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목이 어떻게 창문을 열었는지 궁금한데?^^
누나 모습이 보이지않아 궁금하지만 잘해내고 있으리라 믿는다~ㅎㅎ
우리 혜주.나목이!!! 너희가 이시간 그곳에서 주님을 바라고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일정을 보내고 있음이 엄마는 그저 감사하고 기쁠 뿐이다~
오늘도 수고 많았구~ 편안한밤 되길~ 좋은꿈 꾸고 잘자라~^^

해가 마이크 잡은 모습보고 깜짝 놀랐어. 그 용기가 대단한걸~~~ 박수~ 짝!짝!짝!

우리 아들 준
힘내라~~~
홧팅 ^^

아빠, 엄마, 결, 사라는 우리 준을 응원한다.

와우!!!!
우리 강민이 발표하는 모습이 넘 멋지다.
마지막 밤이네 강민이 모든 것을 불태우는 밤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