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

(다시확인!!)사사리더스쿨 22기 오리엔테이션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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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3-01-08 21:31 조회60,616회 댓글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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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싫어하는 사사리더들이 카메라를 피해서 모두 담기가 힘듭니다. 혹시 자녀의 얼굴을 보고 싶은데 잘 나오지 않는다면 댓글로 이름을 써주세요. 숨어서라도 찍겠습니다.^^

댓글목록

최미애님의 댓글

최미애 작성일

사랑하는 하민이 벌써 둘째날 담대하게 잘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구나. 보고싶은 아들 생일과 겹쳐 가족을 떠나 생일을 보내야 하지만 그래도 엄마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란다. 집에 오고 싶은 마음이 더 많지만 캠프기간동안 잘 보내고 있는것 같아 감사하며 엄마도 기도할께 사랑한다. 임하민 화이팅!

강보수님의 댓글

강보수 작성일

보고싶은 나목아~ 엄마야^^ 벌써 둘째날을 보냈구나!! 우리 멋쟁이~ 훌륭히 잘 해내고 있으리라 믿고 있어!
누나랑 엄마랑 아빠랑 나목이를 위해서 날마다 열심히 기도하고 있어~ 힘내구~ 오늘도 수고 많았구 좋은밤되길~^^
사랑해요~~~~~~^^

이귀종님의 댓글

이귀종 작성일

지금쯤 자고 있을 한수야. 둘째날 밤에 아빠는 너가 없는 집에서 잠이 안와서 댓글을 쓰고 있다. 이 댓글을 보고 있을 쯤이면 벌써 셋째날이 되어 있겠지. 모든 일에 자신있게, 매순간 즐겁게 지내길 바란다. 집에서 모든 가족이 널 응원하고 있단다. 그리고 하나님의 천사가 항상 너희 모두를 지켜주도록 기도도 잊지 않고 하고 있단다. 힘내고 화이팅^^

최성옥님의 댓글

최성옥 작성일

벌써 둘째날을 지나 셋째날이 되었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는것 같아 걱정했던 맘도 안심이 되네~ㅎ ㅎ
항상 엄마 ,아빠의 기대 보다도 훨씬 멋지게 해내는 우리 멋진 아들 종현아!
22기 사사리더캠프를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분량 만큼 쑥쑥 자라거라~~
사랑해~~쪼 옥~~

여의주님의 댓글

여의주 작성일

오늘도 역시 눈뜨자 마자 우리 두형제들을 생각했단다...진혁아, 진석아 잘잤니??
오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오늘은 또 어떤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들들을 흥분시키실까??
집이 그립고 가족들이 그립겠지만,,,엄마가 늘 얘기한것 처럼 그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즐기다 보면 우리가 만날날도 금방 돌아 온단다,,,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것들 많이 체험하고 기쁜얼굴로 만나자
진혁아 엄마가 많이 사랑해,,,,진석아 너도 엄마가 윽수로 많이 사랑한데이^^

경현아빠님의 댓글

경현아빠 작성일

오늘 하루도 우리예비사사리더들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김경현 화이팅.스쳐지나가는 사진만보아도 아빤 기분이 좋.....다.

강영규님의 댓글

강영규 작성일

똑같네......
아무튼 감기 걸리지 말고 밥 잘 먹어

예슬맘님의 댓글

예슬맘 작성일

사랑하는우리딸 오늘은 세쨋날이구나 에슬이가 얼마나 달라졌을까? 
예슬이가 어떤 기분일까?
 엄마는 궁금해서 전화라도 걸고 싶지만 꾹참는다
보고싶다 그리고 응원한다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  기대하렴
하나님의 손이 너를 인도하시고 이끄시는 대로
우리 달려가 보자

우리 예슬이 화이팅 승리하렴 그리고 샬롬 평강이 있기를.....

장애경님의 댓글

장애경 작성일

민영공주님~ 셋째날 주안에서 힘차게 시작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함께한 주님의 예비 용사들과 좋은 경험을 쌓아가는 모습을 볼때 얼마나 대견스러운지 모르겠다.
하나님께서 펼쳐가시는 세상에서 내 공주님이 하나님의 비전을 조금씩 찾아 갔으면 좋겠다.
함께한 예비 용사들도 하나님께서 비전이 되는 이번 캠프였으면 한다.
중요한것은 지금 이 순간을 주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함께하고 있는 용사들과 지혜롭게 헤쳐나가면 된다.
선생님이 바로 하나님의 대언자 이시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순종했으면 좋겠다.
내 공주님~ 아빠도 주안에서 열심히 일하고 공주님도 화이링~
선생님 감사 합니다~

이진희님의 댓글

이진희 작성일

안소연
잘 지내고 있네~
엄마가 감개무량하다. 정연이와 같이 너의 사진 보면서 반가워하고 있다.^^
그곳에서 하나님 은혜 체험하고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와라.
이곳에서 사사강령 외우고, 피아노 치며 사사의 노래 익히던 소연의 모습이 떠 오르네.
보고 싶기도 하구~
9살 된 동생 정연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대.
"언니, 잘  지내고 건강하게 있다가 빨리 와!.....심심해"

윤기영님의 댓글

윤기영 작성일

동현아~~
오늘도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할 동현이 모습 선하구나.
모두 내려놓고 힘들고 어려울땐 하나님의 도하심을 구하는 동현이 오늘도 화이팅!!
엄마는 교회로 돈가스 만들러 gogo~~

삼손조  힘내라 빅토리!!

석진하님의 댓글

석진하 작성일

사랑하는 훈아~

벌써 3째날이다. 그지?
어젠 윤하가 크레파스며 연필깎기며 짐을 한가득 쌓아놓기에 왜그러냐고 했더니
보고싶은 형아에게 소포로 보낸대~ ㅋㅋ
하루종일 형아 보고싶단 말을 달고 산단다.
아빠도 일하시다가 여기 들어와서 사진속의 널 보시고
엄마도 틈틈이 우리 훈이 보고, 또 보고싶은 맘 모아 기도를 올리지.

사진속에서 네 모습이 잘 안보여 궁금하긴 하지만,
잘해내리라 믿어.
좀 어려운 일이 있음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보렴.

그곳은 아빠나 엄마의 의지보다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어서 보낸 곳이기 때문이야.
가끔 힘들다고 느껴져도 분명 배우고 얻게 되는 것이 있으리라 믿어.
사랑한다. 훈아. 말할수없이!!!

참!! 우리가 주문했던 국어사전은 어젯밤에나 왔어! 헉!!! 이지??? ㅋㅋㅋ

정미숙님의 댓글

정미숙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딸 다원이
추위에 시험들지 말고 가슴의 뜨거움으로 주님 주신 뜻으로
세째날도 잘 보내  엄마가 할 일은 다원이와 22기 동기들을 위한
기도뿐이네

문경환님의 댓글

문경환 작성일

"점호!!"시간은 꼭 열심히 하길 바란다 ㅎㅎ

김도연님의 댓글

김도연 작성일

힘든 시간이 있어도 꾹 견뎌내 멋지고, 담대한 22기 사사리더가 되길 바래!!22기 화이팅!!!

주희맘님의 댓글

주희맘 작성일

사랑하는 딸~~ 주희야!! 잘 잤니?? 벌써 셋째날이네~ 스쳐지나가는 너의 모습이 행복해 보여서 엄마도 좋단다~
오늘도 주희를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는 하나님과 함께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 되기를 기도한다.
사랑하는 딸~~ 목소리도 듣고 싶고 많이 보고 싶은데 엄마도 기도하며 기다릴께~
주희를 그곳에 보내고 엄마는 하나님의 사랑을 한 번 더 깊이 깨달았다... 그리고 더욱 감사한다.
독생자 예수님을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주희야 사랑한다!! 주희도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 되기를 소망하며~
어린 사사친구들과 추운 날씨에 고생해 주시는 우리 사사선생님들을 모두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희맘님의 댓글

주희맘 작성일

사사선생님~~ 모든 부모의 마음이 똑같음을 알면서도^^ 주희 사진 좀 부탁드릴께요*^^*
동영상을 뚜러지게 바라보다 희미하게 지나가는 한 컷에 아쉬움이 너무 남아서요~~
사사선생님!!!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당~~~^^

은열이 아빠님의 댓글

은열이 아빠 작성일

은열아! 뭘 가리키고 있니? 좋은 시간, 네 인생에 중요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샬롬! 우리 아들! 화이팅!

최서령님의 댓글

최서령 작성일

서현아,웃고 있는 것 보니까 많이 좋아보인다.점호 시간 안힘드니?ㅋㅋㅋ
경현이,서현이 좋은 시간 보내다가 와!화이팅
이신 쌤,제 동생 서현이 좀 잘 봐주세요^ ^

예온맘님의 댓글

예온맘 작성일

사랑하는 예온아 잘 잤니? 어머니 떨어져서 훈련 잘 받고 있는 예온이가 자랑스럽단다.. 변화된 모습으로 금요일에 만나자...
보고싶다 예온아 사랑해해해^^

방시온님의 댓글

방시온 작성일

예온아 힘들어도 열심히해~~^^

황수영님의 댓글

황수영 작성일

윤단...단이야 둘쨰날 동영상을 통해 우리 단이 보니 더 보고 싶었어. 진진한 모습 ...대견하네. 우리 단이 추운거 싫어하는데 춥진않고? 이것저것 궁금한것이 참 많고 엄만 걱정도 많은데... 잘 지내고 있으니 감사하네.... 아빠도 진이도 단이 너무 보고싶어해. 단이야 사사리더스쿨 캠프기간동안 좋은 추억만들고  10살이니 언니오빠 말그리고 선생님들 말씀잘듣고 ...
사랑해..힘내...밥 많이 먹고~ 화이팅..
선생님 우리단이 얼굴 한컷 ㅠㅠ 많이는 아니지만 좀더 부탁드려요.. ^^

신형호님의 댓글

신형호 작성일

세째날을 지내고 있을 은원이와 찬수에게 아빠의 사랑과함께 하나님 사랑을 전하고 싶다.
엄마는 불가리아로 은원이와 찬수는 사사학교로 그렇게 모두 집을 떠나 나홀로 남아있지만 결코 왜롭지않고 기쁘다.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우리가족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모습 주님 절말 기뻐하시겠지
리더스쿨가기전에 여러가지로 물었던 은원이에게 이말을 꼭 해주고 싶다.
사사학교를 가는것은 아빠와 엄마의 마음이기도 하지만 그전에 하나님의 마음이라는것을 하나님께서 너희를 택하셨고
너희 삶은 통하여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실것이다 .
그영광은 우리 모습의 어떠함때문에 장애받거나 불가능한것이 아니라 주님의 권능으로 반드시 이루실 것이다.
아빠는 힘껏 응원한다 너희안에 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주가 하시리라.
사랑한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 신은원 신찬수
그리고 사사리더스쿨의 모든 훈련생들

그리고 선생님 은원,찬수 사진좀 부탁 드려요 ㅠㅠ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양의현엄마님의 댓글

양의현엄마 작성일

의현이 보고싶어서 동영상을 여러번 뒤져서 의현이 얼굴이 나올때마다 멈추기해서 계속보고 있단다.
엄마가 의현이를 사랑하는것보다 몇천배더 하나님이 우리 의현이를 사랑하신단다.
그리고 의현이가 사사학교에 오기를 엄청 기다리셨을거야.
거기에서 선생님께 순종하고 친구들을 섬기는 훈련을 열심히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거기 너무 재미있어서 가족 잊어버린거염?  밖에 공중전화 있던데 ... 의현이 목소리 듣고 싶다...

신경렬님의 댓글

신경렬 작성일

준희야, 둘째날 유익하게 잘 보내고 잠도 잘 잤니? 벌써 셋째날이 되었구나. 추운 날씨에 감기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비염때문에 잠잘 때 자주 막히는 코는 어떤지 모르겠구나. 잠잘 때 이불 걷어차지 말고 얌전하게 잘 덮고 자고, 자다가 일어나서 기도(?)하지 말고, 푹 잘 자야해. 기도는 엄마, 아빠가 매일 저녁, 새벽에 기도하고 있으니 준희는 캠프 선생님들 말씀에 순종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야돼! 사랑스런 준희의 존재감을 엄마, 아빠는 매일 느끼며, 컴퓨터를 보면서 매일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며 준희 얼굴 찾느라 바쁘다. 다은이는 오빠가 많이 보고싶다고 더 야단이고.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가지고 승리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바랄께.

예담이 아빠.엄마님의 댓글

예담이 아빠.엄마 작성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함이라(고후4:10)
사랑하는 예담아.
너의 이름을 주신 말씀을 생각하게 되는 구나!
예담이 마음에 예수님을 담아주실 하나님께  아빠,엄마는
감사와 찬양을 드린단다.
하나님은 예담이를 통해서 예수님의 생명을 나타내시기 원하신단다.
사사리더캠프를 통해 우리 예담이가 더욱더 예수님을 사랑하는 딸이 될줄 믿는다.
지혜언니도 솔로몬도 많이 보고싶어해. 솔로몬은 예담이 누나만 찾는구나.
아빠,엄마도 동영상에서 예담이 얼굴을 보니 눈물이 나는구나!
오늘도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과 사랑으로 하루를 힘차게 살아갈 예담이를 생각하면
 아빠,엄마는 너무나 행복하구나!
사랑하는 딸 예담아! 화이팅!
 

김세희님의 댓글

김세희 작성일

지성아.. 두밤을 자고 벌써 캠프 삼일째로구나..
프로그램마다 지성이의 방법을 찾아 하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잘~ 해나갈것이라는 믿음으로
엄마는 기도하며 기다리고있단다..
우리지성이가 집에오면 어떤 맛있는것을 해줄까..
지성이가 어떤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을까..
지성이방을 청소하고 정리하며 어떻게 깜짝 놀라게해줄까.. 하며말이야..
지성아.. 캠프하는동안 우리 지성이가 어떤 하나님을 만나고 어떻게 기도하고..
지성이에게 어떻게 나타내셨는지..
지성이가 만난 하나님의 이야기.. 들을준비하고 기다리고있을께..
엄마 귀쫑긋~ 아빠다리~ 예쁜손하고... ㅎㅎㅎ
남은 이틀.. 아자 아자 화이팅~~~!!

은열이 외할아버지님의 댓글

은열이 외할아버지 작성일

사랑하는 은열이 그곳에 가서도 공부 잘하며 씩씩하게 잘있느냐 할아버지가 은열이 사랑하는거 알지 할아버지가 은열이 많이 보고싶구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날마다 은열이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단다 은열아 건강하게 잘 지내거라
응암동에서 외 할아버지가 안녕

이민서가족님의 댓글

이민서가족 작성일

민서가 멀 먹었는지, 머리는 누가 묶었는지, 가족그림은 어찌 그렸을지...이시간쯤은 무얼하고 있을지 매시간 궁굼하구나.....
날씨도 춥고 낯선곳에서 힘들지? 하지만 매사에 감사하고,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배려를 가지길 하나님께 기도할께.. 사랑한다 민서야......캠프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사랑하는 민서가 오늘보다 더 하나님 말씀안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내일을 살게 되지 않을까?
열심히 하는 모습 완존 이쁘당~~ (엄마)

사랑하는 민서야~~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렘을 안고 캠프에서의 하루를 시작하고, 생활하면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아 민서로 인하여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고 하루에 한번쯤은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캠프생활동안 보람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하루를 마감할수있게 가족 모두가 하나님께 기도드릴께. 사랑한다...민서야*^^*  (아빠)

언니야 열심히해~~
보고싶어 언니^^ (서연)

 



봉승빈님의 댓글

봉승빈 작성일

우리 22기 후배들, 하룻 밤 무사히 보냈나? 많이 힘들었을 것 같은데......
하여튼 이 14기 선배가 너희 후배들을 응원한다.
ALL FOR ONE, ONE FOR ALL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이유민님의 댓글

이유민 작성일

聞빱빱빱

봉승빈님의 댓글

봉승빈 작성일

점호 잘 치루었냐 라고 말하는 것임.

유상맘님의 댓글

유상맘 작성일

유상아 잘잤니?
셋째날이구나...
엄만 유상이가 많이 걱정됐는데...
사진속의 유상인 아주 즐거워 보이는구나!!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할수있는  우리 아들
정말 대견하고..또 자랑스럽다..
엄마 아빤 우리 유상를 그곳에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
은혜많이 받고 돌아오렴~~ 많이 많이 보고싶고..많이 많이 사랑해~~~

황서정님의 댓글

황서정 작성일

유상오빠~ 옷이 매일 똑같아?
오빠가 없어서 너무 심심해...보고싶어~~사랑해

황유상 아빠님의 댓글

황유상 아빠 작성일

황유상! 엄마가 옷 갈아 입으래~  오늘 갈아 입었겠지! 밥 잘 먹고 씩씩하게 생활해 우리 유상이 화이팅~ 성령충만, 올 포 원 원 포 올!!!

구광희님의 댓글

구광희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아기!
점심 맛있게 먹고 지금은 오후 프로그램에 열중하고 있겠구나.
어떤 메뉴가 맛있었는지 궁금하다.

엄마는 틈틈이 캠프  영상 보며  우리 에스더  찾느라 바쁘다.
보고 싶다. 사랑한다^*^
아빠도 아기 많이 보고 싶은가봐.

늘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너와 나의 주인 되시는 여호와께서  능히 이길 힘 주시니까  남은 시간도 승리하자.^*^




우에스더님의 댓글

우에스더 작성일

고마워요, 엄마 사랑해요~

손하영님의 댓글

손하영 작성일

22기여러분 전 18기 사사리더예요ㅋ
점호 어때요..ㅎㅎ 체력단련에 은근 도움되욯ㅎㅎ
점호 뿐만이 아닌 오늘까지 합해서 남은 4일... 또한 지금도열심히 오티캠프를 하고 있을 22기 여러분 힘내세요ㅋ

김민영 엄마님의 댓글

김민영 엄마 작성일

민영아 잘 지내고 있지? 그런데 왜 안경을 안끼고 있는 거니? 앞이 잘 안보일텐데. 혹 안경 깨뜨렸니?
오늘은 민영이가 숙제 내준 그레이스 어메이징 피아노 연습 많이 해 놓을께. 어서 빨리 보고 싶구나.
캠프 끝날까지 힘내라 내 딸 사랑한다~~

이은비님의 댓글

이은비 작성일

예나야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은 수요일이야 우리 예나 보고 싶다. 예나가 집에 없으니깐 너무 허전하잖아 그러니깐 어서 캠프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알지 언니가 너 기다리고 있는 것 우리예나 그리고 22기 화이팅 아지 힘들어도 화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힘들어도 화이팅 감사하는 마음으로 알았지

예나엄마님의 댓글

예나엄마 작성일

사사리더 캠프를 통해 우리 예나가 예수님을 닮은 예나가 되어있으면 한다.
예나 모습보니 가슴이 두근두근 해오는 엄마 마음이 벅차 오르는 구나
남은 시간까지 열심히 했으면 한다.
힘내!!! 사랑하는 우리 예나♥

김명숙님의 댓글

김명숙 작성일

예람아!! 사진을보니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것같구나 하긴 우리 모범생이 어디든 가서 열심히 할꺼야.
엄마랑 아빠랑 퇴근후 하는일은  우리 예람이 사진을 보물찾기 하는것처럼 찾고있단다.
오늘은 손을 번쩍든모습이 너무 보기좋았단다. 역쉬 엄마딸이야!..
귀한 선생님들~~  사랑의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최성옥님의 댓글

최성옥 작성일

사랑하는 종현아! 오늘도 여전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구나~ ㅎ ㅎ
표정이 살아있네~~ 계속~쭈욱~~ 이 표정으로~~
엄마, 아빠는 사사리더스쿨에 인도하신 하나님께 너무도 감사하단다.ㅠ_ㅠ
사랑하는 종현아! 화이팅!!

조하은 엄마님의 댓글

조하은 엄마 작성일

온가족이 컴퓨터앞에서 하은얼굴보고반갑고 보고싶네  잘지네지 ~~  열심히하고 은혜많이받고오세요  수고하시는선생님 들 감사합니다.

김세희님의 댓글

김세희 작성일

오늘 사진이 한장도 없어.. 요게 뭔일이여~~ -.-;;;ㅎㅎㅎ
그런데 사진을보니 오늘은 영어테스트를했구나..
우리 지성이는 유치원에서 영어해본것이 단디.. 잘했을래나 모르겠다..ㅎㅎㅎ
그래도 애써서 열심히 했을 우리지성이에게 박수를보낸다. 짝~짝~짝~!!!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점오도 잘받고.. 좋은꿈꾸고 잘자~~!!
엄마는.. 수요예배간다~~ 뿅~~~!! 기도많이하고올께... ^^*

최은희님의 댓글

최은희 작성일

우리 민찬이 잘 지내고 있니?
사진보니... 조금 힘든모양이구나...
훈련의 시간이라고 믿고 최선을 다해 즐겁게 있다 오길 바랄게...
하기 힘든 과제들도 있는 듯 하구나...혹시 따라가기 힘든건 아닌지 조금은 우려가 되네....
힘내서 재밌게 하다 오렴. 민찬이가 어떤 모습이든 엄마는 늘 민찬이를 사랑한다는걸 기억하길 바란다...
엄마는 아빠랑 누나들이랑 같이 민찬이를 위해 기도하며 응원할게...민찬이 화이팅!!
사랑해 아들~~♡

최서령님의 댓글

최서령 작성일

서현아 ~~ 엄마야^^
역시 생각했던데로 서현이 표정을 보니 잘 지내고 있구나~~^^
항상 밝은 표정으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울 서현이 ! 화이팅!!
이제 이틀 남았네
남은 시간도 열심히 하고 오렴
사랑해~~~

김유정(경현이 언니^^)님의 댓글

김유정(경현이 언니^^) 작성일

경현아~~ 언니야^^
잘 지내고 있지?
캠프가서 적응 잘하고 있을 거라고 믿어
하나님께서 너를 부르신 거 알지?
지금 이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드리기 원해^^

박민수님의 댓글

박민수 작성일

동영상을 끝까지 곰곰히 보니까 22기는 어린사사리더들이 은근히 많아.

정지은님의 댓글

정지은 작성일

22기 예비사사리더들 모두들 힘내세요!!! 화이팅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ALL FOR ONE, ONE FOR ALL!

주혜주님의 댓글

주혜주 작성일

나목아 근데 너의 조 이름이 뭐야?

이유리님의 댓글

이유리 작성일

이빨 빠진 이한수 ~ 이빨빠진 곳이 드러나게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한나랑 아빠와 함께 많이 웃었다.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우리도 기쁘구나. 남은 시간도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되기를 바래. 어린 사사리더들을 사랑으로 돌보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꾸벅~~

정삼용님의 댓글

정삼용 작성일

정재훈 엄마다! 많이 보고 싶구나!! 웃고 안아주던 너의 모습이 그립다. 너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캠프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으로 보니 더 그모습ㄷ을 직접보고 싶고
꼭안아주고 자랑스럽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구나!! 재훈아 엄만 이번 캠프를 통해 재훈이가 많이의젓해지고 너의꿈을 마음에 품고 올 너가 자꾸생각난다!
아침점호가 많이 힘들다고 하던데 힘들지... 힘들어도 꿋꿋하게 잘해내;는 너가 더 자랑스럽고 엄마아빠형은 기도로 응원하고 있단다.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며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소중한 기억을 만들고 오길 바란다.
다시 한번 고맙고 사랑한다.

은열이 엄마님의 댓글

은열이 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은열아~ 오늘은 우리 은열이가 많이 보고싶다
동영상을 보니 오늘 프로그램에서 흥미진진한 눈빛의 은열이를 보며 올 한해 새로운 소망을 품는다
은열아 잘 자고 낼도 화이팅!

송병탁님의 댓글

송병탁 작성일

벌써 친구들과 친해졌을거 같아.
하늘이는 친구를 잘 사귀니까.
그래도 잠자리에서 너무 오래도록 이야기 하진 말거라.
잘 자고 욜씨미하고...

윤미숙님의 댓글

윤미숙 작성일

보고싶은 우리딸 다은이!!!
전화로 목소리를 들으니 씩싹한 우리 다은이 모습이 상상이 되어 엄마도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아^^
하나님께서 도대체 우리 다은이와 사사리더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하실려고  그곳에 모이게 하셨는지 감사하다.
그나저나 오늘 저녁 준비는 잘 하고 있겠지?ㅋㅋㅋ(사사리더들! 쫄지말고! 담대하게! 화이팅!)

강미정님의 댓글

강미정 작성일

우리 아들들 하람아, 예람아, 너희들을 버스에 태워주고 집에 오는데 눈물이 났었는데 우리 아들들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구나. 너무 감사하다 사랑해

이진희님의 댓글

이진희 작성일

소연아,
둘째 날도 잘 지냈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그곳에 갔으니
끝까지 건강하고 즐겁고 가치있는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 ^^

정은민님의 댓글

정은민 작성일

22기 화이팅@.@

안치우님의 댓글

안치우 작성일

22기 사사리더님들 파이팅

장주희님의 댓글

장주희 작성일

히히~안경 알 잃어 버린거 생각난다!

곽민선님의 댓글

곽민선 작성일

영상을 보니 친구들이 너무 그립네,,,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 남은것같아 좋다.

안소연님의 댓글

안소연 작성일

내 기억에는 이 날 기합 제일 많이 받았던 것으로 생각나는데...엄청 힘들었다지

곽현화님의 댓글

곽현화 작성일

친구들이보고싶다
잘지내니?

윤단님의 댓글

윤단 작성일

친구들아보고싶다  ㅠㅠ

조민찬님의 댓글

조민찬 작성일

준용이형보고싶어

이다은님의 댓글

이다은 작성일

나는 이번 캠프를 가기전에는 공부가 싫었는데
이제 좋아졌다.

김민용님의 댓글

김민용 작성일

ㅋㅋ그러게

황훈하님의 댓글

황훈하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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