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령이 그림 열심히 그리네

안녕하세요 사사리더 분들^^
힘내세요~~ 점호 많이 힘들져?
괜찮아요.. 며칠 지나면 적응 될
거예요~~

건이 모습이 의젓한 형아 같다
오늘 엄마도 창문학습 연습해 보고 왔다
건이랑 같이 공부하게 되어서 기쁘다
쪼~ㄱ

잘생긴 울 아들!
우와~사진 크게 나왔네. 아들 양치질 꼭 하고 가방에서 바지와 윗옷도 꺼내 자주 갈아입어요. 특히 양말은 꼭 갈아신길...
아침 저녁으로 힘들지만 로션 듬뿍 발라서 가렵지 않은 편안밤 되길 기도할께. 사랑한다 민규야 ^*^

언니!!!  잘하고 있지^^  보고싶어^^  근데 뭐 그리고 있는거야????
그곳에서 배운거 나한테 많이 알려줘!!!

우리 서령이 정말 열심히하고 있네^^
엄마 아빠 떨어져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맘이 놓이네^^
울 의젓한 딸!!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내고 와!!

아이들 가르치랴, 사진 찍어 올리랴 선생님들 수고가 많으시네요.
언 신났네. 물 만난 물고기처럼,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우리 다희^^
열심히 하고 있는다희 모습을 보니
너무 대견스러워 보여
걱정많이 했는데....재밌게 신나게 
지내다와  다희야! 사랑해

우리 지민이 이쁘게 나왔네
몰입하는 모습 넘 멋지다
사랑한다!!! 우리가 만나는 7일부터는 새로운 맘으로 2011년을 함께 꾸며보자
사사리더 강지민 홧팅,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엄마딸 홧팅

주환아!!!

이주원!!!
그림을 그리면
공룡만 그리더니 이제 인물화도 그리네
여긴 사진이 두장이나
엄마 수지 맞았다.
뭐든 자신감을 갖어라
너는 주원이 너는 너야!!
화이팅!!!

하영이 언니~ 좋은 친구 많이 만나구 와...
신경질 쪼금 내느 버릇 없애구오구,
나는 까부는 버릇 없앨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와.
언니 없으니까 심심한 것 같아.
언니는 재미 있어?
웃는 모습이 하나도 없는 것 보니까 아주 재미있지는 않은가봐.
안녕... 언니 보고 싶다.

이주원 동생 이서연
사랑해 오빠
그리고 대들어서 미안해
오빠 돌아오면 우리 사이좋게 지내
오빠가 보고 싶어
나 너무 심심해
아빠가 오빠를 사랑해요
이상은 이제 일곱살이된
이주원 동생이 남긴 글입니다.

와!! 우리지유 멋있게 첫사진을 장식했네 갈수록 재미있는 일들이
많지? 우리 아들 즐겁게 매시간 잘보내라
사랑해^^옆에 친구도 멋있네^^
지민;형건강하고사사학교에서잘지네 사랑해 지민이가^^

하나님이 주신 오감이 발달한 찬양아..
생각이많고,호기심이많아. 눈으로 확인하고, 만지고,맛보고,소리듣고,만들어보고,확인해서 재창조 해보고********
하얀겨울 12월에 태어난 찬양이는 지금 찬양이가 있는 하얀 눈으로 덮힌 사사동산이 찬양이의 고향같이.
행복해 보이고 진지해보이네..
무슨 주제인지는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 그림을 그리는 모습. 레오나르도 다빈치 같네.
마음껏 표현하고,질문하고,색칠을 해보렴.
에덴동산도 표현해 보고..
사랑한다.
  축복한다.

병준이가 그림을 열심히 그리네^^울 아들 화이팅!!
보경이는 오빠사진보고 또 울라고하네~많이 보고 싶은가봐

서령아
사진으로나마 얼굴을 볼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좋은 사사친구들 많이 사귀고,  재밌있고 건간하게 생활하고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고십구나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고  아자- 아자- 홧띵

석현이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그냥 석현이를 아는 누나가.....ㅎㅎ
지금까지 석현이 얼굴을 못 봤어여!~~

그런데 왜 점호장면은 나오지 않지? 참 궁금하다.

18기 들이 ot인데 누가 올리고 싶겠어요 ㅋ

우리가 점호 쌤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들이닥쳐서 찍던데요?

하은아~
사진속에서 너의 얼굴은 찾아볼수 없지만 가끔보이는 뒷모습을 통해 열심히 하고 있음이 느껴지는구나..
언제나 씩씩한 엄마딸~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언니를 위해서 기도하는거 잊지않기~~~

사랑스런 나의 지수, 건호
무런가 열심히 하는구나
집중력 좋은 우리 건호 ㅋㅋ
창릐력이 풍부한 우리 지수
주안에서 둘다 화이팅!!

무런가가 아니라 무언가에요..

찬양아~~~
무엇을 그리 열심히 그리고 있느냐~~
너의 모습에서 강한~~ 포스(?)가 느껴지는구나..
재미있는 캠프를 보내고 있어보여 너무 부럽다~~
사진속에 너의 모습을 찾기가 마치 숨은그림 찾는 것 같아서 옛날 생각도 난다..
할머니도 무척 좋아하시고 반가워 하시는 구나..
너의 표정변화 하나하나에,, 너의 모습 하나하나에 정말 큰 함박웃음을 지으시는구나
할머니에게 있어서 너는 큰 자랑이자 기쁨일거야..
사진속의 너의 모습으로 큰 기쁨줘서 너무 고맙다..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