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

21기 OT캠프(201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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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2-07-26 17:15 조회3,909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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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쌍둥맘님의 댓글

쌍둥맘 작성일

규영이 짱짱짱!!! 완전 멋있어!!
내일 보면 우리 아들 완전 싸나이로 변신해서 뽀뽀도 안해 주는 거 아냐 완전 사랑해
완전 사랑해 빨리 내일 되서 봤으면 좋겠당!!!!

쌍둥맘님의 댓글

쌍둥맘 작성일

찬민이!!! 멋있네...
잘먹고 잘놀고 친구들과 추억도 많이 쌓고 있지 ?
내일 만나자  기대된다 
오늘 푹자고 ...

다니엘맘님의 댓글

다니엘맘 작성일

다니엘아..
쌍 브이네...(V V)
다니엘이 많이 의젓해지고 잘 하고 있구나.
건강히 내일 보자...사랑해...

찬민맘님의 댓글

찬민맘 작성일

찬민아 브이가 소심해 보여 손가락에 힘을 주고 당당하게 울 아들 홧팅

서승현님의 댓글

서승현 작성일

찬민이! 규영이! 넘 반가운얼굴^^
우리모두 낼 만나는고얌~~~
기대된다 다~~~~~

쌍둥맘님의 댓글

쌍둥맘 작성일

규영아! 혹시 너네 반에 황지혜랑 같이 있는 것 같애 그치?
너무 늦게 알았네.... 몇시간이라도 신경써라 간식을 챙겨준다던지 등등..
하여튼 신사답게 ... 멋있게....

다니엘아빠님의 댓글

다니엘아빠 작성일

다니엘아, 수고했어~
남은 시간도 건강하고 내일밤 아빠랑 재미있게 놀자~
화이팅!!

찬민맘님의 댓글

찬민맘 작성일

찬민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빠 편지 도착했다. 오면 보여줄께 엄마가 잘 보관하고 있어^^

나영맘님의 댓글

나영맘 작성일

헐~~
우리딸  불타는 고구미 됐네~~
썬크림 안바른게야? 그런게야?  >..<

나영아 캠프 마지막 밤이왔네~~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놀고 내일 보자

사랑하는 딸 잘~~자~~

찬민아빠님의 댓글

찬민아빠 작성일

엄마가 뭘모르는군 소심해서 찍은사진이 아니고 늠름한 모습을 표현하려고 하는건데 역시 내 아들이 제일 잘생겼군 ㅎ ㅎ ㅎ
특히 손가락은 거의 예술이야 음 ~나와 똑같이 생겼어 축복과 비젼을 만드는 손이네 하하하 찬민아 오늘도 고생했다.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히 오늘도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 놀랍고 비밀한 일들이 찬민이 앞길에 펼쳐질거야 우리는 감사하며
믿음으로 나가자 아들 화이팅 ! 오늘 수고했어 ! 하나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내 아들 찬민이도 사랑해 쪽쪽 내일 저녁은 아빠와 밥
먹으러가자  뚜아~뚜아~뚜아 ~뚜아  아빠와 아들!  오늘은 끝 ^^ 내일

넘치는교회 노이레 맘님의 댓글

넘치는교회 노이레 맘 작성일

이레야~ 마지막날을 멋지게 마무리 하는구나~
이레가 어떠한 것들을 영혼육에 품고 올지 너무 기대돼~
리더스쿨을 통해서 우리 이레 이~~~만큼 성장했을거야~
내일 많은 얘기 나누자~
서울와서 바로 여름성경학교 시작할텐데
리더스쿨에서 받은 것들 형, 누나, 동생들에게 기쁨으로 나누었으면 좋겠다~
이레야~ 언능와~ 보고싶어~
사랑해~ 쪽쪽쪽~~~

정지은님의 댓글

정지은 작성일

이레 독사진이 없어요................

황지혜아빠님의 댓글

황지혜아빠 작성일

지혜야 오늘은 웃는 모습을 보니 아빠도 기분이 좋다
갈때 차안에서 고생 했다고 들었는데 아빠는 무척 마음이 아팠다.
이렇게 오랫동안 가족들과 떨어진적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캠프에 적응하고 다른 친구들과 활동을 하는걸 보니 아음이 놓인다.
드디어 내일 만나겠구나
지혜야 잘자고 내일 보자 화이팅!
사랑해 내 딸 황지혜

허경숙님의 댓글

허경숙 작성일

황지혜
지혜야 너의 웃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사하구나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이 아니라 이제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이어서 참 좋아보여
지혜야 태어나서 첨으로 이렇게 엄마랑 떨어져 지내고 힘들었지
힘든만큼 지혜가 성숙해졌을것같아.
하루밤지난 내일아침 하나님이 또 새로운 하루를 여시고
앞으로 지혜의 하루하루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날이 될거야.
사랑하고 축복해
낼보자

넘치는 교회 노이레 큰이모님의 댓글

넘치는 교회 노이레 큰이모 작성일

우리 이레 포즈가 아주 과감한데^^
좋은 추억, 좋은 친구들 많이 만들고 돌아오렴~~

규영규성 아빠님의 댓글

규영규성 아빠 작성일

규영아, 규성아 몇일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보고싶구요. 매일 매일 사진을 보고 있는데 이제야 댓글을 달아 우리 쌍둥이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는 구나. 집에서 보다 훨씬 밝고 맑은 모습을 보니 캠프생활이 너무 즐겁고 행복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구나. 하나님 안에서 큰 꿈을 키우려무나. 집 떠나서 힘 든 부분도 있겠지만 잘 견뎌내리라 믿는다. 우리 쌍둥이 아들 파이팅 !!!

손하은하진맘님의 댓글

손하은하진맘 작성일

우리 하진이 웃는 모습 짱 멋지다~^^*
하나님의 용사로 자라날 아들의 미래를 보니 벌써 뿌듯해 지는걸 ~
빨리 보고 싶다  내일 기쁘게 만나자  사랑해~~^^*

전희현준 아빠님의 댓글

전희현준 아빠 작성일

재미있었는지? 행복했는지?
그래? 그러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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