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꼭꼭 숨은 지민이 찾기!!
역시 신나 보이네^^
스마트 캠프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감사하고
모~~든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지민이가 되렴^^
대구는 오늘 대구 더위답지 않게 바람이 불어서 에어컨 안틀어도 견딜수 있는 감사한 하루였단다..
지윤이가 언니 캠프가서 이제 세번 자면 온다며 보고 싶어 했어.
사랑하는 우리집 장녀 지민이 보고싶구나.
잘자~하트뿅뿅~~

너 박수안치고 적극적으로 하라고 마치  전겸도목사님이 쳐다보시며 권하는듯한 사진이네 ㅍㅎㅎㅎ
옆에 승원이하고 장난치다 걸린듯한 모습이다 ㅋㅋㅋㅋ

울 언 어디 있나 한참을 찾았네...
외할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시긴 하지만, 언 캠프 마칠때가지는 견디실 것 같구나.
캠프 내내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바래.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