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아~집에 막둥이 서윤이가 없으니 엄마가 너무 허전하고 보고싶어~♡ 손목 깁스하고 잘 다녀올수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사진보니 엄마 마음이 안심 되네. 귀하고 소중한 시간 잘 보내면서 하나님 사랑 많이 받고, 은혜 가득한 시간되길 엄마도 집에서 기도 많이 할께. 사랑해~♡

엄마가 세상에서 젤루 사랑하는 하율이~~~
첫 챔프 참여인데도 열심히 참여해서 그런지
하율이 사진이 많네
이번 기회로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느꼈으면 좋겠어
사랑해

예진아~ 벌써 보고싶네~
엄마가 예진이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거 알지?
캠프에서 마음껏 즐기고 오렴~

아이들 눈빛이 넘 반짝반짝해서,
사진으로 보는 제 마음도 두근두근이네요. ^^
더 기대하면서 기도로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