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이렇게 좋을수가 산책하는 중인가? 우리아들 건장(?)한 모습이 보이는군~
ㅋㅋ 즐거워보여서 엄마는 좋다
맑게 웃어서 좋다.. 마음껏 즐기거라..
사사샘들 아이들 캐어하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넘치기를..~~~

와~ 오늘 정말 즐겁게 보냈구나~~
오랜만에 본 이레의 모습을 보니 엄마가 눈물이 날것같아.....
정말 보고 싶다 *^^*
이레가 적극적으로 열심히 할거라 믿고 계속 아빠랑 함께 기도하마~~ 이레야 사랑해 !!

이레야 재밌었니?

노이레예비사사리더

이렇게 바쁘게 작업하시느라 넘 고생많으시네요~
감사하면서 모든일에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중보기도합니다 ~
맛있는 식사와 공부와 예배와 일상생활의 모든것을 함께 해주시는 샘들께 다시한번
감사감사 드립니다.~
멋진 동영상 잘 보고..  감사드리며.... -- 주병주찬 엄마-

누나가 없어서 너무 허전해~
그런데 화면에서 누나를 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
누나 나도 3학년때부터 사사리더캠프 갈래~
누나 이제 친구들하고 많이 친해졌겠네?
누나 빨리 집에와~
누나 약 잊지 말고 잘 먹어~

집에서는 잘 안먹는 수박을 정말 맛있게 먹는 이레의 모습을 보니 아빠는
너무 흐뭇하고 정말 보고싶구나
하루종일 이레 생각만 했단다
이삭이가 너무 심심해 해서 큰일이구나 하하하!!
이젠 두밤 만 자면 사랑하는 울 딸 이레를 볼수 있어 아빠는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레야 마지막까지 화이팅!!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며 너에게 정말 뜻깊은 시간들이 되길 기도한다
이레야~~~ 사랑한데이

찬희야 너는 셋째날 사진이 하나도 없구나
아빠 엄마가 서운 하구나  내일은 동영상 사진을 자주 보여주면 좋겠구나.
그리고 찬희 는 왜 긴팔을 입고있니. 더운데.....
또 아빠 엄마는 내일을 기대하면서화이팅....
사사리더스쿨  어린이 모두모두  화이팅..........

내 사랑하는 유정아...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이번 사사 OT를 통해 유정이의 믿음이 한걸음 더 주님께 다가가고 있겠지?
교장선생님과 함께 단상에서  무척 긴장한 모습...
힘내렴. 성령님이 항상 함께 하시면서 지켜주실거야.
오늘 저녁에도 엄마와 함께 유정이를 위해 기도할께.
건강하고 씩씩하게...  알지?

사랑하는 백상협!
오늘은 재미있는 활동도 많이 했네.  재미있었어?
상협이 좋아하는 수박은 맛있게 먹었겠지?
빨리 금요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보고 싶어...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아들의 멋진 모습을 기대할께.
엄마가 늘 기도하고 있어. 힘내!
우리 아들 화이팅!

보고 싶은 유정아
유정이 찬양하는 모습, 책 읽는 모습, 발표하는 모습 등을 보니
우리 유정이가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참 감사하네.
건강해 보이니 또 감사하고.
우리 유정이가 이번 캠프를 톻해 더욱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를 ...
오늘도 어제처럼 엄마 아빠는 가정예배 드리고 잘게.
엄마 아빠의 보물 우리 유정이도 잘 자.
우리 유정이 화이팅!!!
21기 사사리더스쿨 어린이 모두 화이팅!!!

사랑하는 아들 두규야!
오늘 날씨가 많이 더웠는데 힘들지는 않았니..
두규가 좋아하는 수박도 시원하게 먹고
조원들이랑 재미난 게임도하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지...

오늘밤도 잘자고
내일도 화이팅하자!
엄마가 매일기도 하고 있는것 알쥐..
사랑해!!!

두규야!
너 닮은 아빠야!

백규형도 중고등부 수련회에가고 우리 두규도 가고나니
집안이 텅빈것 같구나

아빠에게 안아주고 애교부리는 두규가 없으니 왜이리 허전한지...
아빠가 두규를 많이 사랑하나 보다.

날씨가 무척덥구나
건강조심하고
밥잘먹고

캠프에서 많은것을 깨닫고 느끼고
진정한 사사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할것을 믿는다
우리아들 화이팅!!

민혁아~~
엄마가 오늘 너~~무 보고싶어서 하루종일 사진 안 올라오나 기다리다가
막상 사진에 민혁이가 안보여서 조금 실망했는데...
동영상에서 보는 민혁이는 즐거운 게임도 하고...재밌었겠구나....
오늘 벌써 셋째날....내일 모레면 민혁이랑 만나는 날...너무 기다려 지는 구나...
민혁이가 집으로 돌아올 때 쯤이면 며칠 안되지만...캠프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오겠지....
사랑해~~ 아들~~

안호 엄마
사랑하는 안호야
오늘 우리 안호 얼굴이 좀더 밝아 보이네
식사하는 모습이라 그런걸까
사사 친구들과 밖에서 운동도 하고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엄마도 정말 좋아^^
우리 안호가 집에 없으니까 잠자기 전에는 더욱 더 안호 모습이 보고 싶구나...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무엇인가 집중하는 것이
여름을 시원하고 상쾌하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 것 같애.

21기 사사리더 친구들 모두
영육간에 강건하고 지혜로운 사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하은하진 ! 너무 재미있게 노는구나--

마음껏 멋진추억을 만들거라 친구많이 사귀고--

동영상을 보니 가까이에 있는 느낌이구나--  잘지내거라

---아빠가---

수민아!
할아버지가 수민에게 편지글 올린다고 했는데
전화로 알려드렸거든~
아무리 찾아도 어디 글을 올리셨는지 못찾겠네~
눈 크게 뜨고 봐
사랑하고 축복한다. 이쁜딸 파이팅!

오늘 서울은 무지무지 더웠는데 금산에서는 야외활동을 많이 한것 같구나~
덥진 않았니? 밝은 모습을 보니 참 좋구나~
자연을 좋아하는 재찬이라 그곳환경이 마음에 들것 같아...물론 벌레는 빼고 ㅋ
이제 자고나면 이틀밖에 안남는구나 잘자라~

승민아! 아빠가 드디어 수련회에서 돌아왔다~~
기도도 많이 했는데 사진을 보니 잘 생활하고 있는 것 같구나!
아빠의 멋진 아들^^
늘 아빠에게 기쁨을 주고, 소망을 주는 아들!!
열심히 생활하고, 내려와서 이야기 나누자~~
내일도 주님과 함께 멋진 하루가 되렴!!
사랑한다 아들아^^
p.s) 며칠 못보니 상사병이 날것 같구나^^

우리 하민이 처음 적응이 어떨지 걱정도 많이하고, 기도도 많이 헀네...
그런데 동영상을 보니, 나름 잘 생활하고 있는 것 같아 맘이 편안해 지는구나!
아들아, 늘 하민이를 보면 오늘 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모레가 더 기대가
되는 아들인 것 아니....
우리 하민이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실 일이 너무~ 기대된단다...
빨랑 자라서 너의 멋진 모습을 보여~~~줘!!!
사랑하는 아들, 생활 잘하고 내려와서 캠프 이야기 나누자!!
주님과 함께 내일도 화이팅^^

민혁아~~ 좀 더 활발하고 씩씩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다 왔으면 좋겠다...
민혁이가 많이 보고 싶구나...오늘밤은 잘자고..내일은 친구들하고 좀 더
잘 어울려 놀았으면 좋겠구나....

승호야 벌써 셋째날이 지나가고 있네??
엄마가 동영상 뚫어지게 보았는데, 세번 나왔어~~ 너무 조금~~
카메라 보이면 마구 들이밀어~~ 알았지?
승호야~ 승호가 생각한 것 이상의 기쁨과 감동이 있는 캠프가 될걸로 믿는다.
돌아오면 치킨 사줄께^^ 울 승호**  I love U ♥♡♥

``땀``쟁이 동욱  매일매일  옷갈아 입어요
어미가 내일 검사한다  알겠지
``행복해 보여서 안심`또 안심
싸랑해``글구``아빠가 양치자알``어디서나 잔소리 ``울트라 대마왕 암튼`````
자랑스럽다``울아들  아빠가  마이마이싸랑하는거알지``에구에구``우리 강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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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가3번밖에안나와쒀여!!!마구마구찍어주쒜어!!!※
승호야!!! 누나얔ㅋㅋㅋ
누나가 엄마랑 진짜 뚫어지게 봤는데 3번밖에 안나오더라ㅜㅜ
이번 동영상엔 딱 너 위주로 찍혔넹!!
저번 동영상들엔 너가 제대로 찍힌거 별루 업던뎅ㅜㅋ
쨋든 캠프열쒸미 하구 위에 엄마말대루 카메라 보이면
얼굴을 막 들이미뤄~ 오직나만 찍혀야 한다는 생각으롴ㅋㅋㅋㅋ
곧있으면 돌아오니까 더욱 열씨미 하구 돌아오도록!!!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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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과 딸의 밝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아빠는 오늘도 찬혁이와 찬미를 생각하면서 회사에 갔다 왔다
그리고 저녁에는 교회에서 여름성경캠프을 준비하고 와서 찬혁이와 찬미 동영상을 보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찬혁이와 찬미가 되기를 아빠는 응원한다...~ 내일 하루도 예수님과 동행하기를.............

밝은 모습의 딸을 보니 엄마는 흐뭇하네~^^
그리고 예빈아,  반가운 소식 알려 줄께  캠프 마치고 집에 오면 아빠가 계실 거야, 우리딸 아빠 많이 보고 싶지..
아빠도 예빈이 많이 많이 보고 싶다고  전해달래,,`^^
우리 딸 너무 멋져,, 그리고 잘자고,, 좋은 꿈 꾸고~~~`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해

그리고 21기 사사 친구들 
이 세상 어떤 친구들 보다 더 행복해 보여 보기 좋아요 
남은 시간 도 힘내요...화이팅!!!!!
그리고
우리 선생님들 너무 감사 드립니다.

승수야~! 오늘은 친구들과 익숙해졌는지...밝게 웃는 모습 여러번 찍혔네..
웃는얼굴도 보고 코끼리코 만드는 모습도 봤어~~! 보고싶었는데..멋지다 우리승수~!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끝까지 화이팅!!

우리 민수 오늘은 안경도 쓰고 티셔츠도 갈아 입었네...
처음으로 집떠나 잘도 지내는구나~!
엄마가 보고싶어 하는지 알고있니?
잔지하게 기도하는 모습도 봤어...멋지다 엄마아들~!

아들 좀 굳어진 모습인거 같아요 좀더 활짝 웃으면 더 좋겠습니다람쥐. 오늘 모습을 보니 많이 보고싶군
아들!    하나님이 언제나 지켜주고 계시니 더더 화이팅! 찬민아 오늘도 고생했고 아빠도 열심히 기도할께
100일 새벽기도 용사인 찬민아 내일도 주님과 함께 앞으로 고고씽 ! 잘자고 아빠는 찬민이를 사랑해요~~
뚜아~뚜아~뚜아~뚜아  아빠와 아들 수요일 끝 ~~

하얀 얼굴  상협 빛을 발하는구나
무조건 하하 웃으며 즐겁게 생각하고
친구들과 열심히 이야기도 하여보자
자연의 푸르름과 상쾌한 공기도 마음껏 마셔보고
친구들과의 놀이에서도 재미있게 놀아보자

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보자

모든 걸 잘 해내고 있는 우리 아들은 엄마아빠의 자랑!

돌아올 때까지 건강 조심하자

주연~! 사진속 주연이가 왜이렇게 예쁜지...엄마딸 즐겁고 행복해 보여 기쁘다..
좋은 친구도 많이 사귀고 좋으신 선생님들과 값진 시간 만들길 기도할께~!
보고싶다!!!사랑한다!!!

사랑하는 아들  태민~~~~
엄마도 수요예배 잘 다녀왔어~태민이도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겠지?
하민이가 태민이 형 보고 싶다고 계속 찾았어~
빨리 보고 싶대...
엄마 아빠도 울 아들  엄청 보고 싶다~~~~
안호랑 같은 조 같던데... 잘  챙겨 주고...
사사 형제를 사랑해야 하니까...^^
태민이는  원래  잘 챙기는 편이니까...잘  하리라 믿어~
잘 자고 있겠지?
이제 엄마도 자야겠다  사랑해~아들~~~

와~ 소희야.. 오늘은 바깥 놀이를 했나봐.. 재밌었겠다..
단체 게임이라 소희가 팀에 누가 되지 않고 잘 했는지 모르겠구나.
오늘도 역시 부산은 무척 더웠어.. 더위 많이 타는 소희.. 땀띠는 안났는지 모르겠네...
그래도 언니 오빠들과 즐겁게 생활 하는 모습 봐서 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감사하단다..
소희야... 사사학교에서도 밥 많이 먹고.. 손 깨끗이 씻고.. 아프지 말고 두밤만 더 자고 만나자~ 사랑해♥

* 부산에서 함께간 염지헤, 염자령, 자령이 동생(이름 몰라 미안해~~ㅠㅠ) 모두 잘 지내요~~^^

우리 장남 지금은 자는 시간이겠지???

아빠도 요즘엔 오전에 수업이 있어서 아침에 제법(?) 일찍 일어 난단다...

오늘 수요예배 때 지난 번에 체육관에서 만났던 영국에서 선교사 준비하시는 전도사님의 아버님을 만났단다...

그 장로님께 사사학교 얘기하고 울 장남 기도도 부탁 드렸어...

태민이도 그 전도사님처럼 신앙도 공부도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길 기도한다...

세번쨰 밤이구나... 이번 주는 꽤 길게 느껴진다...

폭염 주의보가 내렸다는 데 거긴 좀 덜 더운 지...

울 장남은 잘 하고 있을텐데 엄마 아빠가 지나치게 걱정 하고 있는 건 아닌 지...

잘 자고 내일은 또 어떤 일들로 울 아들이 새롭게 태어나는 하루가 될 지 기대해보자...

태민아 사랑해!!! 많이 많이!!!

예영아 사진 정말 잘 받는구나.  이쁜 우리딸 캠프 열심히 참여하고 있지?
숲 속에서 산책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무척 행복해 보이는 구나 !!!
아빠가 예영이 많이 보구싶어하고 예원이도 자꾸 작은 언니 찾는단다.  캠프가 끝나는 날이 머지않았구나!!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을 즐기는 예영이 되거라^^
엄마가 수련회 준비하느라고 댓글 자주 못달아줘서 미안하다.
준비하면서 우리 딸 위해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사람으로 더 많이 성장하게 해달라고...
캠프 끝나고 아빠랑 엄마랑 멋진 휴가 보내러가자 !!!
잘 생활하다가 금요일날 만나!!  사랑한다 예영아^^

사진 속 의겸이만 봐도 엄마는 설렌단다!!
잘 하고 있는것같아 고맙고...
언제봐도 우리의겸이 미소는 너무 멋져!!!!
의겸아 사랑해~
더운날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려요.

어제는 우리 주한이 사진이 안 찍혀서 찾았는데 오늘은 우리 주한이가 제일 앞에 동영상이 찍혀네

친구들과 단합하여 활동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빨리 만나 캠프에서 있었던 이야기 듣고 싶어

오늘 아침에도 주혜는 큰 오빠 어디있야고 물어 보더라. ㅋㅋ오빠가 없으니 이상한가 봐

주한아 시골에서 살고 싶다고 했지 물 좋고 공기 좋은 그 곳에서 마음껏 느끼렴 ...

그리고 하나님이 무엇을 하면  기뻐하실까? ...생각하고 ....21기 사사리더로써 남은 시간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집에서 주한이를 위해 아빠 엄마 기도할께  사랑한다.

울아들 열심이네.
경쟁은  NO!  함께 YES!
알지?
하나님의 나라는 이기고 지는 게임도 선착순도 아니라는거.
함께가 중요하다는거.
예배인도하며 십계명 랩하던 울아들 모습이 생각나.
기억해.넌 리더라는걸. 리더는...
빙고! 양보하는 사람,더 참아주는 사람
그가 바로 리더,너란다.

우리 아들 넘 자랑스럽당!!!
이제부터 엄마도 아들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할께
아들아 !!! 마음껏 배려하고 친절하고 도와주고 현준이랑 찬민이에게 홧팅하고..
친구들 주소도 물어봐서 나중에 메일도 주고 받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넘 행복하게 보여서 엄마가
더 기분좋구나  이제 이틀뒤에 헤어져야 하니깐 더 재밌게 지내..

친구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윤주의 모습을 보니 반갑다! 오~~~*<>^
단체 생활에 잘 적응하는데 아빠는 괜히 걱정하였네.
엄마와 오빠도 일본으로 비전트립 갔는데  생각해보니 다들 무더운 날씨에 외지에서 웬 고생들이야?

우리  햇쌀! 사사리더스쿨 21기를 통하여 한걸음 나아가는 소중 시간이 되길 이 시간에 기도한단다.
    *** 너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 너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축복의 통로라는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 햇쌀! 윤주! 너의 삶이 형통하길 축복한다!
사랑한다! 윤주야!

함께하는 사사리더스쿨 21기 모든 친구들과 선생님들 일정 가운데 건강하세요.

앗!!  대문사진에 성준이랑 예영이네 다니엘 조가 나와있다.. 넘넘 반갑다.
엄마는 수련회 준비로 바쁘구나..  2012년 런던 올림픽이 열리는 날... 울 교회 초,중.고 수련회가 있잖니?
많이 기대하고 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멋진 수련회가 될꺼야..
성준이도..예영이도,, 예서도...
사사리더스쿨 캠프에서 새롭게 경험한 하나님을 교회 수련회를 통해 더 기쁘게 만나게 되길 기도한다.
어제는 야외에도 나가고(엄청 더운날이었지만 즐거웠겠다), 또 책도 진지하게 읽었구나.. 다들 눈동자가 반짝 반짝... 넘 이쁘다.
즐거운 시간에는 나름 더 열심히 하고.. 또 어려운 과제가 나오는 시간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배우고.. 익혀나가렴..
네째날 하루도 더 멋지고 새로운 경험에 많이 웃고, 기뻐하는 성준이 되길 바란다.
이제 이틀남았구나.. 밥도 맛있게 먹고...찬양도 힘차게... 씩씩한 하루를 보내렴..
늘 성준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안호아빠

 사랑한다. 아들아
사사캠프에서 좋은 선생님들과의 만남, 친구들과의 만남이 좋은 추억이 될 거야
아들에게 글을 쓰는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네
걱정을 많이 했는데 벌써 오늘이 네째날이네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릴 때 아들 얼굴이 생각나서 기도를 잠시 멈추었다네.
하루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놀고 와라'
사사학교가 좋아서  " 집에 가기 싫어" 하면 아빠는 어떻게 하지
내일이면 아들을 볼 수 있네,
벌써 아들 만날 시간만 기다려지는구나.
용기와 자신감에 가득찬 아들이 자랑스럽다.
안호를 싸랑하는 아부지가 ㅎㅎㅎ....

다니엘아, 너의 장닌끼 있는 모습에 오늘 아침 보고 웃었다^^
다니엘아 이제 오늘 하루만 자면 내일 보는구나.
아빠는 네가 많이 보고 싶구나....
하루만 잘 참고 오늘도 힘차게 지내자~
내일 만나자 다니엘, 화이팅!!!

다니엘아...초록아.....
이제 하루밤만 더 자면 엄마 볼수 있네... 어제 밤 다니엘 꿈꿨는데...다니엘이 와서 엄마를 꼭 껴안고는 이제 가야해요.
하면서 손 흔들며 갔단다... 다니엘아..사랑한다고 말하고 또 말하고 싶어.
엄마는 오늘부터 교회기도팀 수련회를 할거야..엄마도 바쁘게 기도 많이 하면서 보낼께...
축복해..더운데 조금만 참아... 건강하게 만나자...사랑해...주님께 너를 올려드린다...

안녕하세요

영은~~
너무 잘  적응을 하여서 잘 하고 있는 모습이 엄마는 마음이 편해 질려고 한다.
낼이면 벌써 사사친구 또  선생님들과 헤어질 시간에네.
 내일의 헤어짐을 아쉬워 하지 말고  오늘도  무덥지만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잘 지내다가 오기바란다.
언제 어디서나 너와 함꼐 하신는 하나님께 의지 하고 남은 사사훈련 잘 받고 오기를 기도하마.
널 언제나 사랑하는 엄마가..ㅎㅎ

지원...
모습이 안보이네...
잘 지내지? 오늘하루 자고 내일이면 집으로 오는구나.
많이 기다리고 있어.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는 지원이
마지막남은 시간들 잘 보내고 건강하게 와.
시온오빠도 은근히 지원이를 기다리네...
폭염보다 더 강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같이 민끽하자.
사랑해....

***************************우리기윤이  어디갔지??????*****************************
***************************기윤이가  없다************************
***************************기윤이  사진좀    올려주세요**************************

사랑하는 영규야  오늘은 정말 힘든 날이네  1주일의 중간쯤 오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지지
하지만 내일이면 집에 돌아오는 날이기에 힘내 엄마도 영규 생각하며 힘낼께

어제는 밖에서도 지냈구나 덥지는 않니 수박은 날마다 먹네
아빠 누나는 집이 더워 오후엔 도서관엘 가서 공부하고 엄마는 여전히 잘 지내신단다.
한나야 방울 토마토는 아직 안 타 먹었다. 가끔 엄마만 우리 모르게 한두개씩 따먹긴 해도 한나가 오면 놀랄정도 많이 열리고 빨갛게 물들었단다. 저녁에 잘때 덥지는 않니 여기도 열대야 여서 무지 더워서 어제와 그제는 식구들도 잠을 설치고 오늘은 모두들 잘자서 아침밥 먹기전에 모두가 너희를위해서 기도했단다.
오늘도 좋은 날 되거라 너희들은 답장이 없구나

늠름한 이삭이모습 깜직한 한나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도 하루를 시작한다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사사 선생님들, 사사학교에 온 모든 친구들 그리고 이삭 한나를 위해 기도했다
벌써 돌아올 시간이 되었네
작은 꿈이 있다면 한달있다가 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좋은시간되기를 ^^

애들아
잘지내고있니
그곳에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있는것같아 언니도 기쁘다
오늘이 마지막밤인데 많은 은혜받고 남은시간까지 화이팅하렴
애들아 사랑해 ♥

자랑스런 아들!!!  해오름!!!

사진 통해서 오름이를 보니까 즐건시간 보내는것이 엄마도 느껴지네.

울 아들이 그곳에서도 훌륭히 잘 하고 있구나...!!!  엄마는 뿌듯하당

사랑하는 아들

이곳은 무지 덥다.

엄마의 에너지 아들이 옆에 없어서 더 그런가?  ㅋㅋ

그곳에서도 너의 사랑의 에너지를 많이 나눠주고 많이 받아오기를...

일본  고모하구 고모부,  유카누나 왔다.  선구형아도 휴가나오고.

건강하게 내일 만나자~~~

알라뷰~~~

얼굴 내밀고 있는 것 보이네 반갑다 ^^ 우리 능이 화이팅 !
아빠가 능이 응원한다.
혼자가서 외롭지는 않았니 ?  친구들도 많이 사겼어? 
능이 부쩍 자랐겠다. ^^  집에 와서보자  능이 사랑해...^^

사랑하는 딸 하은아  잘 해내고 있는 모습보니 대견하구나 
주님께서 우리 하은이를 만지셔서 주를 아는 지식에서 자랄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혜를 얻는
귀한 시간 시간 되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하은아 너는 하나님의 특별한 걸작품이란다 너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꿈을 꾸기를 바란다
하은이를 너무너무너무너무...사랑하는 엄마가

사랑하는 울 아들 손하진 ~  너무도 밝게 웃는 너의 모습에서 즐거움이 묻어나 얼마나 기쁜지 모른단다
주님께서도 하진이를 기뻐하고 계시단다  우리 하진이 하나님을 위해 쓰임받기를 소원하고 다짐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란다  너무 대견하고 사랑한다 하진아 너무너무너무너무 .....
사랑하는 엄마가

지민이 우리공주 얼굴이 안보여서 못보는거 아닌가 은근히 가슴을 졸였단다. 마지막에 네 얼굴이 보여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부쩍 자라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다시 만날거란 생각이 드는구나.
지민아 끝까지 힘내고 내일 만나자.보고싶다. 사랑해~

세웅아~~사랑하는  우리  세웅이
잘 지내고 있지?  멋진 엄마  아들  즐거우리라 믿는다..
엄마와 아빠  세현이  그리고 이모 할머니..우리가족 모두  너를 응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이번 여름이 너의 날들 가운데  최고  멋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제  내일이면  너를 보겠네^^
사랑사랑*****

할것도없는대장난전화나해야겠다!!!!!!!!!!!누구냐고!!!!!!!!!!!!!!!!!!!!!!!!!!!!!!!!!!!!!!!!!너야말로누구냐말썽쟁이짱구야까불지마난중학교2학년이다난123살이다어쩔래

오빠  5일동안  못 보겠지    내일이면 볼수 있을꺼야 나 너무나 심심해  나오빠 얼굴도 까먹었서!!!!!!!!!!!  그리고  알러뷰~``

동생이 호재 보고싶어서 장난치네
지헤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과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 여호와의 영이 전겸도목사님과 이끄시는 모든 선생님들과 호재와 21기 훈련생 모두에게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세웅아^^
우리 세웅이!!! 아빠가 말은 하지 않지만
항상 멋지고 자랑스런 녀석이라 생각하고 사랑한단다.
즐겁고 멋진 캠프에서 즐기는 모습을보니
아빠도 신이 나는구나.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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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기윤이 사진 찍을때마다 도망다니는 건 아니겠지??                                ★
★  기윤아 사진 찍을 때마다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한 표정으로 들이밀어..ㅋㅋ    ★
★  그래야 여기서 우리 기윤이 잘 지내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까...                      ★
★  그래두 열심히 하고 있을거라 굳게 믿으면...홧팅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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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번 영상에 우리 하은이 모습이 많이보이네....
하은아 벌써 오늘이 4일째구나...내일이면 볼수있겠네?
엄마,아빠,동생 은철이도 많이많이 기다리고 있단다..
우리 하은이가 적응잘하는거 같아보여서 아빤 너무좋다...
하은아 낼 보장...사랑한다...축복한다....

사랑하는 지혜야 날씨가 더운데 잘 지내니
너희 시크한 표정을 보니 기쁘기도 하고 걱정도 되는구나
이번 캠프를 통해서 너의 모든것이 한단계 성숙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한다.
내일이면 보겠구나 남은시간 즐겁고 알차게 보내라

황지헤
대견하다. 사사캠프가는 날 가는 차에서 그렇게 힘들게 차멀미했다는 것을 오늘들었단다.
얼마나 힘들었니? 그러고도 엄마에게 전화했을때 차멀미했다는 소리도 하지 않고
지혜야 이제 하루 남았네. 어제는 단체 줄넘기를 했나보네. 지혜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시간이었나봐.
그동안 힘들었던 것이 조금 나아졌을것 같아.
양파링 물고 게임하는 지혜보면서 지혜가 행복해했겠구나 생각하니 기쁘다.
지혜가 수박먹는 모습 조금이라도 더 보려도 동영상을 여러번 봤단다.
지혜가 하나님이 우리 지혜에게 이런 시간을 첨 주셨는데 힘든 만큼 지헤가 얻는 것도 있을거야.
캠프라곤 1박2일 성경학교외에는 하지 않은 우리 지혜가 4박 5일간 캠프를 간 것만도 너무 대견해.
지혜야 이제 내일이면 보겠네.
엄마가 지혜생각하면서 많이 기도하고 있어.
하나님이 엄마의 기도와 기대이상으로 지혜와 함께 하실 것을 믿어.
지혜도 믿지.
마지막 남은 밤도 잘 보내구 낼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엄마가 사랑해!!
우리 지혜 화이팅!

쌍둥이 규성이와 규영이 화이팅!
그동안 열심히 한것 처럼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자
한소망교회 쌍둥이 화이팅!!

호재야...............
아빠는 우리 아들이 어느덧 이렇게 의젓하고 멋진 남자가 되었는지 새삼 놀랍구나.....
우리 아들하고 많은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 아쉽지만
아빠가 항상 우리 아들 마음속에 있다는거,
아빠가 우리 아들 너무너무 사랑한다는거,
아빠가 우리 아들 애절하게 보고싶다는거,
아빠가 우리 아들을 위해 항상 기도한다는거....알고 있지?
아빠는 우리 아들이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고 항상 기도하는 생활을 하길 언제나 기도한단다.
드디어 내일이면 수료식이네...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만남에 아쉽기도 하고 시원섭섭하겠지만 앞으로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즐거운 이별이 되길 바란다.
내일은 아빠가 엄마하고 우리 호재 너무 보고싶어서 금산으로 만나러 갈께 ~~~
우리 호재가 내일 아빠랑 만나면 제일 먼저 하고싶은게 뭘까 궁금하다....
(아빠는 우리 아들이 아빠랑 같이 기도하러 가자고 하길 바라는데 ㅎㅎ)
오늘하루도 즐겁고 은혜 충만가운데 마무리하고 내일 보자 ~~~

사랑한다.............아들아......

사랑하는 아들 유범아 잘 지내니? 궁금하다 네 사진을 잘 못 찾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리라 믿는다.
이곳에 온것은 우리의 의지가 아닌 주님의 인도하심을 잊지말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는 시간 되길 바란다.
축복한다 우리 내일 만나 ^.^사랑해

우리 쌍둥이 내일 이면 만나네...
넘 보고 싶고 넘 사랑하고 넘 하나님께 감사해!!
내일 까지 멋있게 잘 지냈다가 만나자 넘 보고 싶어서 내려가는 표도 벌써 사놨다
현준 찬민하고 항상 홧팅하고 힘내고 헤어지는 친구들과도 인사잘하고..
내일봐요!! 사랑하는 아들아!!!

황지혜 아가씨!!
난 한소망교회 집사님이야!!
엄마(허경숙목사님)가 어찌나 자랑스러워 하시고 사랑하시는 지
아줌마가 감동받았단다..
3학년인데도 혼자 대전까지 가다니 정말 놀라웠다.
하지만 힘들었을거야 그치?
황지혜야!!  아줌마 아들들도 거기 가 있어 심규영 심규성이야
잘 지냈다가 내일 만나자 힘내 하루 남았다
황지혜 홧팅!!!!!!!!!!!!!!!

규영 규성아 !!
황지혜 학생 찾아서 홧팅해라
우리교회 다녀. 아는 친구도 없이 힘들거 같아.
내일까지 너희들이 지혜야 힘내라고 위로 하고 너희들이 오빠니깐
내일 이면 엄마 만나니깐 힘내자고 꼭 말해줘 꼭꼭꼭!!!!

하나님의 사사 황지혜 혼자 대전갔다며 오아 !대단한데  아줌마는 엄마랑 독서지도사공부 같이 하는 한소망교회  집사님이야 하나님께서 우리 예쁜 지혜 사랑하는거 알지 하루만 있음 엄마 아빠 만나니까 멋지게 마치고 와 우리 지혜 화이팅!!!집사님이 기도로 응원해 줄게.....

찬민아! 잘 있는거지 전화도 안하고 ...엄만 네가 너무 보고싶은데 ...목소리도 안들려 주고 ...그래도 우리 아들 멋지다 혼자 옷도 잘 갈아 입고 사진에도 나아주고 오늘은 동영상에도 두컷이나 엄마랑 아빠랑 누나는 네가 나오는 거 보면 소리를 마구 마구 지른단다 우리 찬민이 나왔다고 좋아서 싱글 벙글 글쎄아빠가 어제는1시까지 보고 또 보고 하시더라 너무 너무 보고 싶은가봐 아들 하나님의 사사 이찬민 사랑해!!!

규성아 찬민아줌마야 잘 있는 모습 너무나 멋지구나 우리 규성이 하나님의 특별한 사명자인거 알지 남은 시간 더욱 멋진 모습으로 즐겁게 지내다가 우리 만나자 ...규영이 현준이도 멋지더라 하나님의 사사같은 모습이야 남은 시간 더욱더 멋진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 규영이 현준이 되길 기도할께....

대한아,집에서는 동영상이 안보여서 댓글을 사진 밑에다만 달았는데
대한이 친구들이 너무 좋아서 내일 집에  따라가는 것은 아니겠지?
내일 용산역으로 마중나간다고 했는데 정정 한다. 지혜엄마 한테 전화해서 물어 봤더니 서울역이라 하더군아
오늘 친구들과 멋진 밤 멋지게 추억에 남게 보내고 내일 물건 잘 챙기고, 지혜 잘 데리고 오너라
드디어 내일 상봉하는구나!
대한이가 멋지게 의젓하게 변해있는 모습 기대된다.
좋은 꿈꾸고 잘자거라
안녕
대한이를 아주아주 많이 사랑 하고 보고 싶은  엄마씀

사랑하는 내 딸 수빈아!, 화면 안에 한 컷이 왜 이리 반가운지...웃는 모습을 보니 엄마도 웃음이 절로나네~ 수빈이가 있는 그곳 그곳에 불러 주신 우리의 하나님께 감사해. 그곳에서 분명 우리 수빈이가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하고 알아가는 시간들이었음을 엄마는 믿어의심치 않는다 .이 땅에서 사사로서의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는 수빈이의 모습을 기대한다 마지막 날까지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어. 오늘도 수빈이 화이팅!!!

찬희야,안녕! 오늘은 찬희 모습이 안 보이네! 그래도 잘있는거 맞지? 함께한 모든 친구들과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하고 기도한다.  이 시간들이 너의 인생에서 중요한 시간이 되어질거라고믿어 .하나님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돌아오길기도할께... 주일에 웃는 모습으로 만나자. 사사학교에서의 많은 일들 얘기해줄래? *^^*

어, 이상하다...
엄마가 쓴 글이 없어졌네...
엄마가 25일날 바로 올렸는데 글이 없어졌어...
서운해 하지마 이레야~~
하나님이 알고 계시니까~

사사리더스쿨 모든 선생님, 스탭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동영상 오늘 첨보네 ㅎ
우리아들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 보니 정말 아름답다
정말 우리아들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모습 또한 모든 캠프참여하는 아들딸들 모습보니
사사리더스 캠프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캠프가 아닌가 싶네요
사사 리더스 캠프 모든아들딸들과 수고하시는 선생님, 스탭분들 주님의 영광이 함께하실길 기도합니다.

보고싶은 이레야! 더운날씨에 오늘도 마~니 힘들었지?
하지만 똑똑한 우리이레는 멋지게 잘 해냈을거라고 믿는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이레가
큰 꿈을 꾸는 자가 되길 기도하며 몸도 마음도 건강해져서 돌아오렴.

이레야~~길고도 짦은 사사리더스쿨의 마지막 밤이네 ㅋ
이 시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많이 만나고 알고 돌아왔으면 너무 좋겠다!
좋은 추억만 기억하고 돌아오렴~~더운 날씨에 고생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