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기 오리엔테이션 캠프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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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1-26 12:27 조회1,085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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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정님의 댓글
최선정 작성일
하나님나라 아이들을 위해 긴시간 기획하시고 아이들 품에 안겨주신사랑들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금같은시간들이 아이들영혼에 스며들어 하나님나라로 뚜벅뚜벅 나아가게하는 힘이 될줄 믿으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명숙님의 댓글
김명숙 작성일
예배시간이 기다려지고 말씀듣고 찬양하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기쁜일이였다고…. 아이들의고백을 들으며 귀가하는 시간이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이런고백을 할 수있도록 캠프를 준비하시고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음의 가치를 아는자들로 삶가운데도 살아낼수 있도록 부모로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김승찬엄마님의 댓글
김승찬엄마 작성일
사사학교 모든 선생님, 스텝분들 감사합니다.
승찬이는 세종에 잘 도착했어요^^
만나자마자 엄마를 닮은? 예쁜선생님이 있었는데 고양이를 무서워한다고 ㅎㅎㅎ 김지원선생님을 말한거였네요 ㅎㅎㅎ
이렇게 수다스러운 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집에오는 내내 집에와서 함께 짐을 정리하는 내내 수다떨며 사사학교 이야기를 했습니다.(저한테는 잘 이야기 안해요 ㅎㅎ) 선생님들께 엉뚱한 이야기를 계속 했었나보네요 ㅎㅎㅎ 본인이 예비사사에서 리더가 되었다고 자랑하는 승찬이를보며 하나님의 아이로 자라는 소망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사사학교와의 계속됨 만남 기대하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황인희님의 댓글
황인희 작성일
은혜 가운데 모든 일정을 잘 마무리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캠프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과 도와주신 손길들 감사합니다♡
아이가 자신이 기대했던 것보다 즐겁고 밥도 맛있었다고 합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사사학교 화이팅 입니다!!!
유희아님의 댓글
유희아 작성일
효민이도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캠프 첫 날 전화할 때부터 사사학교로 보내달라며 한결같이 말하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보지 않아도 선생님들께서 어떻게 가르치셨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배와 말씀이 중요하고 휴대폰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효민이 입술로 듣는 순간 보내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사리더스쿨을 통해 캠프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삶에서도 적용하며 사사로써 살아내길 소망합니다!
큐인OT캠프를 섬긴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이 주시는 참 평안과 쉼을 누리시며 다시 부르신 그 자리에서 멋지게 하나님께 쓰임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신영선님의 댓글
신영선 작성일
선생님들~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오티캠프를 처음과같이 열정적으로 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에 감사와 존경을 드려요~
선생님들 기도와 섬김덕분에 부족한 가은이가 행복하고 멋진 시간들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리더스쿨위해서, 선생님들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권신혜 아빠님의 댓글
권신혜 아빠 작성일신혜도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캠프를 준비하신 모든 손길에 감사를 전합니다. 신혜보다 제가 깨닫는게 더 많은 시간인것 같습니다. 사사학교를 위해 미력하나마 기도하겠습니다.
박하나님의 댓글
박하나 작성일
은혜가운데 캠프를 마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캠프에 참가한 다엘이와 시온이 뿐만 아니라
보낸 나머지 가족들에게도 귀한 시간 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너무 너무 애쓰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