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사사리더스쿨 오리엔테이션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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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1-01-07 01:00 조회16,610회 댓글2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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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찬양엄마님의 댓글
곽찬양엄마 작성일
"18기 사사리더스쿨 오리엔테이션을마치며"동영상 화면으로 흘러나오는 나의 삶 주만 높이네 ~*~*~*~*
4박5일이 하루만 같기도 하고, 몇달이 지난것 같기도하고,,,
먼저, 하나님께 온전히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사사의 동산을 일구신 전겸도 목사님 이하 모든일에 동역자로 함께하는 교직원외 후원자 모두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얀 눈 위에서 아름다운 얼굴들을 모으고 기념하는 가운데 은혜의 기쁨은 가슴에 새기겠지요.
가슴이 뭉클하고.눈시울이 따뜻해지네요.
어떤 말로 표현 해야할지......
사사의 길은 쉽지 않지만 이 시대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하나님의 뜻이기에 이길을 가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하나님 사람들을 찿아 통전적인"바로 그 인간"을 세워야합니다.
18기 사사리더스쿨 캠프에 참여한 자녀의 부모님께서는 모두 한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같이 동참하고,함께이길을 가는 동역자가 되었음 합니다.
사사학교 만세!!
사사 리더스쿨 만세!!
사사로 거듭나자.
아자! 아자! 홧팅!
All for one One for all
.
찬양맘친구님의 댓글
찬양맘친구 작성일
찬양아~오늘이 사사리더스쿨 오리엔테이션 마지막날이구나!
많은걸 느끼고 배우고 경험했으리라 믿어.
앞으로 모든면에서 더욱 성장할 찬양이가 기대되는구나 ^^
찬양아~넌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라는거 알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아빠로 둔 찬양이는 어디서든 하나님의 자녀답게 강하고 담대하게 말씀대로 살아가리라 믿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찬양이도 그런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되길 바란다.
찬양이 화이팅!! ^^
하늘정원샘님의 댓글
하늘정원샘 작성일
찬양아!
대견스럽고,자랑스럽고,사랑스럽고,멋지구나!
4박5일동안 찬양이는 새로운 모험.2011년 새로운 시작을 멋지게 출발하였구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원장님께도 놀러와
찬양이를 통하여 하나님의 선한일이 이루어지기를..
늘 기도할께.
멋진 찬양이 화이팅!!!!!!!!!
곽찬미님의 댓글
곽찬미 작성일
찬양이 오빠 무사히 돌아왔어요.
감사합니다.
이주원 맘님의 댓글
이주원 맘 작성일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아주 추운 계절에 스텝들과 학생들 모두 하나가 되어
큰 일을 해냈습니다.
이제 곧 사사학교를 향해 출발합니다.
아이들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슴에 품었겠지요.
이 4박 5일이 아이들의 인생에
소중하고 중요한 날이 되어
힘이들 때에 용기를 주는 시간이 될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원맘님의 댓글
예수원맘 작성일
4박5일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서로 모르는 사이로 만나
이제 귀한 믿음과 삶의 동역자로 헤어지게되는
18기 사사리더캠프 참가자들이 대견스러운 아침입니다.
참 잘했어요!!
하나님께서 어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서로서로 돌아보며 하나됨을 만드시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좋은 것들을 허락하셨을 줄 믿어봅니다.^^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준비하시고 몸으로 헌신하신 수고에 좋은 것으로 채워지실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께 헌신된 믿음의 사람으로 다듬어지고
새로운 출발을 함에 힘찬 박수를 보내며 기대합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기회이자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훈련받은 18기 사사리더 캠프 참여자들
헌신하신 선생님들
가정에서 함께 기도한 가족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긴혁소원엄마님의 댓글
긴혁소원엄마 작성일
아이들의 얼굴보니 눈물나네요...하나님의 사람들로 우뚝 선 모습들입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저의 생각보다 더 크고 많은 애를 쓰시며 기도하셨을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캠프기간동안 부어졌으리라 믿어요..
18기 사사리더 모두, 선생님들 모두, 사사학교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수,건호아빠님의 댓글
지수,건호아빠 작성일
하나님께 모든영광 돌립니다.
아이들에게는 좋은추억.....
부모님에게는 아이들에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캠프 였습니다.
4박5일 동안 수고한 선생님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또한 18기 모든 캠프 참여자들 수고 하였습니다.
기도로 동참한 부모님들 또한 감사드립니다.
혁균맘님의 댓글
혁균맘 작성일
아이들의 행보에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뜨거운 눈물이 나의 눈물이 되어 가슴을 맴도빈다. 18기 사사리더들 모두 수고 했습니다.
앞으로의 가는 길에도 주님의 함께하심과 주님의 도우시는 손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모두가 장한 아들과 딸들입니다.
이희옥님의 댓글
이희옥 작성일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들과 여러분들이 고생 많으섰습니다.
18기 사사들 준비된 사람이되어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한 사람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18기 화이팅
우성원님의 댓글
우성원 작성일18기 후배들이여! 화이팅!
박이삭 아빠엄마님의 댓글
박이삭 아빠엄마 작성일
이삭아! 그동안 너무 수고 많았다.
4박5일의 기간이 길게도 , 짧게도 느껴지는 구나,
모든 것이 낯설고, 많은 것들을 절제하며 보낸 시간이었는데, 훌륭하게 잘 마무리해서 감사하구나
어제 저녁 기도시간에 승리의 왕관을 쓴 너의 모습을 보았다. 새로운 비젼과 목표를 발견하고 비상할 너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흐뭇하구나,,,무엇보다 네 안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게 되어 기쁘구나.
오늘 너를 보러 갈 생각이 마음이 흥분되는 구나,,,조금 있다 만나자,,,,박이삭 화이팅!
시작부터 끝까지 세밀하고 자비롭게 인도해 주신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사사학교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찬민엄마님의 댓글
찬민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춥고 힘들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아픈거같다고 사사샘께 전화와서 걱정이 된다.
찬민이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돌아오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래
오늘이면 보겠네. 큰아빠랑 조심히 오렴
찬민 엄마아빠님의 댓글
찬민 엄마아빠 작성일
찬민아! 정말 수고많았다
날씨도 춥고 환경이 바뀌어서 적응하기 힘들었을텐데
더욱이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라
모든것이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을거야````
하지만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은 자들도
그런 어려움들과 소극적인 부분들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용하시어
열방을 구하는 역사를 이루셨잖니?
우리찬민이에게 부어주실 하나님의 역사와 방법!
정말 기대된다
사랑한다!
축복한다!
그리고 수고하신 모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희수엄마님의 댓글
희수엄마 작성일
캠프를 위해 음으로 양으로 애쓰신 모든 교직원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좀전에 대전역으로 향한다는 아이 목소리를 듣는 순간, 무사히 건강히 돌아 올 아이에 대한 기대와 감사로 눈물이 났습니다..
여기까지 도우신 주님께 모든 감사 올려 드립니다..
돌아와 사사리더로서의 온전한 삶이 될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할께요~~^^
나엘사랑님의 댓글
나엘사랑 작성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사사리더캠프를 잘 마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힘든 과정을 잘 참고 기쁨으로 참여하며 은혜받고 돌아오는 나엘이에게는 박수와 격려를
어린아이들 하나님의 사람으로 훈련시키신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헌신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18기 훈련생 모든친구들을 축하하며 너희들이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사사들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격려한다...
사랑하는 딸
자랑스런 딸
너의 삶을 주님께 내어 드릴수 있도록 잘 준비되어지는 사사가 되기를 우리 가족 모두가 기도하며 도울께
사랑하는 딸 나엘아 너를 축복한다.
너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빠
김건호님의 댓글
김건호 작성일
법성교회 동생들아!!! 오늘은 마지막 날이구나 내일이면 집에 오고, 이제까지 참 수고가 많았다. 거기서 배우는데 어려움은 없었겠지, 많은 내용을 배우고 왔음을 믿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도 무사히 오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바이바이
이예빈님의 댓글
이예빈 작성일
서령이, 상수, 나엘이, 다희 OT캠프에서
많은 친구 사궜지~^^
벌써 마지막이야....다른 친구들과 헤어지니까 아쉽고,
가족에게 돌아갈려니까....행복하지??
주말에 교회에서 OT캠프 때 있었던 일 많이 많이 알려죠~^^
나도 어땠는지 알려줄께~^^
그럼 마지막까지 즐겁게 보내길.....
김상수님의 댓글
김상수 작성일또 준석이
홍요한은한엄마아빠님의 댓글
홍요한은한엄마아빠 작성일
사사로서의 훈련과정을 마치고
아이들이 헤어지는 것을 슬퍼하며 함께 울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얼마나 감격이 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그곳에 계속해서 함께 머물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하나되는 멋진 캠프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엄마랑 떨어지는 것을 힘들어하여 절대로 캠프에 가지 않겠다고 했던
둘째 은한이가 오늘 아침 전화로 하는 말이
엄마! 집에 가고 싶기도 하고 여기 있고 싶기도 하고 그래요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사사형제들 모두와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김준엽★님의 댓글
☆김준엽★ 작성일안녕하세요 ! 그리고 홍요한 은한 홧팅 ^>^
나엘사랑님의 댓글
나엘사랑 작성일
아이들의 행보에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뜨거운 눈물이 나의 눈물이 되어 가슴을 맴도빈다. 18기 사사리더들 모두 수고 했습니다.
앞으로의 가는 길에도 주님의 함께하심과 주님의 도우시는 손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모두가 장한 아들과 딸들입니다.
임나엘님의 댓글
임나엘 작성일
선생님들!!!(특히이신信선생님!!)
모두수고하셨어요
18기 임나엘^.^
★지은엄마★님의 댓글
★지은엄마★ 작성일
지금.. 이 순간...
지은이와 함께 사사리더 언니,오빠,친구들의 얼굴을 보다니.. 무척 감격스럽습니다..^^
이번 캠프는 지은이와 저희 가정에게는 아주 큰 변화 중 하나였습니다..
가족과 처음 떨어져 지낸 지은이가 새해 첫 돌파!!를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가족과 교회... 속한 공동체에서 얼마나 사랑스럽고 존귀한 존재인지 다시금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사사리더로서 자부심.. 이번 캠프를 통해 얻은 귀한 선물이랍니다..^^
잘 적응하게 하시고 끝까지 함께 해주신 하나님게 감사와 영광 드리며
함께 도와주신 선생님들과 목사님, 식사로 섬겨주신 선생님 그리고 세세히 모든 부분 섬겨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꾸벅!!)
그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멋진 18기 사사리더들을 칭찬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행복한 정家네 4남매의 퀸딸.. 지은아~~~ 네가 무척이나 자랑스럽구나~~!!!
『정㉭ㅏ은♥』님의 댓글
『정㉭ㅏ은♥』 작성일드디어 내 후베들이 생기는겨~~~~~~~~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작성일
One for all
All for one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작성일
One for all
All for one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김효은』님의 댓글
『김효은』 작성일
ㅎㅇㅎㅇ
내 후배들아 ㅎㅇㅎㅇ
열심히 해랏!!!!!!
비르리르랍!!!!!
이세린님의 댓글
이세린 작성일내 우는 모습 정면으로 찍혔넹~..ㅋㅋㅋ 18기 사사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