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스쿨 21기 오리엔테이션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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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2-07-27 00:25 조회23,108회 댓글3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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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아빠님의 댓글
윤주아빠 작성일
사사리더스쿨21 다니엘조, 여호수아조, 다윗조, 요셉조, 베드로조, 모세조, 솔로몬조, 예레미야조, 바울조, 아브람함조
72명의 예비 리더분들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한 것을 보니 마음에서 기쁨이 생깁니다.
그 가운데 사랑하는 윤주의 더욱 밝아진 모습을 보니 오늘 만나면 어떤 말을 할지 궁금하여지네?
폭염 날씨에도 아이들을 위해서 헌신하신 선생님, 스텝으로, 또한 일정 가운데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임성원님의 댓글
임성원 작성일
사랑하는 착혁아 찬미야~~ 4박5일동안 수고많이했다 . 그리고 하나님은 만나고 왔니? 하나님과 무슨 애기했니? 그리고 그 말씀은 들어보았니? 무어라 하시니....? 조금 있다가 보자^^~~~~~~
솔로몬같은 지혜와 다윗처럼 용감하고 예례미야처럼 기도하는 선생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승리하세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사사리더친구모두들 수고했어요^^ 승리하세요.^^ 사랑합니다.^^~~~~~
동욱맘님의 댓글
동욱맘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이와더불어 저의신앙도 더욱 깊어지는 4박5일을 경험하며 저에게 이런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미래의 사사들 모두모두``안녕```````
글구 강 동욱 아빠가 터미널로 갈꺼야 모든 승리는 우리에것이야`알겠죠``지웅이와하윤이가 널 홈플 놀이터에서 기다리고
있을꺼야``기대해도 좋아````
시온맘님의 댓글
시온맘 작성일
시온아 드디어 모든 일정이 다 끝이났구나!! 수고하신 선생님들 넘 감사합니다^^
예온 예준이가 누나 너무 보고싶단다^^ 이따보자!! 사랑해.
신하은아빠님의 댓글
신하은아빠 작성일
드디어 캠프를 마쳤구나...21기들 모두 수고했당....다들 하나님이 크게 쓰실거야....그리 믿는다..
하은아 이제 조금만 잇으면 보겠구나.....아침부터 마음이 설렌다....
이따가 보자꾸나....사랑해...축복해...!!!
전희현준 아빠님의 댓글
전희현준 아빠 작성일
희준 재미있었는지?
행복한 시간이었기를...
모든 경험에서는 배울 것이 있는 법이란다.
이레엄마님의 댓글
이레엄마 작성일
아이들 한사람 한사람 얼굴을 보니 감격스럽고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너무 수고했고 무엇보다 무더운 날씨에 아이들을 잘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사사리더스쿨을 향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1기 사사 리더들 모두 화이팅!!
다니엘아빠님의 댓글
다니엘아빠 작성일
다니엘아, 수고했다.
짧지 않은 4박5일동안 잘 참고 무사히 마치게 된 것 같아 기쁘다.
네가 자랑스럽고 축복한다.
사랑해~~
다니엘맘님의 댓글
다니엘맘 작성일
다니엘아...잘 했어. 칭찬하고 격려한다.
엄마가 역으로 마중 나갈께..만나자..
사랑하고 또 사랑해...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축복해요....
백상협맘님의 댓글
백상협맘 작성일
사랑하는 백상협!
수고 많이 했어요.
가족의 품을 떠나서 4박 5일의 생활을 잘 마친것에 대해 엄마는 상협이가 무척 대견스럽습니다.
아마 조금 있다가 멋진 사사 리더의 모습으로 성장한 상협이를 만날 수 있겠죠?
잘 했어요!!!
백상협 화이팅!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찬규님의 댓글
김찬규 작성일
안호엄마
드디어 안호를 만나러 가는 날 아침이네요
너무 긴 시간처럼 느껴졌었고
안호가 사사리더스쿨에 있는 동안에는
마치 게임 중독된 아이처럼 컴퓨터에 접속하고 또 접속하고....
너무 너무 보고싶다
그리고 안호를 꼭 안아주고 싶다
안호야 사랑해 그리고 축복합니다.
엄마아빠 지금 사사학교로 안호랑, 수민이랑, 태민이 만나러 갈 준비하고 있는 중이야
아빠가 빨리 준비안하고 컴퓨터만 보고 있다고 화를 내시네...
가서 만나자 21기 사사리더들 모두 사랑해요 그리고 자랑스러워요
할렐루야~~~~~~~~~~~~~~~~~~~~~~~~~~~~~~~~~~~
김기윤맘님의 댓글
김기윤맘 작성일
**********************사랑하는 멋진아들 기윤아********************
*********************벌써 마지막 날이네 *************************
********************친구들과 더 좋은 시간 보내고 오렴 *****************
******************너의 평생에 너와 같은 곳을 바라보며 ***************
*******************함께 걸어갈 너의동역자들 이잖니? *********
******************** 기윤이에게 기회를 주시고 *****************
*********************그곳에 함께 서있게 하신 *******************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립니다***********
민혁엄마님의 댓글
민혁엄마 작성일
민혁이를 보내고 사진 귀퉁이에 있는 모습이라도 찾아 보려고
일하면서 틈틈히 사진자료실만 보고 있었네요...
이제 4박 5일의 긴 캠프시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
21기 사사리더스쿨에 참여한 아이들이 모두 즐거워하고
힘들고 지치지만 그 안에서 또 다른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느끼고
너무나 값진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민혁이는 좀 늦게 사사스쿨을 알게되어 다행히 21기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주님의 부르심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였던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넘치는교회 노이레 맘님의 댓글
넘치는교회 노이레 맘 작성일
이레야...너무 소중해...
이레뿐만이 아니라 함께한 모든 친구들이 소중해...
엄마가 이야기 했듯이 이레는 하얀 도화지같은 사람이야,,,
그 도화지에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에 따라 어떤 작품이 될지 결정이 되는것이고,,,
우리 천천히 그리자...
훌륭한 하나님의 작품이 되도록 천천히 스케치하고 색칠하자...
곧 있으면 이레 만나러 가네...
넘 떨려...넘 좋아...^^
4박5일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손하은하진맘님의 댓글
손하은하진맘 작성일
할렐루야~ ** 사사리더스쿨에 함께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은아 너무 사랑스러운 너의 모습속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기대해 본다
이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 살것을 결단하고 주님 앞에 마음을 드리자
우리가 공부하는 목적을 하나님의 영광에 두고 그분의 뜻을 위해 살것을 소망할 때 분명 네 길을 지도하시고
인도하시리라 믿는다 하은아 잊지말자 하나님의 자녀된 기쁨을 감사를 ... 드디어 오늘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쁘다 ~^^
손하진맘님의 댓글
손하진맘 작성일
우리 하진이에게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하진아 말씀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 잘 알게 되는 시간되었으리라 믿는다
이제 그 길로만 걷자 하나님 싫어하시는 것은 하지말자 ㅎㅎ
너무 보고싶다 이따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만나자 ~^^*
김동숙님의 댓글
김동숙 작성일
영은 드디어 오늘 사사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구나
사사훈련생 모두 수고 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엄마 아빠 모두 영은이 보고 싶었단다,,
아빠가 동대구역으로 시간 맞춰서 나갈거얌
사사리더 스쿨 모든 선생님들 친구들 무더운 날씨 가운데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손하은하진맘님의 댓글
손하은하진맘 작성일
사사리더스쿨의 모든 선생님과 도우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로 준비하시고 눈물을 뿌린 만큼 귀한 열매들이 열릴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21기까지 인도하셨고 앞으로도 후대를 위해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이들을 주의 사랑으로 만지셨음을 감사드립니다
멋진 하나님의 사명자 선생님들이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예빈 엄마님의 댓글
김예빈 엄마 작성일
예빈이와 전찬희 친구 이름이 바뀌었어요~^^
사랑하는 예빈아..
너무 사랑하고 사랑한다.
우리 딸~사사리더로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롤 우뚝서는 날 들이 기다려 지구나..
4박5일 동안 느끼고 즐거워던일들 모두 소중한 시간들이지?
늘 가슴에 담고 앞으로 달려 가는 딸이 되길 엄마는 기도해.
우리 21기 사사들을 위해 헌신하신 귀한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사사학교에 축복이 넘치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손하은하진맘님의 댓글
손하은하진맘 작성일
사사리더스쿨에 참여한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아 사랑하고 축복한다 ~~^^***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갔던 다윗의 믿음의 용기를 갖고
힘찬 출발을 하자 이제 시작이다 ! 아자 가자 화이팅~! ^^
김해오름님의 댓글
김해오름 작성일
아들아 아빠다 .
너무 신이나서 집도 잊어버리는것 아닌지?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만큼 아들이 현실에 충실하고 있다는 반증 이기에 더없이 대견스럽고 기쁘단다. 마지막날 최선을 다하기 바라며, 돌아와서 진한 LOVE 하자꾸나. 화이팅!!!!
태민아빠님의 댓글
태민아빠 작성일
태민아 4박 5일 동안 재미있고 은혜로운 기간이었던 듯 보인다...
울 장남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던 듯 해서 뭉클함이 밀려든다...
태민이가 들려 줄 후기가 너무 너무 기대된다...
이제 몇 시간 후면 만날 수 있으니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사사 리더 친구들과 선생님들 모두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김세현님의 댓글
김세현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해오름!!!!
4박 5일간의 캠프 마지막까지 훌륭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 보니, 너무 자랑스럽구 대견하구나.
아장아장 걷던, 엄마 아빠의 아기 였는데 이만큼 성장해서 하나님의 자랑스런 아들로서
당당히 캠프를 마치다니... 멋지다.
엄마 아빠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느낀것 처럼 오름이에게도 그런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마지막까지 성실히 최선을 다하고 오후에 만나자. 사랑한다. 엄마
염종섭님의 댓글
염종섭 작성일4박 5일 동안 선생님들과 미래의 하나님의 일꾼 우리 아이들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의젓하게 변한 우리 자령이와 선린이 기대해도 될까요 사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축복 합니다
이삭한나아빠님의 댓글
이삭한나아빠 작성일
이삭 한나야
4박5일동안 수고 참 많았다.
너희들의 마음먹은것 이제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는 생활하길 바란다.
그리고 수고하신 원장님과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께 감사해라 무더운 여름철 너희들을 사랑으로 지도해주신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오너라 오늘 오후에 볼때까지 잘 마무리하고 보자구나
이삭한나언니님의 댓글
이삭한나언니 작성일
이삭 한나야
엄마 아빠랑 떨어져서 이렇게 의젓하게 지내는 너희를 보니 언니가 너무 기특하고 뿌듯하다
많은 은혜 받았지?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던것같아
마지막까지 잘하고 오렴
언니가 엄마 아빠랑 마중나갈게
선생님들께도 감사인사 꼭 전하고
이따가 보자 ^^
이삭한나엄마님의 댓글
이삭한나엄마 작성일
그동안의 캠프와 다른 경험을 했을거라 생각해
엄마는 캠프에서 느꼈던것처럼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이삭 한나가 되기를 원해
이번에 느낀것 돌아와서 잊어버리지 말고 실천하는 이삭 한나가 되자
선생님들 수고 정말 많으셨어요
이삭 한나야 오후에 보자 ^^
김미순님의 댓글
김미순 작성일
자랑스러운 하나님의딸 이 시대의 리더로 부름받은 지만아! 모든시간을 잘 견뎌낸 네가 정말 자랑스럽구나!!
돌아와서 어떤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을지 기대가 된단다.
우리 모두 네가엄청 보고 싶었어! 곧 만나자~~ ^-^ 조심해서와~
유정 엄마 아빠님의 댓글
유정 엄마 아빠 작성일
와우 4박 5일의 OT를 마칠 시간이 되었네.
우선 주님께 감사들 드립니다. 주님의 영광이 가득한 사사리더스쿨로 우리 유정이를 인도하신 주님 감사해요
OT를 준비하시고 섬겨주신 모든 선생님과 스탭 분들 한 분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의 빛의 자녀인 우리 유정이 수고 많았어
우리 유정이 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더 충만해졌음을 엄마는 확신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우리 유정아. 너를 사랑하고 축복해
하나님 안에서 교제의 폭을 넓혀 주셔서 너무 감사해.
지금 아빠랑 유정이 데리러 가고 있어
빨리 보고 싶다. 꼬옥 안아줘야지.
조금 있다 보자.
21기 사사리더들 모두 화이팅!!!
두규엄마님의 댓글
두규엄마 작성일
어제 저녁에 동영상 뜨는 것 볼려고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들었네.
아침에 두규의 목소리도 듣고 또 이번 캠프의 모든일정들 가운데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좋구나
특히 하나님을 두손들어 찬양하는 모습이 꼭 천사와 같구나
사랑하는 아들 두규야 이제 몇시간 후면 집으로 와서 얼굴을
보게 되겠구나.
캠프에서 하나님의 찬양하고 하나님을 만났듯이
모든 삶가운데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만 높여드리는 삶을
사는 두규가 되기를 기도 한단다..
우리 두규가 좋아하는 것 만들어 놓고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해!!
소희엄마님의 댓글
소희엄마 작성일
드디어 4박5일의 OT캠프가 막을 내리는구나..
소희야! 우리 소희 사사캠프 어땠니? 마지막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 보고
엄마도 왈칵 눈물이 났어. 우리 소희가 하나님 안에서 사사리더들과 함께
많은 은혜를 받았나 보구나.. 너무나 행복하다..
소희의 감동을 오늘 엄마도 함께 느끼고 싶구나..
이제 조금 있으면 사사학교를 떠나겠구나.. 아쉽기도 하고 집에 빨리 가고싶기도 하지?
엄마도 빨리 보고싶구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아빠도 모두모두 기다리신다..^^
무더운데 고생 많았고.. 21기 사사리더 여러분도 폭염 속에서 모두 고생많았어요~
무엇보다도 사사캠프를 주관하시고 이끄시고 함께 하시는 선생님들~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특히... 골고루 사진 찍으시느라 무더위에 고생하신 사진사 선생님..
동영상 작업하시는 선생님 식사준비 해주시는 선생님...
모두모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황지혜아빠님의 댓글
황지혜아빠 작성일
사랑한다 지혜야 빨리 보고 싶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21기 사사리더스쿨 OT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준비하시고 진행에 아이들 잠자리까지 모든것을 챙겨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혜야 엄마하고 주영이가 지금 대전역으로 가고있다.
아빠도 마중 나가고 싶은데 회사일 때문에 에고'''
지혜야 나중에보자 나의딸아 사랑해!!!
서승현님의 댓글
서승현 작성일
현준이 뿐만아니라 모든아이들이 첫날과는 달리 상당히 성숙하고 여유있는 표정으로 바뀐것이 ...
모두모두 대견하기만 합니다...
근데, 우리현준인 다른아이들이 안울땐 밤마다 매일 울더니 ...모든아이들이 울고있을땐 전혀 안우는데...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좀 어렵긴하네요...
입학허가서까지 잃어버리고 와서 대략난감입니다..
선생님들 한분한분이 모두 존경스럽고...너무 믿음이가서 그런지 분기로 캠프를 보냈으면 좋겠네요..ㅋㅋ
사사학교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목사님과 교장선생님을 비롯해서 모든선생님...축복합니다
철없는 아이들땜에 병원신세도 지셨다는 주방장님께도 그저 죄송하며... ...축복합니다.
근데, 현준이는 자두를 다아~먹었답니다^^*
전찬희님의 댓글
전찬희 작성일
우리찬희 사사캠프를 통해 많으것을 느끼고 온것에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에 전겸도 목사님 이신 교장선생님 여러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희가 집에와서 사사학교가 너무좋아서 빨리 사사학교에 가고십다고 하네요.
그래서 리더스쿨 과제를 열심히 잘하면 갈수있다고 예기를 하였습니다.
6개월 후에 해외 캠프도 가고십다고 하네요....
찬민맘님의 댓글
찬민맘 작성일찬민아 엄마가 여름성경캠프하느냐고 아들 데리러도 못가고 누나 보냈는데 엄마 괞찮아요 혼자도 올수 있었어요 의젓한 울 아들 집와서도 엄마도 못보고 하는데도 잘 지내는구나 엄마에게 전화 한통도 안했냐고 물었더니 쓸데 없이 하면 안됀다해서 그랬고 사랑하는 엄마가 보내준 곳이니 그곳에서 열심히 하는게 사랑하는 엄마를 위하는 것이었다고 말하면서도 엄마를 꼭 안고 충혈된 눈으로 엄마 감사합니다.오늘은 엄마하고 잘래요 하는 울 아들은 역쉬 어린아이더구나 사사학교는 너무 좋지만 엄마가 같이 가면 좋겠다 좋은수가 없을까 하는 엄마 아들 고맙고 장하고 잘했다
찬민맘님의 댓글
찬민맘 작성일
성경학교하느냐고 이제야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4박5일 동안 철 없는 천방지축아이들 데리고 얼마나 힘드셨나요 목사님.사모님.교장선생님 .모든 선생님들 주방장님 식당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 합니다.
찬민이는 무사히 누나와 대전역에서 만나 잘 도착했습니다. 찬민이가 밥도 맛있고 목사님도 좋으시고 사모님도 좋으시고 특히교장선생님과는 중국도 같이 가고 싶을 만큼 좋았다고 하내요 말씀과제와 창문이론이 재미 있었다고 합니다. 빨리 과제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과제 내어 주신것도 하나 하나 해야 한다고 8월2일 전 까지만 실컷 텔레비젼 보게 해달라고 하내요 컴퓨터는 이틀동안 말안하다가 오늘만 시켜 달라고 하고요. 겉모습은 가기전과 비슷한것 같으나 깊은 대화속에 사사가 되어야하는게 사명임을 깊이 알고 느끼고 온것 같아 감사합니다. 사사학교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전겸도 목사님 오래 사셔야 합니다. 건강 챙기세요 늘 기도 하겠습니다.오늘은 우리 하은이가 사사학교로 출발했습니다. 저는 또 엄마들과 시간을 정하여 기도 하겠습니다 .....
설승호엄마님의 댓글
설승호엄마 작성일
리더스쿨 오티캠프에서 돌아오던날,, 승호는 해줄이야기가 너무 많다고 하더군요.
얼굴은 살이 쪼옥 빠지고, 입술은 두군데가 터졌던 흔적, 도대체 금산에서 무슨일이 있었길래?
어땠어? 하는 물음에 승호의 대답은 "다음에도 캠프 가고 싶어,,"였습니다.
다윗조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다가 연극으로 1위를 확정지은 일, 해병대 훈련같은 점호시간, 맛있는 닭강정,
이신 선생님의 "마음이 너무 아파요~~" 우리 승호에게 너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것을 주관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정화님의 댓글
이정화 작성일
4박 5일의 일정동안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돌아온 세진이의 얼굴을 먼져 보게되었습니다.
전화하며 울며 보고싶다고한 얼굴속에 가을의 풍성함같은 꽉채워진 느낌과 엄마를 보며 약간(?)의 안도하는 모습을 볼때 만감이 교차 했습니다.
캠프 어땠어?라고 물어보지 않아도 않아도 아이의 얼굴에 한마디 한마디 말속에 느껴오는 믿음직스러움이랄까요!!!
엄마의 입엔 알게 모를 미소만 띄웁니다.
돌아오는 길에 이렇쿵 저러쿵 떠드는 소리가 참 행복한 소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캠프 선생님들 모두 모두 애 많이 쓰셨구요, 선생님들이 계셔셔 전 행복합니다.
앞으로의 많은 사역들 속에서 10년 20년후를 바라보실수 있으신 기쁨으로 힘내시구요
사랑합니다. ^^~~
박지혜님의 댓글
박지혜 작성일
21기 애들아 4박 5일동안 오티캠프 수고했어^^ 나는 오티캠프에 왔었던 X-file 중 한명이야. 기억안나면ㅠㅠ
오티캠프가 재미있었다니깐 다행이다.ㅎㅎ 많이 친해지지 못해서 아쉬웠는데ㅠ
언제 어디서나 항상 전심전력하기를 바랄게ㅎㅎ
21기 사사리더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