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주영아 그리고 사랑하는 딸 주희야
그동안의 일정에 따라가느라 힘들기도 했겠지만 엄마는 우리 아들, 딸이 많은 것을 보고 배웠을 것이라 생각해
건강한 모습으로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배우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기득하구나
남은 모든 일정 잘 마무리 하고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해 아들, 딸
내일 만나자 아니 오늘인가? 시간맞춰 마중나갈께~~ 사랑해

동혁아!!!
건강한 얼굴로 사사의행진 하고 있는 모습 참 대견하다~~
하나님안에서 배우고 느끼고 깨닫기까지 우리 앞으로도
계속 기도하자
어제 동혁이가 기도하고 있을 시간에 엄마도 함께 기도했어
하나님이 너의 마음을 만져주시길~~
네가 좋아하는 사무엘처럼 믿음의 사사로 이끄실꺼야
푹자고 일어나서
일상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행복하게 만나자^^
일찍나가서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한다 축복한다 동혁아!!!

누나!네선물제되로된거사왓지?누나  나도누나선물사왓다~~~~~~~~~~~~~~~~~~~~~~~~~~~

오늘 이걸 다 봤는데 되게
진짜 짧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 셈트가 이렇게 빨리 끝났구나....
아쉽기도 하고 영원히 그 곳을 기억에 담아두고
동역자들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을 하나님의 사역으로 남기기 위해....
이제 부터가 시작이다 라는 목사님 말씀도 떠올랐고,
이제 나와 함께 셈트를 다녀온 동역자와 같이
사사의 길을 가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28기 예비 사사리더들 우리 잘해보자!!

일본에서 좋은 것 느끼고 오세요~

내가 가보고 싶었던 오사카 성도 보고  먹고 싶던 타코야끼도 먹고 봐서 재밌었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고 그 일본에 땅 을 발게되서 특별한 기분이 드었고
우리가 일본을 불쌍이 여기고 감싸줘야 해서 조금 놀랐지만 불쌍했고 본부장님 말씀대로 창문을 열고 느끼고 기도를 했고 많은 것을
알았다 그리고 28기 사사들 우리랑 열심히하고 하나님 뜻대로 열심히 살아보자 28기 사사들은 서툴를 때가 있겠지만
하나님 믿고 기도하면 멋진 사사가 될수 있어 우리 화이팅!!! 하자 안녕

사진이 많이 나온것 같아서 나중에 봐도 기억이 잘 날 것같다.
며칠뒤면 28기 OT캠프를 하는데 기수차이 때문에 같이 캠프 다닐 수 있을까 모르겠다!

이번에 캠프 다녀오니 28기 사사리더들이 항상 캠프에 출석 했음 좋겠네요 그리고 또 해외셈트는 꼭 가서 축복하고 은혜 받고오세요!! 해외 셈트 밤 세미나 할때나
역사 강의 할때 찾아오는 ??가 있으니 꼭 참석 하시길 ~~ 마지막으로 이번에 같이 다녀오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28기 친구들!! 해외셈트를 갔을
때 "당첨!!"이 말은 정말 즐거운 것 입니다. 갔다온 사람들만 아는 즐거움이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일본 잘 갔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