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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리더스쿨 22기 오리엔테이션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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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3-01-11 01:32 조회35,796회 댓글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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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리더스쿨 22기 오리엔테이션을 마치며













사진자료실에 조금더 많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이다은 엄마님의 댓글

이다은 엄마 작성일

어쩜 이렇게 모두 사랑스럽고 이쁜지....^^
선생님도 아이들도 모두모두 수고했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유리님의 댓글

이유리 작성일

한수야~ 사랑한다. 끝나는 시간까지 화이팅! 오늘 고양버스터미널에 아빠가 미리 나가서 기다리고 있을 거야. 와서 만나자. 많은 얘기나누자. 선생님들, 예비사사친구들 고생하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귀종님의 댓글

이귀종 작성일

이 땅의 사사로 무럭무럭 자라서 귀하게 쓰임받는 일군들이 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의주님의 댓글

여의주 작성일

4박5일,,,짧은 기간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 주시고 들려 주시고 함께 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 선생님들도 추운 날씨에 아이들 돌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모든 아이가 내 아이 같이 사랑스럽고 이쁘네요,,,아무나 경험 할 수 없는 이 시간,,우리 아이들이 평생 큰 재산으로 삼으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진혁아, 진석아 사사리더스쿨 22기 캠프를 무사히 잘 마친것 축하해...엄마가 많이 사랑하고 축복해...이따가 만나자^^

신형호님의 댓글

신형호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박오일 아이들에게 주님이 어떻게 일하셨을지 기대되네요
온세상이 흑암같이 어두운 이때에 존귀한 사사들을 들어 주님을 영화롭게하실 일들을 기대 합니다 .

예담이 아빠,엄마님의 댓글

예담이 아빠,엄마 작성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60:1)
사랑하는 딸 예담아!
4박5일동안 수고 많았지? 우리 예담이에게 큰 은혜를 부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예담이를 보살펴주시고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사캠프에 참석한 친구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예담이를 다시 만날 것을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설레는구나!
이제 예담이는 혼자가 아니란다. 예담이 곁에는 늘 예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항상 너를 보살펴 주신단다.
이제 예수님과 함께 아름다운 삶을 펼쳐 보렴. 예수님이 너에게 주실 아름답고 찬란한 세계를 보아라.
사사리더캠프를 마친 우리 예담이가 너무나 자랑스럽다.
아빠,엄마는 너를 너무너무 사랑한다. 오후에 기차역에서 보자.


강보수님의 댓글

강보수 작성일

4박5일 동안 함께 동행해주신 하나님과 모든 과정을 잘 마치고 멋지게 해 낸 22기 사사리더들과 우리 나목이를 향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멋진 아들 나목아!!!
조금 있다가 아빠 엄마 누나가 나목이 데리러 사사학교로 달려갈테니 조금만 기다려~^^

문경환님의 댓글

문경환 작성일

22기 사사리더 여러분,  OT캠프를 마친것을 축하드립니다!!

최성옥님의 댓글

최성옥 작성일

하나님께서 종현이를 어떻게 만나 주셨는지 듣고 싶구나!
궁금하다 궁금해~~ ㅎㅎ
종현이를 인도하시고 만나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마지막 때! 악한 이 시대 가운데 22기 사사리더들을 통하여 일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4박 5일 동안 함께 해주신 전겸도목사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광희님의 댓글

구광희 작성일

할렐루야!!
캠프 모든 일정 가운데 함께 하신 주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존경하는 사사학교 모든 선생님들 우리 아이들을 향한 열정과 사랑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마지막 시대 주의 나라 감당할 우리 친구들 정말 훌륭하고 멋졌어요.
하나님 아버지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아름다운 삶을 사는 모든 친구들 되도록 기도할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딸 에스더!
정말 정말 훌륭하다. 장하다.
엄마 울고 있다. 감동의 눈물.^*^ 사랑해  많이 많이~~~~
이따 봐^*^

김세희님의 댓글

김세희 작성일

지성아.. 너와 캠프와 모든이들과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동안 잘했다 우리아들..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구나..
캠프에서 지내며있었던 여러가지일들..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것들을 풀어나갈것을 기대한다.
돌아오는 그 발걸음도 주님이 인도하시니 염려말고 엄마랑 만나자.. 먹고싶은것 생각하면서 내려오렴..
엄마랑 맛난것 먹으면서 사사이야기 듣고싶구나.. ㅎ~^^*

그리고 22기 사사리더스쿨친구들..
하나님의 아들.. 안지성 신준희 장하준 김산하 문종현 황유상 김민용 조하민 신찬수 김예성 백승서 김준용 이진석 이호준
최송우 김대연 정재훈 황훈하 주나목 이예람 이하람 최아혁 김은열 이진혁 양우현 위윤 이한수 김강산 이동현 임하민 조민찬..
하나님의 딸.. 신은원 주사랑 서혜원 송하늘 안소연 강다원 이다은 조은서 한예담 김경현 강다연 우에스더 이시온 곽민선
이채원 최서현 조하은 소예람 곽현화 윤단 이민서 장주희 김민영 이예린 이예나 권예슬 방예온..
모두 모두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계획을따라 22기에 함께함에 감사합니다.
친구들을위해 기도로 동역하며 함께하겠습니다.
사사학교 목사님과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기도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신경렬님의 댓글

신경렬 작성일

사사리더스쿨 O.T 캠프에 참여한 준희를 축복한다. 너를 통해 역사하시고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신뢰함으로 나아간다.
건강한 모습으로 잘 돌아와서 그동안 느끼고, 체험했고, 캠프에서 나누었던 모든 은혜와 감사제목들, 그리고 소망과 비젼에 대해 차차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며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도록 하자. 마음 같으면 자가용으로 태우러 가고 싶지만 꾹 참고,
일부러 친구 지성이랑 스스로 경험하며 이야기 나누도록 버스로 오도록 했으니 서운해 하지는 말고 더욱 의젓하게, 안전하게 잘 내려오길 바란다. 동생 다은이가 어제 아빠에게 이야기해서 내일은 가족 모두 영화보기로 했다. 준희에게 작지만 기쁜 선물이지?

그리고 4박5일간 함께한 모든 친구들에게도 축복한다.
아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수고하신 목사님과 모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각 가정마다 자녀들의 건강과 캠프 운영을 위해서, 자녀들이 하나님의 선하신 부르심에 합당하게 준비되고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날마다, 순간마다 특별히 저녁마다,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신 모든 부모님들께 동역자로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장승민님의 댓글

장승민 작성일

광영중앙교회에서 사사리더스쿨 22기에 간 종현이, 동현이, 찬수, 호준이, 신은원, 송하늘 모든 아이들이 주님의 은혜를 받고, 주님의 뜻대로 멋진 사사가 되기를...
22기 사사리더들 화이팅!!

주혜주님의 댓글

주혜주 작성일

나목아 너 진짜 멋지다! 곳 누나 따라  가겠는데!

주희맘님의 댓글

주희맘 작성일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그리스도 예수님을 위해 살고
숨쉬며 아낌없이 쏟아내는 것보다
더 높은 소명도, 더 고귀한 꿈도,
더 위대한 목표도 없다
                -브라더 앤드류

사사친구들~ 감사한 일도 많고 조금은 힘들기도 했겠죠^^
캠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서도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며,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고,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승리하는 삶 살기를 기도하고 축복해요. 사랑해요~~~

주희맘님의 댓글

주희맘 작성일

사랑하는 딸~ 멋진 주희!!
잘 마치고 돌아오는 네 모습이 기대된다^^
주희의 이름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또한 주희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특별한 축복을 늘 기억하고
삶의 가장 소중한 부분을 늘 주님께 올려드리길 기도할께!!
조금 있다 만나자~ 아빠, 엄마는 주희가 늘 자랑스럽다!!! 사랑해~~~

주희맘님의 댓글

주희맘 작성일

그동안 고생하신 선생님과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안에서 자녀들을 통해 만나게 하신 이 특별한 만남을 위해 늘 기도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하임님의 댓글

오하임 작성일

아~ 마지막 날에 하는 스킷 드라마~재밌는데

김도연님의 댓글

김도연 작성일

22기 사사리더들 집으로 돌아와서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강미정님의 댓글

강미정 작성일

사랑하는 하람, 예람아 사랑하고 축복한다. 너희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안에서 정말 잘 자라고 있음에 또한 감사한다.
그리고 애써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김민영 엄마님의 댓글

김민영 엄마 작성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쳤네요.
캠프 기간 나누었던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들 아이들 기억에 오래 오래~~ 기억 될거예요
그리고 다음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 사사리더들 정말 정말 고생 많았어요.

정삼용님의 댓글

정삼용 작성일

정재훈 엄마입니다
캠프동안 선생님들의 섬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재훈이도 5일동안 잘 참여해주고 힘듬도 잘견뎌줘서 고마워요
엄마는 오늘 학습연구년제 면접이 2시에 있어서 데릴러 못가요. 미안해요
엄마 최선을 다해 면접시험 볼께요 재훈이도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하고 아
빠랑같이 안전하게 집으로 잘와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최이삭님의 댓글

최이삭 작성일

준희야 지성아 !! 교회에서 사사이야기하자구나  빨리 오렴~!! ♡ 나심심하단다 ㅋㅋ

서윤송님의 댓글

서윤송 작성일


 사랑스럽고 존귀한 22기 사사리더들...!!너희모두를 축복한단다.. ^^.
 
 존경하는 전목사님과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와 우리아이들이 이렇게 멋진 캠프를 체험케 하신 좋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일주일동안 넘 애쓰셨습니다.감사 감사~~~

봉승빈님의 댓글

봉승빈 작성일

오늘도 하룻밤을 잘 보냈나? 보아하니 최영찬 선생님과 이신 선생님과 디코 선생님과 등등 점호를 같이 한 것 같은데, 정신 바짝 차리도록!
이제 22기 OT캠프가 끝나게 되었다. 22기 나의 8번째 후배들이여, 정말로 환영하고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제 나는 내일이면 입선에 가는데, 참 힘들다.
그래도 이거하나만 잘 들어! 6개월동안 그렇게 편안하게 지내는 날은 없을거야. 공부를 시작으로, 밤에는 점호. 이제 스마트 캠프를 기대해 보시게. 달라. 그 캠프는 달라. OK?
하여튼, 여기 사사리더스쿨에 오신 신입생들, 환영합니다.
ONE FOR ALL, ALL FOR ONE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잘 지내시게!

이은비님의 댓글

이은비 작성일

우리 예나 참 잘 찍혔네...참 잘했어용 우리 예나 사랑해 ~~~~~~~~~~~~~~~~

정은민님의 댓글

정은민 작성일

와..벌써 마지막날..
나 결단에 시단 때 많이 울었었는데..
오늘 오는 날 이네..

박민수님의 댓글

박민수 작성일

아 근데 다니엘조 단체 사진에서 유치관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주희님의 댓글

장주희 작성일

사사 학교에 보내심에 감사합니다.
생활이 달라젔어요.
저절로 찬양이 나오고 하루하루가 즐거워용~! ^o^

조하은님의 댓글

조하은 작성일

사사리더스쿨 22기 캠프를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백승서님의 댓글

백승서 작성일

이렇게 오티캠프를 한 것을 돌아보니 정말 기쁘고 보람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곽민선님의 댓글

곽민선 작성일

사사 학교 가길 잘했다,,,

안소연님의 댓글

안소연 작성일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났지만 좋은 친구들과 여러가지 프로그램 덕분에 기분 좋게 캠프를 마친 것 같다.
앞으로 나는 사사리더이므로 부지런한 삶을 살아야겠다.

곽현화님의 댓글

곽현화 작성일

오티캠프를 통해 많은것을 느끼고 배웠다.

윤단님의 댓글

윤단 작성일

그때그때시간을되돌아보니너무친구들이보고싶어 ㅠㅠ

조민찬님의 댓글

조민찬 작성일

나목아,동현이형보고싶어

이다은님의 댓글

이다은 작성일

나는 이번 캠프때 처음으로 하나님께 감동되어 눈물이 났다.
그래서 감사하고, 다음 스마트 캠프도 꼭 갈것이다.

황유상님의 댓글

황유상 작성일

이 사진을 볼대 선생님이랑 다윗조가 보고 싶다. 
ot 캠프 재밋었으니,다음 캠프도 가야지!..

석진하님의 댓글

석진하 작성일

벌써 사사캠프가 끝나고 감상문을 쓸 시간이 되었네요.

정신없이 몇주들이 지독한 감기와 함께 지나가고 이제서야 감사의 댓글을 올립니다.
추운 날씨에 보이지않는 곳에서 기도해주시고 섬겨주신 목사님과 선생님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훈하가 두고 온 사전과 필통까지 챙겨 보내주신 세심한 따뜻함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가 또 자라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인도해주시고 또 앞으로도 인도해주실 하나님의 하실 일을 기대하며
이 마음 모아, 이젠 사사학교와 목사님과 선생님들 통해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시길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신한결님의 댓글

신한결 작성일

미래가 창창한 우리 젊은 사사리더분들
저는 이제 사사학교로 갑니다 ㅠ

장하준님의 댓글

장하준 작성일

조금만 기다리면 다음 캠프에  갈수 있을거야

김준용님의 댓글

김준용 작성일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예성님의 댓글

김예성 작성일

ㅋㅋ 지금 보니까 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예준님의 댓글

조예준 작성일

옹 너나옴

ys님의 댓글

ys 작성일

히힣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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