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오리엔테이션캠프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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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4-01-16 01:12 조회13,640회 댓글2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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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진맘님의 댓글
우진맘 작성일
멋진 사사들이 이렇게 많이 있다니..
멋지다. 든든하다.
우진아 어때 좋지
그래 엄마도 이렇게 좋은데 울 아들은 진짜 좋을꺼 같은데..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아름답다...
빨리와 보구싶다.. 사랑한다..
은희엄마님의 댓글
은희엄마 작성일
24기 사사리더들 축하합니다.*^^*
함께 고생하셨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태신아빠님의 댓글
태신아빠 작성일
이 시대에 하나님이 쓰실 귀한 일꾼들이네요^^
이 귀한 일꾼들가운데 우리 태신이가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태신이가 3박4일간 무얼 느끼고 생각하고 왔는지 궁금하구나
얼른와서 많은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다.
이제 사사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으니까 앞으로 말씀과 기도로 무장한
이 시대의 사사로 우뚝서길 바랍니다.
사랑한다 아들 조금있다가 만나자!!!^^
세영맘님의 댓글
세영맘 작성일
멋있고 사랑스러운 사사리더들이 있어서 주님께서 정말 기뻐하실거 같아요*^^* 앞으로도 쭈~욱 처음가졌던 마음으로
한걸음씩 주님께 다가가는 우리 사사리더이기를 소망합니다~~ 24기사사리더들 수고했구요
함께하신 선생님들 정말 애쓰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울맘님의 댓글
한울맘 작성일우리 사사리더들을 통해 주님께서 어떤 일들을 이루실지 기대가 됩니다...선생님들과 도운 재학생들과 우리 사사리더들 합력해서 선을 이루고 주님 나라 이루어나가는 모습 넘 좋고요..감사해요....
총명맘님의 댓글
총명맘 작성일
행복한 점호 사진 멋지네요
사사리더스쿨 입학을 축하합니다 글만봐도 감격스럽네요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아무나 수료할 수는 없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사리더들
한 해 한 해 양육되어질 사사리더들 민족의 사명을 가슴에 안고
한걸음 내딛는 그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기도만이 살 길인 그 발걸음. 주님께 맡기며
김희주님의 댓글
김희주 작성일
사사리더 한명 한명 너무 귀엽다...
24기 사사리더 친구들, 사사리더가 된후에도,
사사과제 열심히 하고 정말정말 수고 했어..
정효상님의 댓글
정효상 작성일
나 어디었지
정은민☆이십님의 댓글
정은민☆이십 작성일
강민이 선우 멋지다!! 오늘 왔지? 수고 했어^^
24기 입학을 축하합니다^^
나랑 이름이 같은 애가 있네......
은민^^
정수현엄마님의 댓글
정수현엄마 작성일
사사리더스쿨을 준비한 모든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수현아 3박4일동안 수고 많았고 주님께서 알고 계실거야
사랑해
김찬희님의 댓글
김찬희 작성일
예쁘고 귀여운 24기 사사리더들!!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랄께!!!!
지켜볼꺼야 ㅎㅎ
채은(임채은)아빠님의 댓글
채은(임채은)아빠 작성일채은아 ! 이번 캠프 마친다고 수고가 많았다. 앞으로 너가 속하였던 에스더와 같이 주님께 내 모든 것을 내놓으며 기도와 간구함으로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는 채은이가 되기를 앞으로 아빠와 엄마 모두 기도하도록 할께 사랑한다 딸 채은아! 정말 수고많았다.^.^
박정원님의 댓글
박정원 작성일
잘 마치고 돌아온 정원아,,고맙고 기특하다~~^^
앞으로의 나아갈 시간속에 귀한 경험이라 여기며,,함께 화이팅하자!
3박4일 애써주신 선생님들 감사해요~^^(박정원 엄마)
박한세 엄마님의 댓글
박한세 엄마 작성일
한세야!
삼일간의 캠프를 건강하게 마무리 해줘서 고마워!
한세의 기도 하는 모습이 엄마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거야.
늘 그렇게 기도 하는 한세가 되기를...
24기 사사리더들 모두 수고 했어요.
모든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해요.^^
김윤주님의 댓글
김윤주 작성일
이번 오티캠프는 3일 밖에 않하구나 우리는 5일 했는데.. ㅎㅎ
어째든 24기 후배들아 그동안 수고했고, 앞으로 하나님께 전진하는 사사가 되렴 ^^
문준호님의 댓글
문준호 작성일수고했다ㅋㅋㅋㅋ 벌써 24기구나... 니네가 사사리더스쿨에 들어오게된 것은 너네의 선택일 수도 있겠지만 우연일 수도 있고 강요일 수도 있지만 후에 너네들이 눈물흘리며 사사의 길을 걷겠다고 다짐하기를 바란다. 물론 나처럼 너무 많이 울면 안돼겠지만ㅋㅋㅋ 어쨌든 행운을 빈다. 지금 리더스쿨에서 최고 기수는 16기인데 16기는 이제 2명밖에 남지 않았다.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거든... 너네들은 모두 중간에 포기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사사가 되어서 힘든 길이라도 기도로 사사의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 그래도 내가 니네들 16기 대 선배인데 그냥 흘려듣지 말고 새겨 들었으면 좋겠다. 그럼 수고해라
주혜주님의 댓글
주혜주 작성일
24기 사사리더들이여!
하나님의 진정한 사사리더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화이팅!
박지윤님의 댓글
박지윤 작성일24기 OT 캠프 재밌었어요 진짜 사사가 되는 것 같았어요
임찬미님의 댓글
임찬미 작성일
나는 21기 임찬미야 ~~
엊그제가 오리엔테이션인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넘었어^.^~.
그때의 감동, 그때의 감격은 지금도 생생해^^
나보다 어린 동생들을 보니 너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고 기특하고 귀엽고 어찌나 예쁘던지 ... ㅋ
이곳에 발을 들여놓으면 이상한게 4가지가 있어~ㅋ
첫째는 왕따가 없고
둘째는 관계가 깊어지고(공동체를 강조하기때문에 누구하나 넘어지면 그 연약함을 다른누군가가 돌봐주어야 하거든..ㅋ
세째는 배터지도록 먹는다는것..ㅋㅋ
네째는 처음에는 점호때문에 캠프를 가기 싫어하다가 캠프를 자주 드나들수록 점호를 즐기게 된다는것 (어떤 친구는 다리를 다쳤는데도 점호를 해야 잠이 온다고 함..대~박)
24기 기대가 되어지니 기도 할께~
이왕하는것 사사과제를 매일하는것이 좋을꺼야~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고 짜증날수도 있지~
하지만 하루하루 성실히 하다보면 분명히 캠프가 훨~씬 더욱 재밌어 질꺼야..사실^.^
직접 만나 보고싶지만 언젠가 분명 보게 될 날이 있을거야~
24기를 보낸 부모님들의 바램과 기대는 분명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일꺼야!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늘 기억하며 하루하루 잘 빛을 발하길 ....ㅎㅎ
24기 홧팅^.^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작성일임찬미 사사리더 감사합니다..^^
최강민님의 댓글
최강민 작성일나는24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