~ 사랑해.♡♡♡
오늘 하루도 화이팅~!!!
황윤정님의 댓글
황윤정 작성일
재욱아~~
잠은 잘 자고 있는거야?
그래도 얼굴이 밝아 보여서 너무 안심이 돼^^
옷도 갈아입었네 ㅎ
우리 아들 정말 대견해^^
너무 보고 싶고 집이 빈집같이 허전해...
웰시도 시무룩해보이고 형 찾아오라니까 재욱이 의자 옆에가서 냄새 맡고 앉아있더라ㅠㅠ
오늘도 열심히 생활하고 내일 만나서 맛있는거 먹자~~~
기도할께^^
사랑해 아들♡♡♡
김예원님의 댓글
김예원 작성일
사랑하고 보고 싶은 예쁜 우리 딸 예원아~~~
많이 많이 보고 싶다!!!
아빠 엄마는 동영상을 몇 번을 봤는지 모르 겠네 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우리 예쁜 딸 얼굴 ~~
오늘은 마지막 밤이네 더 행복한 시간 되길 기도 할께~~
느헤미야조 이진혁, 민동욱, 임종윤, 한요엘, 설하린, 김예원, 구보미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해 그리고 기도한다 ^^
권성준 아빠님의 댓글
권성준 아빠 작성일권성준~~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고 있지? 말도 잘 안통하고 답답한 멕시코에서 지내다가 한국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너를 보니 아빠 마음이 참 좋네^^ 캠프에서도 즐겁게 지내고, 이 시간을 통해 너의 앞으로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기를 기도할게!! 엄마랑 예슬이랑 사이좋게 잘 지내고, 아빠가 휴가 나가면 재밌는 시간 보내자~ 사랑해!!
이정욱님의 댓글
이정욱 작성일
요엘♡♡ 사진보니까 너무잘하고있고 잘적응하고있다는게 느껴져~잠은잘잤니? 오늘도 응원할게^^
우리아들 화이팅! 내일만나면 엄마가꼬옥안아줄께♡
사랑한다❤
이미영님의 댓글
이미영 작성일
사랑하는 성결~
밤에 잘 잤어? 밥도 잘 먹었나?
이렿게 오랫동안 엄마 아빠를 떠나본 적이 없었는데 성결이가 이제는 다 큰 것 같은 생각이 드네.
많이 많이 보고 싶어.
아빠는 잠자기 전 너랑 장난을 못해서 심심하데 ..
나머지 시간도 즐겁게 보내고 행복한 시간 되길 기도한다.
사랑해~
문늘찬님의 댓글
문늘찬 작성일
우리 늘찬이 오늘 잘 잤어??
오늘 이든이가 8:30분에 눈을 뜨자마자
형아는 아직도 자고있겠지?? 라고하며 형을 그리워 해~^^늘찬이가 없는 아침. 그리고 하루가 매우 허전하지만
사랑하는 우리늘찬이사진을 보니 엄마 아빠 이든이 모두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마음이 놓인다~~!
오늘은 얼마나 더 멋진 아들로 성장했을지^^
기대하며 내일을 기다릴께~~!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얼마남지 않는 시간동안
즐겨라 아들!!!! 우리 늘찬강아지 사랑하고 축복해~~!
정한별님의 댓글
정한별 작성일
미쁘신 하나님.
유나 예나를 사사캠프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나예나! 너무 보고 싶으다.
캠프 떠나기전에 엄마에게 써 놓고 간 편지보며 예나가 부탁한대로 엄마는 기도만 하고 있어.
근데 아빠가 자기한테는 편지 안 써 놓고 갔다고 지금 삐쳤어.하하하
내일이면 엄마가 금산으로 데리러 갈거야.
남은 시간동안 더 열심히 더 순종하는 마음으로 캠프를 즐기길 기도할게.
긍정의 힘과 파워풀한 너희들의 에너지를 마음껏 뿜고 오렴.
유나 예나!
늘 고맙고 미안하고! 마지막 알지?
많이 많이 사랑해!
우현주님의 댓글
우현주 작성일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는 엄마딸 하영~
밥 남기지 말고 많이 많이 먹고~
남은 하루 즐겁고 은혜 가득한 시간 되길 기도할께~
왜 캠프에 갔는지 느끼고 돌아오길~ 마지막 까지 화이팅!
하영~ 싸랑한다^^
동률맘님의 댓글
동률맘 작성일
동률아~ 오늘 표정이 한결 나아진걸 보니 엄마 마음이 기쁘네^^ 엄마에게도 기쁨이 되어주는 우리 동률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기쁘게 하는 동률이가 될거야~
그러기 위해 오늘 같은 날들도 하나님이 허락 하셨네 ^^
동률이가 많이 보고 싶지만 동률이를 하나님 안에서 키우기 위해 꾹 참고 기도하며 기다릴게~
오늘 하루도 은혜로 잘 지내고 내일 만나자~~~ 사랑해~~~~~
김은기님의 댓글
김은기 작성일
은기야~~,
우리 딸 머리를 예쁘게 잘 묶었네. 예뻐예뻐.
독서하는 모습도, 옆의 언니 말에 경청하는 모습도, 손 번쩍 든 모습도, 웃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다. 엄ᆞ빠의 눈에는 우리 딸 밖에 안보이네. 은기야, 이제 내일이면 볼 수 있겠지 오늘도 홧팅!
은기의 팬클럽 회장 아빠, 부회장 엄마가.
라주완님의 댓글
라주완 작성일
사랑하는 주완아~^^
가족들이 라주완으로 삼행시를 지었어~^^
라! 라주완과 함께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즐거워요~
주! 주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라주완~!
완! 완전하신 하나님이 사사학교에서 주완이를 더욱 멋있는 자녀로 만들어가심을 믿어요^^
그리고 아빠가 꼭 전해달래 ^^사랑한다 아들아 ~ 믿는다!!!
주완아 최고의 시간 갖고 내일 만나자^^
유찬이엄마님의 댓글
유찬이엄마 작성일
유찬아~ 너를 만날날이 하루 남았구나~ 설레인다. 물고기필통을 든 너의 사진을 보는데 엄마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귀여워 차니.ㅎㅎ
토리 푸푸도 치워줄사람이 없어 엄마가 힘들다 ㅜㅜ 역시 우리집에서 너의 존재는 컸다는걸 다시하번 실감하는중이야~ 몸의 건강도 중요하지만이번 캠프를 통해서 마음의 건강도 함께 가져올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엄마는 정말 하나님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간절하고 또 간절해~물론 지금까지의 너도 훌륭했지만 이 캠프를 통해서 더 발전하는 우리 찬이의 모습을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항상 사랑스럽게 특히 마음이 따뜻하게 자라나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 ^^ 우리 내일 보자!! 안녕~~ See you soon!
김은기님의 댓글
김은기 작성일
사랑하는 재욱아,늘찬아,은기야
너희들이 캠프에서 밝게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너희들이 교회에, 이 나라에 사사로서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보니 가슴이 벅차구나. 끝까지 너희들을 기도로 응원하마♡예함교회 목사
주홍이엄마님의 댓글
주홍이엄마 작성일
주홍이 형아~ 나 수홍이야 형아 내일까지 아프지 말고 나 심심해 얼른와서
나랑 재미있게 놀자 사랑해
아미맘님의 댓글
아미맘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아미야~^^
아미사진을 보니 아주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고 좋아보이네~
아미가 사사캠프에 가보겠다고 애기했을때 엄마,아빠가 얼마나 기뻤는지...우리 아미가 얼마나 대견하고 고마웠는지 몰라~^^
캠프기간동안에도 아미와 함께 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캠프 이후에도 아미와 언제나 함께 하실 예수님을 기대하며 기도할게~
아미야~사랑한다~아주 많이~^^
정아름님의 댓글
정아름 작성일보라야, 잠은 잘잤어?? 팀원들과 즐겁게 보내고 있는것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캠프를 지내니 우리 보란 잘 해내리라 믿어^^ 남은 하룻밤도 잘자고 맘껏 즐기다 오렴~~ 사랑해^^
손화정님의 댓글
손화정 작성일
현아 재미있게 지내고있어?
사진에서 현이 모습 찾으면 엄마도 보물찾기처럼 재밌고 기뻐
현이가 없으니 엄마아빠 퇴근하고서도 심심하고 현이가 많이 보고싶다고 얘기해
하루남았네. 친구들과 누나 형들과 좋은 시간 만들고 내일 만나♡
황예림맘님의 댓글
황예림맘 작성일
사랑하는 큰 딸 예림아~
잘지내고 있지? 집에 울 예림이가 없으니 참 허전하네~
그래도 그곳에서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웃는 예림이 모습보니 안심이 되~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예림이에게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가 참 기대된다~ 다녀오면 많이 나눠줘~ 남은 일정도 건강하게! 즐겁게!! 화이팅!!!
엄마도 우리 예림이와 모든 사사친구들을 위해 기도할께~ 사랑한다♡ 내일 만나♡
권성준 엄마님의 댓글
권성준 엄마 작성일권성준~ 잘 지내고있지? 오늘이 캠프에서의 마지막 밤이네. 너에게 좋은 기억이었으면해.^^ 즐겁게 누리다오렴~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늘 이끌어주심을 엄마는 믿는단다. 또한 성준이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단다. 보고싶어. 있다가 없으니 너의 순수한 웃음과 행동들이 그립다.ㅋㅋ 건강해. . 곧 보자! 사랑해♡ (아빠도 메세지 남겼어! 확인했지? 우리가족 화이팅!)
윤정은님의 댓글
윤정은 작성일
파주 사랑교회 이주혜~~~^^
에스더조 친구들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말씀에 순종하며 협력하며 좋은 팀이 되기로 한 약속! 잊지않았지?!ㅋㅋ
함께 간 희율이도 잘 챙겨주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일 만나자!
이쁜딸 사랑해~
장은성엄마님의 댓글
장은성엄마 작성일은성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는 모습 볼수 있어서 기쁘다^^ 이렇게 오랜시간 은성이와 떨어져있는 건 처음이라 엄마 아빠 예성이 모두 은성이가 많이 많이 보고 싶어!! 오늘 마지막 날인데 끝까지 의미있는 시간 되기를 기도할께♡ 내일 은성이와 약속한 케잌 사놓고 기다릴께 은성아 많이 많이 사랑해 보고 싶어~~
이은세 엄마님의 댓글
이은세 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은세~^^
우리은세는 누구보다 잘 적응하고 지낼거라 믿고 있어~!
어리지만 하나님을 바로 알고 인격적으로 만나서 세상가운데 하나님의 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은세가 되기를 기도해!
사진속 밝은 모습의 은세가 엄마는 너무 보고싶어~~
내일 아침일찍 달려갈께!
와서 많은 얘기 들려줘~사랑해^^
김지은맘님의 댓글
김지은맘 작성일
사랑하는 막내 지은^^
둘째날 잘 보내고 있지~
오늘도 영상을 보면서 우리 딸은 언제 나오나 눈이 빠지라 찾았네^^
밝은 표정에 잘 참여하고 있으리라 믿음이 들더라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 되길 기도할께
한단계 성숙해 질 지은이를 기대해
사랑하고 축복해
규진 아빠님의 댓글
규진 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이규진~!!
잘 지내고 있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빠 엄마가 너무 좋다.
아빠 엄마가 사사학교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어. 하나님께서 축복된 은혜의 잔치에 규진이를 초대해 주셨다는 마음을 주셨어.
벌써 내일이 마지막이네.!!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배워가고, 경험하고 돌아오면 좋겠다.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과도 더 재미있고 즐겁고 신나는 시간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일 만나자~~^^
규진아 많이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다~~
백다은님의 댓글
백다은 작성일
사랑하는 딸 다은아~~
잘 해내고 있구나~다은이가 기뻐하며 지내길
기도하고 있어 보고 싶고 사랑한다 ♡♡♡
오늘도 화이팅!!!
정선미님의 댓글
정선미 작성일
예주야~~
엄마,아빠,예빈이는 예주가 너무 보고싶어서 눈병이 나려고 해....하지만 즐거워하는 예주 사진을 보니 내일까진 참아볼게....
아기 같다고만 생각했던 예주가 이렇게 친구들과 하나님 품안에서 커가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
사랑해 예주야♡ 내일 만나!!!
엉덩이 탐정 9권 사놨어~~♡
최수미님의 댓글
최수미 작성일
너무너무 보고 싶은 우리딸 현서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있겠지?
현서 모습 보니까 엄마 어릴때 갔었던 수련회가 생각난다~
우리딸이 벌써 이렇게 커서 혼자 씩씩하게
생활하고 웃는 모습 보니까 정말 감사하구나~
너한테 이번 시간이 큰 선물이 되길 바라며 늘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현서가 되길 기도할게^^
보고싶고~ 사랑한당~~~
최하나님의 댓글
최하나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희서!!
어디서든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 우리 희서가 자랑스럽단다!
하나님의 사람 우리 희서~ 하나님이 우리 희서를 얼마나 기대하고 계실 지 엄마도 기대돼!!
이제 내일 보겠구나~ 사랑해^^
홍예빈님의 댓글
홍예빈 작성일언니 보고싶어 빨리와~사랑해~~
다엘 엄마님의 댓글
다엘 엄마 작성일
다엘~ 사랑해!
다엘이는 세상의 빛과 소금!!
낮선 자리일 수도 있을 텐데 즐겁게 생활하고 있지?
어떤 즐거운 일들이 있었는지 다엘이를 빨리 만나서 듣고 싶다~~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과 기쁜시간 되길 바래~
요엘이도 하고 싶은 말이 있대.
"누님~~!!! 나랑 공기놀이하게 빨리와~!!!!"
신온유맘님의 댓글
신온유맘 작성일사랑하는 온유야~이제 오늘밤만 지나면 내일보겠네~~빨리보고싶다~^^남은시간도 온유에게 소중한 시간되기를 기도할께~
문예서님의 댓글
문예서 작성일
언니 나 예서야 언니가 집에 없으니까 언니 물건이 다 내것이 되어서 좋을줄 알았는데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
사사학교에서 재미있었던 일들 이야기해줘 엄마가 나도 내년에는 언니랑 같이 캠프갈 수 있다고 했어 언니랑 같이 갈께
우리 내일 만나서 재미있게 놀자 안녕 언니 사랑해~~
문성빈님의 댓글
문성빈 작성일
채은이 누나 나 성빈이야. 채은이 누나 많이 보고 싶어. 그동안 내가 많이 개구졌지?? 이제 앞으로 짖꿎은 장난 안칠께.
나도 캠프가고 싶은데 참고 있어. 누나도 나 보고 싶지?? 나도 누나 보고 싶어 사랑해 내일 만나자.
박지희님의 댓글
박지희 작성일
보배롭고 존귀한 채은아.
요즘 사춘기가 와서 엄마랑 많이 부딪혔는데 엄마는 채은이의 몸과 마음과 영혼이 항상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도해.
사사캠프에서도 생명되신 주님의 말씀이 채은이의 삶에 가득 채워지기를.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되기를 기도한다.
채은아 사랑해. 우리 내일 만나^^
문태식님의 댓글
문태식 작성일
채은아 사랑스런 우리 이쁜 딸~
주님께 예배드리고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 귀하구나^^
아빠는 우리 채은이가 어디에 있든지 항상 믿고 응원해~
은혜받고 성령충만한 우리 채은의 삶이 아빠는 더욱 기대된다.
사랑한다 우리 딸.
김은하님의 댓글
김은하 작성일
쑤민 쑤민 잘잤어?
내일이 기다려진당
어제 밤에는 아빠랑 수호랑 수민이 얘기만 하다자던데
또 수호는 누나오면 준다고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 완전 어질 렀어
수민이 표정밝아서 엄마 완전 안심된다.
꽉 안아주고 싶네 ㅠㅠ
내일 일찍가께 ~~~
사랑하고 또또 사랑해
기특하다 우리딸 엄마 아빠랑 이렇게 오래 떨어진거 첨인데
이번을 계기로 담대한 수민이가 되길
당당한 유수민 되자 !!!
예쁘고 착하고 귀여운 하나님의 걸작품 수민 !!!!!!!
누나 없어서 나 너무 심심해 완전. 누나 오길 기다리고만 있어
사랑하고 축복해 누나^^
조현희님의 댓글
조현희 작성일
멋진 우리 아들, 어제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구나.
많이 보고 싶다.
끝까지 열심히 하고 내일 만나.
사랑해.^^
정명자님의 댓글
정명자 작성일한별이 내일이면 맛나겠네 우리 딸은 혜많이 받았지 우리 내일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자 우리 별이 너무 너무 보고 싶네
김현희님의 댓글
김현희 작성일
석현아!!!♡
오늘 하루 잘 지냈어? 석현이 사진 볼수 있어서 넘 좋다
사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석현아 내일까지 잘 지내고 우리 만나자~~^^
네가 있어 엄마 아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
소중한 내아들 석현이 화이팅~~♡
하람이 엄마님의 댓글
하람이 엄마 작성일
하람아~~ 여전히 잘하고 있는 모습에 엄마는 또 감동이 되네!!
남은 하루도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게 행하고 내일 만나자^^
평안한밤 보내라~~^^
김혜경님의 댓글
김혜경 작성일
하중아~~~ 오늘도 즐거웠지??
이번 캠프가 하중이에게 소중한 시간이 됐을거라 생각해~~^^
이제 내일이면 우리 만나겠네~~
행신역으로 시간 맞춰 나가있을게^^
오늘도 잘 자고 내일 보자♡
강순이(주혜엄마)님의 댓글
강순이(주혜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딸 주혜야
사진에서 밝은 모습 보니까 너무 좋네
아침잠도 많은데 ...씩씩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니 감사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네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 주혜야 이번 캠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 되었으면 해
끝까지 열심히 하고 ~~이주혜 화이팅!!!
김로빈님의 댓글
김로빈 작성일
루이형아 잘 지냈어?
형아 없으니까 마음이 편해.
그런데, 형이 쪼끔 보고싶기도 해 .
형아 언제 와?
오면 같이 놀자
임영진님의 댓글
임영진 작성일
요나단조 소율아
역시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
준비된 하나님의 자녀로 아자아자! 화이팅!
임영진님의 댓글
임영진 작성일
바울조 !
은혜야~
멋진 캠프모습~ 잘하고 만나자~
준비된 하나님의 자녀로 ~~~
화이팅!
박지철님의 댓글
박지철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영준아!
오늘 사진으로 우리 아들이 친구들과 함께 밥도 먹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 아빠는 참 기쁘구나
이제 내일이면 만나 볼 수 있겠지!
그때까지 소중한 추억들 많이 만들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엄마 아빠가 기차역으로 마중나갈께
안~녕
정향일(벼리엄마)님의 댓글
정향일(벼리엄마) 작성일
사랑하고 보고싶은 벼리야!
우리 벼리의 행복한 미소에 엄마 마음도 환해지네~~~
많이 기다렸던 사사학교 리더스쿨에서 많은 하나님의 사랑도 체험하고
선생님들과 친구들하고 행복한 사랑의 시간 많이 체험하는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라~~
사랑해!!!
우리벼리 화이팅!
김성원(벼리아빠)님의 댓글
김성원(벼리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벼리야~
아빠는 우리 귀여운 막내딸이 너무 보고싶구나!
우리 벼리가 사사캠프에서 받을 사랑과 은혜를 생각하니 참 기쁘다.
늘 밝고 긍정적이고 정이 많은 벼리야~
너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란다! 우리 벼리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이 넘쳐날거야
힘들때도 있겠지만 늘 아빠 엄마 언니가 함께 너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나아갈거란다.
내일 돌아올때 마음껏 안아주마! 사랑한다 벼리야!
이일석님의 댓글
이일석 작성일
석현아 아빠야!
사랑하는 우리아들
벌써 부모의 품을 떠나 몇일을 지나다니
많이 컸다는 생긱이 든다. 자랑스럽기도 하고
사사학교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와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사랑한다 아들
유찬엄마님의 댓글
유찬엄마 작성일오늘만 지나면 우리 유찬이를 볼수있네~ 엄마는 오늘 너의 세뱃돈을 은행에 저금을 해 놓았어. 오면 통장 보여줄께~! 그리고 지금은 내일 차니를 만날 준비를 하고있지.. 오늘이 마지막밤이니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우리 낼 만나자!! 사랑해. 내 아들 찬이..
하늘이 엄마님의 댓글
하늘이 엄마 작성일
다니엘조 하늘아, 친구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있는 하늘이 모습을 보니까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적응을 잘 할까 걱정했는데 동영상을 보니 괜한 걱정을 했네;;;
남은 시간동안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하늘이가 되길 바라고.. 끝까지 기도하며 응원할께^^
많이 많이 사랑해~!! 사랑스럽고 보배롭고 존귀한 우리 하늘이.. 내일 보자^^
김호진님의 댓글
김호진 작성일
아빠 아들 루이야!
즐기고 배우는 모습이 밝아 보여 매우 흐믓하구나.
아프지 말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렴.
믿음이 성장하는 캠프가 되길 바란다.
아빠가.
이경민님의 댓글
이경민 작성일
우리 이쁜딸 하온아~~~♡
엄마 문자가 넘 늦은건 아닌지..
하온이가 지금 확인할수 있길 바라며 얼른 쓰는중이야^^
울딸 잘지내고 있지?
내일이면 오는구나^^
하온이 사진이 많이 없어서 숨은그림 찾듯이 하온이 찾아낼때마다 반갑고 보고싶고 그래~
하온이는 물론 씩씩하게 지낼테지만 문득문득 엄마가 보고싶지?^^
밥은 맛있지? 잠은 푹잘자고?
하온이가 없으니까 또 집이 조용한거 있지?^^
하온아 짧은 시간의 캠프지만 그안에서 하온이가 많은걸 배웠길 바래.. 남은시간 재밌게 보내고 순간순간 뭐든지 열심히하고 은혜많이 받고 오렴~~^^
사랑해 뿅뿀!!! 쪽쪽쪽~♡♡♡
굿나잇 낼만나~~^^
요엘사사삼촌님의 댓글
요엘사사삼촌 작성일
하나님은 우리 요엘이를 너무너무 사랑하신단다
우리 요엘이가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의 알고
이젠 어린이가 아닌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사로 세워지길 기도한다.
사랑한다~^^
세빈아빠님의 댓글
세빈아빠 작성일
세빈아~~
드디어 내일 보는구나.이틀 못 봤는데 일주일 된거 같다ㅠㅠ.
울 딸 없어서 넘 외로웠어.보고십다 세빈아.
내일 만나장^^
요엘사사이모님의 댓글
요엘사사이모 작성일
하나님의 사람 요엘아~
오티캠프에서 만난 하나님을 잊지말고
사사로의 부르심을 기억하며 남은 시간 더욱 전심전력하길 응원하고 기도할게~
요엘이 힘내고 화이팅이야!!!!^^♡♡♡
임숙형님의 댓글
임숙형 작성일서진아.. 엄마가 첫날에만 동영상 올라와서 댓글다는줄알고 어제 서진이한테 글을 못남겼어.. 엄마 댓글 없어서 실망했지? ㅠ 어제 밤에 울 아들 너무 보고싶어서 늦게까지 뒤척였는데 아침에야 이 동영상 보니 너무 속상하다. 그래도 안울고 잘 잤겠지?? ㅎㅎ 엄마 생각속에 울 아들은 여전히 아기같은데 부쩍 커서 10대가 되어버린.. 그래서 이제는 어른이 되어가는것같아.. 전겸도 목사님 너무 훌륭하신분이야. 많이 배우고 와^^ 이따 행신역에서 만나자. 마스크 하고, 눈 비비지 말고.. (비빌거면 화장지 사용해서 비비고) 사랑한다 서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