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글로벌비전캠프 중국-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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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3-01-31 02:51 조회15,460회 댓글1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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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싸가 많이 추워서 아이들 표정이 굳어 있을때도 있고 안개가 많아 건물들이 잘 않보여 사진이 잘 나오지 않네요
오늘 날씨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오늘 마지막날인데 주님이 큰 힘을 주어 마지막 까지 창문을 열어
열심히 사사의 행진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댓글목록
허경숙님의 댓글
허경숙 작성일
엄마가 오늘은 일등이네!!
우리의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딸 황지혜~~~
지혜야 인력거도 타보고 천안문 광장에도 갔구나.
전갈튀김 먹는 선생님과 사사들 정말 대단하다.
전갈튀김 맛이 어떨까 엄마도 궁금하네
지혜는 옥수수구이로 대신하는 거니?
정말 사사들 좋은 경험을 하는 것 같아.
셋째날은 울 지혜 얼굴이 한층 더 밝아보여서 이제 중국캠프를 이제는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은 마지막 날이구나
지혜야 낼이면 우리 만나는 구나
마지막날 후회없도록 마음껏 즐기고 오려무나.
사랑하는 지혜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와.
엄마 아빠 할머니 주영이는 모두 기도하고 있단다.
울지혜 화이팅!
사사들 모두 화이팅!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동행하심이 사사들과 함께 하시길 엄마 간절히 기도하마
지혜야 기쁜 얼굴로 낼 김포공항에서 만나자.
한층 성장하고 자란 모습일것같아 사랑해 지혜야~~~
허경숙님의 댓글
허경숙 작성일
대한아~~
지혜엄마야.
지난 OT캠프도 중국캠프도 지혜와 함께 가서 넘 좋구나.
대한이도 캠프를 잘 즐기고 있는 거 같네,
대한이아 건강하고 마지막 남은 하루 멋진 경험하고 와.
대한아 사랑하고 축복해!!
대한이 화이팅!!
강미숙님의 댓글
강미숙 작성일
바쁘시고 힘드신 중에도 동영상 만들어 올려 주셔서 아이들의 생활모습을 볼수 있도록 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힘들텐데도 해맑게 웃으며 체험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중국 북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는 대한아 부럽다. 엄마는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인데...... 갔다와서 이야기해 주렴
대한이와 리더스쿨 모든 어린이들과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게 생활하다 돌아오길 기도드립니다.
동영상으로 아들을 만나니 옆에 있는 것 같구나. 좋은 곳 여행하고 있는 대한아 .. 친구들 별미음식을 꼬치에 꽂아서 먹고있는데 대한이는 어떤 별미 음식을 먹었는지 궁금.......
건강하고 재미있게 지내다 만나자.
대한이를 아주 많이 사랑하고 보고 싶은 엄마가
다니엘맘님의 댓글
다니엘맘 작성일
다니엘아..안녕?
어느새 마지막 날이구나.
날씨가 많이 추웠지? 전갈 튀김맛은 어떤지 정말 궁금하네..
ㅎㅎ
오늘도 힘차고 건강하게 보내고 내일 만나자..
좋은 경험, 낯선 체험들..우리 다니엘에게 사사리더들 모두에게 인생의 자양분이 될거야.
너무나 넓어서 걸어다니기 다리가 죄금 아팠을것 것도 같다.
사랑하고 축복하고 오늘 하루를 위해서 기도한다.
여러샘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건강히 모두 돌아오세요.
엄마의 초록이, 돌아오면 꼬옥 껴안아 줄께...은한이도 화이팅~~
이수빈맘님의 댓글
이수빈맘 작성일
사랑하는 딸 수빈아!
너의 밝은 모습을 보니 얼마나 즐거운지 짐작이가는구나. 창문을 활짝 열고 마음껏 중국을 담아보렴, 언제 어디서든 사사임을 기억하고, 남은 시간도 내내 행복한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네, 오늘도 함께한 친구들과 선생님들 모두모두 좋은 추억만들기를 기도할께~ 낼 건강한 모습으로 또 *^^* 이렇게 웃는 모습으로 만나자.
홍은한엄마아빠님의 댓글
홍은한엄마아빠 작성일
은한아!
벌써 셋째날이야..와~빠르다. 첫째날엔 얼굴이 살짝 굳어 있는듯 보이더니만 은한이 갈수록 표정이 활짝 활짝 펴지는구나. 책에서만 보던 역사의 현장들을 직접 둘러보고 어려서 이렇게 귀한 경험을 할 수 있다니 너무 감사하고 감격스럽다. 그치?
뿌연 스모그에도 불구하고 범사에 감사함으로 기쁘게 남은 시간들 잘 마치고 돌아오렴.
은한아!
세한이가 형을 무지 기다리고 있어. 그리고 세~한이 불러주는 다니엘형 보고싶어 한다고 전해줘~ 응애 응애!
리더스쿨 모든 친구들과 선생님 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장두빈님의 댓글
장두빈 작성일
두빈아 여기 한국은 완전 봄날씨다. 근데 복경은 안개가 많이끼었나보구나?
어제는 나로호가 발사되었고 성공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다.
헌데 네 입으로 들어가는것이 악명높은 전갈 아니냐? 너 용감하구나!
사진을 볼때마다 맨 뒷줄에 위치해 있는데 자신있게 앞으로 나와라.
일정에는 오늘(목요일) 밤에 금면왕조 오페라던데 어제 해치웠구나.
내일이면 드디어 오는구나 많이먹고 오거라. 사랑하는 가족일동
채유정맘님의 댓글
채유정맘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유정아.
밝은 유정이 얼굴 보니 참 좋다. 늘 동행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려.
인력거 타는 모습도 보이고 자금성, 천안문 광장도 보이네.
뉴스에 보도된 것처럼 정말 스모그가 심하구나.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너무 감사하다.
지금까지 다녔던 선교여행과는 느낌이 다를 것 같다.
이번 여행은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체험하는 귀하고 의미있는 시간일 것 같구나.
별미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 따자란 시장인가보다.
전갈 튀김. 맛있었어? 불가사리도
특별한 체험이었겠구나. 엄마가 프랑스에 있을 때 소 혀와 거위 간을 맛본 적이 있는데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음식이라 처음엔 꺼려졌으나 먹어보았거든. 매우 특별한 맛이어서 그런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우리 유정이도 그럴 것 같다.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언니 오빠와도 많이 친해졌겠구나.
하나님 안에서 귀중한 만남의 축복이 정말 감사해.
오늘 하루도 주님의 동행속에 기쁨으로 열정으로 감사함으로 보내기를.
유정! 화이팅! 사사리더 화이팅!
사랑하고 축복해.
이신 선생님. 이현민 선생님. 디코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희영님의 댓글
김희영 작성일
승호야, 많이 춥니?
이곳은 굉장히 포근한 날씨인데, 엄마는 오늘 점심시간에 귀한 청년과 예수님에 대해 나누었단다.
승호가 중국에 가실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사사리더들이 추위에 떨지 않고 볼 것을 잘 보고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날씨를 인도해 주세요.
중국의 많은 사람들, 북한에서 중국으로 나와 있는 우리 동족들이 예수님을 만나 축복을 누리도록
강력하고 기도하고 오려무나~~사랑해!!
내일 아빠랑 엄마랑 마중나갈께,,
오늘도 화이팅!!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강다원님의 댓글
강다원 작성일영규오빠 오늘도화이팅!!^^
봉승빈님의 댓글
봉승빈 작성일
내 후배들아! 잘 지내냐? 나도 중국 갈 때 먹고 싶은 거 많았고, 사고 싶은 거 많았는데 하필 돈이 없어서....... 지금도 생각하면 너희들이 참 부럽다.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고, 너희들이 참 부러워.
하여튼 잘 지내고 오면 좋겠다. 사사들이 이 세계를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감사하고. 너희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너희들은 사사니까 사사다운 생활을 하고, 잘 지내라.
항상 말하지, 난 너희들을 응원하고 잘 지내고 오기를 바란다.
All for one, One for all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파이팅!!!!!!!!
채종원님의 댓글
채종원 작성일
사랑하는 딸 유정...
베이징에 59년만에 최악의 스모그가 덮치고, 날씨마저 무척 춥다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밝은 표정의 사사들을 보면서, 역시 대단한 우리의 미래들이라고 생각했다.
아빠도 중국갔을때 못해본 것들을 너희들은 하고 있구나...
인력거와 전갈(?), 불가사리 등등. 유정이는 무얼 먹었니?
아무쪼록 많은 체험을 통해 중국을 이해하고 돌아오렴.
앞으로 너희 사사리더들이 앞장서서 깨워야 하는 곳이니까...
내일 만나서 이번에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말해 주렴.
더 많은 체험을 하고, 내일 만나자.
채유정, 화이팅!!! 아빠가...
정미숙님의 댓글
정미숙 작성일
사랑하는 영규 추워서 힘들지는 않는지 하늘이 뿌옇네 열심히 보고 다녀와서 자세하게 얘기해줘
다원이가 심심하다고 많이 보채네
힘내세요 사사리더들!!!
강미숙님의 댓글
강미숙 작성일
대한아
내일이면 한국에 돌아오네
내일 엄마는 개학이라 출근해야 해서 공항에 못나가겠다. 미안해
지혜 어머니께서 데리고 오신다고 했으니까 같이오렴
공항에 도착하면 엄마한테 전화하던지 전화가 안되면 문자보내라
내일 만나자
빨리 보고 싶다.
대한이를 아주 많이 사랑하는 엄마가 ^ ^
찬희아빠님의 댓글
찬희아빠 작성일
찬희야 아빠야 중국에 있는 찬희의 밝은 모습을 보니까 기쁘구나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집에와서 얘기하자.
음식은 시장에서 무얼 사먹었니. 맛있는것 많이 먹고 힘내 우리딸 찬희화이팅 내일만나자.
수고하시는 이신 교장 선생님과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찬희 아빠
황지희님의 댓글
황지희 작성일
으아~~~~세웅 아!!!!
그거그거''''전갈이냐????비위도 약한 네가***어떻게????
정말 훌륭하다....창문을 모두 열고 경험하고 있구나..
감사하다,,그리고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엄청 추워 보이는데 모두 건강 하게 내일 돌아오면 좋겠구나
세웅~!! 화이팅*^^*
박종훈님의 댓글
박종훈 작성일
사랑하는 딸 효은아 안녕!!!
오늘 벌써 4일째가 지났네...
사진보니까 어제는 재미있게 다녔네...
아빠가 기도하고 있으니까 힘내구!!!
사랑해.... 흰 목두리 잘하고 있네
많이 춥지.. 몸조심하고,
엄마는 내일 아침에 효은이 마중갈꺼야
김포공항으로 한시쯤에 도착할꺼야
그때 엄마만나서 내려와
아빠 기다릴께!!!!
이삭한나아빠님의 댓글
이삭한나아빠 작성일
이삭한나야 너희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기쁘고 반갑구나
매일 매일 기도할때 마다 잠은 잘 자는지 밥은 잘 먹는지 잘놀고 많은 것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경험하는지 궁금했단다.
이렇게 너희들의 모습을 보니 좋구나 우리 가족은 어제 잘 대구로 이사왔단다.
너희들의 방도 오늘 너희들이 오기전에 잘 정리해 놓을께
한나는 책상과 침대를 이삭오빠는 책상을, 방을 따로 구분해서 사용할수있도록 해 놓았다.
여기는 지금 아침 9시 반이다. 언니는 피곤해서 자고있고 엄마와 아빠만 너희들의 사진보고
엄만 주방정리하고 아빤 너희들에게 이렇게 글을 보낸다.
아무쪼록 남은 시간 유익하게 잘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길 원한다.
아울러 선생님과의 좋은 시간과 추억도 되길 바란다. 좋은 친구도 많이 사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