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이네...
맛있게 먹고 힘내서 뭐든지 욜씸히
하길...

현아 밥 많이 먹어야지!!! 너무 조금 먹는 거 아니니????
재미 있게 보내고 있지? 벌써 이틀이 지났네!!!!!!
마지막까지 친구들하고 잘 지내고,,,, 선생님들과 함께 많은 것을 배우렴!!!
16기 사사들 화이팅!!!! 강현아 화이팅!!!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화이팅!!!!

오빠 맛있겠당 울 오빠 사진 보니까 예전처럼 개구쟁이네 오빠 나도 가고 싶다. 너무 좋겠담
잘 지내고 있네 그럼 두밤 자고 오겠네


정현이가

오시면 엄청힘들어여
점호시간만^^~!

백찬이 밥 잘먹구 있니??/
너 집에서도 엄마가 늘 밥 잘 안먹어서 걱정하는데 나가서는 더 안 먹을까봐///
제발 밥 많이 먹고 화장실도 참지 말구...변비걸릴라~~ㅋㅋㅋ
보고싶어...신원이도 오빠 보고싶다구 하드라...아빠도 사진보고 백찬이 조금 나왔다구 서운해 하드라..
카메라보면 스마일  ---.---

맛있는 식사시간.. 하은이 성은이 모습에 행복.. 친구들도 정말 재미나게 잘 지내고 있어보여 정말 좋다.

야~ 신나는 식사시간이네  맛있겠다^^  와~ 잘 먹네.
많이 먹고 쑥쑥 크세요. 아빠도 배고파^^

준호 사진 넘 이쁘게 나왔네
밥 마니 먹고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재미있게 신나게 알았지
희규 승현이도 화이팅
두 밤 자고 만나자 이준호 사랑해요 국내차..ㅋㅋㅋ

사랑하는 준호의 얼굴을 보니 아빠가 좋으네..
잘하고 있다니 감사하고
감기 들지 않게 따뜻하게 지내렴..
준호가 없으니깐 집이 아무도 없는거 같아서 싫더라..
준호가 빨리 와서 아빠랑 놀았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오늘밤만 자면 내일 아빠랑 엄마 보게되네..
마지막까지 열심히 배우고 기도하고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내일 아빠랑 만나도록 하자...
사랑해 아들~~~

사랑하는 우리 딸 지원아~
OT캠프 출발하는 아침까지도 갈가말까...하두 갈등해서 엄마가 내심 걱정 많이 했는데
동영상과 사진자료 속의 지원이 모습이 너무 밝고 즐거워 보여 참 감사하다.
"사사강령" 못외워서 밥 못 먹게 될까 걱정 많이 하더니만 식사 받아 놓고 환하게 웃고 있는
것 보니 조금은 외운건지 아님 셈들께서 그냥 봐 주신건지...어쨋든 다행이지? 굶지 않아서 감사!!^^
날도 많이 춥고 해서 조금 힘들순 있겠지만 다들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꺼라 믿는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과 비젼도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아빠랑 엄마, 사랑하는 우리 딸을 위해 기도 많이 하고 있을께...화이팅!!

울 애기 고은아^^ 사진 보니깐 괜히 눈물나려고 하네;;
울 애기 추운데 힘들지? 캠프 간다 간다 하더니 진짜 갔넹
이모 넘 늦게 온거 아니지?^^
주변에 온통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뿐이라 외롭고 집에 빨리 오고 싶지?
그래두 힘든만큼 보람도 있고
비록 짧은 시간동안이지만
울 고은이가 한걸음 더 성숙하기위한 발판이 되는 과정이라 믿고
울 고은이 응원할게^^!!
사랑하는 울 애기 화이팅!!!!!!

성헌아 밥 막있냐!! 너무 많이 먹으면 힘들지,, 잘하고 있는 모습 보니까 반갑다. 주님이 하시지~

주영이 뭐라고 소리 치는 거야!! 밥달라고! 우리 딸이 최고 예쁘네,, 주형이 오빠랑 너무 잘어울리는데 ㅋㅋㅋ

권희원 사진찍을때 웃는모습 오랜만에 보는데..
멋진걸..

다음에 아빠랑 찍을때도 그렇게 웃어줘야 해~~

건민이, 예진이도 반갑다..

한슬아~~강령못외어서 밥못먹는거야??  어딜보고있니??
언제나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즐거운시간이 되길 기도한다
사랑해~~

오늘은 우리 찬흠이 얼굴이 사진 멀리 있거나 뒷모습뿐이라서 ㅜㅜㅜ 무지무지 아쉽구나..컴퓨터에 얼굴 가까이 대고 사진속에서 찬흠이 모습 찾느라고 눈이 아플 지경이구나*^^*
찬흠이가 멋진 사사가 되는 꿈을 꾸며 기도하고 있단다..
우리 찬흠이 힘..내..세..요..

이제많이 나오네?ㅎㅎ 끝까지 열심히 하고 와
책이 두꺼워보이는데 힘들지는 않지?

여진아 밥 잘먹고 있지?? 조그맣게 얼굴이 보이는구나..아프진 않지?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있다와
사랑해

지원아~ 
어젠 이불 안 걷어차고 잘 잤니?
오늘 아침 엄마는 이삭이 데리고 신종플루 2차 접종 받으러
학교에 다녀왔는데 네 친구들이 지원인 왜 못왔냐고 많이들 묻더라...
네가 너무나 무서워하는 주사,
캠프덕에 안맞아서 엄청 좋겠구나? ㅋㅋ

벌써 셋쨋날을 보내고 있네?
캠프에 참여하길 참 잘했단 생각 들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은혜의 바다에 풍덩 빠져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널 생각하니 엄마도 절로 행복해지는구나...

아쉽게도 오늘 한 밤만 지나면 캠프가 끝나네?
후회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행복하게...

이삭이가 누나한테 글올리고 싶다고 계속 칭얼댄단다
다음엔 아빠랑 이삭이 글도 올릴께...사랑해~~~

형아! 보고싶어 빨리 집에와 그리고 좀 웃어봐 사진보니까 형아만 안웃고 있어..
형아 오는날 마중나갈께... 안녕

민형아! 우리 아들 밥은 잘 먹고 잠은 잘 자는지 엄마가 걱정이네!!
처음보는 친구와 선생님들이 낯설지만 적극적으로 모든일에 열심히 참여 했으면 좋겠어!!
처음 접하는 여러가지 경험들이 힘겹게만 느껴지지 않고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네...
엄마가 기도하고 있을께..  그리고 집에올때 버스에서 내리면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걱절말고 버스타고와!!!

정말 맛있겠다!!!
먹을 때도 열심히~~아 ~~암
이삭 화이팅~~^^

우리아들이 좋아하는 음식
맛있겠다
먹는것도열심히 기도도 열심히 생활도 열심히
좋은 시간이 되기를 기도 할께

오빠! 밥먹으면서도 브이V해?ㅋㅋ
근데 오빠 좋아하느거 나와서 맛있었겠다..^^
음~~맛이있었?

오모나~~
식사시간.,,.
맛있겠다^^;
역시 식사시간이 젤루 행복해 보여~~^^

나도 있넹~~~ 아 이때 참 좋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