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윤아~~ 표정을 보니 즐거워 보이는 구나^^
이번 오티캠프가 도윤이 삶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되길.. 도윤이가 그토록 궁금해했던
하나님 음성도 듣고 오길 엄마가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께 ❤️❤️❤️

세한아~~밝은 표정을 보니 엄마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구나
엄마랑 멀리 떨어져 보는 인생 첫 캠프인데도 씩씩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이제 어딜 보내도 될것 같아ㅎㅎ
말씀 잘 먹고 밥도 잘 먹고 주위 친구들과 선생님말씀 잘 경청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모든 복과 은혜를 누리고 하나님의 찬송과 영광이 되는 세한이가 되기를 기도할게~~사랑해~~~♡♡♡

신유야~~벌써 의젓해졌네♡♡♡♡♡
사랑하고 사랑한다. 주님의 사랑과 말씀 안에 있는 듯 행복해 보이는 너의 얼굴 보기만해도
감사해♡
이제 사사학교에 들어온 이상 맘대로 못나오니 맘 단단히 먹고! 생활하길 바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