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OT캠프(20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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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0-08-03 00:45 조회3,548회 댓글1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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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선님의 댓글
문영선 작성일
우리 이쁘고 사랑스러운 지아 수아야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네 울 지아 밝은 얼굴을 보니 엄마가 한결 안심이 되요
울 딸들 엄마아빠가 기도하고 있어요 항상 사랑하고 축복해요
서경석님의 댓글
서경석 작성일
사랑하는 성원이, 지원아~!
엄마랑 아빠도 우리 아들, 딸이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용사로 훈련 잘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로 같이 할께.
성원이 지원이 잘 해낼꺼라 믿어~
성원지원엄마님의 댓글
성원지원엄마 작성일
성원이 씩씩한 모습을 보니 엄마가 반갑고 기쁘구나
새로운 경험들 많이 하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은혜의 시간 되도록 엄마가
기도할께
성원아 사랑해
여성은님의 댓글
여성은 작성일
은찬아~ 엄마 아빠가 은찬이의 모습을 보고 늠늠해하시더구나.
사사 첫캠프에서 많은 도전 받고 오렴. 화이팅!!
홍성현님의 댓글
홍성현 작성일
^^ 홍예진^^
사진을 보니 벌써 보고 싶네!
신나고 재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 그리고
하나님이 예진이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또 어떠한 생활을 해야 하는지 깨닫고 변화되어
하나님 기뻐하는 삶을 살기로 하자!
아빠도 많이 도와줄께 진짜 사랑해~~~
지수맘님의 댓글
지수맘 작성일
지수야~~~
사진을 보니..지수가 재미나게 잘 지내고 있는것 같네.^^
엄만 알아.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긍정적이고 착한 그 엄청난 에너지를 ..^^
친구들과 재미나고 신나는 좋은 추억 만들어봐봐~~~~
둘째날도 지수 화이팅!! 주원이 화이팅!!
엄마 아빠, 소윤이가 너와 17기 사사리더들을 위해 기도할께.
사랑해.
문영주님의 댓글
문영주 작성일지아야 이모다 즐거운 캠프되길 기도할께
김삼만(윤지아빠)님의 댓글
김삼만(윤지아빠) 작성일
반갑다 윤지야....*^^@
갈땐 조금은 걱정이 되었는데....멀미땜에
밝고 의젓한 모습이 아빠를 편케해주는구나...
약속대로 매일 기도하고 있단다
사사켐프를 통해 좋은습관과 하나님을 의지하는 능력을 배우고 오기를...
좋은 친구도 많이 사귀길 바래..
사사학교와 선생님들 그리고 캠프에 참가한 모두를 위해 기도할께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서 보람있는 시간되어라. ㅎ ㅎ ㅎ
더 반갑게 만나길 바란다. 샬롬!!
김장식(민정아빠)님의 댓글
김장식(민정아빠) 작성일
민아! 아빠다 ~^^*
올라올 때 약간 그래서(?) 아빠가 걱정했는데 금방 웃고 친구도 사귀었네...
민이는 무언가에 열중할 때가 제일 예쁘더라 ^^
사사강령 하나! 나는 내가 맡은 일에 열심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빠는 네가 씩씩하게 과정을 잘 마치리라 믿는다. 넌 아빠 딸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잖아?
힘들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느끼고 배우고 익히기 바란다.
하나님이 널 부르셨잖아? 하나님과 더 많이 친해지도록 해보렴.
더 많이 섬기는 민정이가 되기를 바라고
사사학교, 캠프 선생님들, 언니 오빠들 그리고 캠프에 참가한 친구들 모두를 위해 기도할께...
끝날 때는 친구들 많이 사귀어서 같이 올 수 있으면 좋겠다 ~^^*
정하은 mom님의 댓글
정하은 mom 작성일하은이 웃는 모습이 여기에 있네^^
요환.서환맘님의 댓글
요환.서환맘 작성일
서환이는 숨어있어도
귀~여~워....
사랑해 우리서환이!!!
형아랑도 잘지내렴 ^^
명미정(김하람맘)님의 댓글
명미정(김하람맘) 작성일
^^하람아^^
우리딸 어딜 보고 있는 걸까~~ㅎㅎ
하나님이 주신 귀한 사람. 하나님이 쓰실 귀한 사람의 하람아!
기도원에서 성회가 있어 너무 많은 성령의 충만함과 은혜 가운데 엄마, 아빠, 하람, 하영이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확실함을 알고 왔단다.
너무 보고픈 딸아 우리 서로 만날땐 서로가 받은 은혜를 나누자꾸나.
건택맘님의 댓글
건택맘 작성일
아들!
국어사전을 넘 작은거 보내서 맘이 그러네.
그래도 집중하고 있구나! 돌아오면 함께 서점에 가자.
네가 좋아하는 책도 사고..
엄마는 엄청 궁금하다. 서울역에서 너에 씩씩한 모습도 감사했단다.
오늘도 최선다하고 나머진 주님께 기도하기!
이미숙님의 댓글
이미숙 작성일현민아~ 반갑다.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었어? 오늘은 현민이를 만나는 날이구나. 많이 보고 싶어단다. 동생 지민이는 매일밤 오빠 보고 싶다고 운다. 현민이가 돌아오면 기차역에서 오빠 꼭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할꺼라고 며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조금 있으면 보겠네. 현민아 사랑해. 좀 있다 보자. 무지 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