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여름방학을 스마트 캠프로 시작한 지민아..
기차역에서 동생 지윤이가 "지미니 언니 캠프 파이팅"을 기차가 움직이며 사라질 때까지 어찌나 크게 외치던지^^ ...
큰 기대와 설레임으로 시작한 캠프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며, 수학을 정복!하게 되는 멋진 시간들 보내고 돌아오너라~^^

은혜충만받은 현준이 찬양하는 모습 늠 감동이다~~^0^

민혁아~~ 민건이가 형아 생각을 많이해...그래도 민건이도 형아 없이 잘 있는 모습보니 다 컷구나...
민건이가 형아 다치지 말고 몸 건강히 다녀오란다....

민규야~ 은혜롭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맘이 참 기쁘다.
캠프기간 동안 건강하게 열심을 다해 많이 배워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