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해요.
성령님 감사해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요.
예지에게 임하신 성령님 감사해요.

예지야~ 사랑하고,축복하고,존경한다.

예지에 입으로 나오는 찬양을 주님 홀로 온전히 받아주세요.

우리 요한이 은혜 받았구나 사랑해 내일봐

동영상에서 안보여서 댓글을 못 달았는데 사진이 많았네.

하나님을 만나고 성숙해진 너의 모습이 너무 기대된다

넌 하나님의 사람이야

예지를 보니 많은 감동이 밀려 오는구나!!

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은

참으로 복되고 기쁜일이지!

그 하나님을 경험하는 예지도 참으로 복된 사람이란다.

사랑하는 딸, 예지를 향하신 하나니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이

예지의 매일의 생활가운데 아름답게 경험되어지길 기도한다.

오늘! 드디어 보게 됐구나.. 기쁘다 ^^, 웃는 모습일텐데..

어제,
아빠가 전에 보지 못했던 예지 모습, 사진으로 남게되어 감사해..

너의 마음 다는 몰라도 기쁨의 눈물일거라고 생각해.. 사랑해..

사사 OT를 마치고 승빈이와 함께 돌아오면서
내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라는 전겸도 목사님과 이신선생님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짧은 4박 5일동안 부모인 저희가 할 수 없었던 많은 일들이 승빈이에게 있었더군요~
사사의 리더스쿨을 알게해준 주변의 좋은 부모님들과 사사학교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계속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사사학교와 모든 선생님들께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와~~~~!!! 19기닷~!!ㅎㅎ
반가워~^^