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함께 모여 사사 학교 오티 캠프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즐거워하는 하진이와 다른 친구들 모습 보니 안심이 되고, 또 이 아이들이 커갈 모습이 기대됩니다. 기도와 섬김으로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규경아~~ 규경이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사 첫 캠프를 드디어 가게 되었구나. 참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이구나~!
그 곳에 있는 동안 하나님의 사랑과 공동체의 하나됨을 마음껏 누리고 감사함으로 즐기기를 엄마는 기도드린다. 사랑한다 우리 집 막둥이 귀염둥이~

사랑하는 하진아~
밝은 모습을 보니 너무나 감사하구나.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캠프에 가는 모습을 보습을 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싶기도 했어. 언니는 오티때 많이 울었다는데...ㅎㅎ
하나님이 부르신 사사로서 그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오기를 기도할게.
사랑하고 화이팅~

예현아~ 보고싶다.. 열심히배우고 씩씨하게 지내다 오렴...사랑해

사랑하는 예성아!! 아빠,엄마야!! 은우도 옆에 있단다. 멋지고 듬직한 우리 아들 사랑한단다.
그곳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목사님과 선생님, 친구들과 기쁨과 소망의 시간을 만끽하고 돌아오렴!!
아빠, 엄마, 은우는 예성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고 있을게!! 벌써부터 많이 보고 싶고 그립지만 예성이가
금산에서 멋있게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믿기에 우리 가족은 기도하며 응원하며 기다릴게!!
진심으로 사랑한다. 예성아!!

오빠 잘지내고 있어? 오빠 보고싶어~ 꼭 훌륭한 사사가 되어 돌아와~ 아빠랑 엄마도 오빠를 보고 싶어해.. 오빠 사랑해..
오빠의 식탁의 빈자리가 너무 허전해 ㅎㅎ 같이 맛있는거 먹자..건강하게 지내 화이팅!!!!!!!  - 동생 지윤이가

현준아 씩씩하게 잘지내고,  꼭 하나님을 만나고 오길바랄게 환한 표정보니 너무 좋구나..사랑하고 축복한다. 기도할게
-아빠가...

응현아~
우리 응현이 엄마가 가는것도 못봐서 많이 섭섭했는데...
사진보니까 더 보고싶네.
은혜 많이 받고 멋진 사사리더가 되어서 만나자!!
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OT캠프 잘보내고와.
오늘밤 잘자고~ 항상 화이팅!!! 사랑해~~~~!!

무사히 잘 도착함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정을 주 안에서 잘 감당하고 한껏 씩씩해져 오길^^
동부광성교회 사사리더들 화이팅!!! 서율이 화이팅!!!

예린아~

예원이 언니야!!!

동영상에 예린이 얼굴이 많이 없어서 아쉽다.

하루 밖에 안 지났는데 지금 너무 심심해.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하나님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와~

사랑해~!!

ㅎㅎ 이렇게 보게되니 더반갑구 애뜻하구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예림이 가슴이 더 가득가득 채워지길
기대하고 기도한다.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 열정적인 시간보내고와~♡
사랑한다.  예림아~~♡♡

예린아~~
우리 보물
예린이의 환한 얼굴을 보니 어떤시간일지 짐작이 된다^^
맘껏 누리고 맘껏 웃고 그리고 맘껏 예배하고 오렴
자려고 하는데 예린이 생각때문에 못 자겠다~
사랑해 아주많이 알지?^^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열어놓고 땡! 하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더 많은 얼굴 부탁드려요

예찬아!!
역시 예찬이  울고 들어 갔다고 해서 엄마 걱정했는데 봐~~
씨익 웃고 있는 사진 보니 괜히 걱정했네..  봐봐 재미있을꺼라 했자나!!
오늘보다 더 재미있을 내일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 예찬이 잘자!!
사랑혀~~~

하나님의 아들 오창근~^^
좋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와~
사랑해~ 보고싶다~
넌 재밌지??

예준아, 하나님이 예준이를 아시고, 예준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캠프가 되기를  기도드린다. 씩씩하게 즐겁게 잘 지내다 목요일에 만나자.
보고 싶네~, 사랑해  !

오현민-> 오윤아
윤아야!! 오빠가 다보고 있어 ㅋㅋ 너가 처음이여서 그런지 참으로 낯선가 보내 ㅎㅎ 엄마랑 아빠랑 다 보고있어 오빠도 예전에는 그랬지. 성린교회의 대표인가? 오빠는 그때 팀이름이 여호수아였고 율동은 .... 말하기가 참 그렇네 가족중에서 오빠가 참 너를 걱장하고 있어. 참 디코쌤계셔? 디코쌤이 안괴롭히디?
잠깐. 디코쌤이 보면.. 그리고 내일이 내생일인 것 알고 있지? 니가 선물로 준 목도리 잘쓰고 있어. 너가 오빠보다. 더 잘하는  것 같네. 업드려 뻗히지 않았지? ㅠㅠ 오빠는 계속하다가 다리에 알배겼다. ㅠㅠ 오늘은 잘지네길 바레 오빠가 기도하고 응원할께! 화이팅! (추신: 니 음료수 내가 다먹었어 ㅋㅋ)

음음 미안한데;; 오빠가 너 놀리고 싶어서 하는 말인데 사랑해!! 쪽
                        > <
                        #3#  I love you

28기 예비 사사리더들! ot캠프동안 새로운 친구와도 만나고,
공동체도 즐겁게! 그리고, 하나님이 부르신 중요한 사사로써
열심히 전심전력해서 캠프때 모두 웃는 모습으로 봐요! 기도할께요!!~

사사 정원!!!
아빠, 엄마가 응원한다!
어디서나 사랑받는 정원!
하나님의 아들임을 잊지말고!
언제나 당당하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렴.
말씀으로 무장된 이 시대의 사사 정원!!!
사랑하고 축복한다!!!
*가라망댕^^

예현아~ 아빠가 배고플수도 있으니까 밥 두그릇씩 먹으래!! 그리고 간식도 많이 먹고 잘 놀다가 오래. 아빠가 집에 오면 짜장면 시켜준대!!
우리는 지금 치킨시켜 먹는다~

처음으로 오래 떨어져 있게 되는데 첫날 예원이의 밝은 모습을 보니 아빠, 엄마는 너무 감사하단다.
기도하면서 사람들이 왜 우는지 예원이도 그런 은혜를 이번 캠프에서 경험해 보고 싶다고 했지.
아빠, 엄마는 예원이와, 함께 하는 사사리더들 위에 동일한 은혜의 단비가 내리길 많이 많이 기도할게
막내~ 엄~청 사랑해!!!

비주야  첫째날인데 벌서 보고싶네..ㅋㅋ 잘마치고오고..오티재미나게게 하다와. 그리고 사진찍히면 좋은거야!윤서두 사진에 많이 나오는데 힘내고 은혜많이  받고오고 우리 비주와 윤서 사랑해~^^-다원이 언니가

사랑하는 엄마딸 우리현이~
맘속엔 가기싫어했어도 내색안하고 가줘서 고마워~
엄마랑 첨으로 길게 떨어져 보지?
엄마두 벌써  마니마니 보구싶어ㅠㅠ
거기서 잘지내구 많은걸 보고 느끼고 하나님 만나고와~
우리딸  하늘 땅만큼 사랑해

구예린아~

아빠야!

잘 지내고 있지?

정말 보고 싶다.

예린이에게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도하고 있어.

예수님이 예린이를 사랑하신다는 것 기억하고

성령님을 네 안에 마음껏 모셔들이렴~

사랑해!!

사랑하는 예람아!! 우리예람이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을꺼라 아빠엄마는 믿어. 하나님의 귀한자녀로 거듭나는 귀한시간이 되길 기도할께. 오늘밤 아빠엄마는 예람이 환한웃음을 상상하며 잘께~ 언제나 우리집귀한보배 권예람 축복하고 사랑한다!!

하나님의 은혜인 우리딸~ 이 하은 화이팅 ^^
사사캠프에 함께 할 수있어서 아빠,엄마는 하은이가 자랑스럽고 든든해.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담대하게 생활하고 목요일에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나자. 동생이 너무 보고싶다네. ㅎㅎ
만남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좋은 사사리더들과 주님이 주신 축복의 시간을 보내고 오세용~
사랑해요~

오빠:가엘아 내가 너의 오빠이자 선배로서 가엘이 너를 응원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우리 가엘이 첫 오티캠프에서도 늠름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니 오빠의 마음이 뿌듯하구나...
가엘이 아가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엄마의 품을 떠나다니ㅠㅠ 우리 가엘이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엄마:가엘아 엄마야... 우리가엘이 첫날 밤 다른 친구들과 잘 자고 행복한꿈꾸며 아침을 맞이하길 바랄께.
엄마는 새벽기도때 오빠랑 같이 가자고 꼬시고 있는데 가엘이가 없는 자릴 오빠가 잘 채워줄 수 있도록 기도부탁해^^
강희: 누나 사사캠프 잘 가고 내가 보고싶어 할테니까 걱정마!! 누나 사랑해~~~

가엘아 기합크게!!

건아 엄마 아빠야
제일 앞에 서서 많은 사사친구들과 함께 선서를 하는 너의 모습을 보는 순간 엄마,아빠는 너무 행복했단다.
그동안 한 번도 엄마,아빠와 떨어진 적이 없었는데 씩씩하게 혼자서 잘 하는 건이가 정말 자랑스럽다.
3박4일 기간동안 친구들 많이 사귀고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무엇보다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고 왔으면 좋겠다.
너의 존재만으로 엄마,아빠는 늘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자기전에 엄마,아빠는 오티캠프 친구들과 우리아들 건이를 위해서 기도할께.
내일도 엄마 아빠가 댓글로 안부전할께
사랑한다. 아들아

사랑하는 우리딸 하음아~
널 위해 아빠 엄마는 예수님께 기도하고 있단다..~~
오늘 밤 새로운 친구들과 잘 자고 좋은 추억 만들고 내일도 멋진 하음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할게..

하음이가 우리 멋진 딸이되어주어서 엄마 아빠는 늘 감사하고 있단다. 

축복하고 사랑하는 아빠, 엄마, 하성이가 ~~

하나님!!
민서를 사사리더스쿨OT캠프에 참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사히 도착해서 잘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격스럽고 대견합니다.
일정을 마치고 집에 오는 시간 동안 항상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들 추운날씨에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수고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건!유림이 누나야ㅎㅎ
오늘 밥먹을때 누나가 선생님들이랑 인사할 때부터 기가 팍 죽은것처럼 보였는데 동영상보니까 표정이 참 예술이더구나
영상에서 재학생으로 나오는 애들보면 정말 가고싶어ㅠ
열심히하고 오티캠프는 다시 못가,그리고 그런경험 진짜 아무나 하는거 아니니까 잘하고와
많이 혼나서 철들어 오고 디코쌤 목아프시니까 말 잘들어
기도하고 있을테니까 애들 형이든 동생이든 다 친해져
28기 힘내라!화이팅!!

건아 넘치는교회지은누나야!
누나 알지?
2학년에서 3학년 올라갈 때 18기 오티캠프를 가고 스마트,리더쉽, 해외 캠프 다 포함해서 10번의 사사캠프를 갔다온 것 같아. 이렇게 보니까 정말 많은 캠프들을 갔다온것 같네 ! 근데 오티 캠프는 사사캠프 중 한 번 밖에 못 가니까 재밌게 지내다와,
잘 갔다오구 주일날 보자 ! 주일 날 와서 오티캠프얘기해줘야되 !
갔다온지 5년 정도 지나니까 오티캠프가 예전하고 똑같은지 아님 바꼇는지 궁금하네 ㅋㅋㅋ 주일날 보자 !
이건 화이팅 ! ! ! ! !

본혁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네. 아주 멋지다.
 엄마아빠형아는 본혁이가 없어 허전하지만,
 본혁이는 하나님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꺼야
 기도하며 기다릴께. 화이팅~~사랑해~~~

사랑하는 지우야
엄마, 아빠, 형이야~
잘 지내고 있어? 보고싶다~
우리 귀염둥이 사사캠프에서 예수님 잘 만나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렴~
매 시간 성령 충만하길 기도할께~^^
싸랑해~~~~~~~~~

고은아, 오라바이다. 니 사진 잘보았다. 니 카메라에 좀 많이좀 잡혀봐, 넘 안보여.(누니 안보혀효)
리더스쿨선배로서, 사사학교 재학생으로서 응원아닌 응원을 보낸다.
추신: 디코쌤한테 대들지마

본혁아! 형이야 O.T가서 엄청 힘들지?ㅋㅋ 나도 옛날에 그랬어ㅎㅎ
나 보고 시퍼서 울지 말고ㅋㅋ 목요일 날 볼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용기 내서 잘 살아라~

훗 나야 뚜역이! 너 사진에 왜 안나와!  훗 내일도 보낼테니 두고봐~~ 최고은

은수/은혁이의 아빠가 쓰는 편지 ;  은수야  은혁아  아빠야..    은수,은혁이  사진에 나오는 모습들 방금 봤어.  너희 표정이 밝고 씩씩하고  멋지고  행복해 보여  너무 보기 좋다.    캠프기간동안  멋진 친구들과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길 바래.      그리고  캠프 기간동안  하나님 은혜도 많이 받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래..  그리고 돌아와서  아빠,엄마,지안이에게 얘기해주면 좋겠어.    많이 많이 궁금하거든.  사랑해..    군산에서  아빠가 ^^...

여기서부턴 지안이가 불러줘서 쓰는 편지  "은혁 형아. 그런데 ~ 형아 지금 뭐하고 있져??  형아.. 그런데~ 형아  보고 싶어..  형아  사랑해 ..        그리고 은수 누나..  누나 사랑해. 근데 누나 지금 뭐하고 있어?  누나. 안녕.  누나가 나하고 놀아줘서 정말 고마워. "

사랑하는 아들 석현아~~~이번 ot캠프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오길 기도할께....
하나님께서 석현이를 아빠 엄마의 아들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사랑해 아들~~~화이팅~~~~~

건아 너의 의지와 상관없이 보낸 캠프지만 잘 가줘서 고맙고 잘 지내다 오길 바래^^
너의 안에 성령님께서 어떻게 할지 가르쳐주실꺼야
많은것들 배우고 목요일에 봐^^
사랑해~
진혁: 오티캠프 잘 갔다와서 나랑 같이 놀자^^

석현아~~누나야....정말 보고싶어...잘지내고 빨리와...
디코샘이 부르면 큰목소리로 대답해야 기압안받어...잘해......
사랑해 동생박석현아.....

고은아!! 언니다. 에휴 왜 니 뒤통수 만 보이니 얼굴 좀 나오게 카메라에 들이대!! 좀 적극적이게 말이짘ㅋㅋㅋㅋ
OT캠프를 통해서 집에 올때 달라지는 너의 모습이  보이길..... 잘해라!!!!

정현준아!! 잘 보내고 있지 나 동혁이야
화이팅 해라!!!!
디코쌤 말도 잘 듣고..

사랑하는 딸 유진아~ 엄마야~
우리딸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는 모습보니 안심되고 좋다.^^
유진아 엄마는, 네가 엄마아빠 딸인게 넘 자랑스럽고 감사해.
하나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 사랑 듬뿍 느끼는 시간 되길 바래.
선생님, 친구들과도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많이 만들고~
캠프기간동안 주님께서 예비해주신 사사천국잔치 기쁘게 마음껏 누리렴.
하나님을 더 많이 알고, 깊이 만나는 시간 되길 기도할게.
유진이가 집에 돌아오는 순간까지 집에서 엄마도 기도로 유진이와 함께 할게.
많이많이 사랑해~~

하연아^^아빠랑, 엄마랑, 오빠는 네가 재미있게 잘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역시 우리 딸 잘하고 있었구나, 오빠가 말해준대로 두 주먹 불끈 쥐고 식탁도 두드리고^^
친구들과 환하게 웃으며 공부도 하고, 친구들 앞에서 발표도 했구나 ... 행복해 보여서 좋다.
처음으로 집을 떠난 캠프인데도 잘 지내고 있어서 정말 좋다.
신나게 놀고, 열심히 공부하고, 맛있게 먹고,
정성을 다해서 예배도 드리고, 목소리 높여 찬양도 하고, 눈물 흘리며 기도도 하기를 바란다.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열심히 외웠던 사사강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귀한 하나님의 딸 하연이가 되길 아빠는 기도할께
사랑해, 우리 딸....엄마와 오빠도 하연일 위해서 기도하고, 열심히 응원할께^^ 사랑해~^^

따랑하는 요셉아~~~~ 
그동안 기다렸던 캠프에 얼마나 신났을까?
이 좋은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이 시간을 통해 더욱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혜가 자라가길 바란다.
사랑한다. 축복한다.

하랑!!!
출발할때 긴장했던모습은 하나도 안보이고 활짝 웃고있는 모습이 너무너무  이뿌당^^

하나님도 감동하셨을꺼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하나님은 항상 하랑이의 우편에 계시단다...

겁낼것도 없고  슬퍼할것도 없어!!알지??^^

우리하랑이  만나는날 한뼘이나 자라있겠는걸!!

행복한 시간되거라~~~
사랑한다~~

여호와는 김민건에게 복을주시고
김민건을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김민건에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길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김민건에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길 원하노라~
일정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잘자고 사랑해~ 아들! 화이팅!

사랑하는 아들 은혁아~~ 어느새 열 살이 되어서 씩씩하게 캠프도 가고 낯선 선생님, 친구들과 어울려 즐겁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또 기특하다!!^^
마음이 착하고 예쁜 우리 아들... 가끔씩 화가난 마음을 어찌할 수 없어 힘들어할 때마다 엄만 많이 마음이 아프단다...우리 아들 아픔 마음도 하나님께서 은혜 가득한 사사캠프를 통해 위로하시고 어루만져주시길 기도할게~~
엄마 사랑보다 백만배 천만배는 더 크고 넓은 하나님 사랑 많이많이 느끼고 누리는 시간 되길 기도해~~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내아들... 기침은 여전히 많이 하는지 걱정이 되네.. 건강까지도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실 것을 믿어!!
밥도 맛있게 많이 먹고... 말씀도 맛있게 많이 먹고~~^^ 선생님과 친구들과도 신나게 놀고~~ 작은 천국을 누리렴~^^

사랑하는 딸 은수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어?? 벌써 잘 적응해서 친구들과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엄마 마음도 환하게 웃게 된다~^^
친구들 낯설어서 어찌할지 조금 걱정이라고 했는데... 모두들 마음이 착하고 고운 친구들인 것 같아~~ 사진을 보니 ^^
벌써 열 살이나 되어서 아빠 엄마 곁을 떠나 3박4일 캠프를 떠나다니...언제 이렇게 컸나 대견하고 기특하구나...
엄마가 우리 은수맘 많이 헤아려주지 못해서 속상하고 슬플때도 많았을텐데... 엄마가 그런 은수맘을 알면서도 잘 표현해주지 못해서 늘 미안하다..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 은수맘을 위로하시고 기쁨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할게~~^^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내 딸~~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행복한 시간 보내~~^^

사랑하는 이쁜딸  하람아~~^^
오늘 하람이  들여보내고  맘이  쫌  찡했어~~^^
우리이쁜딸이  아는사람도 하나도 없는데  빨리 적응하고  어려워하지않고  잼있게 잘 지내다  오길  ~~
기도했어~~
캠프통해서  정말 멋진 하나님의 사람이 멋진 사사가  되길~~  기대할께~~^^
사랑해~~너무너무 사랑해~~
화이팅~~^^

채린아~~행복하게 많이 웃는 채린이 모습이 기대된단다~
사랑하는 딸~하나님이 언제나 채린이와 함께하심을 잊지말고
좋은 추억들만 간직하고오렴~~~
너무나도 사랑스런 딸 기도하며 기다릴께~^^
동생 서준이가 누나가 없어서 자꾸 물어보며 찾았어~
돌아와서 풍성한 이야기들려줘~^^ 화이팅!!

멋진 아준아~ 아준이 이름에 잘 맞는 조에 들어간 거 같아서 너무 좋고, 밝게 웃는 모습이 재밌어 보인다~
예쁜 수하야~ 수하는 다윗조에서 언니들하고 잘 지내는 거 같아 기특하구나~
성경속 하나님이 너희 맘 속에 계신 것을 발견하고 돌아오길 바라고, 즐겁고 재밌는 캠프 마음껏 즐겨라~ 화이팅!!!

선율이 없으니까 집안이 썰렁하네~
이레랑 승리도 아빠도 엄마도 벌써 선율이가 보고싶구나!
신나게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고 목요일에 만나자^^
예수님께서 늘 선율이와 함께 계심을 잊지마~ 엄마가 늘 기도한다! 사랑해~
선율이 화이팅! 28기 사사 리더들 모두 화이팅!

와우!!! 사랑하는 동현아 엄마야 ^^  밤새 들떠 금산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하길 기대하던 동현이!  네옆에 참으로 많은 친구들이 있구나♥  함께할 좋은 예비사사 친구들이 네곁에 많기에 엄마는 참 기쁘고 평안하구나~^^  여러곳에서 한가지 이유로 모인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있단다^^  늘 자고 깰때면 사랑해요 하던 네 다정한인사가 생각나는 밤이네^^♥  동현아  귀기울여 듣고 마음다해 대답하고 배운대로 지내고 신나게 놀고 3박4일이 지나 헤어질때면 눈물나는 추억 가득담고 후회없이 감사가득히 담아 만나자 사랑해♥♥♥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하나님의 사랑안에 믿음뿌리 내리고 주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항상 살리라♪  축복해

우리딸 연우야...혼자서 기차태워 보내서 걱정많이 했는데
잘지내는 모습보니 기쁘구나~
요셉조이구나..
27기 이지만 이번기수에 o/t하게하심을 감사드리면서
많은 은혜받고 돌아오길 바래^^

사랑해 동현아 늘 멋지고 대견한 멋진 큰아들  잘하고 올걸 믿어 화이팅  - 동현아빠가~

사랑하는 막내딸 예담아~~~
사사리더가 되어 캠프도가고 우리딸 많이 컸구나~~ 사진을보니 당당하게 있는 모습이 의젖하고 멋지네
낮설겠지만 좋은 친구들과 함께 멋진 추억많이 만들고 은혜도 듬뿍받고 주님에 사랑을 느끼고오렴
모든일정 주님께서 함께해주실것을 믿고 기도할께~~ 예담이와 모든사사리더들을 축복하고 사랑해요

사랑하는 영은아~
엄마와 처음 떨어져서 걱정 많이 했는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안심이네^^
친구 많이 사귀고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멋진 사사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엄마가 ♥♥♥

p.s 영은이 사진 좀 많이 찍어주세요  from. 영은이 오빠 영현이가~

사랑하는 아들 경진아
처음이라 어색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 첫날 이었지?
이번 캠프를 통해 경진이가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엄마와 아빠는 기도한단다.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들고
즐겁게 생활하다가 목요일에 만나면 좋겠어.
경진이가 없는 우리 집은 참 썰렁하구나
많이 많이 보고 싶지만
엄마, 아빠, 은서, 은지는 경진이를 기다리며
경진이가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끊임 없이 기도할꺼야.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모든 일에 열심히 적극적으로 해 나갈 우리 아들 화이팅!!!

사랑하는 아들 동건아~엄마가 생각했던것 처럼 울 동건이 너무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서 자랑스럽구나~~!!
역시 역시 멋진 우리 동건이 !!!
엄마, 아빠, 하은이 모두 동건이가 없어서 너무 심심하고 보고싶어~ 하은이가 특히 오빠 많이 보고 싶어하고 심심하데~~
집이 너무 조용하고 쓸쓸해~네가 없으니까 더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것 같구나 ~ 그래도 혼자서 잘 멋지게 생활하고 있을 우리 아들 ^^
친구들과 양보하며 잘 지내고 좋은 추억 많이 담아오고 엄마가 동건이 위해서 기도 많이하고 있을께.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

하나님의 축복이 늘 너와 함께할꺼야~!!

모습이 많이 안보여 아쉽구나~ 엄마는 동건이 찾느라 눈이 막돌아 가~
카메라 보고 v 크게^^

사진만 보다가 보니 동영상도 있었네
승원이가 조장도 맡아서 발표도 하고,, 감사하네
그곳에서도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
늘 주님 안에서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 되렴

아참 언니가 말해준 디코선생님을 만난 소감이 궁금하구나
하나님이 주신 오티캠프시간동안 소중한 추억 만들어 돌아오길 바라고
하나님이 승원이에게 향하신 놀라운 계획을 기대하며 늘 은혜 충만한 시간되길 기도할께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엄마가 사랑하는 작은 딸 홧팅!!

하나님의 자녀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뜻 쫓아 살아나가길...
어두운세상 이 아이들을 통해 변화되고 주님이 꿈꾸는 세상으로 바뀌어가길 소망합니다.
캠프에 참여한 모든 아이들...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아들 병욱이 살아계신 주님 꼭 만나길 바래~~
우리 병욱이의 용기와 그 결단 고맙다 그리고  사랑해~~홧팅!!!

사사리더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 휘겸아

하나님의 기쁨과 사랑인 휘겸이가 이렇게나 늠름하고 씩씩하게 캠프에
참가하게 되나니 휘겸이가 너무 자랑스러워.
첫날이라 조금 부끄러웠을 것 같지만 즐거워 하는 너의 모습에 엄마는 기쁘단다.


솔로몬처럼 지혜로운 휘겸이와 친구들의 활짝 웃는 모습
즐거워 보인다.
즐겁게 무한도전하면 못해낼것이 없고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려워도 능히 해낼수 있을 거야
솔로몬조 선생님 말씀 잘 따르고 열심히 할 거라 믿어 ^^

엄마와 저녁에 함께 외운 사사강령처럼 하나님의 귀한 사사로 성장할 휘겸이와 친구들이 되길 기도할께요~^^
사랑해요!멋져요!자랑스러워요!휘겸이와 28기 친구들 화이팅!

하나님의 아들 윤상아~~^^
하나님께서 윤상이와 28기 리더스쿨 캠프에 모인 각각 친구들을 위해 너무나 귀한 만남으로 축복해주셨구나......
윤상이와 그곳 모인 모든 친구들이 너무 귀하고 사랑스럽다~~^^
세상에서는 만날수 없는...멋진 보석같은 친구들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며....^^
캠프활동기간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평생 잊지못할 추억들을 마음속에  담아오렴~^^
그동안 기도로 준비하신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28기 친구들 사랑하고 축복해요...

멋진 한민이^^
한민이가 27기 사사로서 28기 사사들에게 멋진 모습 보여 주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니 더 감사하다
몇 번의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한민이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 주시고 있다는걸 아빠,엄마는 느끼는데 우리 한민이도 느낄까?
이번 캠프도 사사로서 갈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풍성히 누리는 귀한 시간 되길 바라며 기도할께~
날씨는 춥지만 너 안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열정 가득한 3박 4일!! 화이팅!!

예찬아 웃으니깐 정말 보기 좋다~
분명히 잘 하리라 믿는단다~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 예찬이 사랑해~
아자~ 아자~ 화이팅~^^

사랑하는 예인아....

엄마,아빠야....  동영상을 통해 예인이 모습보니깐 너무 좋다... 너무 보고싶고... 빨리 목요일이 왔으면 좋겠다... 슬퍼....ㅠㅠ

하지만 예인이는 캠프에 있는 동안 즐겁고 뜻깊게 있다가 오길 바래...

사랑해용....

형하고 엄마 아빠가 기도하고있어. 월요일에는 즐기고, 화요일에는 집중집중집중집중집중집중.........수요일에는 전심전력하고 마무리하고 결단의 기도를 하고 마지막날에 정신차려서 돌아와라.

그리고 OT 캠프로 많은것을 느끼고 결단하고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싸우지마라. 조하용.

희준아~~
엄마가 너무 준비없이 희준이를 보낸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구나
희준이가 캠프를 통해 하나님이 희준이를 통해 하실일을 기대하고  하나님 말씀안에서 비전을 같기를 기도할께
사랑한다~
우리아들 얼굴 보니 너~무 좋으네 
이 시간들이 희준이에게 아주 소중하고 소중한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친구들이랑도 선생님이랑도 좋은시간 되어
화이팅!!!

휘은아~~
처음으로 엄마 아빠를 떨어져 친구들과 캠프를 보내는 모습을 보니 너무 대견하구나!!
엄마는 휘은이를 보내고 나니 계속 휘은이 생각밖에 안나서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고 있단다.
그곳에서도 새로운 친구들 많이 사귀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휘은이가 10살이 되기까지 인도해오신
살아계신 휘은이의 하나님을 분명하게 만나고 오는 새로운 역사적인 시간이 되길 기도할께~
사랑해~우리 딸 많이 많~~이!!!!

사랑하는 아빠 딸 휘은아~
휘은이가 옆에 없으니 더 보고 싶구나.
아빠는 오늘 하루 지내는 동안 휘은이가 지금쯤 무엇하고 있을까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 훈련하는 휘은이를 그려보며 간절히 기도했단다.
휘은아~ 오늘 아침에 아빠랑 기도한 것 기억하자!!
"네가 변하여 새사람이 되리라"
어제 밤에 약속했지! 휘은이가 하나님을 만나고 변하여 오고
아빠도 예수님을 좀 더 닮은 아빠가 되도록 변화되어 서로 만나자~
옆에 아빠가 없어도 아빠는 항상 휘은이를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다는 것 꼬옥 기억해라^^
사랑해~~ 예쁜 우리 딸 *^^*

울 아들^^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 보니,넘 멋지다!!!
3박4일동안 새로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하나님의 은혜를 듬뿍 받길 바래!!
엄마랑 아빠가 집에서 기도할께~~ 홧팅!!!
사랑해~^^*~~

하진아~  잘지내고 있으??
하진이가 없으니까 많이 심심하네ㅎㅎ
캠프가 조금 힘들더라도 열심히하고!!!
디코쌤이 조금 무서워도 화이팅!!
화이팅하고 열심히 집중해서 잘 하고 와~
많은 것 느끼고 전심전력해서 와^^

+선생님들! 우리 하진이 사진좀 많이 찍어주세요~

28기 사사리더 들아 !
언제나 전심절력하고 언제나 우린 동역자이기 때문에
서로 응원할께 화이팅!~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보니 눈이 오는구나! 우리 윤서가 있는곳은 어떤지..엄마는 궁금하고 보고싶다
잠을 잘 잤는지? 아침밥는 맛있게 잘 먹었는지...
우리 윤서는 지금 하나님과 사사친구들과 함께 있는것을 깜박했구나..그럼 걱정은 잠시 내려 놓을께..
어젠 윤서 없이 자는것이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엄마도 인내하고 있다
우리 윤서도 인내하고 기도하고 하나님 만나고 오너라
엄마는 늘 이렇게 기다리고 있을께...

엄마는 세상에서 우리윤서를 제일 사랑한다~ 오빠보다 더 많이...진짜야..

오윤아!!!!!!!
윤아야 엄마야~ 사랑하는 내보물 딸~ㅜㅜ 엄마랑 처음으로 떨어져서 낯선곳에서 지내는 너가 엄마의 걱정과는 다르게 아주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어
너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고 그곳에서 만나는 리더들과 선생님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게 해주실거라
엄마는 걱정 안 하기로 했어^^
내 보물 딸~~~사랑한다~!!!!!
첫날 정신없이 지내고 이제 두번째 날을 맞이해서 또 하나의 추억을 쌓고 있겠구나
엄마가 울 딸 생각하며 엄마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을께~~~~~~~~~~
사랑하고 또 사랑해!!!

한신아~~~~
캠프에서 새친구들 만나는거에 무척 기대하고 갔는데 어때? 착하고 좋은 친구들과 얼마나 즐겁니
아빠랑 엄마는 벌써부터 울막딩이 그립구나
잠자리에서 재잘대던 소리도 듣고싶구
하지만 울아들이 하나님이 세워주시는 사사의 훈련을 잘 받고 멋잔 모습으로 돌아올걸 기대하며 기다릴게
울아들핫팅~~~싸랑해

여호수아 박정원!!!
똘망똘망한 아들 모습 보니까 좋다~
같은 조원들끼리 사이좋게 서로 도와가면서 잘 지내렴~
사랑해~ by.아빠가~

우리 딸들 잘지내는 모습보니 흐뭇하구나..
이시간을 통하여 하나님과 소통할수있는 귀한 시간 되길..
두딸들 강하고 담대하게 홧팅하고..
돌아올때까지 엄마아빠가 기도로 중보할께! 사랑해~신희야..신실아~~~~~~~~!!!!!!^^

후배들 화이팅!

샬롬!!
사랑하고 사랑하는 귀한 딸 축복한단다.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향하신 축복을 생각하면 엄마는 목이 메인단다.
우리 시은이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 귀한 자리 캠프까지 인도하셨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이쁜 딸 엄마는 기대돼.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시은이가 하나님의 선한 손길을 느끼길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 되길 기도하고 기도한단다.
선생님 말씀에 순종하며 친구들과 소중한 만남을 만들고 오렴.
선하신 하나님이 우리 시은이의 모든길에 함께 하심을 잊어버리지 말기 바래. 시은이 안에 계신 성령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실천하는 삶이 되길 축복한다.
아직 시은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잘 모르겠다고 했지. 예수님이 시은이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목숨을 내어줄만큼 사랑하는 시은이 존재를 잊지 말고.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돌아오는 은혜의 시간되길 바래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 시은아. 시은이의 엄마라서 행복해. 축복하고 축복해.

추위가 조금씩 물러가듯 휘겸이와 28기 예비 사사리더들의 둘째날^^이 되었네요
즐겁고 행복하고 하나님의 사랑 체험하는 둘째날 되세요!휘겸아 사랑해요~!!!!- 엄마가

휘겸이, 잘 있나? 휘겸이가 열심히, 잘 하리라 믿는다. 화이팅!!!

병민아~씩씩하게 잘하고 있으리라 믿어
엄청 사랑하는 우리 병민이 3박4일 동안 즐겁고 힘차게
건강하게 잘 있다가 오렴 화이팅^^

어떤 캠프보다도 더 신나고 행복할 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렴..
사사리더캠프로 인해 더 자라나는 아들되길 기도하마..
사랑한다.

사랑하는 동생 예담아~
너의 언니야~ ㅎㅎ
너도 이제 리더가 되는 구나~
3박4일 동안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와 ~
예담아 힘내!~ 화이팅!

밝고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우리를 돌보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승원아 그곳에서 아롱이가 보고싶진 않았니?
아롱이는 계속 귀를 세우고 누군가 오나 기다리는 눈치구나
어젯밤 도원이 승원이 아빠도 없는 밤을 아롱이와 지내려니 허전하더구나
남은 삼일도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채우는 시간되길 기대하며 승원이도 그곳에서 단기선교를 위해 기도부탁해~

승원아 잘 다녀오면 좋겠다
언니도 겨울성경학교 잘 다녀오마
목요일 언니가 데리러 갈테니 곧 만나자

예림아~♡ 이렇게 보니 더 반갑고 애뜻하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예림이의 가슴이 가득가득 채워지길 기대하고 기도한다. 사랑한다~ 예림아~~♡♡

보고싶은 동생 예담아, 오빠야.
3박4일동안 건강하게 지내고 와.
항상 전심전력을 다하고...

우리딸 간밤에 잘잤어?
엄마는 어젯밤에 유진이 꿈꿨어.
하루 못봤다고 꿈까지 꾸네.ㅎㅎ
우리딸 오늘도 주님안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래.
사랑하고 축복해~~^^
오늘 하루도 화이팅~~!!

예림아  ~~~
이제야 댓글을 달게 되어서 미안해....
이렇게 보니 더반갑고 애뜻하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 예림이 가슴속에
가득가득 채워지길 기대하고, 기도한다.
사랑한다 내딸.. 사랑한다 예림아.....

하나님의 기쁨.. 제희야!
네가 잘 하고 있을거란 믿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네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아빠는 시시때때로 지금은 뭐하고 있을까? 밥은 잘 먹고 있을까? 춥지는 않을까? 엄마한테 질문을 하고
출근하시면서도 두 밤만 자면 된다라며 다짐하듯 말씀하고 나가셨어. ㅎㅎ
래안이는 '언니.. 보고 싶다'라며 네 빈자리를 각자의 방식으로 경험하고 있어.
그곳에서는 다른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하나님께만 집중하길 바래.
대전에는 새벽부터 또 눈이 왔다. 그곳은 눈이 왔는지 춥지는 않은지 궁금한게 많지만
꾹~~ 참고 있어. 내일모레 네가 와서 다 얘기해 줄테니까...
선생님들 말씀에 순종하며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배려하며
하나님의 기쁨을 전하는 하나님의 딸 되길 바라며..
엄마는 저녁에 사진 볼 생각에 또한번 기대를 해..
참~ 래안이는 아침에 갑자기 어깨에 담이 생겨서 엄청? 고생하고 있어.
생각날 때 기도해 줘~~

사랑하는 울 다윤아~~
울 다윤이가 5살때 엄마가 갑자기 아파서 울 다윤이가 많이 힘들었지? 울 사랑하는 다윤이에게 5년동안 엄마의 자리에서 못해 준게 너무 많아 미안하구나.
그래도 참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울 다윤이를 보니 울 하나님께서 다윤이와 늘 함께함을 느낄 수 있단다.
다윤아~ 예전에 다윤이가 아빠한테 "아빠, 하나님 정말 계셔" 라고 물었더니 " 그럼. 하나님은 계시지!" 라고 답했더니 " 근데 아빠, 왜 엄마는 계속 아파?"
라는 말에 당황하며 어떤말을 해줘야 할지 몰랐데.. 다윤아. 하나님은 살아계셔!! 우리 다윤이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꼭 만나 모든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헤쳐나가길 기도하게. 우리 다윤이에게 성령님이 임하시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번 시간이 울 다윤이와 모든 친구들에게 축복의 시간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윤아!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

28기 사사리더들아!!!
요즘 날씨도 추운데, 열심히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기쁘당~!!
4박5일동안 ' all for one one for all ' 해서 하나가 되길 바래!
남은 학습도 집중하고 열심히해!! 28기 사사리더 화이팅~!!

사랑하는 윤환아*^^*
사사리더스쿨 캠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기쁘구나.
성령 충만하여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기도할께. 건강하게 잘 지내렴!
사랑해요*^^*

모두모두 화이팅 하시고 'all for one one for all'
하면서 모두 열심히 하세요~~
파이팅!!

예담이 하은아~!!!
나 은민이 언니야~~
많이 춥고 힘들지? 추우니깐 옷 잘 입고 다니고 , 서로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
이 일은 모두 하나님이 뜻하신 일인것 알지?
이 OT도 하나님이 울 하은이와 예담이를 뜻하고 보내신 거야~~
힘들고 엄마 , 아빠 생각나도 우리 하은이와 예담이는 잘 참을 거라고 믿어!
 모든일에 항상 전심전력을 다해
하루하루가 잼나게 지나갔으면 좋겠네^^~
OT끝나고 보자.......................................

멋진 나의 조카 창근아~
이모야 !!

창근이가 캠프갔다는 소식듣고 글쓰는거야
좋은 경험 추억 많이 쌓고 오렴
친구들과 잘 지내고 다치지 않게 즐겁게 생활하고 돌아오길 바라

다녀오면 이모한테 전화하거나 편지써서 가서 생활한 이야기 들려주렴
창혁이도 형아가 없으니 쓸쓸해 보이는데
오면 창혁이도 잘 챙겨주고 더욱 의젓한 창근이가 될거라고 생각해

다음에 이모집에 또 놀러와~^^
-창근이를 사랑하는 이모가

28기 동생, 친구, 언니, 오빠들 화이팅!

사랑하는 병민아~~~
잘 지내고있는 사진을 보니 아빠가 뿌듯하고 병민이가 대견스럽구나.
3박4일 몸 건강히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좀 더 하나님 과 가까워진 병민이가 돼서 돌아오길 바란다.^^
돌아오는 날 병민이가 좋아하는 장어 먹으러 가자...^^
사랑해~~~~~

28기 예비 사사리더들! ot캠프동안 새로운 친구와도 만나고, 공동체도즐겁게 하고, 하나님이 부르신 중요한 사사로써 열심히 전심전력해서 다음 캠프때 모두 웃는 모습으로 봐요! OT캠프가 끝날 때까지 매일 기도할께요~!!

유진아~엄마야~
저녁밥은 맛있게 먹었어?
캠프 이틀의 시간을 보냈구나.
너에게 이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사사캠프를 알게 하시고 너를 불러주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으리라 믿어.
항상 너에게 좋은 것 예비해주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을 이제 남은 이틀 동안도 더 깊이 만나는 시간 되길 기도한다.
사랑하는 딸, 엄마는 우리 유진이가 엄마딸인게 넘 감사하고 기뻐.
엄마, 아빠 딸로 이세상에 와줘서 고마워.
엄마도 우리 유진이 사사캠프에 보내고 그간 못했던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있어.
주님과도 더 깊은 교제의 시간을 보내고,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하게 살기위해 준비하는 시간도 보내고 있어.
집안 대청소도 하고.^^
사사캠프 끝나고오면 엄마아빠랑 우리만의 먹방 데이트 하자.^^
지난 주일 설교말씀에 주님을 기뻐하는 것이 내게 힘이라고 하셨어.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주님을 위해 기쁜 시간 보내렴~~
우리딸,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사사리더들 위해 섬겨주시는 선생님과 스탭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시간시간 마다 주의 은혜가 부어지길 마음 모아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현민아!!!
아빠다~~~^^
잘 도착해서 열심히 OT캠프활동하고 있는 사진을 보니 아빠가 너무 기분이 좋구나!
집에 현민이가 없으니 많이 허전하고 보고싶고 그렇네!!!
유민이도 형아 몇밤자면 오냐고 100번은 더 물어보구!!!^^
엄마는 현민이가 집에 없어서 잠이 안온다고 하고!!!
오늘 집사님 오셨는데 현민이 없으니까 이상하다고 보고싶다고 전해달라 하시네!!!^^

캠프 기간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현민이를 사사리더로 부족함이 없도록 이끌어 주실거라 믿고
돌아오는 날까지 엄마 아빠가 열심히 기도할께!!!

사랑해!!!^^

28기 화이팅

28기 사사리더님들!! 그래도 먹는게 가장!! 좋은가 보네요~~ 조별만남으로 좋은 친구들 만나서 마지막날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7기지만 28기 OT 간 조한민!! 다음 캠프에서 또 보자!!! 너가 대단한 사사리더로 성숙한 모습으로 또 만나면 좋겠다. 그리고 디코선생님과 김웅철 목사님 말씀 잘 들어야 해요!!
부족하지 않은 사사리더가 되길!!

28기 안녕하세요

얘들아 안녕~^^ 모두 화이팅~!
사사 오티캠프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과 사사리더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굿)
깊은 감사를 표현할 길 없어 더욱 기도합니다~!!!

우리 멋지고 귀여운 개구쟁이 동현아 오늘 덕소는 새벽부터 눈이 날렸단다 눈이내리니 그곳도 눈이내려 친구들과 눈놀이하지는 않을까 하는생각에 설렜단다  참 기쁘고 감사하지~?  늘 바라던 전원에서...  엄마가 집에서 널 단단하게  교육했기에 웬만한 훈련이 수월할것 같은데 엄마가 고맙지?ㅎㅎ
집에서 늘 하던대로~^^ 화이팅 👍👍👍
어느새 하루가 갔네!
의현이는 형 없는 하루가 너무 심심하다면서 형 방에서 놀고~^^; 은성이도 큰오빠 사진 보여달라며 널 찾는구나~^^ㅎㅎ우린 모두 너를 기억하며 기도하고 응원한단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전화하셨어~^^ 이모들도~^^ 
멋지고 귀여운 하나님 자녀~! 아빠 엄마의 아들 동현아 사랑해♥

사랑하는  아들 승재~~
늘 새벽기도를 잘 참석하는 멋진 우리 아들
이번 사사학교에서 훈련 잘 받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사리더가 되길 바래
멋진 모습 보여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아빠랑 누나 형 모두 우리 승재 응원하고 기도 하고 있단다
하나님이 만나게 해주신 귀한 친구들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오렴
이번 캠프를 통해서 우리승재가 믿음이 껑충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할께~~~

하나님께서 우리 승재와 함께 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실줄 믿어
화이팅 하자
사랑하고 축복해
우리 축복이 사랑한다.^6^

전심전력하는 28기 사사리더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사랑하는 막내아들 승재에게
어느덧 우리 축복이가 성장하여서 3박 4일동안 아빠 엄마의 품을 떠나 멀리 대전에서 홀로서기를 하는 것 같구나
대견하다.

우리 막내가 정말 자랑스럽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막내 승재에게 부어 주실 복을 생각하면 참으로  기쁘구나
환하게 웃는 모습속에서 큰기쁨을 느낀다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은혜로운 시간 많이 보내고 오려므나

아빠가 기도 많이 할께
사랑한다 아들 !

28기 은수, 은혁이, 하연이, 경진아~
ot캠프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오길 바래~♡
좀 더 하나님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기도할께~
28기들, 모두 화이팅!!!!!!

태서야 감기 괜찮냐? 아프지말고 잘하고와
목요일날 보자!!

은희야~~
가는 날 까지 기침이 떨어지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사진으로라도 웃는 모습 보게 되서 정말 맘이 놓인다..
좋은 친구들 선생님들과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 보내고 오길 바랄께..
엄마, 아빠, 준희가 은희 위해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을께..
귀한 딸 은희야 사랑해 ~~

태서야 사사 열심히해!

28기 사사리더들! 4박5일 동안 하나님앞에 더나아가고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이 되길 바랍 니다
28기 모두 화이팅~

27기 윤반석인데OT캠프를통해멋진사사가되렴 화이팅!!!

태서야 너의 빈자리가 무척이나 크구나
10년만에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 낯선곳에서 힘들지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좋은친구들과 사귀고 하면 금방
적응될꺼야 너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을 남기고
건강하게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
그리고 잠깐 보았던 민서에게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 바란다.
돌아오는날은 아빠가 약속했던 거 마무리 해 놓을께 화이팅 막내아들

28기 사사리더여러분!
4박 5일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면 좋겠어요
28기 화이팅!

댓글이 120개!!!!!!!!!!!!!!!!!!!!!!!!

승재야 안녕~~
난 엄마 친구 이모야~
27기 황지우의 엄마란다/
승재의 멋진 모습을 보니까 이모의 마음이 설레고 감동이 넘치네.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서 기대고 되고 멋진 사사가 되기를 기도할께
축복이는 그렇게 될거야! 멋진 사사리더 길승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