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야 한편으론 걱정이되었지만 사진속 히루를 보니 많이 안심이되고 무슨생각을할까 무얼 보고있을까 오늘 히루의 세상이 궁금하기도 하다
아빠가 늘 말했던 것처럼 넌 니가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씩씩하고 뭐든지 잘하는 친구라는 믿음을 잊지말고 캠프기간동안 잘지내고 후회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렴
언제나 하루편인 아빠가!

기차역에서 씩씩하게 출발하던 히루의 모습이 기억나네! 오티캠프이후 기대하고 기다리던 점핑캠프에서는 또 얼마나 신나고 김동적인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새롭게 만나는 선생님들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그자리에 불러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가득 느끼고 돌아오는 시간이 되기를 엄마가 기도할게!
우리 세린이 가현이의 모습을 보니 벌써 마음껏 즐기고 있는것 같아서 엄청 기특하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돌아오는날까지 풍성히 누리고 오렴❤️

열명의 동부광성 아이들에게~
안녕~ 두목님이야
짱구 도윤,진라면 주명,강메시 지혜,이래저래 효래,날아다니는여원,문어 서윤,하이 예나, 고구마 유빈, 몰라요 예진, 순한양 혜원
그 이름만으로도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구나
기대와 설렘으로 참여한 이번 점핑캠프 
맘껏 뛰고, 관계 쌓고, 어울리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섬기고, 즐기는 시간 되기 바란다
두목님은 너희를 믿는다
두목님에게는 너희들이 최고다

가현아 외할머니야  우리가현이가 설렘과 두근거림을 안고 가는 모습이 아주 대견했어 마음으로 익히는 점핑 캠프를 잘 즐기고 오길 바란다 찬양과 말씀과 기도와 많은 만남을 귀히 여기는 우리 가현이 하나님을 만나고 사랑받고 오길 기도 할께 언제나 든든한 가현아 화이팅
하루와 세린이도 잘지내고와라  화이팅

영광아~영광아^^
안녕^^영광이이름만 불러도 갑자기 기뻐지고 행복해지네
늘 영광이를통해 행복과 기쁨을 선물로 주어서 너무고마워♡
영광이가 없는 첫날밤을 보내는데 너무나 보고싶은~큰 구멍이났어ㅜ
그구멍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있는데
갑자기 기도를 해야겠구나 생각이난거야
기도를 하면서 깨달은게있었어
역시 하나님은 부모님하고 떨어져 먼곳에 가서 있지만
그먼곳엔 이미 히나님께서 너를 지키시고
영광이와함께하시고 영광이를 너무사랑하시고
너의 마음 하나하나를 다 알고계셔서 채워주신다는 마음의 평안함이 오면서 하나님께 감사한마음이생기는거야
그런영광이는 하나님의 특별한자녀임을 더 깨닫고보니
우리영광인 대단한친구더라
역시~~^^
영광이가 늘 따뜻하게 말해주었던
헤어지는직전에도 엄마손 꼭 잡고 얘기해주었던
"제가 엄마아빠 연세드셔서 돌아가시는 직전에 그끝까지 함께하고 지켜드릴꺼에요"라고 말했잖아
그말이 맴맴울리더라고
그말처럼 하나님이 영광이와 끝까지 함께하실거야
늘천국에 못들어갈까봐 걱정하는영광이가아닌
하나님은 끝까지 영광이를지키시고 함께하신다는 믿음의 선물 가득가득 안고받고오길 기도할께

이글을쓰는데 역시 영광인 특별하고 특별한멋진 남자야 ^^

세상에서 제일 멋진우리영광이~ 좋은선생님과 좋은친구들
예쁜시간 채우고 금요일에 만나자♡보고싶고 아주많이~사랑해

효래야 효래가 점핑 캠프를 가고 나니 효래가 너무 보고 싶은데 사진 속 효래를 보니 그 곳에서 성장할 효래가 기대가 돼~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풍성하여 다른 사람들을 더 사랑하고 섬기는 효래가 되길 기도할께~ 점핑캠프를 통해 즐겁고 기쁘게 맘껏 찬양하고 기도하고 사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랄께~ 늘 효래를 위해 기도할께~ 사랑해♡
우리 동부광성 친구들도 주님 안에서 행복 가득한 시간 되길 기도할께♡

예진아~예진이가 엄마아빠품을 잠시 떠나 새로운 배움을 위해 다른곳에 가는게 처음이 아니다보니 이제는 걱정보다는 기대가 커^^
다녀오고나서 좀더 성장해있는 모습을 볼 기대하면서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을게.
그곳에서 예진이가 즐겁고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하나님과 조금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 사랑해요♡

신유야~~차분한 얼굴로 출발하던 모습보고 왔는데, 저녁을 3그릇 먹었다며~밝은 목소리로 전화해주니 너무 반갑고 기뻤어. 지난 캠프때는 전화할 것은 생각도 못하더니...이번엔 첫날 목소리를 듣고 안심도 되고, 기쁘고 그랬단다^^모든일정 즐겁게 참여하고, 주님과의 시간임을 잘 알고~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오길~엄마도 기도할께♡

안녕 민준~
아이돌같이 잘생긴 우리 아들~
난 민준이가 자신의 일에 성실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알며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 이번 활동이 그 시작이었으면 하는 바람이야. 넌 뭐든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캠프를 기쁘게 생활하고 밝고 신나게 지내다 오면 좋겠네~
엄마하고 항상 기도하고 있으니 건강하게 마치고 오렴. 또 한 마디 자라있을 민준이를 다시 보고 싶어~
건강하게 다시 보자^^ HEY YO~~

"가현아 잘 하고 와~" 하고 작년에 말 한 것 기억나니? 가현이가 "아빠 잘 하고 올께~" 라고 쪽지 남기고 갔잖아ㅎㅎ 이번에는 서로 인사도 못했네? 하지만 가현이가 신나서 출발했을껄 생각하니까 아빠도 덩달아 설레여서 미소가 지어진다  :)
가현이 없는 아침. 씻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가현이는 현재 행복할까?? 어떤 불만이나 걱정이 있지나 않을까? 하고 말이야 그래서 이런말 해주고 싶어

가현아!!  '시간'은 과거에도 미래에도 존재하지 않아!! 시간은 현재에만 있어!!
지금의 순간을 즐기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야!!
캠핑클럽의 순간 순간을 소리지르며! 뛰며! 춤추며! 마음속의 모든 속박과 굴레를  벗어던지고!
적극적으로 즐겨!! ㅋㅋ
너의 과거와 미래는 오직 지금 만들어 진다!!
이상!! GOOD LUCK!!
OK BYE~~

자랑스러운 동부광성 사사친구들!! 역시나 잘 하고 있구나. 사랑하는 나의 보물1호 예나야 또 한뼘 성장하고 올 너를 응원하고 기도해. 사랑하고 주님안에서 은혜로운 시간 보내고 와. 엄마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

귀한 하나님의 자녀 제우야~잘하고 있니?엄마는 우리 제우가 정말 귀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혼자서 너무너무 감동도 되고 감사하고 그렇다.근데 하루 떨어져있었는 우리 아들이 보고 싶고 안고 싶고 그렇다ㅜㅜ엄마가 바빠서 우리 제우 가는 것도 못보고 보냈는데 씩씩하게 잘가서 잘하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좋아하는 축구.좋아하는 게임도 하나님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 누릴수도 없고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야.엄마는 우리 제우가 정말정말 인격적으로 하나님 만나는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하고 기도한다.엄마는 니가 무엇을 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우리제우를 만드신 하나님이 엄마보다도 우리 제우를 더잘아시니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엄마는 그냥기쁘게 있다.우야 화이팅!!!열심히 잘하고 있다와.너무너무 사랑해❤❤❤

사랑하는 세린아~~
너없는 우리집은 왜케썰렁하고 허전하니. 집이 텅빈거같아ㅜㅜ
늘 씩씩하게 엄마걱정하지말라고 안심시켜주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세린이를 응원해!!
그곳에서 친밀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한몸된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같이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누리고 오는 시간이길 기대하고 기도해
세린아~~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신유야
전화 넘어 너의 밝은 목소리가 아빠의 마음에 감동으로 울렸어
항상 모든 일에 열심으로 대하는 진지한 너를 응원해.
사사학교에서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마음에 오래 남을 추억도 많이. 쌓고. 돌아오렴
아빠는. 우리 유가. 일정을 마치고. 웃으며 상기된 표정으로  집에  들어서는 모습을. 상상해. ~~얼마나. 할. 이야기가 많을까?  아빠도 기대하고 있을께~~ 돌아오는 날.  치킨사줄께. 너가 젤로. 좋아하는. 황금 올리브 치킨♡♡

우리 가족모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찾아 서로 도와주며 아끼며 사랑하며 살자꾸나
사랑해♡♡♡

자랑스러운 딸 양혜원!! 엄마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3박4일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들로 채워지길 기도할께~ 마음껏 그 시간을 즐기고 와~

참, 혜원이 피아노 소리가 안 들리니까 집이 허전하네. 돌아오면 캐논 연주해줘^^

사랑하는 가연아~~기대했던 만큼 즐겁고 신나는 시간되기를 기도한다^^ 오티캠프때 좋은 기억을 주셨던 하나님께서 이번 캠프에서도 은혜로운 기억들로 채워주실 줄 믿는다. 사랑해~~♡♡

하루야 가현아♡
너희들이 모두 기대하던 점핑캠프 잘 즐기고있니?
너희만큼 하나님도 기대하고 계시고 그 기대이상으로 너희를 만나주시리라 믿어^^

가현이 하루 화이팅!!

예진아아아아아아~~!!
엄마야~~^-^
오늘도 최선을 다한 우리 딸!!
너무 멋져 토닥토닥~ 쓰담쓰담~♡♡
내일도 화이팅!! 사랑해!!

문 : 문을 열어 점핑캠프에 가보니
예 : 예상치 못한
진 : 찐찐 친구들이 가득!!♡♡신나게 재미있게 놀다와!!

하나님의 걸작품 최시온, 최시아~
캠프가기전날 설렌다고 잠도 설치고 떠나는 것도 못봐서 미안한 맘과 염려되는 맘이 있었는데 so cool한 최시온 가족단톡방에 “나 버스탓어요. 핸드폰 끕니다!” 연락한통없이~ 한해맞이하며 많이 컸구나… 기특하고 한편으론 엄마 품을 떠나는것같아 서운하기도했어~ 이번 캠프를 통해 시온이의 하나님을 찐하게 만나는 시간 꼭 가지길 바래!!
염려되는 엄마마음을 아는듯 시아는 연락도 해주고 콜렉트콜로 전화해서 조잘조잘 얘기해주는 말이 넘 고마웠어~
시아도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이 시아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꼭 알게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할께!!
시온시아야~ 사랑해!!

사랑하는 시아야, 시온아
엄마가 시온이를 먼저 불러서 아빤 시아를 먼저 불렀다
너희들이 없는 며칠이 조용하기도 하고, 덕분에 엄마 아빠가 대화도 잘하고 있는데, 우리 귀요미들이 벌써 보고 싶네
너희들 존재 자체가 얼마나 큰 기쁨이고 감사인지 너희는 모를꺼야...생각만 해도 벅찬...그런 우리 시아 시온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하나님도 우리를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참 감사하다.
그만큼 우리들의 존재는 소중하다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친구들이 점점 좋아지고, 게임과 아이돌이 넘 좋아지는 시즌이기도 하지만,
아빠도 넷플릭스와 친구들이 좋기도 하지만...
아빠가 사사학교 캠프에 보내는 한가지 이유는 게임과 아이돌 영화와 친구들보다도 더더더 소중한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믿음의 공동체가 세상에 있다라는 거야.
말씀과 찬양이 얼마나 재밌고 유익한 것인지...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이끌기도 하면서 사랑이 넘치게도 하는 정말 놀라운 것이란다.
그 외의 것은...재미있어 보이지만...다 공허한거야....명심해줬으면 하고 ㅋㅋㅋ(너무 진지했지..)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시간되길 기도하고 응원할께..

채원이도 응원할께^^(교회쌤) 화이팅이야 모두들

하나님의 귀한 딸 가현아♡
기도하는 가현이 모습이 쌤 눈에 이리도 예쁘고 귀한데 하나님은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실까.
가현이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든 하나님의 축복을 배달해주는 전달자야.
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더 많이 닮아갈 가현이를 사랑하고 축복해♡

사랑하는 큰딸 여원아~
캠프는 어때?
엄마보고 싶어?
엄마. 아빠. 여진이는 여원이를 생각하며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어!
캠프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여원이에게 부어주실 은혜를 맘껏 담길 바란다!
사랑해^^

하루 가현 세린아~~ 매년마다 캠프에서 너희들의 사진을 보면 참 많이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참 뿌듯한 것 같네. 너희가 정말 하나님 안에서 얼마나 성장을 해가고 있는지 감히 가늠을 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너희들은 분명 어제의 너희들 보다 더 성장을 했고,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고 펼쳐질 너희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생님은 늘 믿고 기도하고 있을게~~ 선생님의 모교인 학교에서 많이
즐기고 배우고 느끼고 오는 너희들이 되길 바래!! 화이팅!!

멋진 하나님의 자녀 서윤아♡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지? 3박4일의 시간동안 더 많이 주님 사랑하고, 더 많이 주님을 알게되는 시간 되길 엄마도 집에서 기도할께♡ 행복한 시간 보내♡

세린아~~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구나.
사사의 자연과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과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만끽하기를.
아쉬운 하루가 또 저물어가는구나.
저녁에 집정리하느라 전화를 못 받았네..
잘 마무리하고~
화이팅!

가현이,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었기를~

보고싶은 우리 공주 지혜야♡
항상 모든일에 열심히 즐겁게하는 모습이 너무 너무 예쁘고 자랑스러워~^^
지혜공주가 없는 1007동 801호는 너무 허전하지민 좋은곳에서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과 하나님말씀속에서 은혜로운 시간 보내고 있어서 감사해~^^

내일도 즐겁게 잘 보내렴♡
보고싶고 사랑해

사랑하는 은유 은서야~
어제 엄마가 보고싶어 울면서 갔다는 은서의 문자에 엄마가 걱정이 많았는데.. 사진을 보니 우리 두 딸 역시 열심히 즐겁게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되는구낭^^ 3박4일동안 잘 먹고 잘 자고 주님이 인도하시는대로 모든 활동 잘 해내고 올거라 믿어^^ 우리 기차타기 전에 기도한것처럼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은유 은서 지켜주실테니 또 한차례 믿음이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래♡♡ 엄마는 기도로 함께할게~ 은유 은서 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