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스쿨 20기 오리엔테이션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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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2-01-06 02:10 조회16,571회 댓글2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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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맘님의 댓글
박준형맘 작성일
준형아~!!
어느덧 마지막밤이구나~~비록 오늘 영상에서는 너의 머리카락만 보았지만ㅠㅠ
엄마아빠는 네가 너무 대견하구나~^^아주 특별한 하나님과의 만남, 선생님들과의 만남, 사사형제들과의 만남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드뎌 낼 우리가 만나네^^ 낼은 서울역까지 마중갈께~
이 새벽에 우리 아들, 하나님의 선물, 준형이가 너무너무 보고싶구나~
많은이야기들을 들려줄거지~? 기대할께~^^
좋은 꿈꾸고 낼 만나자~^*^ 사랑해~~^^
한영훈맘님의 댓글
한영훈맘 작성일
어제 밤.. 엄마는 마치 첫사랑과 첫데이트 하는 것처럼.. 설레이는 기분이었단다..
우리 아들 돌아오는 시간을 기다리는 마음이 말야.. ^^
조금 있으면 우리가 만나는 시간이네..
엄마랑 만날 그 시간까지.. 더 즐거운 시간 보내길.. 더 행복한 시간 보내길..
엄마는 기도하고 있을께..
사랑해~~~~~~~~~~~~~~~~~~~~~~
최서영님의 댓글
최서영 작성일우리 세희의 활짝웃는 모습을 보니 사사학교생활이 얼마나 즐거웠는지가 느껴지는구나! 그곳에서 느끼고 배우고 깨달았던 모든것이 우리 세희의 마음속에 씨가 되어 좋은 나무로 풍성한 열매맺는 멋진 하나님의 딸이 되길 간절히 바래 오늘 만나면 엄마 아빠에게 그간 있었던 많은 생활들을 얘기해줘.. 빨리 듣고 싶구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세희야 엄마가 너무 사랑한다~~~~오빠 잘 챙겨서여수역에서 내리는것 잊지말고 이따 보자
최서영님의 댓글
최서영 작성일
세희야 아빠다 이제 10분후면 출근할거야. 토요일에 오는줄로 알고있었는데 오늘 온다고 하니 기분이 너무 좋다.
저녁에 오빠랑 너랑 함께 많이 이야기 나누자.
그곳에서 배운것들 잘 간직하고 돌아오구, 기차타고 올때 여천역에서 내리는거 꼭 기억해라.
너가 그런건 오빠보다 잘 하지....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 꼭 드리고 오구. 아빠도 오늘 열심히 보낼께...
혜주맘님의 댓글
혜주맘 작성일
혜주야^^
정말 정말 보고싶다^^
마치는 마지막 메인 사진의 울 헤주얼굴 넘 자랑스럽워~
우리딸 얼마나 할 얘기들이 많을까? ㅎㅎㅎ
얼릉 1시가 되었으면 좋겠당^^
나중에 만나자~~ 혜주! 사랑해^^
조휘연님의 댓글
조휘연 작성일은혜로운 시간 보냈으리라 믿음을 갖고!!!울 아들 기다린다!! 맛있는것 사줄게^^
정지은님의 댓글
정지은 작성일
하은아~
너희 조가 일등!! 으로 나왔네!>3<
주일에 보자~~~~~~~~~~~~~~~~~
정지은님의 댓글
정지은 작성일
하은아~ 4남매 이모야~~
4박5일 동안 정말 고생이 많았다^^
하지만 그 시간이 진짜 소중하고 추억이 되는 시간이 될거야^^
넘치는 교회 다음세대인 주하은 사사리더가 자랑스럽다^^!!
주일에 보자~~~~~~~~
권오숙님의 댓글
권오숙 작성일
희수야 이제 몇 시간 뒤면 희수 얼굴 보겠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끝까지 열심히 참여하느라고 애 많이 썼어요... 절말 잘했어요... 짝짝짝!!! 선생님들도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2012년도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희수와 함께 해 주신 귀중한 시간들 참으로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다른 말이 없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희수야 강남고속터미널에서 내려서 밖으로 나온뒤에 9호선을 타고 그 비둘기들 많이 걸어다는 길 기억나지? 여의도 역에서 내리고, 5호선 갈아타는 곳으로 와서 목동역에서 내리고 5번 출구로 나와서 양천03번 마을버스타고 수정아파트에서 내리렴... 올때는 대전고속버스터미널에서 1시간50분 걸리니까 푹 자도 되^^ 갈땐 조마조마해서 잠도 못 잤지...^^; 만약에 핸드폰 약이 없으면 패밀리마트같은 마트에서 고속충전 (1000원 주고) 하고, 공중전화로 콜랙트 콜 할때는 끝까지 끊지 말고 수화기를 들고 있으면 엄마랑 통화할 수 있어... 사사학교에서 처럼...^^ 아니면 교통카드로도 전화할 수 있고...전화하면서 잘 오세요... 환수하고 6시에 피아노 레슨 갔다오면 집에서 만나자... 맛있는 김치찌개 해 놓고 기다릴께...^^ 사랑해요...^^
주현아님의 댓글
주현아 작성일
사랑하는 주현아 오늘이 캠프마지막날 이구나 수고했어 캠프에서 느끼고 배운것들이 사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오후에 아빠가 태우러 간다 터미널에서 보자
정은수님의 댓글
정은수 작성일은민아~ 욀케 안나와 ㅠㅠ 좀 마니마니 나오지ㅠㅠ 오늘 오지? 빨랑와 보고퍼
김예지님의 댓글
김예지 작성일
예인아 엄마야!!!
우리 예인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고 열심히 캠프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도 감사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구나...마지막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고 마음을 집중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하나님의 사람, 사사로 부르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깨닫고 감사하는 예인이가 되길 바란다.... 예인이 화이팅!!!
정예본엄마님의 댓글
정예본엄마 작성일
예수님딸 예본아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고 넘 보고싶다 이번 캠프로통해 많은걸 배우고 경험 했을꺼야 넘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예수님도 이런 예본이의 모습을 좋아 하실꺼야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사로 하나님게 영광 도리는 예본이가 되기를 기도할께
예본아 사랑해!!!
김현정님의 댓글
김현정 작성일
하임아 하원아~사랑해. 너무 보고싶다.
대견하고 이제 엄마아빠는 너희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더욱 열심히 기도하기로 했단다.
지금까지 엄마 아빠의 잘못된 권위로 상처준것 있다면 용서해주렴. 우리도 연약한 부모란다. 기도해주렴.
우리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사는 2012년 한해가 되어 연말에는 많은 열매를 주님께 드리자꾸나.
사랑하고 축복하며, 곧 만날것을 기대하며...사랑해 딸들~!!
모경민님의 댓글
모경민 작성일형 오늘 만나네? 형 지금까지 다친데 없지? 형 사사리더스쿨 재밌어? 형 이따 만나^^
모경인아빠님의 댓글
모경인아빠 작성일
아들~ 아들~ 사랑해요^^
오늘 드디어 멋진 아들의 얼굴을 보겠네~~
4박5일이 짧지 않은데 잘 참여하는 것을 보니 정말 든든하다~~
공경할경 어질인, 경인,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주신 이름인데~
하나님께서 점점 말씀그대로 역사하시고 이루어가시는 것 같아 참으로 감사하다^^
함께 한 모든 친구들과 솔로몬조, 그리고 섬기신 모든 선생님들에게도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아자아자~~^^
아들 이따 보자구나~~사랑해요^^
은비 지우맘님의 댓글
은비 지우맘 작성일드디어 오늘 집에 오는 구나 더욱 자란 모습의 너희들을 볼생각을 하니 엄마는 기대되고 설랜단다..우리들 만나면 할 이야기가 많겠다. 얼름보고 싶다. 마무리 잘하고 와. 사랑해..
배현준님의 댓글
배현준 작성일와 이지훈이있네 사사중학교 간형인데
조수아님의 댓글
조수아 작성일20기 사사리더 힘내세요! 앞으로 사사과제 잘하시길 바랍니당~^^
이지수님의 댓글
이지수 작성일
20기 사사리더들 마음 완전 공감 됨ㅋ
점오 진짜 힘들었눈데ㅋㅋ
음, 20기 사사리더 님들둥, 많이 힘들었을거에효,ㅎ
또 힘네세요,ㅋㅋ
전 옆에서 엄마가 귀찮게시리 오라고오라고해서 가봐야 대겠네요ㅎ
힘네시라구,ㅋ
김준희님의 댓글
김준희 작성일모두들 기뻤기를 바라면서...... 모두 즐겁게 보냈지????
권창성님의 댓글
권창성 작성일
얘들아 6개월 뒤에 보자 파이팅!
무경서님의 댓글
무경서 작성일
얘들아, 캠프 재미있었니?
이제 사사과제를 하는데,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해*^^*
화이팅!
김예인님의 댓글
김예인 작성일
베드로조,사랑한다!
박세빈님의 댓글
박세빈 작성일
여호수아조 넘넘!!! 보고싶어 미치겠다 여호수아조 파이팅!!!!
박세빈님의 댓글
박세빈 작성일
웅웅웅!!!!!!
넘넘 보고싶어 눈물이 난다엉엉
박세빈님의 댓글
박세빈 작성일과제들 열심히 하고 있어???????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작성일세빈이 언니, 나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