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유빈이 새친구를 사귀었나~^^
조이름이 빠빠인거야?^^오늘은무얼했을까 궁금하네~^^♡빨리 목요일이와서 엄마한테 다이야기해줘~

유신겸오빠씨!!!제발빨리와

집이 너무 심심해
하지만 오빠를 끝까지 기다릴게 사사캠프 잘하고 2밤자고 만나
소원이가

신겸아^^
사진 속 네 얼굴 넘 좋다!
주님과 공동체안에서 찐하게 만나고 행복하게 지내기만 기도한다 좀 보고싶지만.. 이틀 더 참아볼께 ㅋ
너의 모든 시간에 주님이 인도하셔서 행복한 엄마가.

우리 사랑스러운 막내아들 주명이 즐거운 점핑캠프 되고,    많이 보고싶다 귀요미 아들 건강하게 잘있다 와요. 사랑하는 아빠가~~

별이누나가 집에 없어서 왠지 쓸쓸한 느낌이 들어!
나도 점핑캠프 가고싶다~~
2학년부터 가면 안되나요???
은결이형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