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점핑캠프에 참가한 자녀들을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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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1-13 02:45 조회12,972회 댓글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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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for one one for all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를 외치는 우리 아이들의 큰 목소리가

사사동산을 가득 채웠던 캠프 둘째날이었습니다.

아래에 준비된 사진을 보시면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은혜넘치는 하루를 보냈는지 단번에 아실 거에요.

너무나도 즐거운 캠프지만, 늦게까지 잠을 못자는 친구들이 있었던 어제와는 달리

불을 끄자마자 곧장 잠들어버린 걸 보면 피곤하긴 한가봐요!!

캠프를 마치는 그 순간까지 아이들의 체력이 방전되지 않지 않도록 기도와 응원부탁드립니다.

아래 댓글란에 자녀응원 메시지를 담아주시면 자녀들에게 전할께요!!

댓글목록

박지우맘님의 댓글

박지우맘 작성일 22-01-13 07:16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장하경 장하언님의 댓글

장하경 장하언 작성일 22-01-13 08:32

하경아 하언아
잘 지내고 있지? 너희들이 없으니 집이 너무 적막하네. 많이 많이 보고싶다.
캠프기간동안 활동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동생들과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경험하며 더 깊이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라.
사랑해. 우리 딸, 우리 아들..
내일 만나~

정시우맘님의 댓글

정시우맘 작성일 22-01-13 08:41

사랑하는시우~오늘은 아빠야^^3박4일 너무짧다.한3년있어야될것같은데~ㅋㅋㅋ농담이고 보고싶어아들~건강하게보자~내일보네~~사랑해~

지윤맘님의 댓글

지윤맘 작성일 22-01-13 08:42

마스크에 가려진모습이 안타깝지만
즐겁고 신나는 얼굴과 환호성이 대구까지 들리는듯하네요^^
이제 캠프의 꽃인 세번째날!
오늘도 주의 날개아래서 안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캠프되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지윤아~~ 오늘은 더 열심히!!!♡

장현서맘님의 댓글

장현서맘 작성일 22-01-13 08:46

엄마딸~~사랑하는 현서야~~~오늘도 즐겁고 신나게 잘 생활하고 있겠지? 어제찍은 사진속에 현서모습은 더 밝고 행복하게 보이는것 같아 너무 좋다^^ 현서 마음속에 이번 캠프가 평생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될걸 기대한대이~~~~ 오늘도 씩씩하게 화이팅~~

서명선님의 댓글

서명선 작성일 22-01-13 08:47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김호윤님의 댓글

김호윤 작성일 22-01-13 08:58

엄마아빠의 소중한 딸 호윤아~~ 어제 좋은 소식으로 들떠 있었을 우리 호윤이의 모습이 상상이 된다. 오늘이 3박 4일 중 마지막 밤이구나! 헤어지기 싫어서 수다수다 할 모습이 상상이 된다. 호윤이가 엄마 아빠의 딸이여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렴... 또 얼마나 성장해 있을까? 우리 딸 너무나 기대가 된다. 사랑한다. 우리 딸 호윤이~~ 미소한가득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일 만나자 화이팅!!

장은성예성맘님의 댓글

장은성예성맘 작성일 22-01-13 09:10

사랑하는 우리 아들들 은성예성아♡ 둘째날 잘 적응한 적극적인 모습들 사진으로 보니 안심도 되고 사진보니 또 많이 보고싶어 건강하게 마지막날까지 잘 있다가 내일 만나자 많이 많이 사랑해♡♡

박하영 맘님의 댓글

박하영 맘 작성일 22-01-13 09:11

하영아~ 숨은 그림 찾듯 확대해가며 니 얼굴을 찾다가 너와 대구언니야들 사진을 발견하니 얼마나 반갑던지~ 잘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안심이된다~ 근데 벌써 셋째날이라뉘~~ㅎ
오늘도 열심히 생활하고 은혜가득한 마지막날이 되길 기도할께~~~ 화이팅~ !!
내일 내려올때 졸지말고ㅎ~~~~^^ 건강히 낼만나~~

김지은 맘님의 댓글

김지은 맘 작성일 22-01-13 09:27

사랑하는 지은이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해~
팀을 잘 이끌고 함께 협력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지은이가 되길 간절히 기도할께~
예수님의 손길을 느끼며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기도할께^^
친구들과 친해져서~ 계속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이가 되길 바랄께
사랑하고 축복해

하경 하언 아빠님의 댓글

하경 하언 아빠 작성일 22-01-13 09:27

하경아~ 하언아~!
점프캠프에 잘 참여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니 아빠가 너무나 반갑고 기쁘네 ^^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신 선생님과 친구들과 동생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마지막까지 건강히 잘 지내다 내일 만나자~! 사랑해~

박찬오님의 댓글

박찬오 작성일 22-01-13 09:30

즐거워보이는 찬오야~~
공동체안에서 잘 생홣하는 모습 너무 좋아보이네 ㅎㅎ
오늘 엄마 생일인데 너무 즐겁게 보내느라 까먹었지? 찬오가 캠프갔다오면 무슨선물 줄까 기다리고 있을께~~
마사지쿠폰이라도 몽땅 만들어오기바람~

즐겁게 잘지내고 내일 만나자♡♡♡

이미숙(정유진맘)님의 댓글

이미숙(정유진맘) 작성일 22-01-13 09:41

유지니야~ !
캠프 이틀째날이라 적응도 되고 더 자연스러웠을것같아. 사진으로 유지니랑 친구들 열정!열정!열정! 으로 임하는 모습 보면서 엄마도 신났어. 아빠랑 교회집사님들하고 너의 모습 사진으로 나눠보는데 고놈 참 똘망똘망하더라! 눈에서 레이저 뿜뿜 쏘더라. 일정이 바쁘고 커리큘럼이 다양하니까 많이 피곤했을거같아. 푹 잤길 바라구. 3일째도 은혜 많이 받어♡^^

수혁맘님의 댓글

수혁맘 작성일 22-01-13 09:49

사랑하는 조수혁 아들~
잠은 잘잤어? 내일이면 드디어 수혁이를 볼수 있어서 벌써부터 설레고 행복하단다!
오늘도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하며 형,누나들 사랑하고 돌아와서 갔다온 이야기 많이 들려주길 바래
밥은 천천히 먹고^^
사랑한다 아들♡♡♡♡♡♡

이룸이안맘님의 댓글

이룸이안맘 작성일 22-01-13 09:52

사랑하는 귀염둥이 아들 이안아~~~
너 없는 집안이 왜이리 썰렁한지..
어젯밤엔 금방이라도 방에서 엄마~~하며 나올 거 같더구나.
퇴근 후 만나면 옆에 붙어서 종일 있었던 일과 얘기들을 종알종알 얘기하던 울아들..
앞으로는 너의 말에 더 귀기울이며 들어줄게.
2학년 어린 나이에 첫 캠프를 다녀와서, 2시간? 서서 찬양한 게 너무나 좋았다고 말했었지~~
오늘밤!!
너와, 그곳에서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뜨겁게 임하시길 기도한다.
내일은 울애기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ㅎㅎ
gogo!!!

이주혜맘님의 댓글

이주혜맘 작성일 22-01-13 09:53

엄마딸 이주혜~~~~^^
드디어 주혜얼굴 찾았다!!ㅋㅌ
기도손과 눈 감은 모습보고 엄마 감동받았어~~~ㅠㅠ
다윗처럼 예배와 찬송에 감격하는 모습 기대했는데 완전 감사하구나~~~사랑해 딸~♡
오늘이 마지막 밤이라 아쉽겠지만, 그곳에서 느낀 사사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돌아오렴! 앞으로는 어디서든 사사답게 살아가는 멋진 주혜가 되리라 믿어!^^
올라올 때도 건강하고, 안전하게~~~보고시프다~~^^♡

조수혁 아빠님의 댓글

조수혁 아빠 작성일 22-01-13 10:09

수혁아
즐거워보이는 수혁이 사진들을 보며 아빠도 덩달아
즐겁네^^
이제는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졌을것같아
남은 기간동안 많이 친해지고 건강하고 기쁜마음으로
금요일에 보자
사랑해

김재윤님의 댓글

김재윤 작성일 22-01-13 10:31

귀염둥이 우리아들 재윤씨!! 여기는 눈이 내리고 해도 떠있지만 많이 추워 엄마는 재윤이가 없으니 잠들기가 쉽지않았어 그래도 우리 재윤이는 너무잘지내고 있는것같아 참 마음이 든든하고 뿌듯하고 너무좋구나 이제 하룻밤만 지나면 우리 재윤이와 만나겠네

명이엄마님의 댓글

명이엄마 작성일 22-01-13 10:31

사랑하는 예쁜딸 명아~~
명이 보고싶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애기가 명언니 없으니까 슬프다고 해
많이 보고싶대 ^^
오늘도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전심전력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명이 되기를 기도한다
사랑해 ~~

마혜원님의 댓글

마혜원 작성일 22-01-13 11:49

적극적으로 캠프에 참여해주고 있는 멋진 요셉아!
네가 자랑스럽다!
누나가 사사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을때 와~~ 그럼 이제 내가 첫째다!!! 하고 외쳤던 우리 사랑스런 요셉이^^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요셉이와 함께 해 주심을 믿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요셉이가 되기를 축복하고 사랑해

강한나님의 댓글

강한나 작성일 22-01-13 12:11

예석아♥♥
벌써 둘째날이 지나고 셋째날을 보내고 있겠네~
퇴근하고 집에 가면 재잘재잘 얘기하던 너가 없으니까 많이 허전하지만 캠프동안 모든 관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도 더 깊어 질 것을 믿고 감사하단다. 예석아 사랑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렴. 사랑하고 축복한단다 예석아~~~~~~~♡♡

채수권님의 댓글

채수권 작성일 22-01-13 12:48

아민아~^^ 아빠야~~~~~~~~~~~~~~~~
사랑해~^^
마지막까지 재밌게 놀고 행복한 시간 보내렴~^^ 새로운 친구들과 동생들도 많이 사귀고 좋은 시간 보내~^^ 보고싶다~ 아민아~ 조심해서 올라오렴~^^

전현정님의 댓글

전현정 작성일 22-01-13 12:53

서현아. 벌써 오늘이 마지막밤이네. 서현아, 엄마가 한 말 기억나? 춤을 출까? 말까? 고민할 때는 춤을 추라고 한 거. 지나가는 순간들이잖아. 즐겁게 참여하면서 하나님을 느껴보길 바래. 사랑하는 딸. 서현이를 위해 기도할 게. 알러뷰

조하원님의 댓글

조하원 작성일 22-01-13 13:37

하원아~
점핑캠프 잘 하고 있지?
캠프 중간에 엄마에게 전화해줘서 고마워 ~^^
하원이 목소리 들으니 하원이가 얼마나 사랑스런 사람인지 더 알게 되더라~
모쪼록 점핑캠프 즐겁고 재밌게 잘 하고
내일보자~^^
사랑해 ~♡
엄마가

성결맘님의 댓글

성결맘 작성일 22-01-13 14:16

사랑하는 성결아~
어제 전화 목소리를 들으니까 더 보고싶었어.
잘하고 있다는 말에 안심이 되네.
사진 속에 있는 성결을 찾으면 어찌나 좋은지 여기 있다고 큰소리로 말해서 아빠가 깜짝 놀랐어.
오늘 밤만 지나면 보겠네.
기도하고 있어.
사랑해~~

진현맘님의 댓글

진현맘 작성일 22-01-13 14:32

보고싶은 진현아~ 기다리던 점핑캠프여서 그런지 네 밝은 표정이 참 행복해보여^^ 엄마도 영상만 봐도 네 기쁨이 전해진다. 바쁜 일정 중에도 전화로 목소리 들려주어 고마워. 사사학교에서 밤하늘 별 보고 싶어 했는데, 쏟아지는 별은 봤는지 궁금하네~
주님과 함께하는 기쁜시간 되기를 기도할게.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귀한 친구들 모두 화이팅 이에요^^

전정미님의 댓글

전정미 작성일 22-01-13 14:55

사랑하는 우리 딸 윤아야 ~
주님안에서 친구들하고 함께 지내는 모습 보니 너무 아름답고 기쁘구나!
이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다 그치 윤아야 ?^^
엄마는.. 주님의 은혜로 소중한 너를 만났고,
주님의 은혜로 너와 기쁨의 시간을 보냈고
주님의 은혜로 이렇게 멋지게 자란 윤아 모습을 보니
주님께 더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네... 정말 감사해.. 윤아야, 너도 그렇지?
모든것이 다 주님의 은혜다... 감동감동 ^^
이제 벌써 하루밖에 안남았네, 그치 윤아야^^
엄마가 그랬잖아.^^ 3일은 짧은 시간이라고 ^^
남은 시간 주님을 알기위해 최선을 다해 모든 힘을 쏟는 윤아가 되길 기도할께 !
알았지 윤아야?? ^^ 사랑해 윤아야 ! 엄청 사랑해 !! ^^

심영숙님의 댓글

심영숙 작성일 22-01-13 15:42

사랑하는 신켬 ㅎㅎㅎ
벌써 셋째날이네~ 피곤하기도 하겠지만
새로운 체력을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어
하나님 사랑, 함께 믿는 친구들과의 우정도 새롭게 맛보는 귀한 캠프되길 계속 기도할께-
보고싶은 맘은 말로 다 못해- ㅎㅎ
사랑해 겸아아아-

윤비맘님의 댓글

윤비맘 작성일 22-01-13 15:54

더 씩씩해진 윤비야~ !!
사진을 보니 열심히 참여하고 즐거워하는 윤비의 모습이 보이네
잘 적응할까 걱정스러웠는데 완벽 적응한 모습에 깜놀~
사랑하는 윤비 오늘도 열심히! 씩씩하게! 보내고 내일 만나자~

허한나님의 댓글

허한나 작성일 22-01-13 18:26

유진아~내일이면 드디어 만날수있네~^^
아들 넘 행복하고 즐겁고 밝은모습 보면서
혼자 떨어져서 잘지낼수있을지 걱정했던 엄마 맘이
싹~사라지네!!
남은시간도 공동체의 중요성과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리더스쿨 모두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며
체험하는 귀하고 복된시간되길 기도할게
사랑한다 유진아♡넘보고싶구나♡

유민수(신겸 아빠)님의 댓글

유민수(신겸 아빠) 작성일 22-01-13 19:10

신겸아.
찬양이도 소원이도 너를 엄청 보고 싶어해 ㅎㅎ 아빠도 네 사진이 언제 올라오나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사진을 보니 신겸이가 잘 지내고 즐거워하는 것 같아 아빠도 기쁘고 감사하구나. 이제 곧 돌아오는 날인데 남은 시간도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진정한 평안과 교제의 기쁨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래.
내일 역으로 데리러 갈게. 사랑한다~

서준맘님의 댓글

서준맘 작성일 22-01-13 20:30

서준아~
우리 사랑하는 서준이~ 사사동산에서 행복하게 잘보내고 있지?
우리 서준이 사진을 보니까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감사하고 또 반가웠어~
장갑을 못 챙겨줘서 괜찮은지 걱정되었지만 집회사진을 보니 주님의 은혜로 따뜻하게
잘보내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고 또 감사했지~
서준아 마지막날 아쉽겠지만 더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길 기도할께!
맘껏 누리고 오길 바래~ 사랑해~ 우리 서준이~♥
그럼 우리 내일 만나~^^

Walker님의 댓글

Walker 작성일 23-02-09 08:19

Robert님의 댓글

Robert 작성일 23-04-14 16:22

Walker님의 댓글

Walker 작성일 23-04-27 07:21

Robert님의 댓글

Robert 작성일 23-05-03 08:05

Katina님의 댓글

Katina 작성일 23-05-05 10:13

Parker님의 댓글

Parker 작성일 23-06-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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