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사리더들~~ 중국땅에 잘도착해서 밝은 모습을 보니 정말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지만 모두 건강하게 끝까지 캠프를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이번캠프를 통하여 믿음과 지혜와 배움의 깊이가 자라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애쓰시는 모든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사리더들 모두 화이팅!!

밝고 건강한 사사리더들을 보니 마음이 행복합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기 바라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마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김에스더! 아무리 찾아도 얼굴이 안보인다. 내일 사진에는 환하게 웃는 얼굴 꼭 보길 바란다.

김에스더~ 어떻게 몇분되는 동영상에 한장도 제대로 찍힌 게 없니? ㅠㅠ 언니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컴퓨터 켜고 너보려고 동영상 찾아 보았구만 말이야 ㅠ 내일은 많이 찍히기 바라며 언니가 그렇게도 가고싶었는데 가지못한 중국을 아주 쉽게 쉽게 가버린 김에스더! 책자 정리 열심히 하고 좀 방긋 방긋 웃고 다니고!! 언니 친구들 동생들이 너하고 같은 조라는데 사이좋게 지내고 말이야! 알겠지?  캠프 잘 갔다오고 금요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꾸나!!
ps. 선물 사와 ㅡㅡ

동영상을 보는데 울컥하네요
기특하고 대견하다는 생각에........
우리 인애뿐아니라 모든아이들 한사람한사람이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계속기도할께요...

활짝 웃는 하영이의 모습을 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잘 지내는 것 같아 감사하네요~ 하영이뿐만 아니라 우리 사사리더들과 선생님들 모두 주님의 평안 가운데 잘 마치고 돌아오기를 기도할게요~ 화이팅~

추운날씨일것 같아 걱정했는데 모두 밝은 모습인걸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하루하루 일정가운데 주님께서 우리 사사들에게 부어주실 많은 은혜가 사사들을 더 큰 자들로 세워 주 실 줄믿습니다~~^^
수빈아 잘 하겠지만 옷 따뜻하게 챙겨입고 다니도록 해~  엄마는 처음 떨어져 생활하는 수빈이가 자랑스럽단다^^ 너와 함께한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사랑해 수빈아~~~

잠을 잘 잤는지, 음식은 입에 맞은지, 날씨가 춥지는 않은지...모든게 걱정 투성이지만,
선생님들이 함께 계시고, 주님이 함께하시니 염려는 없다. 아들^^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왔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중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오기를 바란다.
아프지 말고, 마지막까지 멋지게 보내고 오렴^^사랑하고 축복한다.
...선생님들도 수고가 많으세요. 기도할께요. 아프지 마시고,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유리야, 새롭게 만나는 중국 어떻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와.
얼굴표정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약간 어색한데 어디 아픈건 아니지, 가기 전날 엄지 발톱을 다쳤는데 괜찮은지....

유리를 위해 기도할께. 사랑이도 아침에  "유리언니도 중국에서 잘 자고 일어나겠지" 하면서 일어나드라.
유리 사랑해, 친구들과도 재미있게 보내고, 선생님 말씀도 잘듣고

멋진 우리 사사들이 중국 땅을 밟았구나....
조금씩 밝아지는 우리 우진이의  얼굴을 보니 엄마 맘도 기쁘다..
몸의 모든 창을 열구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것을 맛보고 오는 우리 사사들이 되길 기도한다.

길도 잃어보고 ....
이상한 것도 먹어보고...
못하는 중국말도 해보고...
잠도 조금만 자보고,,,,

도전에 도전을 해보고 오는 멋진 여행이 되길 기도한다..
사랑합니다. 선생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가은이, 성준이, 윤서, 총명이, 서연이 잘들 있는 것 같아서 참 다행이다!!
거기서 많은 것을 배우고, 더욱 더욱 성장해서 돌아오길 기도할게 ! !
화이팅 ! ! 사랑한다 아가들 ^^

하영아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 많이 배워~~ 언니가 캠프 마지막날까지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을께~~~
건강하게 잘다녀와~~~!!!!

정언아
엄마없이 친구들과 중국캠프가고 많이 성장했네^^~
넓은 세상에서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오렴. 엄마랑 아빠는 한국에서 정언이 위해서 기도 많이 할께
친구들과도 좋은 시간갖고 하나님 만나는 시간 축복된 시간 누리고 오렴
사랑해~~~~~~~~~~~

이유림! JESUS,예수님스냅백쓰고 갔네?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갔다와! 주일날보자!

성준맘
 사랑하는 성준아 밝게 친구들과 지내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중국땅을 가슴에 세계를 가슴에 품고 돌아오는 시간이 되도록 기 도하고있을께. 친구들과 선생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오렴.

사랑하는 울딸 리아야~~!!
기대와 설레는 맘으로 밤잠을 설쳤던 울딸 모습이 눈에 선하게 떠오르는구나..
밝고 활기찬 모습과 기도하는 울딸 모습을보니  대견하고 뿌듯하기 그지없단다...
더 넓은 세상으로의 첫걸음 중국을 맘껏 눈으로 맘으로 담아서 오렴...
중국을 향항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하심을 경험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단다...아무쪼록 잘먹고 잘자고 건강하게 선생님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렴....
엄마는 여기에서 열심히 새벽을 깨우며 기도할께...
사랑해  울딸...아이러브 뿅뿅....^^

활기찬 모습의 대견한 모든 사사리더들을 축복합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하나님께서 동행하심 가운데
귀하고 소중한 중국캠프기 되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을 챙기시느라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들의 수고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깔깔깔 해맑게 웃다가도 카메라가 보이면 무표정을 짓는 우리 빈호.
날씨가 많이 추울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들의 옷차림이나 화창한 날씨는 보니 한결 맘이 놓이네~

엄마도 아직 가보지 못한 중국인데
하나님이 계획하심이 있어서 내가 사는 한국이 아닌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좀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가슴을 열고 생각을 열고
이땅을 창조 하신 하나님의 섬리를 맘껏 누리길 바래.

왜 이렇게 맘이 울컥하고.. 우리 아이들이 대견한지~~~
고맙다. 세상에 태어나주고 우리 가정으로 와서 건강하게 하나님 아들로 잘 자라주어서~~
빈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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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진지한 표정을 들을 보니 정말 감사 합니다.
인도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미래의 꿈나무들이 잘 자랄수 있도록 올라른 길과 지혜를 주시는 본부장님과 멘토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 한명한명 까지도 모두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 사랑스런 자녀들이지요~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의 건강한 귀국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지호가 빈호오빠에게>
빈호 오빠. 중국에서 잘 지내다 와아~~~!
많이 기도할께에~~ 홧팅!

<유호가 빈호오빠에게>
빈호 오빠아~~ !
어~~~~
사사학교 중국에서 잘 지내고~오
자고오~ 밥은 잘 먹고오~
그다음에~~공부도 잘해~
힘내~~

동영상을 보니 맘이 짠~하네..
중국 가기전 들뜬 모습으로 열씨미 중국에 관한 것을 공부 하고 책읽는 우리 공주님의 모습이 아른거려..
이제 겨울 하루밖에 지나질 않았는데 마니 보고 싶구나..
너에게 중국이라는 나라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중국을 품고 기도할 수 있는 우리 딸이 되길 엄마가 기도할께..사랑해!!!

누나!!!!
보고싶어.빨리와 !!!!!!!!
사진으로 누나 보니까 너무좋다..집에오면 무인도 놀이하자.^^
사랑해!!!!!

인애야!
아빠는 우리딸이 보고싶어서 빨리 금요일이 왔으면 하는데 왜 이리 시간이 안가는지 모르겠다'
사진보니 우리딸 재미있어보이네...
건강하게 지내고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왔으면 좋겠다.
인애 화이팅!!!

오빠 ! 보고 싶어~
잘 지내지?
오빠가 없으니까 왠지 허전하고 심심해.
그리고 장난기 많은 오빠가 없으니 우리집에 생기가 없어졌어.
오빠 중국 잘 보고 잘 돌아와. 보고 싶어.
빨리와. 안녕.......

소연아 ㅠㅠ 보고싶당 소연이가 없으니까 허전하고 뭔가 이상하네 식구들 모두 소연이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고 있어
안간다고 해서 혼내서 보내서 정말 미안하고...  막상 공항에서 보내려니 맘이 참 아프더구나
사진보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음식은 입맛에 맞는지 숙소는 편한지 궁금한게 많은데
금요일에 만나면 들을수 있겠구나.. 기도하고 있어 소연아 잼있고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 되길 바래

아빠가 - 소연아 캐론은 잘있단다 소정이로부터 지켜줄께 ^^ 사랑한다 딸....

사랑하는 딸!! 수다쟁이 딸이 없어 집이 텅 빈것 같다.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보니 우리 딸 더 보고 싶네
사랑하는 딸 호연!!  아프지 말고  처음 만나는 사사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멋진 중국쌤터가 되길 우리가족 모두가 기도하고 있을께    딸 사랑해~~^^^
 

오빠~!!! 거기에서는 잘 지내고 있지?
오빠가 중국에서 많이 배우고 왔으면 좋겠어...
오빠 얼굴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아.. 우리가족 모두다 오빠가 안전하게 여행하고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을께...-수빈이가-

현빈아 그곳에서도 이 답글을 볼수 있는지 궁금하구나.. 수빈이랑 컴터 앞에 앉아서 현빈이 얼굴이
동영상에서 나올때마다 "현빈이다~~~"라고 소리지르며 현빈이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보며 즐거워
하고 있어..
먹을것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입맛은 맞는지... 이젠 어느 곳을 가든지 하나님께서 주신 먹을것에
감사하며 적응케 해달라고 기도하자...^^**
현빈아~ 우리아들~!! 이곳에서는 끊임없이 기도한단다... 힘내고 맘껏 그곳에서 보고 , 느끼고, 체험하고
오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모든것을 사모하며...^^
현빈아~~ 울 아들 사랑해~~!!!- 엄마가-

사사리더들 화이팅~~!!!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형준이 오빠~ 나 가영이야~
오빠가 없으니까 심심하고, 아빠는 미국가고 엄마랑 단둘이 있으니까 오빠가 계속 보고 싶어져.
오빠~오빠가 없으니까 내가 오빠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을것 같아~
오빠 ~사랑해~
오빠는 중국가서 좋겠다. 엄마도 못가본 중국인데 오빠가 가다니~
오빠~신나는 캠프 보내길 바래~ 안녕~ 
가영이가....

사랑하는 아들 형준아!
오늘 밤 세번째로 가족과 떨어져 자게 되는데..이제는 무섭지 않지?
새로 사귄 친구들과 주안에서 즐겁게  사사 형제로 친해지고 멋진 추억을 만든 하루가 되었을거라 믿고,
중국 캠프를 통해 하나님이 너희들 마음에 주셨을 은혜와 감동을 기대하며  엄마는 감사히 하루를 정리한단다.
우리 아들도 오늘을 주신 하나님과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함께하는 친구들에게 감사하며
오늘 밤도 푹 잘 자고 내일도 힘차게 화이팅하길 기도할께~
너무너무 사랑한다~형준아~~~~사랑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