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맘
어제는 울 아들 찾다가 못찾고 함께 간 예빈, 성민, 남수, 건희 얼굴만 보다 언제쯤 사진 다시 올라오나 했더니 아침에 반가운 얼굴이 보이네 열심히 손드는 우리 아들 사사리더로서 열씸히 하는 모습에 엄마는 감사하구나 오늘 만날시간이 손꼽아 기다려진다 아들 조금만 기다려 엄마가 간다~~~

캠프로 불러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휘찬아 사랑해~~

드디어 오늘 아들이 돌아오는 구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캠프를 통해 받은 은혜~ 엄마,아빠에게도 나누어 주렴...
이따 보자

우리 지수 잘 지내고 있네. 손을 번쩍 들고 .. 와~~~
열심이네.
엄마는 지수만 보면 넘 좋아 입이 귀에 걸린다. 반갑고 기쁘다. 엄마들은 그렇단다. ^^
오늘 돌아오는 날인데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서 많이 아쉽겠네.
엄마는 주원이 언니과 지수 얼굴을 빨리 보고싶은걸.
할아버지가 데리러 가실거야 엄마는 니들만나러 홍제동으로 고고~~~~기둘릴께~~~~~
모든것을 인도하시는 울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사랑해 지수 주원!!!

재혁아 오늘 집에 오는구나  오늘은 너의 이야기 듣느라  날새야겠다.  어떤 비전을 품고 돌아올까?
수고하고 애쓰신  교장선생님, 모든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사사리더스쿨을 통하여서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효은아  아빠 어제 오셨는데 살도  많이  빠지고 까맣게 흑인되서 오셨다.

보고싶지??  아름다운 얘기 저녁에 오손도손 함께 하자~~~

섬기시는 선생님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사리더스쿨을 향한 하나님의 아름다우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즐거운시간 보내고 있는 세희가 대견하구나
벌써 오는 날이네 4박5일이 금세 지나가 버려 좀 아쉽고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그리워 지겠구나
세희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엄마,아빠는 너무도 기대가 된다.
그렇지만 오직 하나님!! 한 분을 세희 마음에 품고 온다면 감사~감사~해요
집에 오면 얘기 많이 나눌 생각에 *^^* x100
사랑해 !!!!!

오늘 주원이랑 지수가 드뎌 오는 날이구나.
너희들에게 어떤 시간들이었을까?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을것 같다.
소중한 맘, 느낌,,오래오래 간직하렴~

서영아 넘 이쁘다^^

김하람 사사리더님 뭘 그렇게 열심히 들고,열심히 손을 들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