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OT캠프(20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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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0-08-04 18:23 조회2,497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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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이님의 댓글
윤춘이 작성일
숨은그림찾기 하듯 우리 아들을 찾았다. ㅋㅋ 엄마도 아빠도 오늘은 공부하러 가는 날이라서 너희 셋 모두 사사동산에 있는 오늘 캄캄한 집에 들어오니 아버지는 아직도 오실려면 좀 남은 시간이다. 씻으려고 하다가 막내 얼굴이 눈에 밟혀서 얼굴 보고 싶어 들어왔는데 오늘은 물놀이 하고 재미있었겠구나 싶다.
남은 며칠 동안 잘 마무리하고 오렴. 늘 보고있어도 너희가 보고싶고 그리운 엄마다..
너희 셋을 하나님이 내게 선물로 주시다니 엄마 인생은 로또 맞은 인생이야.. 하나님과 너희들 때문이지.. 그리고 엄마의 여보 때문이다. ㅋㅋㅋ 보고싶다.
주원맘님의 댓글
주원맘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사캠프 모든 선생님~
엄마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의젓하고 씩씩하게 잘 헤쳐나가는 주원이~
하나님의 은혜가 강물같이 흐르는 그곳에서 한뼘 더 자라나길 기도한다
유한 아빠님의 댓글
유한 아빠 작성일
유한이 떳다
잘하고 있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선생님들 이 더위에 고생하신다
샘님 이해하고 유한이는 잘 하고 있어 건강히 보자
건택맘님의 댓글
건택맘 작성일
건택아! 역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아들!
생각만해도 기쁘네.
하나님께서 최고에 선물을 주셨다.
늘 지금부터! 여기부터 ! 새로운 맘으로 ..
남은 캠프도 아름답게 보내렴.. 사랑한다 우리아들!
예준맘님의 댓글
예준맘 작성일
예준!!
영어공부 하느라 열심이구나
읽고싶은 책을마음껏 읽지 못해 온몸이 근질근질할것 같은데..^^ 아쉬운 대로 영어책이라도 ~
내일이면 우리 만나게 되겠고, 그동안 못한 이야기 실컷 하자 i love you so much! God bless you!
김장식(민정아빠)님의 댓글
김장식(민정아빠) 작성일
민아!!
너무 진진모드 아닐까? ~^^* 농담 ㅋㅋㅋ
모든 일에 열심이고 진지한 우리 딸!
보기만 해도 대견스럽구나
사사강령 열! 나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훌쩍 자라 있을 너를 빨리 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