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OT 캠프(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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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1-01-06 22:53 조회2,733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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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예수원맘님의 댓글
예수원맘 작성일
기도하는 모습이 천사들이네요
자신의 하나님을 만나고 고백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을듯 합니다.
사랑하는 예원. 수원
껍질이 깨어지는 아픔이 있어야 성장할 수 있는거야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다.
예수원맘님의 댓글
예수원맘 작성일
사랑하고 축복한다.
귀한 예원 수원아
내일이면 만나겠네
4박5일이 참 길고도 짧은 시간이네
갈때보다 한뼘더 성장해 올 예원 수원을 기다리는 마음이 두근거린단다
평안한 밤 보내고 내일도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맛있게 밥 먹고
즐겁게 인사하고 와라
승준엄마님의 댓글
승준엄마 작성일
승준 기도하는 모습에 엄마가 울컥 감동이 된다.
엄마도 기도하고 왔다.
기도하는 사사 승준이 되길, 기도하는 가정되길 소망하고
2011년 하나님 사랑 듬뿍받고 하나님 기뻐하는 일하는 승준되길 기대한다.
내일 만나.. 많이 사랑해.. 친구들 전화번호랑 주소랑 이름 많이 적어와 선생님도... i ove you ♡♡♡♡♡♡♡
재찬아빠님의 댓글
재찬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재찬아,
하나님의 손길을 재찬이가 깨닫고 감사할수 있기를 기도한다.
아들, 아빠가 지금 달려가고 있다.
김성민님의 댓글
김성민 작성일다희야 울면서 기도 하네
아현사사리더님님의 댓글
아현사사리더님 작성일썽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