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민준이와 사사친구들 이마지막시대에 그대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리라 믿어요!!!

도은아 서현아 밝은 모습 보니 좋구나~ 캠프마치는 날까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사리더들이 되길 바라고 보고싶다~
도은아 서은이가 아침에 오빠노래를 부르며 보고싶어했어^^
아이들 이끄느라 애쓰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투덜거리며 가는 두아들 내심 걱정했는데 엄마 괜히 걱정했네 밝게 즐겁게 웃는 모습보니 엄마도 행복해
믿음의 사람으로  행복한 사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화이팅
예찬이 예성이 사랑해

여전히 든든한 딸~이아론씨~
가족과 함께 떨어져있어도 잘 해내고 있구나~
도착하는 날 비가 많이 내려서 내심 염려했는데~
엄마의 작은믿음이었네~^^;;
그곳에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깨닫고 동료 사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길~
시온사사도 반가웠어~^^

19기 30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